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 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나선다.광동제약과 영주시,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8일 인삼 및 홍삼 연구개발과 마케팅 지원 협력을 활성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주 인삼(홍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영주 인삼(홍삼)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인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주 풍기인삼을 구매하고 홍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을 판매키로 하는 등 인삼 재배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우석 경북클러스터사업단장은 “향후 인삼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해 협약 당사자 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 영주 풍기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9 09:26병원 감염관리의사(감염관련의사)와 관련한 논의의 장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8일~9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중으로 8일에는 ‘세계 각국 감염관리인력의 자격과 제도: 검사실 전문의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있었다.이날 김재석 한림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감염관리제도를 고찰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의료법에 따라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는 감염대책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며 위원회에는 진담검사전문의와 감염관리의사 및 병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가 포함된다.김 교수는 “감염대책위원회는 실제적인 감염관리 업무보다는 감염발생과 관리 대책에 대한 정기적인 보고를 받는 역할과 감염관리실 업무에 대한 지원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감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감염관리실의 구체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즉 실제적으로 병원 내의 감염관리 업무는 감염관리의사와 감염관리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것.하지만 감염관리의사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아직 없으며 2005년 보건복지부 용역사업으로 발간한 병원감염예방관리지침에도 이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의료법에는 감염관리대책위원회와 감염관리실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
2010-04-09 05:38의사에게 있어 논문은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와도 같다. 특히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새롭게 얻어진 의학적 증거는 논문이라는 일련의 글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을 때야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그러나 만약 이것이 의미전달력의 부족과 서술방법의 한계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또 있으랴. 간결한 것 같으면서 어렵기 만한 의학논문 작성, 해법은 없을까? 최근 ‘의료인들을 위한 실용적 글쓰기’를 편찬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는 올바른 논문쓰기의 제일 첫째 조건은 ‘전략적 글쓰기’라고 조언한다.논문은 실용적 글쓰기에 해당해 문학적인 글쓰기처럼 천부적인 재능이나 탁월한 감각이 필요 없으므로 이를 우선 염두에 두고 서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 문제는 어떻게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느냐하는 것인데 배 교수는 글을 쓰는 목적과 대상, 주된 내용에 대한 프레임을 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목적과 대상, 그리고 핵심내용의 뼈대를 갖추지 않으면 어떤 글을 쓰더라도 핵심을 비켜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배 교수는 또한 논문 작성시 저자는 수십 차례 반복
2010-04-09 05:30제약협회와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제약협회는 최근 몇몇 종합지와 경제지에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반(反)시장형 실거래가제도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제도의 부당함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협회는 이번 광고를 통해 복지부는 2001년, 2008년 사회적 반대로 폐기된바 있는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다시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싼값에 약을 구매한 요양기관에 차액을 인센티브로 돌려줘 음성적 리베이트로 왜곡된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으로, 실제로는 불법적인 리베이트를 합법화해주는 것에 불과하며 제약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통해 대형병원 등에 특혜를 부여하는 반(反) 시장형 제도라고 비난했다.의약품의 가격은 요양기관과 제약회사 또는 도매상간의 자유로운 협상에 의해 결정돼야 하는 것인데, 저가구매제를 도입한다면 우월적 지위에 있는 구매자인 대형병원 등 요양기관에 거래상 우월적인 지위를 강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결국 정부가 나서서 불법적인 관행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국민건강을 위한 보험급여로 사용돼야 할 국민보험료를 대형병원과 약국에 장려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또 경쟁이…
2010-04-09 05:20지난해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 요양기관의 6품목 이상 처방과 고가약 처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87품목으로 2008년도 하반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8일 ‘2009.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추구관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에 의하면 다품목 처방과 고가약 처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4.43%로 전년도 하반기 14.58%대비 0.15%p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병원이 6품목이상 처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종별 6품목이상 처방비율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13.39%, 종합병원 17.31%, 병원 13.91%, 의원 14.75% 등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또, 요양기관의 소화기관용약 처방률도 감소했다. 2009년 하반기 전체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53%이며 이는 전년 동 하반기 56.28% 대비 3.28%p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의원의 소회기관용약 처방률은 전년 대비 3.29%p, 병원 2.69%p 감소하는 등 주요 종별에서 처방률이 감소했다. 약효분류별 처방
