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2월13일~15일)를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설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일평균 당직의료기관 4076개소 및 당번약국 6387개소)한다.또한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64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특히 연휴기간 중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자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도 동일),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안내키로 했다.복지부(www.mw.go.kr) 및 각 시도,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2-10 05:18질병감시·조사의 원시자료가 제공된다.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자체 수집·조사한 자료를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분야 전문가에게 제공해 질병에 관한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원시자료공개절차등에관한규정(질병관리본부 예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내부의 ‘정보공개청구절차’에 따라 일부 자료만 제한적으로 공개해 왔다.2009년까지 총 1162회에 걸쳐 외부 연구자에게 제공했고 이를 활용해 연구된 논문 수는 56편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규정 제정·시행에 대해 식품매개질환, 말라리아 역학조사자료 등 점차 원시자료 공개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민간분야에서도 심층적인 질병연구를 할 수 있도록 원시자료 제공절차 등을 명확히 하고 각 사업에서 조사·수집한 원시자료의 공개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공개대상 원시자료(원자료에서 조사대상자의 개인 정보와 논리적 오류 등을 수정·정제한 자료)는 △법정전염병 발생보고자료 △말라리아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역학조사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 △퇴원손상심층조사자료 △소아·청소년 신체계측 및 혈압측정조사 자료
2010-02-10 05:17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개선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의료계·학계·관련기관 등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TF’가 9일 3차회의를 가졌다.이날 △이경수 영남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권순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나백주 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역보건사업팀장 △박용덕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윤석준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양균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조경희 대한가정의학회 차기이사장/일산병원 가정의학과 등 학계 전문가 7명은 각각 의료전달체계의 개선책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1월에 열린 2차회의에서는 의료계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전체적인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복지부는 3차회의까지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해 오는 3월23일 열릴 의·한·치 분과별 회의를 거쳐 보다 세밀한 하나의 안을 도출할 방침이다.한편, 복지부는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의 역할·기능 정립 및 소비자의 적절한 이용 유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전략으로 △의원: 만성질환 단골의사제 도입, 개방의원으로 시설·장비 부담 완화 △병원·종합병원: 전문병원, 협진병원 등으로 특성화
2010-02-10 05:02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과 세브란스 재활병원(원장 박은숙) 그리고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원장 정봉수(Ding Feng Shu))이 어린 환자의 치료를 위해 손을 잡았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재활병원은 지난 6일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을 방문,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자매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아 치료를 위한 임상, 교육 등의 진행을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김덕희 어린이병원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환자 치료에 대한 상호교류가 활발해 질 것이며, 특히 한국 의료분야의 우수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자매협약을 위해 2009년 4월 하얼빈시 아동병원 정봉수 원장과 하얼빈시 외국전문국, 시위생국 관계자들이 재활병원 및 어린이병원을 방문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하얼빈시 아동병원 소아신경, 소아혈액종양 분야 의사 6명이 2주간 연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하얼빈시 아동병원은 1955년에 설립된 아동종합병원으로 600개의 병상과 연간 5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2010-02-09 16:48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임상교수 워크샵’을 가지고 막바지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설 연휴 이후부터 3단계에 걸친 외래진료를 위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월8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0-02-09 16:25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12일부터 16일까지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역사 및 터미널 등 공공장소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 새해 결심 중 빠지지 않는 것이 금연이지만,이번 캠페인은 특별한 계기를 만들지 못해 금연을 시작하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금연을 약속하세요”라는 금연서약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서 금연실천을 유도한다. 특히, 가족단위의 이동객이 많은 만큼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 금연을 약속함으로서 가족의 지지를 받아 금연실천의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건협은 또한 설맞이 귀성객 중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기능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태를 확인토록하고 금연상담을 통해 흡연자에게는 금연실천 방법을, 흡연자 가족들에게는 옆에서 금연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시각적 효과를 위해 금연패널과 흡연관련 모형을 전시하고 직접흡연 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여성들의 간접흡연의 위험도 홍보할 예정이다.
