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을 비롯한 난치성 기도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해 온 이용철 교수 연구팀이 알레르기성 기도질환의 새로운 병태생리학적 기전 규명에 성공해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효소로 알려진 ‘SIRT1’이 천식 등 알레르기성 기도질환 발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교수팀은 실험용 쥐에서 천식을 유발해 관찰한 결과 SIRT1의 발현이 매우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이 교수팀은 그동안 꾸준한 연구를 통해 VEGF(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HIF-1α(Hypoxia inducible factor-1α) 등이 천식의 중요 매게 인자라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HIF-1α가 VEGF의 발현을 촉진하고, VEGF가 혈관 내피에서 작용해 천식의 주요 증상인 기도과민성(기도에서 쌕쌕거림 등 쇳소리가 나는 증상), 염증 등을 일으킨다는 것.이번 연구는 SIRT1이 알레르기성 기도질환에서 그 발현 및 활성이 증가하면서 HIF-1α와 VEGF의 발현 증가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규명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0-04-21 22: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업장의 민원신청 편의 및 사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단 자체 웹 EDI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 2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KT-EDI 시스템을 이용했음) 위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 및 정보 보안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적용한 Web기반환경으로 구축돼 민원신청이 편리해지고, 민원신청 범위도 24종에서 31종으로 확대했다. 더군다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 연간 43억원의 사업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공단 관계자는 “위 시스템 도입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 만족도 제고와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 이라며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공단 EDI 가입절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공단 지사를 방문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된다.향후, 공단은 전자신고 활성화 등을 통한 민원편의와 탄소배출량 감소로 그린IT 실천을 위하여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0-04-21 17:37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는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호흡기학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다섯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울산의대 문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아주의대 남동호 교수의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에서 설하면역치료’, 한양의대 김상헌 교수의 ‘난치성 기침의 진단과 치료’ 강좌가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은 가톨릭의대 박성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박상원 교수의 ‘만성호흡기질환자의 예방접종’, 건국의대 유광하 교수의 ‘폐동맥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강좌가 진행됐다. 세번째 세션은 연세의대 김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의대 최요원 교수의 ‘단순흉부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병변들’, 단국의대 박재석 교수의 ‘증례로 알아보는 NTM의 진단과 치료’ 강좌가 진행됐다. 네번째 세션은 서울의대 심영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의대 장준 교수의 ‘COPD의 치료반응 평가와 모니터링’, 고려의대 심재정 교수의 ‘COPD의 영양관리와 교육프로그램’ 강좌가 진행됐다. 다섯번째 세션은 건국의대 김원동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가톨릭의대 김영균 교수의 ‘달라진 폐암의 진단과 병기결정’, 성균관의
2010-04-21 15:06의사협회는 리베이트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약가결정의 구조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원인을 의사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리베이트 쌍벌제는 지나치게 성급·졸속 추진되고 있어 그 실효성에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21일,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만호 회장은 “복지부 측의 방안은 리베이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급증한 약제비에 대한 희생양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듯이 보여 안타깝다”고 말했다. 의사협회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나치게 성급하고 졸속 추진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경만호 회장은 “리베이트에 대한 근본적인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한 제약회사의 영업방식이 변화할리 만무하다”면서 “근본적인 원인은 의약품 가격결정 정책의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약가는 원가구조와는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사협회는 리베이트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정거래법상 의약품 리베이트
2010-04-21 15:04미국 길리어스(Gilead)사가 LG생명과학 간질환치료제의 임상을 중단했다. 그간 caspase저해제에 대해 길리어드가 c형간염 및 비알콜성지방간을 적응증으로 각각 임상을 진행해왔다.LG생명과학은 20일 금감원 공시를 통해 길리어드가 임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작용으로 인해 c형 간염적응증의 임상중단을 발표했다.이와함께 별도로 진행중인 비알콜성지방간 적응증의 개발방향은 길러어드와 협의할 예정이다.LG생명과학은 지난 2007년 미국 길리어드사와 간질환치료제(caspase억제제)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다.LG생명과학은 C형간염치료제 caspase억제제를 약 2억불에 매각했고 임상적 효능이 상당부분 검증된 임상 2상 초기 단계에서 라이센스 아웃을 성사시킴으로써 해당 파이프라인 가치를 한층 제고시킨 바 있다.LG생명과학측은 “길리어드는 지난해말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caspase 억제제를 언급할 만큼 기대가 컸다”며 “갑자기 전달받은 상황이라 당황스럽다. 사실확인중”이라고 말했다.
