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김정곤 신임 회장은 현대 의료기기 사용제한과 양의사들의 불법 침 시술로 입지가 나날이 좁아지고 있다고 성토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1일, 대만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 진조종 회장과 축하사절단을 비롯해 협회 의장단, 감사단 및 임직원 등 한의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김정곤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김정곤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는 흥망성쇠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한의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곤 회장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이 땅의 건강을 지켜온 자랑스런 한의학이 건강보험 확대적용에서 외면 받고있다”며, “현대적 진단기기 사용의 제한과 양의사의 불법 침 시술 등으로 그 입지는 나날이 좁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김 회장은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파산선고니,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선배 한의사로서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피눈물을 삼켜야 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이에 따라 김정곤 신임 회장은 “국민과 한의학, 회원을 위한 공약을 실천해 나가면서 한의계가 처한 난
2010-04-01 15:59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일 오후 2시 20분부터 서울호암교수회관에서 제2회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비알엔사이언스 이태규 대표이사가 'Drug Repositioning', 가천의과대학교 대사성질환 약리효능평가센터 최철수 센터장이 '대사성질환 약리효능평가센터'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특히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원천기술과 고정호 사무관이 '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한미약품 이관순 R&D총괄사장과 코오롱생명과학 이상준 부사장 등이 패널토의에 참여한다.
2010-04-01 15:07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임승운)은 병원갤러리에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입원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미동산 풀꽃사랑회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동산풀꽃사랑회(회장 이무송)는 외래진료를 받기 위하여 내원하는 환자들과 입원해서 치료 받는 환자분들에게 누름 꽃 작품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고, 또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워 하루 속히 완쾌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병원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2010-04-01 14:56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이 병원을 찾는 해외환자 편의를 위한 맞춤형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최근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해외카드 이용 고객의 결제대금의 청구통화를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는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서비스를 도입에 지난 29일 (유)퓨어커머스코리아(대표 조용인)와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DCC Service란 해외카드 고객이 자국통화로 환전된 금액을 바로 보여주며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결제서비스 시스템으로, 호텔, 면세점, 백화점 등 해외카드 거래가 많은 가맹점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는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신의학병원은 진료 및 의료교육부터 병원이용에 이르기까지 해외환자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갖추게 된다. 동서신의학병원은 DCC 서비스 도입과 함께 비자&마스터 카드 고객에 대해 미국(USD), 일본(JPY), 유럽(EUR)부터 중국(CNY), 홍콩(HKD), 대만(TWD), 영국(GBP), 싱가포르(SGD), 캐나다(CAD), 호주(AUD), 태국(THB), 러시아(RUB) 등 12개국의 통화로 결제대금 청구가 가능하다. DC
2010-04-01 14:46
3월31일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에 신장이식 후 신장기능이 2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12명의 환우들이 모였다. 이들은 신장이식을 받은 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신장 기능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건강한 성인들이다. 이날의 특별한 모임은 ‘신장이식을 받으면 그 기능이 10년 이상을 버티기 힘들다’는 소문을 한순간에 불식시켜 버렸다. 동산병원 신장이식팀은 신장이식 후 신장이 20년 이상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20명이 있음을 조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념다과회를 열고 선물을 전달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신장센터 김현철 교수는 “아직까지 신장이식후 20년 이상 신장 기능을 잘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어 국내 한 보고에 의하면 1.5% 정도에 불과하다”며 “참석한 분들이 앞으로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는 전도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6년전 이식수술을 받고 사업가로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새 생명을 얻은 우리들을 보며 신장질환으로 고생하는 다른 환자들이 힘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실천하고 식이요법, 규칙적 운동 등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이
2010-04-01 14:37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한 피해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 최근 ‘예방접종피해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이 신청된 103건에 대해 보상 여부를 심의했다.그 결과, 전체 103건의 피해보상 신청 건 중 46건이 보상판정을 받았으며 52건은 백신접종과의 관련성이 없거나, 인정되기 어렵다고 결정됐고 5건은 판정이 보류돼 추후 재심의할 예정이다.보상이 결정된 46건 중 길랑-바레증후군 1건, 밀러-피셔증후군 1건, 급성파종성뇌척수염 1건, 국소이상반응 1건 등 4건은 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이 분명한 경우로 파악됐다.나머지 42건(말초신경염, 두통 등)의 사례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돼 보상이 결정됐다.접종 후 뇌출혈, 뇌염 등으로 사망한 4건의 사례에 대해서는 심의결과 신종플루 예방접종과의 관련성은 없어 보상이 기각됐다.보상금은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지급되며, 46건의 보상사례에 대한 총 보상금은 5975만원이고 최고 보상액은 600만원(평균 약 130만원)이다.피해보상이 결정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는 근력저하, 말초신경염 등 신경계 이상반응이 36건으로 가장 많았다.
