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횡령 의혹에 시민단체가 보건복지부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건강연대는 3일 “의협은 외부연구용역비의 일부를 개인 구좌에 보관해 가장 기초적인 내부회계규정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는데 이는 곧 복지부의 정기 감사가 부실 그 자체였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특별감사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건강연대는 특히, 의협 임원진들이 주요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의료와 사회포럼’에 유령 용역을 주는 수법으로 연구용역비 1억 원을 경만호 의협 회장의 개인통장으로 입금 받은 것은 불법 비자금조성과 다름없고, 이에 대해서도 외부회계감사보고서도 부정의혹 및 사실관계확인을 위한 특별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적시하고 있다며 특별감사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또한 건강연대는 의협의 외부용역연구비 예산 집행률이 40%에 불과한데도 지난2008년 6억 2,500만원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1년사이 1억 7500만원가량 증액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 예산 집행부분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건강연대는 이와 함께 외부감사보고서가 2009년도 중에 외부연구용역관련 협약을
2010-05-04 06:01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근거에 기반한 정책의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했다.김혜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비만예방 정책의 방향과 과제’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만예방정책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제안해 눈길을 모았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비만예방관련 업무는 여러부처와 산하기관 및 지자체 여러 부서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하지만 관련부처, 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관계는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유사한 비만사업이 중복 운영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즉 각 부처의 고유 특성이 있기는 하나 유사한 사업과 정책을 여러 부처에서 거의 독자적으로 관장하고 있으며, 관련 업무에 대한 부처 간의 유기적 협조와 역할 분담의 미흡으로 관련 부처 간에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조정·협력 기전은 거의 없다는 것.특히 △보건복지부의 ‘비만교육·홍보사업’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및 일부 지역 비만클리닉 사업’ △일부 시·도 교육청 ‘학교비만 예방시범 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 비만클리닉 및 비만교실’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사업장 건강증진운동 사업’ 등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별로…
2010-05-04 05:40알레르기질환이 소아·청소년층에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3년간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질환에 대한 의사진단 유병률(의사로부터 천식·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분율, 국민건강영양조사)을 살펴보면 천식은 2.3%(2005년)에서 3.0%(2007~2008년)로 1.3배 증가했으며, 60세 이후 노년층에 비해 소아·청소년층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세~5세는 3.7%(2005)에서 4.9%(2008), 6세~11세는 3.3%(2005) → 5.7%(2008), 12세~18세는 2.5%(2005) → 3.4%(2008)로 늘었다.알레르기비염은 8.3%(2005)에서 12.0%(2007~2008)로 1.4배, 20대~30대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했다(19~29세: 10.1%(2005) → 15.8%(2008), 30~39세: 10.6%(2005) → 17.7%(2008)).아토피피부염은 1~5세 사이의 유소아에서 19.2%(2007~2008년)로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관
2010-05-04 05:36
로봇 암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처럼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단기간에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다양한 임상분야 적용, 독창적인 수술 테크닉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대 안암병원의 로봇을 이용한 마법같은 의술에 국내외 유수 의료기관 및 학회에서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고대 로봇수술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강으로 이끈 쌍두마차는 비뇨기과 천준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 최근 로봇수술센터장을 넘겨받은 천준 교수는 지금보다 나은 센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세계는 이미 고대 로봇수술센터를 최고라 한다!”천준 센터장은 “센터의 규모로 따지면 아직 작은 편이지만 로봇수술의 술기와 역량으로만 따지면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한국 의사들이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찾아 다녔지만 이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자문을 구하거나 직접 우리 병원을 찾고 있다”며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최근 로봇수술장비의 경우 각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도입, 이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