2010-04-21 13:45오는 25일 열릴 대한의사협회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장 간선제 선출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는 21일 의협회장 선거방식과 회원투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어떤 방식의 회장선출을 하든 그 방법은 우선 전국 회원의 투표를 통한 다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기도의사회는 “최근 의협 정기총회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회장선출 간선제 정관 개정과 선거인단 구성에 관련해 직역과 지역은 물론 회원들 간에 심각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며 우려했다.따라서 경기도의사회는 이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서는 직선제든 간선제든 회장선거 방식은 의협에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회원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함께 경기도의사회는 “도내 회원투표에서 나온 직선제 찬성 66.7%라는 의견을 존중한다”는 뜻을 피력하며 “직선제 존속을 원해 이번 의협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제안한 회장선거 방식에 대한 회원투표의 실시가 의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의사회는 회장의 직선선거제만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회장을 선출할 수 있고 의협 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회장 선거방식은 다수…
2010-04-21 12:46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를 22일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마더세이프(Mother Safe) 전문상담센터는 임신부 및 태아 보호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여 여성전문종합병원인 제일병원에 국내 처음 개설되는 전문 의료정보 상담 서비스센터. 센터는 임신 시 태아기형을 유발하는 위험물질에 대한 전문상담을 담당한다. 개소식은 서울 중구소재 제일병원에서 열리고, 산부인과학회 등 관련 의료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 차원의 전문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한해 인공임신중절수술 받은 여성 10명 중 1명은 임신전이나 임신 시 각종약물 복용으로 인한 태아기형을 걱정해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여성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전문상담 제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대표전화는 1588-7309, 홈페이지 주소는 www.motherisk.or.kr로, 산부인과의사, 간호사 등이 태아기형을 유발하는 위험물질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담당한다.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약물 1,000가지 이상의 독성자료와 6,00
2010-04-21 12:01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본격적인 연구역량을 강화를 위해 임상시험센터를 개소했다.임상시험센터는 내년 초 새로운 임상연구소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지금의 임상의학관 1층에서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피험자용 병실과 처치 및 진료실, 연구코디네이터실(CRC룸), 면담실,모니터링실,장기 문서보관실, 연구지원 행정실 등을 갖추고 있다.김종욱 임상의학연구소장은 “경쟁력 있는 차별화 전략을 위한 연구 대상의 집중화를 추구하겠다”며 “알레르기·천식 등 면역학적 연구와 바이러스와 병원감염에 대한 연구,재생의학적 줄기세포 분리·분화·임상적용 연구, 뇌혈관과 심혈관·말초혈관의 변화에 대한 연구, 종양재발과 전이에 대한 종양줄기세포 연구 등을 5대 집중 연구분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왕준 이사장은 “연구 활성화 없이는 수준 높은 진료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전제아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설 뿐 만 아니라 재원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니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연구 활성화에 전념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명지병원은 기존의 2배 규모로 확장한 ‘소화기센터’의 확장 개소식도 가졌다. 소화기센터는 6개의 검
2010-04-21 11:59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현대약품과 co-promotion을 맺고 빈혈치료제 ‘헤모콘틴 서방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헤모콘틴 제품의 한국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제조사는 동광제약 주식회사, 판매원을 현대약품으로 변경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지난 1985에 출시된 ‘헤모콘틴 서방정’은 25년 전통의 철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제로, 간편한 복용법과 탁월한 효능으로 여러 세대의 임산부 및 여성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아온 제품이다. 컨티너스 기술을 도입해 성분을 체내에서 24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하기 때문에 하루에 1정 복용으로 빈혈을 예방∙치료할 수 있으며, 위장 장애나 변비의 부작용 또한 최소화했다.또한 고용량의 철분과 함께 폴산 및 조혈 작용을 돕는 비타민 B12(코바마미드 활성형)와 B6 (염산피리독신) 등이 함유돼 있고, 뇌신경 결손 장애아 예방에 필요한 폴산이 WHO 임산부 1일 권장량인 500ug이 함유돼 임산부에게 적합하다고 한다.아미노산-철 결합형태로 제조해 소화흡수율이 높은 환원철(2가철)이 불활성형인 산화철(3가철)로 산화되는 것을 방지, 산화철로 인한 위장 장애가 적고 흡수가 잘돼 생체이용률이 높은 것