2010-04-01 14:26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는 최근 동작소방서와 병원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월 31일 동작소방서에서 열렸으며, 김성덕 중앙대학교병원 원장과 최응섭 동작소방서 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운영 ▲ 구급대원 전문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훈련프로그램 개발 ▲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정보 공유 ▲ 상호 브랜드 가치의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되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병원 전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센터까지 응급환자 소생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협약식에서 김성덕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소방서가 상호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고,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4-01 14:17연세대 보건대학원(원장 오희철)은 최근 열린 국제제약의학연합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s of Pharmaceutical Physicians, 이후 IFAPP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제약의료산업전공’ 석사 및 전문가 과정에 대해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보건대학원은 제약 산업 발전과 국제적 제약의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7년 9월 국내 최초로 제약의료산업전공 석사 및 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 이후 강혜영 보건대학원 교수, 박민수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 한국제약의학회가 협력해 IFAPP의 국제표준교육프로그램을 충족하는 교과과정을 개발해 왔다. 나라별 제약의학협회의 국제연합인 IFAPP는 한국제약의학회를 포함한 28개국의 회원협회로 구성된 비영리기구로, 제약의학교육의 표준화를 통한 국가 간 조화를 이루고자 제약의학 표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충족하는 대학에 국제인증을 해오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개 대학이 IFAPP인증을 취득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04-01 14:15의료인을 위한 의학연수교육 전문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국내외 의료인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학연수교육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일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기존의 많은 병원 홈페이지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정보와 진료서비스 제공 등 비의료인의 이용에 초점을 맞춘데 반해, 의료인만을 위한 전문 교육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설되어, 앞으로 의료인도 더욱 차별화 된 의료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오픈하는 의학연수교육 홈페이지는 최신 의학교육 자료 제공, 다양한 원내외 학술행사 동영상 다시보기 및 관련 논문 제공, 간편한 학술행사 등록, 일정 통합관리 등 사용자 중심의 유익하고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특히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없이 메인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진료과 클릭 한번으로, 해당 진료과의 진행 중인 학술행사 일정, 기존 학술행사 동영상 및 관련 논문, 다양한 기타 의학교육 자료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아산병원이 국내외의 다양한 심포지엄과 의료인을 위한 연수강좌를 주관했던 만큼, 이번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의료인들은 새롭게 통합
2010-04-01 14:12국립의료원이 4월2일 특수법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지난 2009년 3월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국립의료원이 특수법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전환되는 것. 2일 오전 8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심재철 의원, 손숙미 의원, 원희목 의원, 전현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국립중앙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개원식 및 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초대원장으로 박재갑 서울의대 외과 교수가 취임한다.박원장은 2000년~2006년 국립암센터 초대 및 2대 원장으로 국립암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대국민 금연 캠페인을 실천하는 금연 활동가로도 유명하다.그는 “경영혁신을 통한 병원운영과 최신식 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세계최고의 국립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04-01 12:49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8년부터 이어져온 재생불량빈혈 어린이의 이식비지원은 2010년에도 1억원의 기부로 이어졌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애보장’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이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재생불량빈혈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10-04-01 11:55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오는 4월6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의비급여 문제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의비급여’란 의료기관이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환자로부터 징수가 가능한 급여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에 대한 비용,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인정된 전액본인부담금 이외의 다른 사유로 환자에게 징수하는 비용을 말한다.