2010-05-04 05:30국내 제약사는 지난 1분기 코자, 리피트 제네릭 분야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혈압강하제, 소화성궤양용제 부문에서 약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동아제약 등 7개 국내제약사의 1분기 5대 품목 매출을 비교한 결과 위축된 시장 분위기속에서도 ‘코자’와 ‘리피토’ 제네릭이 강세를 보였다. 종근당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1분기 매출은 혈압강하제 ‘딜라트렌’은 11.7%, 동맥경화용제 ‘리피로우’ 159.7%, 혈압강하제 ‘살로탄플러스’가 1330.7%로 초고속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그러나 혈압강하제 ‘살로탄’ -11.0%, 동맥경화용제 ‘심바로드’ 20mg은 1.2% 성장에 그쳤다. 대웅제약은 전반적으로 호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때 중추신경용약 ‘글리아티린’은 39.9%, 혈압강하제 ‘올메텍’ 9.1%, 소화기관용약 ‘가스모틴’ 19.6%, 소화성궤양용제 ‘알비스’ 59.2%, 혈압강하제 ‘올메텍플러스’는 2.5% 매출을 기록, 고르게 신장했다.동아제약은 자체개발신약인 ‘스티렌’이 효자품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의 1분기 매출은 2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2010-05-04 05:20보건복지가족부는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 등 신의료기술 8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5월25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사용목적: 백색광 소화관내시경 검사시 육안으로 발견이 어려운 이형성이나 암성병변 발견.△사용대상: 소화기계 악성병변이 의심되는 환자.△시술방법: 기존 소화관내시경검사를 시행한 후 스위치를 이용하여 불빛을 백색광에서 청색광으로 변환시켜 병변 부위를 관찰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는 기존의 백색광 내시경검사를 시행한 다음 스위치를 이용하여 불빛을 변환시켜 관찰하는 검사이므로 기존 검사와 유사하게 안전함.기존 백색광 내시경검사와 병행하여 시행함으로써 기존 내시경검사로 발견하지 못했던 병변을 추가로 발견하게 되어 간과율이 낮아지며 숙련되지 않은 내시경전문의의 경우 진단율을 높임.따라서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는 소화기계 악성병변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백색광 내시경검사와 병행하는 검사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기술임.각막이식에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절제술△사용목적: 각막이식을 위한 각막절제.△사용대상: 전층각막이식, 부분층각막이식, 각막내
2010-05-04 05:18개원가에서 전문과목을 표방하는 의워을 찾아보기 힘든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1분기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전문과를 표방한 의원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의원은 전년도 같은 기간 2만6640개 기관보다 1.97% 증가한 2만716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의원급 중 가강 점유율이 높은 과목은 내과도 일반의도 아닌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었다.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매해, 매분기 증가세를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4867개 기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675개 기관보다 4.11%늘어나났다. 또한,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전체 의원에서 약 17.9%를 차지하면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이는 전문영역으로는 경영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의한 고육지책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전문진료과목을 포기하고 피부진료 및 비만, 미용성형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1분기 개원가는 산부인과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내
2010-05-04 05:06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 유족들을 위로하고 지난 한달 여간 희생된 장병들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심신의 고통을 겪고 있는 유족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희생된 장병의 부모 및 배우자 1백여 명은 장례절차를 모두 마친 후 5월 하순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재단은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후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오찬과 함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특강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며, 건강검진 결과 특정 질병이 발견될 경우 진료비 지원 혜택도 줄 계획이다. 한편, 아산재단 산하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유가족들의 건강을 보살피기도 했다.
2010-05-03 17:08경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는 4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신나는 퓨전 난타공연을 개최한다.
