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이 강원지역병원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 4월말 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원주기독병원에 도입되는 다빈치S(da Vinci S)는 2m크기에 4개의 팔을 가진 로봇으로 의사는 10~15배 확대된 3차원 입체영상으로 수술부위를 관찰하면서 사람의 손보다 정교하고 떨림이 없는 로봇의 팔을 조종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수술부위의 확대된 영상은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혈관이나 신경조직을 보면서 수술을 집도하게 되어 더욱 정교하면서도 감염이나 출혈,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수술 방법보다 합병증 발생이 줄어들며 작은 절개로 인해 환자의 빠른 회복도 장점이다.원주기독병원은 이 장비를 통해 일반외과 수술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등 폭넓은 활용범위를 가지고 있어 전반적인 수술치료의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로봇수술 도입에 대한 세미나와 시연회는 오는 4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2010-04-15 18:03
병원에 입원해서도 e-Book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은 KT(회장 이석채)와 e-Book(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MOU를 14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과 KT는 국내 최초로 병원 내 전자책 도입을 통해 Green 의료환경을 실현하고 내원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전자책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삼성서울병원 내원 고객은 e-Book 단말기를 대여받고, 이 단말기를 통해 KT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내원 고객이나 환자를 위해 다양한 도서와 잡지를 비치, 제공하고 있으나, 쉽게 닳거나 찢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자책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도서 상태에 관계없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일간지는 매일 업데이트된 새로운 뉴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Book은 실제 종이처럼 편하게 읽으면서도 글자 크기를 조절하거나, 책 읽어 주는 기능, 음악듣기 기능도 가능해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자외선 소
2010-04-15 17:54일양약품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IY5511’이 인도와 태국에서 임상 2상 승인(IND)이 완료돼 바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15일 일양약품은 현재 국내 임상2상을 진행중인 ‘IY5511’이 인도 및 태국에서도 임상 승인이 내려져 수개월내로 신약허가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태국은 이미 지난 3월말 임상병원에 대한 개시미팅을 마친 상태이며, 인도의 경우 일양약품이 내주까지 인도 임상병원에 ‘IY5511’과 심전도 및 의약품 보관 기기 등 임상에 필요한 의약품 및 설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에서는 IND 승인 이전에 이미 10명 이상의 환자가 임상개시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환자들의 관심이 높다. 기존치료제의 경우 고가이기때문에 치료혜택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IY5511’ 임상에 대해 기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0만여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IY5511’이 상용화 될 경우 ‘글리벡’보다 적은 약값 및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물의 특징으로 인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가능성이 기대된다.현재까지 임상결과 슈퍼글리벡인 ‘타시그나’와 동등하면서도 낮은 독성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국산…
2010-04-15 17:11특정 의약품을 소비해 주는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1억 4천3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현직 공중보건의 8명과 제약회사 직원 12명 등 총 2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강원철원경찰서는 15일, 의료보험대상자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처방을 하고 이를 약국에서 수령하게 하는 수법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명과 해당 제약회사 직원 12명, 리베이트를 받는 과정에 통장을 판매한 사람 1명 등 총 21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20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L씨 등은 철원 갈말읍에 거주하는 석모씨 등 총 35명의 의료보호대상자들이 계속 병원에 온 것처럼 허위로 처방전을 꾸며 직접 관내 약국을 돌아다니면서 처방전을 제출하고, 약을 받는 수법으로 공급가액의 25%를 리베이트로 받았다.받아 가지고 온 약은 소비하거나 폐기처분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국가로부터 총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경찰은 이를 총 합산하면 공중보건의 8명이 총 1억 4,300만원 상당이며 대표적으로 공보의 L씨가 받은 것만 1억 2,000만원이 조금 넘는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이와 같은…
2010-04-15 17:06건국대병원이 아랍에미레이트연방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건국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을 방문한 아랍에미레이트연방(UAE)의 유력기업인 Pioneers Group CEO인 유세프 아부 살레씨(Yousef Abu Saleh)와 건국대병원의 아랍에미레이트 진출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의료 및 교육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KOTRA 의료바이오팀 주최로 진행된 Pioneers Group의 건국대병원 방문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아랍에미레이트에 한국 의료기관 및 의과대학의 동반 진출을 계획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아랍에미레이트(UAE)는 국가 차원에서 병원 매니지먼트사업(Hospital Management)을 위해 매년 1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는 7개의 정부 병원이 운영 중이다. 현재 2개의 정부 병원이 추가로 설립 중이며, 앞으로 6개 병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의 해외 의료기관 영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건국대병원은 6월말경 실시 예정인 병원 매니지먼트 입찰에 Pioneers Group과 함께 참여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건국
2010-04-15 16:37