2010-02-09 15:48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부산에서 국내외 340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붙이는 치매치료제 ‘엑셀론 패취’ 발매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엑셀론 패취’(성분명: 라바스티그민)는 1일 1회 붙이는 치매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과 동시에 95.9%의 환자가 치료적정용량에 도달해 보다 강력한 치료 효과를 위해 고안된 약물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엑셀론 패취 다기관 임상연구의 중간결과가 소개됐다. 엑셀론 패취 단독요법과 엑셀론패취+메만틴 병용요법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두 군간에 내약성과 안전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한국인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엑셀론 패치 내약성에 대한 공개, 다기관, 관찰 임상연구에서는 90%의 환자가 목표 치료용량까지 도달해 유지되고 있고, 피부 부작용은 12.8%로 나타났다. 특히 초청강연자로 나선 미국 UCLA 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제프리 커밍스(Jeffrey Cummings) 교수는 ‘치매질환에서의 이상행동과 관리’를 주제로한 강연에서 “치매환자에서 이상행동은 매우 일반적이며 신경생물학적, 유전적
2010-02-09 15:28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달 22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된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제50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응시자 수 12,738명 중 11,857명이 합격하여 지난 해 합격률(93.7%)과 비슷한 93.1%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체 평균 성적은 330점 만점에 245.3점(74.3점/100점 환산기준)이며, 이 중 305.0점(92.4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한 건국대학교 이은옥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한편, 외국대학출신 응시자는 전체 10명 중 5명이 합격하여 5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제21회 조산사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자 16명 전원 합격하여 100%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전체 평균 성적은 200점 만점에 149.9점(75.0점)이었다. 전체 수석합격자는 164.0점(82.0점/100점 환산기준)을 받은 을지대학병원의 김미향씨와 한경희씨가 차지하였다. `한편,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와(www.kuksiwon.or.kr) 메디포뉴스[자료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격자 발표 후
2010-02-09 15:18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2월16일~18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한국 아르브뤼·한국장애인개발원과 공동으로 ‘국회초청 아르브뤼(Art Brut)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르브뤼’는 주로 정신장애인의 창작 작품을 지칭하는 말로 프랑스 화가 장 뒤뷔페(Jean Dubuffet)가 1945년에 처음 사용했다. ‘브뤼(Brut)’는 프랑스어로 ‘원시적인’,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르브뤼(Art Brut)’는 그러한 예술을 뜻한다.이번 ‘국회초청 아르브뤼(Art Brut) 미술전’에서는 주영애를 비롯해 정신장애인 화가 5명의 그림작품 7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정의원은 “아르브뤼 작품들의 예술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아르브뤼라는 단어의 발음조차 어색하고 힘들정도로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르브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국회에서 아르브뤼 미술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0-02-09 14:47식약청이 ‘유니쎈타액’ 등 일부 자하거엑스 함유 복합액제에 대해 임상재평가 시안을 공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현재 진행 중인 일반의약품 ‘자하거엑스 함유 복합액제’ 임상재평가 대상 5개 품목 중 검토가 끝난 품목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일부 허가사항 변경 내용이 포함된 시안을 마련, 해당 제약사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자하거엑스 함유 복합액제는 자하거엑스, 비타민B군, 카페인 복합 처방으로 ‘자양강장, 육체피로’ 등의 효능·효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이며, 유니메드제약(주)의 유니쎈타액 등 5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이번 임상재평가는 해당 업체가 제출한 임상시험결과보고서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임상시험실시기관 등에 대한 신뢰성 조사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쳤으며 해당 업체의 열람 및 이의신청, 식약청의 시안 심의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과를 확정 공시할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우선 검토가 완료된 일부 품목부터 관련 규정에 따라 재평가 시안 마련 및 열람 실시 등 재평가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중앙약심 자문결과에 따라 통계 재분석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나머지 품목들에 대해서도 검토가 완료되면 재평가 절차를 진행