2010-05-03 17:08
경희의료원 인근에서 12여년간 구두방을 운영해온 무연고 구두닦이가 사망하자 병원교직원들이 나서 장례를 치러주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경희의료원 정문 앞 휴식터에서 구두미화점을 운영하고 있던 故김영석(49세)씨는 지난달 25일(북한산 등산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가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를 위해 경희의료원 가톨릭신우회는 법원에서 시신 인도 판결을 받아 김씨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와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가톨릭신우회 조규석 회장(경희의료원 PACS팀장)은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이 연고가 없어 장례를 치를 수 없게 되자, 평소에 한 직원처럼 지냈던 분이라 병원과 협의해 신우회에서 나서 하늘로 가는 길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
2010-05-03 17:02고려제약은 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 ‘퓨더마’가 가정의달을 맞아 예쁜피부만들기 대작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아토피나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피부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응모방법은 홈페이지 이벤트게시판(www.atoib.co.kr)에 ‘아토아이비’ 또는 ‘아크녹실아이지’를 꼭 사용해야하는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토아이비3종 세트 또는 아크녹실아이지2종세트를 1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아토아이비’는 면역항체를 이용해 가려움을 개선시켜주는 신개념 아토피 보습제이며, ‘아크녹실 아이지’는 면역항체를 이용한 원인균의 조절로 여드름을 개선시켜주는 신개념 트러블 케어 화장품이다.응모기간은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7일 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0-05-03 16:39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200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시드니 브레너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진흥연구소장과 세계적 바이오 의약연구소인 미극 스크립스연구소의 리처드 러너 소장이 최근 삼성의료원을 방문했다. 브레너와 러너, 두명의 석학은 삼성의료원 암연구소의 백순명 소장과 남도현 난치암연구사업단장(신경외과 교수)을 만나고, 삼성 암연구소 등 삼성의료원의 연구현황을 소개받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협의를 나눴다. 특히 러너 소장은 지난 4월 28일 삼성의료원을 방문해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박주배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 백순명 삼성암연구소장 등을 만났으나 브레너 소장에게 꼭 삼성의료원을 보고 갈 것을 권유하며, 방문시 동행하기로 해 재차 방문하며 삼성의료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0-05-03 16:39영남대학교병원은 4일 어린이날 맞이 ‘우리 아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31주년’ 기념 ‘사랑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대경대학 뷰티디자인학부 메이크업과 교수와 학생들이 이날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페이스페인팅을 펼칠 예정이어서 특히 어린이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한때가 될 전망이다.한편, 7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 현관 입구에서 ‘어버이 손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0-05-03 16:30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30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몽골전통연주단 ‘광야(廣野, Saruul Tal)’의 공연을 개최했다.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의 후원으로 열린 ‘광야’의 공연은 건국대병원에서 매일 열리고 있는 연주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우들과 고객들에게 몽골의 전통음악을 선물했다. 몽골 전통문화 공연단인 ‘광야’는 몽골의 전통악기인 마두금, 호치르, 피리, 여칭, 대마두금, 가야금을 연주하는 6인조 연주단으로서, 몽골 전통 문화를 알리는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광야’는 몽골의 자연과 민족의 심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몽골의 전통악기로 유명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몽골 최고수준의 전통악기공연단이다. 이 날 ‘광야’의 공연에서는 마두금을 비롯한 몽골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몽골의 전통 예술인 ‘허미(목소리의 떨림으로 2개의 음을 동시에 내는 창법)’공연은 관객들에게 몽골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우리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몽골 전통 악기로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5-03 15:59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이달부터 집중력 향상 의약품 ‘바이오톤’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CF를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TV CF는 학부모와 골퍼, 두 타깃을 대상으로 각각 ‘자녀의 집중력’과 ‘골퍼의 집중력’ 컨셉으로 두편을 제작했다. ‘자녀의 집중력’편에서는 퀴즈프로그램 전문 MC로 인지도가 높은 신영일 아나운서를 전면에 내세워 집중력 향상 효능을 명쾌하고 사실감있게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골퍼의 집중력’편은 현재 케이블방송 골프채널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김동흥, 장활영, 정재섭, 김해천씨 등이 모델로 출연했다. 골프 애호가들은 이번 CF를 통해서 한꺼번에 접하기 어려운 유명 골프해설위원들을 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남 골프장에서 펼쳐진 4인 4색 해설위원들의 멋진 샷과 퍼팅 장면도 볼수 있다.한편 ‘바이오톤’은 폴렌엑스, 로얄젤리, 맥아유, 천연벌꿀 등 천연성분이 들어있어 집중력 향상 뿐만 아니라 전신회복, 심장 및 순환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능을 가진 일반의약품이다.