2010-04-21 11:54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은 CJ제일제당 주식회사(이하 CJ제일제당)과 심혈관질환 치료용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공동연구 책임자 김효수 교수 및 강현재 교수, 이은주 교수와 CJ제일제당의 김진수 사장과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 김성진 사업개발 상무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과 CJ제일제당은 이미 지난 2009년 11월에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의 실용화’를 위해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가치지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자, 첫 공동 실용화 과제를 ‘배아줄기세포 유래 간엽줄기세포의실용화 연구’로 선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 협력사업 계약을 통하여, 서울대병원은 CJ제일제당과 함께 심근경색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80억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향후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심부전 등의 만성질환으로도 적응증이 확대 가능한 플랫폼 기술인 본 과제의 핵심기술을 CJ제일제당에 글로벌 전용실시권을 부여하여 CJ제일제당과
2010-04-21 11:53심평원이 지난해 요양병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의료인력에 대한 부당청구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400여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수가ㆍ급여기준, 현황관리, 현지조사 및 심사착오 사례 등을 오는 22일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순회교육에서 지난해 요양병원 현지확인 시 착오(부당) 사례를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에서 공개된 지난해 요양병원 현지 확인 결과에 의하면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의료인력에 대한 부당청구가 가장 흔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양병원의 부당청구 유형별 발생 현황은 의료인력 165건(86.4%), 시설 등 26건(13.6%)으로, 의료인력의 경우 간호인력, 조리사, 의사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편법운용 주요 내역은 비상근 의사를 상근으로, 해외출국ㆍ입원ㆍ장기휴가 기간을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신고했다. 또한, 신고된 상근 의사의 경우 진료실적이 없는 경우도 조사결과 드러났다. 간호감독 등 타 업무와 겸직(등급산정 제외)자를 입원환자 간호 전담인력으로 신고, 입ㆍ퇴사일 소급ㆍ지연 신고했으며, 환자식
2010-04-21 11:39한독약품이 오는 24일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증해 참여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마련한다.아름다운 가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청주 신봉점, 광화문 책방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독약품은 매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를 판매해왔다. 올해는 2400여개의 친환경 수세미와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도서, 음반, 수공예품 등 3800여 점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전직원이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는 자가혈당기기인 ‘바로잰’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청주 신봉점의 경우 현재 드라마 ‘동이’에 출연하는 탤런트 최하나 씨와 서울예술종합학교 박지은 교수가 일일 판매 봉사원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2010-04-21 11:27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와 사단법인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이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이 오는 20일 오후 5시에 김안과병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눈으로 보는 세상보다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공감하려는 뜻에서 마련되었으며 시각장애인 부문과 시각장애인의 가족, 친지, 친구 등 비장애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대부분의 장애인 관련 행사들이 장애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데 반해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비장애인들에게도 시상을 한다. 이번 글 공모에는 장애인 68편, 일반인 21편으로 총 56건이 응모됐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 한국국어교육회장을 역임한 이상익 서울대 명예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자는 장애인부문 모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장려상 5명과 일반인부문 대상, 금상, 은상 각 1명을 선정했다.
2010-04-21 11:16민주노동당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10년 지방선거 의료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치의제도 등 5개 정책과제 실현과 공조를 다짐키로 했다. 오늘(2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열릴 협약식에서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과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각 단체를 대표해 협약문을 체결할 방침이다.정책 협약 5개항은 △보건소 기능 강화 및 보건지소 확충과 ‘우리가족 주치의제도’ 실시 △‘보호자 없는 병원’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간병부담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지방의료원 육성·발전과 지역거점병원 설립 및 지정으로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및 의료취약계층 건강보장 강화 △지방자치단체 내 ‘건강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이다.