정의원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은 환자에게 의학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국민건강보험법은 건강보험재정 하의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의료서비스를 하도록 주문하고 있다.즉 의료기관의 경우 최선의 진료를 하고 싶어도 급여기준의 제한을 받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임의비급여 항목으로 처리한 것이 의료계의 관행이었다.임의비급여는 급여기준 개정이 의료환경과 의료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정의원은 환자가 현행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진료를 원해도 현행급여체계에서는 진료자체가 불가능하며, 신(新)의료로 치료를 받고 싶어도 급여기준 개정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의
2010-04-01 11:22건국대학교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CARVAR 수술에 관련 논문 3편중 대한심장학회지와 유럽흉부외과학회지에 제출한 2편을 이중게재하고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이 대한심장학회 조사 결과 드러나 파장이 예고된다. 대한심장학회는 1일 CARVAR(카바)수술 관련논문 및 수술에 대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논문을 조작, 출판윤리를 위반한 송명근 교수의 CARVAR 수술은 중단돼야 하고,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복직은 물론 카바수술 조건부 비급여 고시도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심장학회의 이번 논문 조사는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유럽흉부외과에 발표한 뒤 병원 대외이미지 실추 혐의로 해임조치를 받은 건국대병원 유규형·한성우 교수 논문의 사실 확인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진행됐다.카바수술 창시자인 송명근 교수는 유규형·한성우 교수의 수술 부작용에 관한 논문은 이미 자신이 쓴 2008년 논문의 표절이며 수술의 창시자인 자신을 저자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실린 부작용 환자 5사례 중 한명은 유령환자이며, 환자 성별과 수술에 쓰인 링의 숫자 등 내용 일부가 허위로 기재됐다며 논문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진상을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이에
2010-04-01 10:56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일 본사에서 제68기 시무식을 거행,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이금기 회장은 시무식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성공장신축, 항생제, 항암제, 비만치료제, 당뇨치료제 등 신약과제 진행,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 개발, 퍼스트제네릭과 OTC를 비롯한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 등 중장기적인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고 평했다.이어 “신축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수출과 수탁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신약과제들의 가시적 성과도출, 원료 수출, 신제품개발 등의 성공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일동제약은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를 경영지표로 선포하고, 실천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창조적 혁신과 도전적 목표 △열정적 몰입경영의 기업문화 △혁신적 정보활동과 커뮤니케이션 △제안과 목표관리 강화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등을 68기 ‘5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2010-04-01 10:40대웅제약 우루사정이 만성C형 간염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식약청이 이번에 허가한 것은 병원에서 처방약으로 쓰이는 우루사정 200mg이며 만성C형 간염 환자의 간 기능 개선 효능효과가 추가된 것이다.만성C형 간염 환자에 대한 용법용량은 성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으로서 1회200mg, 1일3회 경구 투여하되 필요시 1회30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지난 1989년 처음 발견된 C형 간염은 환자의 약 50%만 치료가 되고 나머지는 치료되지 않아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유일한 C형 간염 치료제는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요법이며 치료 반응율이 약 50%정도다. 치료 반응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터페론 활성화 저해이며 이것이 약효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리바비린의 과도한 사용은 용혈성 빈혈, 우울증, 두통 등 부작용을 높이기 때문에 새로운 조합요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산 조성 변화를 통해 인터페론 활성을 억제하는 CDCA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인터페론, 리바비린과 함께 사용되면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고 재발율은 감소 시키는 것이 임상 결과를
2010-04-01 09:50광동제약과 대한비타민연구회는 지난 31일 멀티비타민제 ‘마이어스콕정’에 대한 공동 개발 및 Co-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염창환 비타민연구회장(서울성모병원)과 정규철 총무이사를 비롯한 비타민연구회 관계자들과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마이어스콕정’은 메가비타민 요법 등을 연구하는 대한비타민연구회 전문가들의 임상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광동제약과 공동 개발 완료한 새로운 경구용 고함량 수용성 멀티비타민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스트레스, 과로 , 음주, 흡연 등에 빠진 현대인에게 고함량 미네랄과 비타민 B,C,D군이 적절히 배합된 마이어스콕정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지난 2009년 발매된 ‘비타민씨1000mg정’에 이어 마이어스콕정의 발매를 통해 종합비타민제 시장에도 도전해 비타민제 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4-01 09:34오늘(4월1일)부터 병·의원 등 의무발행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30만원 이상의 거래금액에 대해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에 소비자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국세청은 고액 현금거래 노출을 통한 과표양성화를 위해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법인사업자 및 현금영수증 가맹점인 개인사업자로 현금 영수증 발급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신고누락분에 대한 세금추징 이외에 미발급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국체청은 특히 발급 의무제도의 조기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키로 했다.