2010-02-09 14:31녹십자가 CGV와 함께 입술보호제 ‘오미멘텀(Omi Menturm)’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녹십자는 9일부터 소비자 직접체험 Marketing의 일환으로 강남 등 CGV 6개 영화관의 관람객에게 총 3만개 ‘오미멘텀’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녹십자는 ‘오미멘텀’을 입술보호제 시장 리딩 브랜드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시키고 제품 효능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다. ‘오미멘텀’은 2007년 7월 녹십자가 일본 오미교다이 社(OMI 兄弟社)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8개 품목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다.특히 일반적으로 쓰이는 동물성 스쿠알렌이 아닌 입술 피부와 가장 유사한 성분인 올리브 추출 식물성 스쿠알렌을 다량 함유해 자극이 없고 순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10-02-09 14:06
일본 하토야마 총리 부인 미유끼 여사가 광동제약 한방 보약 ‘공진단’을 선물 받고 최성원 사장에게 직접 감사 전화를 걸어 화제다. 하토야마 총리 부부는 지난해말 최성원 사장이 보낸 ‘공진단’을 선물받고 감사편지를 보낸 바 있는데 최근 또 한차례의 선물을 받자 직접 감사전화를 했다는 것이다.하토야마 총리 부부는 지난해 편지를 통해 “그 약(공진단)은 저희 부부가 매일 먹고 있다. 그 덕택에 더운 곳에 가든, 추운 곳에 가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인사말을 전한바 있다.이번 전화에서도 미유끼 여사는 “공진단을 잘 먹고 있으며 재차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최성원 사장이 일본을 방문한 이서진을 통해 하토야마 총리 부부에게 공진단을 선물한바 있다.
2010-02-09 14:00울산대학교병원은 9일 포항성모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울산대병원은 연평균 포항지역 환자 진료건수가 1700여건에 이르고 향후 지속적인 환자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보다 체계적인 환자진료 및 치료환경 마련을 위해 이번 협력병원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 진료·검사 의뢰, 의학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진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박상규 울산대병원장은 “지역의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울산지역을 비롯한 포항, 경주지역 병원과의 협력병원 관계를 적극 구축해나가고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항성모병원을 비롯한 모든 협력병원과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2-09 13:28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요양기관(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의료인이 신청한 요양급여비용 환수고지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이번 사례는 사무장에게 고용돼 신청인의 명의로 요양기관을 개설한 후 의료행위를 한 사실로 의사면허자격정지(3개월)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약 6500만원을 환수고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면 제기된 이의신청이다. 신청인은 “사무장에세 고용된 것이 아니라 직접 요양기관을 개설한 것”이라며 “다만, 중풍으로 인해 몸이 불편해 환자를 진료할 수 없었기 때문에 관리의사를 고용, 의료행위를 한 것이므로 환수고지 처분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신청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신청인이 이미 사무장병원의 고용의사로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인해 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 받은 사실을 확인, 환수고지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피신청인은 “신청인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은 행위는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를 받은 경우에 해당하므로 처분은 정당하다”며 “신청인은 고용된 사실이 없고 관리의사를 고용한 것이라며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자격정지처분 이후 별도의 불복절차를 이행한 사실이 없는바 이는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2-09 12:14치매 수급자에 대한 장기요양급여비용의 차등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노인성 치매환자의 경우 지난 2005년 이후 1인당 진료비가 급격하게 증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돼왔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8일, ‘장기요양급여비용 차등화 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치매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방안 및 보상기준이 주요 내용이다.공단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목적으로 ▲치매 수급자를 위한 시설 특화 필요성 및 특화 방안 마련 ▲치매 단계별 적정 서비스 제공기준 마련 ▲치매 수급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방안 마련 등을 내세웠다. 이번 연구용역에서의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치매 수급자 관리현황 및 제공 중인 서비스에 대한 실태조사- 장기요양기관 대상(입소시설 및 주야간보호 중심) 샘플조사 ▶치매 수급자를 위한 시설 특화 필요성 및 방안…입소 및 재가로 구분- 시설 설치 기준 마련, 치매 전문 인력의 자격요건 및 적정 배치 인원수 ▶치매상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기준 마련- 치매 단계별(초기, 중기, 말기), 질병분류별 적용 프로그램 선정, 강사요원 자격 기준, 필요한 도구 및 장비, 제공횟수, 소요시간
2010-02-09 11:38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환자편의도모를 위해 병원외래약국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키로 했다.지난 8일 서울시병원회는 정기이사회를 갖고 병원에서 외래조제실을 폐쇄한 현행 의약분업제도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과 부당함을 겪고 있다며 이를 빠른 시일내에 시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도록 권익위에 건의키로 한 것.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병원에서 처방전을 교부받아 약국에서 약을 조제함으로써 환자부담은 물론 건보공단에서도 막대한 비용을 부담해 재정을 악화시킨다는 주장이다.또한 많은 국민들이 주차시설이 없는 약국방문시 병원내 주차장에서 주차료를 부담하면서 약국을 오가는 불편을 감수하는 등 원성이 높다는 부연이다.특히 병원외래실 불허와 관련 약사법 23조 7항에 의료기관의 조제실에서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는 처방전이 교부된 외래환자에 대해 조제할 수 없다는 강제조항을 신설한 것을 문제삼았다.이는 약사법 23조에 약사(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 조제를 할 수 없으며 약사(한약사)는 각각의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해야 한다는 조항에 반하며 약사들의 조제권을 스스로 제한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서울시병원회는 약국환경이 비슷한 일본과 대만도 병의