2010-04-09 05:03국립암센터와 한국국제협력단은 8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무상원조 등의 보건의료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보건의료시스템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고 특히 암관련 분야에 물적·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원하고 암전문가 양성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8 17:43차등수가 개선논의가 실마리를 찾지 못해 오는 19일 재논의하게 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8일 차등수가와 포괄수가제 개선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하루 75건으로 제한된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개선안에 이목이 집중됐다. 회의에서는 차등수가 개선안과 관련해 정부가 5가지 안을 제시했지만, 이해당자간의 이견으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차등수가제 개선 논의는 오는 19일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제도개선소위 회의에서는 포괄수가세 개선안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안건은 수정체수술은 수가를 인하하고, 편도수술, 충수절제술, 탈장수술, 항문수술, 자궁수술, 제왕절개분만은 인상한다는 것.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3년간 30%, 30%, 40% 단계적으로 인상 또는 인하폭을 적용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08 17:4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8일 인천사랑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진료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의뢰환자에 대한 자원 환자와 동일한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협력과 함께 양 병원에서 제공하는 직원 및 가족 등에 대한 진료혜택의 수준을 동일화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개개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운영과 경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가는 형제·자매의 조화로운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두 병원이 이어나갈 제3, 제4의 미래 비전을 위한 협력과 자립이라는 상생과정의 모델을 창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0-04-08 17:41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중앙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중앙상임이사회는 대공협 최고의결기구로 회장단과 이사진으로 구성되는 중앙운영위원회와 광역시·도 대표들로 구성돼 중앙운영위원회 소개, 광역시·도 대표 취임 및 임명장 수여, 2010년 대공협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실시했다.또한 주요의결 및 심의안건으로 회칙개정, 감사선출, 회비의결, 지역별 배치 및 이동, 운영지침 상 보건소 내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필수 배치 문제제기, 신규공중보건의사 공청회 및 중앙직무교육준비에 대한 안건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신규공중보건의사들의 민원 및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공청회를 4월1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기로 했다.
2010-04-08 17:3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8일 서울메트로(사장 이덕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 지원과 봉사지역 선정, 서울메트로는 봉사단 인력 지원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소년ㆍ소녀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희망을 나눔으로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상호 앞장서기로 했다.공단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자매결연세대 지원, 저소득세대 각막이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0-04-08 17:32인하대병원은 지난 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건강문화최고경영자과정 3기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식’을 가졌다.지난달 17일 7개월 과정으로 입과한 40여명의 CEO는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박금수 제1진료부원장 등 각 임상과 교수 9 명과 최화숙 책임간호사 등 9 명의 전문간호사와 1:1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을 맺었다.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제도는 1:1방식의 평생 맞춤 의료자문 및 설계를 해주는 제도로 주치의는 고객의 모든 건강 및 질병을 관리해 주고, 주치간호사는 기본적인 건강 관리와 상담 등 코디네이터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주치의 제도는 1:1방식의 평생 맞춤 의료자문 및 설계를 해주는 제도로써 건강 CEO 과정 입과자 뿐 만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모든 질환에 대해 건강을 책임지고 상담하게 된다"며 “지금까지의 건강관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8 17:2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8일 공시를 통해 치매치료제인 염산도네페질의 개량된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 내용은 염산도네페질의 제조공정을 2단계로 단순화함으로써 제조단가를 크게 낮췄으며, 반응 후 정제과정 없이 새로운 결정화 방법을 통해 고수율, 고순도의 염산도네페질을 제조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이 제조방법을 통해 제네릭 치매치료제 ‘디멘셉트정’을 생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디멘셉트정’은 경등도, 중등도 내지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혈관성 치매증상 치료제로, 뇌의 아세틸콜린 분비를 활성화시켜 환자의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이상 행동을 조절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측은 “이번 특허의 제조방법 및 결정형 변환 기술을 다른 물질의 제조에도 적용하기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4-08 17:23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9일~10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희망·나눔 워크숍/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학생들에게 출산친화가치관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전국 27개 대학 소속 청소년보건복지봉사단원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대학 내 활동을 통한 저출산 인식개선 방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가족친화분위기 조성방안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주제로 분임토의를 실시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한편 인구협회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층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판단, 2009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보건복지봉사단을 조직해 출산친화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왔다.