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자에게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금액(과태료 부과대상 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는 것.포상금 지급한도는 거래 건당 300만원이고 동일인에게는 연간 1500만원 이내에서만 지급된다.포상금을 받으려면 실명으로 신고서와 함께 거래사실과 거래금액이 확인되는 계약서 등 증명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단,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업자가 이미 국세청 지정코드로 자진발급한 경우에는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한편, 소비자가 발급을 원하지 않거나 인적사항 등을
2010-04-01 09:26두 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까지 가세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건국대학교 유규형, 한성우 교수 해임사태가 교원소청심사결과 나오는 내달 중순경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및 유규형 교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세에 따르면 이르면 4월 중순경에서 말경 유 교수 측이 건국대학교 측의 해임 결정의 부당성을 가리기 위해 제기한 교원소청심사결과가 나온다.현재 두 교수의 해임사태를 두고 심장학회와 고혈압학회 그리고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나서서 건국대학교 측의 교수 해임의 부당성을 규탄하고, 복직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각 학회와 교수협의회가 복직을 청원하고 나선 것은 해임된 두 교수가 자신이 속한 건국의대 부속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CARVAR 수술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음이 분명하고, 이에 대한 학술적 사례와 의견의 발표는 의과대학 교수로서는 당연히 시행해야 할 의무라는 것이 주된 이유다.또한 의과대학교수는 의사이며 학자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그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해야 하므로 이를 위한 학술적 토론이나 비판을 하는 행위는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2010-04-01 06:01진료내역 오류를 통보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중단 가처분 신청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전산오류로 진료내역을 잘 못 통보함으로 인해 의사의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을 상대로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정지 가처준 신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협회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건보공단이 진료내역통보서를 수진자에게 발송하는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인해 환자가 진료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진료비용을 거짓 청구한 것으로 오인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미 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에 이와 관련한 항의공문을 발송한바 있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수진자조회는 건보공단의 주요 업무로 우리가 왈가왈부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도 “하지만 전산오류로 인해 건보공단은 환자들에게 의료인들에 대한 불신만 심어주었다. 이처럼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며 피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것”이라고 이번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정지 가처
2010-04-01 05:30전국 병원들이 병상 규모별로 자신 병원의 경영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와 주목을 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07·2008 병원경영통계’는 분석 기준 등을 전면 개편해 병원 정책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토록 꾸며졌다.과거 기준은 병원규모별 경영 결과 특성이 잘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병원규모별 경영 결과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병원규모 기준을 새롭게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예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막연하게 3차병원으로 분류하던 것을 이번에는 이른 바 B4병원에 해당하는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 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한 것.후자군에 속하는 대학병원들이 B4 대학병원들의 경영 결과와 비교할 수 있게 해 동일 대학병원이면서도 어떤 경영상의 결과가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B4 건강보험급여 비중 추이: ‘03 245.3% → ’07 31.3%). 즉 병원 규모가 2배(1000병상은 500병상의 2배) 차이가 있다고 해서 병원 경영 결과가 산술평균적으로 2배 발생하지 않고 규모의 경제 효과로 그 이상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2010-04-01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