지난 4월 12일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에 아랍에미레이트연방(UAE)의 유력기업인 Pioneers Group CEO인 유세프 아부 살레씨(Yousef Abu Saleh)가 방문하여, 건국대병원의 아랍에미레이트 진출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의료 및 교육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0-04-15 16:29경희의료원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환자 및 고객이 메뉴를 찾기 쉽도록 디자인 하며 환자들이 즐거찾는 것을 기반으로 디자인 했다.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3개병원 의대, 치대, 한의대를 구분하고 각종센터등을 접근하기 쉽게 배열하며 언론에 출연한 교수의 내용을 쉽게 찾아볼수 배열 및 병원 소식을 한화면에 볼수 있게 정비한 것이다.경희의료원 측은 특히 기존에 홈페이지 방문시 병원 행사 및 소식이 올라오는 팝업창이 없애고 메인화면에 배치하므로써 환자들이 메인창에서 모두 볼수 있게 하여 전달력이 빠르게 정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경희의료원은 아울러 장애인을 위한 음성정보시스템도 조만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경희의료원은 최근 인터넷 “오헬스” 창간 및 각종 관련 홈페이지를 리뉴얼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가 인터넷을 통해 이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10-04-15 16:10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3일 오전 7시 30분(미국현지시간) UCLA 대학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의 상호 교환 방문 교육에 대한 이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3~4년차 전공의가 1개월씩 UCLA에 파견돼 소아과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 진료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2011년부터는 UCLA 대학병원 소아과 전공의들도 삼성서울병원에서의 교육, 연구 등의 수련활동이 펼쳐질 계획이다.
2010-04-15 16:0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7일 병원을 출발해 인천대교 일대를 다녀오는 ‘제11회 신협 조합원 견학교육’을 실시한다. 병원 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병연 교수, 신경외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조합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가한다.견학장소로는 인천대교와 월미도 방문에 이어 유람선 관람도 할 예정이다. 한편 신협은 널리 알려진 국내 명소(名所)를 여행해 자연과 벗하고, 구성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견학교육을 연 2회 정기 시행하고 있다.
2010-04-15 15:5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7일~5월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가창 스파밸리 애지앙 홀(연수장)에서 ‘2010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Change 2010! 격려와 칭찬이 넘쳐나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부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이뤄 외부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인변화를 토대로 교직원 간 화합·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용하 교육연구부장(성형외과 교수)은 “건강한 나 자신, 행복한 우리가 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만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비전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이 전 교직원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고 다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관호 병원장은 “대학병원은 전 직종·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직장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구성원이란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내부고객만족을 통해서만 진정한 외부고객만족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15 15:48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는 1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상호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연구활동과 교육·홍보를 진행하기 위함이다.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개선 방향이 모색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계층인 학생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홍보 활동, 보건교사와 학부모 대상 심포지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업무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04-15 15:43서울아산병원은 15일 동관 6층에서 영국의 세계적인 암 석학을 초청해 유방암과 폐암을 주제로 아산-임페리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방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찰스 쿰즈(Charles Coombes) 교수, 영국 국립 영양막 센터 소장이자 폐암 전문가인 마이클 세클(Michael Seckl) 교수 등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유명 석학들과 서울아산병원 암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암의 항암 치료 등 최신 암 치료법에 대한 강연과 발표, 토론 등을 진행했다.케임브리지, 옥스퍼드와 함께 영국의 상위 3대학 중 하나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은 노벨상 수상자를 18명이나 배출한 100년 전통의 명문대학으로 플레밍 연구소 등을 기반으로 감염학, 심장학, 세포생물학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유방암 치료분야의 전문가이자 해머스미스병원의 암의학과 임상과장을 맡고 있는 찰스 쿰즈 박사는 ‘내분비 저항성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또한 국립 영양막 센터 소장이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분자종양학 분과장인 마이클 세클 교수는 ‘폐암 화학