2010-04-21 10:47사노피 '솔리안액' 등 아미설프라이드 단일제를 청소년환자에 투여할 경우 신중함이 요구된다. 21일 식약청은 정신신경용약 아미설프라이드 단일제에 대해 안전성 유효성 심사결과 등을 근거로 허가사항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해 관련 협회와 제약사 등에 통보했다.이상반응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지연성 운동장애가 보고됐으며 무월경 같은 내분비계 이상이 나타났다. 시판후 경험으로는 피부 및 피하조직 이상인 혈관부종과 두드러기가 보고됐다.고용량의 향정신병 약물 투여를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 드물게 구역, 구토, 불면을 포함하는 급성 금단 증상들이 나타났다. 또 정신병 증상이 재발할수 있으며 불수의 운동장애(정좌불능, 근육긴장이상, 운동이상증 등)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약의 투여를 중단하고자 할때는 서서히 용량을 줄여나가는 방법이 바람직하다.특히 이 약은 18세 이하의 청소년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에 대한 자료가 한정돼 있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 15~18세 환자에 대한 이약의 투여는 권장되지 않으며 15세 미만의 어린이에 대한 투여는 금기다.과량 투여할경우 사망 등 치명적인 증상은 주로 다른 향정성약물과 병용투여한 경우에 보고됐다.통일조정 대상품목은 사노피-
2010-04-21 10:42저가구매제에 적극 반대하던 제약협회가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도 아니라는 다소 누그러든 입장을 보이고 있다.최근 언론사를 통해 의견 광고를 낼때만 해도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제)는 제약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통해 대형병원 등에 특혜를 부여하는 반(反) 시장형 제도라고 비난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바 있다.그러나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약협회측은 저가구매제의 부당함을 알리는 광고에 대해 “필요한 결정이었지만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발 물러섰다.때문에 갑작스런 변화에 대해 그간 언론사 의견광고 등을 놓고 감정이 좋지 않았던 복지부와 면담을 가진후 이같은 입장 발표를 한 것은 정부 압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추측도 무성하다. 물론 협회는 정부의 압박은 없었으며 제약업계가 절박한 상황에서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이라고 복지부에 충분히 이해시켰다고 설명했다.협회는 여전히 저가구매제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정부의 제도 시행 의지가 확고하다고 인지하면서 전략적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다.초반 저가구매제도 시행이 예고되면서 협회장 사퇴 카드까지 꺼내들고 ‘강경 저지’하기 위해 회장직대체제와 비상대책위원회까지 조직하기도 했지만 정부의 발걸음을…
2010-04-21 10:08“종합병원과 동네약국 중 어느 곳이 더 동네의원을 힘들게 할까?” 전국의사총연합은 의사포털 커뮤니티 닥플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13일~18일까지 6일 동안 병원과 약국 중 1차 의료기관의 경영을 더 크게 위협하는 곳이 어느 기관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총 312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약국보다 종합병원에 더 위협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종합병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78명(57%)이었고, 동네약국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17명(38%)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17명(5%)으로 조사됐다.전의총은 "개원의가 종합병원에 위협을 느끼는 이유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에서 잘 나타난다"고 분석했다.이어 "심평원이 공개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을 보면 동네의원 외래는 이 기간 약 5% 증가한 데 반해 같은 기간 종합병원 외래는 15%, 병원 외래는 2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2010-04-21 09:56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지난 20일‘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 1층 로비에서 장애인이 만든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구미시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직업재활 관련 단체가 참여, 장애인이 손수 만든 수공예품·생활용품·악세사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이 선보였다.
2010-04-21 09:47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직원 모임인 연변사랑공동체가 필리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연변사랑공동체는 ‘필리핀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를 4월22일 오후 7시 대구 제이교회에서 개최한다. 음악회는 대구지역 8개 교회, 대구 CBS 소년소녀 합창단과 달서구 합창단, 동산의료원 성가대가 함께 협력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인 기금은 필리핀 마닐라 외곽지역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회를 건축하는데 사용된다. 연변사랑공동체 부회장 오정윤 목사는 “2007년부터 시작해 4회째 진행되는 음악회는 앞으로 지역교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중국 연변뿐만 아니라 국내외 어느 곳이라도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이웃들을 선교하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며 많은 후원과 참여를 호소했다.
2010-04-21 09:39인하대병원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따른 항공기 결항으로 체류 대기중인 유럽 승객에 대해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18일~현재까지 프랑스인 등 외국인 50명 이상이 두드러기, 설사, 복통, 고혈압 등의 진료를 받았고 출국하는 날 까지 계속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인천공항의료센터 신호철 원장은 "뜻하지 않은 화산 재앙에 우리나라에 업무차 또는 여행을 왔다가 원하지 않는 출국 지연으로 지병이나 갑작스런 질병에 어려움을 격고 있어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건강히 본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04-2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