2010-04-08 17:19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1일 오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대구시내 일원을 경유하는 ‘2010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영남대병원 달리기동호회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교직원들이 이번 대회 10km 코스 단체경기에 참여해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특히,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우 진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0-04-08 17:1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8일 124개 지부 3만9697명 조합원의 이름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월 8~9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10년 산별중앙교섭 조기돌입’ 방침을 확정하고, ‘2월 24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를 요청한 이래 7일까지 모두 6차례 산별중앙교섭을 요구했으나, 사용자측이 계속 산별중앙교섭에 불참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200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이 시작된 이래 7년째가 되는 2010년, 사용자측은 전무후무하게 단 한 차례도 산별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2010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은 파행을 거듭해왔다. 노조는 사용자측이 “노조측이 2009년 산별교섭을 일방적으로 중단했고, 노조측이 사용자협의회의 존재를 부정하여 해산했다”며 “2010년은 지부교섭을 진행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러나 사용자측이 주장하고 있는 산별중앙교섭 거부 이유는 불성실한 책임회피와 근거없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에 노조는 “사용자측이 2010년 우리 노조가 요청한 산별중앙교섭을 거부할 명분과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04-08 15:44가입자단체 및 건강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이하 가입자단체)는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가입자단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들은 잠자코 건강보험료를 내라는 대로만 내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가입자단체가 이처럼 반발하는 것은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의 내용이 친의료계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 가입자단체는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의 취지를 밝히면서 건강보험 수가 결정에서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들이 모여있는 재정운영위원회의 의견이 전적으로 반영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이는 의료계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수용한 편파적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또 손숙미 의원의 개정안에는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보험 수가’결정 과정에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의 의견은 참고한 하고, 의료계와 건보공단이 알아서 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가입자단체는 “이런 발상은 국민들에게 알아서 결정할테니 보험료만 잘 내면 된다는 식”이라면서 “국민은 건강보험 수가 결정에서 단지 참고만 할 뿐, 참여하는 것을 배제시키려는 것에 다름아니다. 국민들을 보험료만
2010-04-08 15:38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원 교수가 지난 3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학술대회’에서 ‘혈액소 희석법을 이용한 수술 중 추정 실혈량과 실측량과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혈색소 희석법을 이용해 계산된 실혈량과 실제 수술 시 측정된 실혈량을 비교해 수술 후 실혈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초자료가 필요하다는 연구이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수술 중 실혈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수술 후 환자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혈색소 희석법을 사용해 추정한 혈액 소실량이 실제 측정된 혈액 소실량보다 약 20%정도 적게 측정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고안된 새로운 혈액량 계산공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김동원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이사,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편집위원,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04-08 14:10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비만센터는 오는 13일(화), 오후 1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비만탈출’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인경 교수(내분비내과)가 비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비만의 치료법과 운동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최성일 교수(소화기외과)가 고도비만환자 치료에 있어서 ‘안정성과 단기간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복강경 수술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금주 영양사는 비만과 식사에 대한 ‘진실과 오해 10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혈압 측정 및 체지방 검사, 혈당 검사를 제공하며, 다이어트 도시락이 제공된다. 비만센터 정인경 교수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 및 성기능의 장애를 유발하는 주범인 만큼, 단지 외모를 가꾸는 차원을 넘어 자신의 건강을 위해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번 비만탈출 강좌가 그 해답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비만센터는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영양팀의 통합적인 접근과 치료를 통해 비만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0-04-08 13:59소득세를 신고하는 5월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원가의 세무,노무 관리에대한 관심이 고조되고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도 모른 채, 조사에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는 개원를 위해, 실사례를 중심으로 조사 진단부터 처방까지 짚어주는 오픈닥터스의 강좌가 내달 9일 공평동 하나투어빌딩에서 열린다. 오픈닥터스는 이전 심화강좌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방법을 이해하면 속수무책 당해왔던 세무조사에 대해 그동안 간과해온 세무관리영역을 검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실제 병의원 세무조사 사례를 들어 세무조사 시 예방과 대처법을 설명한다. 이미 세무조사대상자가 되어 피해를 보았다면, 놓쳐서는 안될 권리구제 방안까지 빠짐없이 짚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세무조사와 더불어 올해 의료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노무감사’에 대해서도 특강을 진행하다.오픈닥터스는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있는 병의원이 없는터라, 노무감사에 대비하기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다 대다수"라며 현재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노무관리의 실무쟁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노동부의 근로감동 실시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노무감사 대처의 현명함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0-04-08 13:48봄철 알레르기에 사용되는 약을 선택할때는 증상에 맞는 성분을 제대로 사용해야 부작용없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알레르기성 비염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코에 뿌리는 약(점비제)’의 종류, 선택할 때의 주의할 사항, 사용시 요령 등을 소개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증상 중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이 있을 때에는 항히스타민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사용하고, 코막힘 증상이 심할 때에는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의약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모든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콧물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항콜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점비제는 모두 코에 직접 뿌리는 국소용 제제이기 때문에 전신부작용이 먹는 약보다는 일반적으로 낮지만 고혈압환자, 당뇨병환자, 심장애환자는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점비제는 장기간 사용시 오히려 약물성 비염이 발생해 점막이 심하게 붓고 나중에는 약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최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점비제는 사용방법에 따라 분무형과 점적형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사
2010-04-0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