2010-05-03 15:59경상대학교병원은 오는 6일 사이버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이버나이프센터는 경남지역암센터 옆에 위치한 독립된 1층 건물로, 사이버나이프에서 나오는 강력한 방사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2명, 신경외과 교수 2명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의학물리교수 1명, 치료방사선사 1명 그리고 전담간호사와 전문코디네이터가 상주함은 물론 내과, 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관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사이버나이프 치료비 감면협약’을 맺고 능동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을 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0-05-03 15:16관동의대 명지병원은 3일 신생아 중환자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신관 3층에 신생아실과 분만실 등과 함께 위치한 7병상(향후 15병상으로 증설 예정) 규모의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신생아 중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환자별 모니터와 중앙모니터 시스템, 고빈도 환기기를 포함한 최신 인공호흡기, 집중치료시스템(ICS), 최신 인큐베이터, 광선 치료기, 청력검사기 등 신생아 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특히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신생아가 치료받는 곳으로 특수한 격리실을 확보, 한 방에 1~2병상만을 배치해 감염에 노출된 신생아 간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각 방 마다 음압 또는 양압을 적용해 균 전파를 사전에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으며 실내온도와 조명, 소음을 통제할 수 있는 특화된 환경으로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를 감염과 과도한 자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완벽한 운영을 위해 신생아 담당 전문 교수 2명을 영입했으며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공의, 신생아실 전문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비상 진료 체제를 갖췄다. 고위험 산모가 산부인과 개원가에서 많이 발생되는 점을 감안, 신
2010-05-03 15:0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에서 ‘효도 건강검진’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5월 한 달간 실시되는 효도 건강검진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대상 경로우대 혜택을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 제공하게 된다.건협은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 라며 “평소 부모님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면,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조기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건협은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영양, 운동, 금연 등의 건강생활실천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많이 노출되어 있는 당뇨·고혈압·골다공증 등의 질환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10-05-03 14:26출범 1년을 맞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일부 이사진 개각을 단행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일, 상임이사진에 대한 인적 쇄신과 회무추진 강화를 위해 이사 6명을 교체한다고 밝혔다.우선 대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창구 역할을 하는 공보이사 겸 대변인 직에 현 의무이사 문정림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전격 기용했다. 의협 대변인에 여성이 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보험이사에 이 혁 전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내과전문의를 반상근직에 임명했다. 이는 보험분야에 ‘젊은 피’를 수혈하고 역량 강화를 꾀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임 의무이사로는 오석중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 정보통신이사에 한동석 서울신경외과의원 원장이 임명됐다.아울러 정책이사에 박희봉소아과의원 원장과 유승모 예산명지병원 원장을 각각 기용하고, 기존의 참여이사제는 폐지했다.의협은 이번 집행부 일부 개각을 계기로 내부 정책토론회를 열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0-05-03 11:57저가구매제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던 쌍벌제가 의외로 쉽게 국회 통과되면서 제약계도 적잖이 당황스런 분위기다. 지난해 연말만 해도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제) 발표를 연기시키자 제약계는 불안해하면서도 한편 이대로 제도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기도 했다.복지부의 제도 시행의지는 강경했고 이에 제약협회는 회장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조직, 회장직대체제까지 끌고 가면서 투쟁 의지를 다졌다.그러나 공정위, 국세청조사에 이어 경찰까지 나서서 전국적으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면서 제약계는 점점 지치고 있는 상황이다.대외적으로 나서서 투쟁하는 제약사들은 우선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 제약사 대표들은 제약협회 수장으로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다.게다가 몇몇 일간지에 저가구매제를 반대하는 의견 광고를 게재한 것에 대해 복지부가 조목조목 반박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제약협회는 “유감”의 뜻까지 공식적으로 표현하며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보였다.처음 정부가 저가구매제를 들고 나왔을때와 지금의 제약계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강경한 반대”에서 “눈치보기”로 돌아섰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특히 의
2010-05-0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