2010-02-09 11:36국립암센터 운영지원팀에 근무하는 권회윤씨(남 34세)는 국립암센터 최초의 남성 육아휴직자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들과 조금이라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큰 맘 먹고 6개월간의 육아 휴직을 신청했다. 큰 행사를 앞두고 있어 회사에 누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진수 원장을 비롯해 해당 팀장까지 흔쾌히 권씨의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국립암센터는 남성들도 실질적인 육아휴직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권씨의 경우도 운영지원팀에서 근무할 직원을 육아휴직 신청 후 미리 선발해 업무 공백을 없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권씨는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들과 집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회사의 배려로 실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됐다”고 전했다.이진수 원장은 “지난해 육아휴직을 2년으로 확대하고 장려한 결과, 작년에 비해 육아휴직자가 11명에서 18명으로 늘었다. 2년이라는 여유로운 기간동안 연년생도 낳고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립암센터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2010-02-09 10:44인천중앙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 본관 3층 대강당에서 ‘2010년 설맞이 환자 위문공연’을 개최한다.한국산재장애인복지진흥회에서 주관하고 인천중앙병원과 복사골연예인사회봉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연예인봉사단 소속 연예인들과 초청 가수 공연, 마술 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인천중앙병원 물리치료팀, 간호팀 소속 직원들이 마련한 축하 공연도 마련돼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입원 및 외래 환자 뿐 아니라 보호자, 간병인 등 지역 주민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2010-02-09 10:38불법 낙태 근절을 위해 이를 자행한 병원을 고발 조치한 프로라이프의사회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근시안적 문제 해결방식을 택한 것에 분노를 느낀다며 일침을 가하고 이를 자재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은 9일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고소 고발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극단적이고 사회분열적인 행동을 자재하고, 불법 낙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의사단체가 시행하는 여러 노력의 결과물을 기다려 줄 것을 요청했다. 산의회는 우선 “인공임신중절에서는 생명존중과 인권이라는 진실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을 갖고 있고, 세계 많은 나라에서도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할 때 의사의 역할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 도출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결정에 의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전문적 지식에 따라 시술하는 행위자이며 그 논란의 중심에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또한 “인공임신중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고발, 처벌 강화 등 강제적으로는 그 지속적인 효과가 크지 않으며, 성교육 및 피임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교육이 그 실효성이 있다는 국민들의 여론조사를 빌리지 않더라도, 역사적 사실이나 주변 국가의 예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며 프로라이프의사회의
2010-02-09 10:35유일호 의원(한나라당)은 9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료서비스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따져 물을 계획이다.그는 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대외개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했다.현재까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추진돼 왔으나 지난 2006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 등 의료·교육·관광 분야의 경쟁력 강화 대책들이 당초 계획과는 달리 크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표적으로 의료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이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견해와 충돌해 난관에 봉착한 경험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외국의료기관 설립과 운영을 둘러싸고 정부 부처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으며, 아직까지도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에 유의원은 탁상에서의 논쟁은 끝내고 경제자유구역 등 가능한 곳에서부터라도 먼저 영리의료법인의 운영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갈 때라며 정부의 견해를 물을 예정이다.
2010-02-0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