2010-04-15 15:36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중국 광둥(廣東)성, 광시좡주(廣西壯族)자치구, 후난(湖南)성을 비롯한 전역에서 수족구병이 급속히 확산돼 총 19만 명이 발생해 94명이 사망했고 특히 영유아 중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국내의 경우 전국 200개 표본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소아전염병표본감시 결과, 제14주차(3.28~4.3) 환자 분율이 0.122%(169명)로 지난 주 0.116%(157명)에 이어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등 2009년에 비해 발생이 이른 시기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해당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은 여행 중 철저한 손씻기, 환자와 접촉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4-15 15:00신장암에서 배꼽에 한 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하여,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단일절개 복강경수술 (LESS)의 효과 및 안전성이 세계 최초로 보고됐다.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김현회 교수팀은 2008년 12월 국내 최초로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을 통한 신장적출술을 성공한 이래, 최근까지 비뇨기계 수술에 이 수술법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을 찾은 30명의 국소성 신장암 환자에게 단일절개 복강경 신장적출술을 시행해 기존의 수술법보다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재원 기간이 짧음을 입증했다.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의 시행과 관련한 연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신장암에서 기존의 수술법과의 비교를 통해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의 장점을 밝힌 연구는 이번 논문(Comparison of Laparoendoscopic Single-Site Radical Nephrectomy with Conventional Laparoscopic Radical Nephrectomy for Localized Renal-Cell Carcinoma)이 처음이다. 수술팀은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에서 수술 시간, 출혈량,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은 기존의 수술법과 차이가
2010-04-15 14:11영남대학교병원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21점으로 구성된 2009년도 하반기 ‘고객의 말씀(Voice of Customer)’ 보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칭찬·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위해 VOC 홈페이지(http://yumc.ac.kr/voc/), 전화, 우편, 고객만족팀 사무실 방문, 각 층마다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 등을 통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연도별 VOC 접수건수를 비교해보면 2007년 1733건에 비해 2008년 1752건으로 소폭 증가에서 2009년도에는 1455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병원측은 접수건수 자체가 수년전 큰 폭의 증가세에서 이젠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은 고객들이 제기한 여러 사항들을 적극 수렴, 교육을 통하거나 직접 개선해오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라고 평가했다.
2010-04-15 13:4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응수)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0년 중증외상 특성화 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지정을 통해 정부로부터 운영비등을 지원받아 경기도서북부지역(고양, 파주, 김포, 강화)의 주민에게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24시간 수술치료를 제공하게 되며, 응급진료가 발생한 지역 내에서 최종 종결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0-04-15 12:4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인근에 위치한 대화동 새밀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은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치과검진, 가정간호사의 협압, 혈당 등 검진이 제공됐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지 못하는 노인을 위해 일산백병원과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센터가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이어 5회째를 맞는다.
2010-04-15 12:46대전중앙병원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입원환자조회 컴퓨터시스템을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입원환자조회 컴퓨터시스템은 지난해 병원 전산실 계약직원으로 입사한 김청명씨가 병원내 고장난 컴퓨터 부품 등을 재활용, 시중 가격의 20%도 채 안 되는 비용으로 만들어졌다. 시스템은 이용객들의 관점에서 제작돼 터치스크린 화면에 주요 성씨를 검색해 입원환자조회가 가능하도록 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실 위치안내 기능까지 있어 병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0-04-15 12:42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아태암예방기구(APOCP)는 한국·미국·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암 예방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로, 1999년에 발기해 2000년 태국 파타야에서 최초의 학술대회를 가졌으며 2002년 일본 나고야의 창립총회를 거쳐 신설된 조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문 학술기구이다.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아태암예방학회 연차총회에서는 차기 아태암예방기구 학술대회(APOCP Regional Conference)를 2011년 7월 한국의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대회장에 유근영 서울의대 교수(전 국립암센터 원장)를, 조직위원장에 박은철 박사(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장)를 선임했다. 한국의 조직위원회 측은 대회 주제를 ‘아태 각국의 암 예방을 향하여(Towards Cancer Prevention for All in Asia Pacific Region)’로 정했다.또한 연차총회에서는 그동안 방콕에 있던 아태암예방기구의 사무소를 한국의 국립암센터 내에 위치하기로 결정하고, 공식 학술지인 아태암예방잡지(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A
2010-04-15 12:32
“당근과 채찍을 통해 경쟁심을 유도하는 등의 자극을 줄 것이다. 의사들이 움직여야하며,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신임원장은 “2013년 우리나라 방사선의학 역사상 50년을 맞게 되는 시점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지난 2003년에 세운 비전 2013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함과 아울러 우리나라 방사선의학 50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종인 신임의학원장은 지금까지 줄곧 외과 의사로 활동, 마지막으로 기관과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종인 의학원장은 “방사선의학과 종양학 분야의 상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고 조화롭게 시너지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방사선-종양학 병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 극대화 이룰 것으로 보고 방향을 선회할 생각이다. 우수인력이 지원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연구역량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즉. 당근과 채찍을 통해 경쟁심을 유도하는 등의 자극을을 통해 내부경쟁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종인…
2010-04-15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