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 지자체 10곳 중 3곳은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전국 267개 시·군·구의 ‘사망대비 출생 비율’을 분석해 발표했다. 사망대비출생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로 1명 사망시 5.9명이 출생하고 있는 반면 수치가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1명 사망시 0.3명이 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 사망 대비 출생비율 편차가 최대 20배에 달하는 셈이다. 대체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의 사망대비출생비가 높고, 영·호남권의 비율이 낮았으며 사망대비출생비가 1이하인 곳은 총 89개 지역으로 집계됐다.신상진의원은 “사망대비출생비가 1이하인 89개 지역은 중앙정부의 강력한 지원 하에 변화되는 인구구조에 따른 생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5-12 10:16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2010 국가브랜드대상(여성병원 부문)’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임을 다시 한 번 인증받았다.브랜딩인터내셔널 주관·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국가브랜드대상’은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조사는 전국 표본 1만 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만족도 △선호도 △글로벌경쟁력의 값에 각각의 가중치(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가중치 산출)를 부여하여 브랜드경쟁력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각 분야 대표브랜드를 선발했다.제일병원은 모든 조사부분에서 타 후보군 중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임을 재차 확인했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제일병원은 한국 여성의학계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임을 자부한다”며 “여성의 토탈의료서비스 실현을 통해 세계 초일류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1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목정은 병원장이 참석해 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수상했다.여성질환 진료실적 전국 1위 병원인 제일병원은 최근…
2010-05-12 10:00TV홈쇼핑의 허위·과장 광고 행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TV홈쇼핑 부당광고 현황(2007~2010)’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1개 업체에 그치던 홈쇼핑의 허위·과장광고가 2009년 7개 업체로 증가했고 2010년 3월까지 5개 업체가 허위·과장광고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허위·과장 광고의 수위도 갈수록 심각해져 2009년 단순 경고에 그치던 홈쇼핑 허위·과장 광고가 2010년엔 시정명령을 받거나 법 위반 사실을 공표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들 홈쇼핑 업체들의 2010년 적발 주요내용을 보면, ▲홈쇼핑 가격대비 최다구성 ▲홈쇼핑 구성 대비 최저가 ▲홈쇼핑 사상 최다구성, 최저가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마치 판매제품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처럼 판매했지만, 해당 제품은 동종 제품보다 가격이 제일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고 이를 통해 해당 업체는 약 16억원의 제품을 팔았다.몇몇 홈쇼핑 업체는 기계로 만든 놋그릇을 판매하면서 손으로 만드는 방송 장면을 내보내거나 ‘손으로 두드려 만든’ 등의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로 하여금 수작업으로 만든 것처럼 오인하게 만
2010-05-12 09:52심평원은 에이즈검사 및 양전자단층촬영(PET)의 급여기준 확대를 위해 의료계에 의견조회를 요청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최근 ‘나471 에이즈감사’와 ‘다335 양전자단층촬영(PET)’에 급여기준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즈검사와 관련 △사전검사로 에이즈검사가 필요한 처치 및 수술 등의 종류 △동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적용 여부에 대한 의견 △근거자료(교과서, 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논문, 외국문헌 등) △기타의견 등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양전자단층촬영의 경우 △현행 PET 급여대상 질환 중 전신촬영이 필요한 질환의 범주(병기설정(진단포함, 추적검사 각각 구분) △근거자료(교과서, 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논문, 외국문헌 등) △기타의견 등과 관련된 의견을 물었다. 이번 급여기준 개선과 관련 심평원은 “에이즈검사의 경우 급여기준 외에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사항”이라며 “그간에는 여건상 급여기준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현재 에이즈검사의 급여기준은 감염자의 조기발견과 수혈 등으로 인한 감염요인 사전규명 및 진료과정에서의 감염예방 등을 위해 실시한 나471가(일반 General)및 나
2010-05-12 09:48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40여 명이 참가해 총 100여 명이 헌혈을 했고, 추가로 90여 장의 헌혈증을 기증받았다.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가한 박재나 직원(간호부)은 “어려운 상황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헌혈을 하게 됐다”며 “헌혈이 가능하다는 것은 내 자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계속 헌혈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헌혈운동’은 한양대학교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2006년부터 일년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이 9회째이다. 사회복지과에서는 기증받은 헌혈증으로 한양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10-05-12 09:47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은 오는 5월15일 오후 4시 병원 로비에서 ‘희망드림 음악회’를 개최한다.로고스 선교합창단의 합창, 소프라노 윤한나, 테너 문대윤, 아름다운 쳄버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0-05-12 09:45
일본 의대생들이 계명대 의과대학과 동산병원에서 2주간 임상실습을 갖는다. 일 후쿠오카대학 교수 2명과 의대생 10명은 계명대 의과대학과 해외교환실습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계명의대를 방문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했다. 동산병원은 일본 의대생이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안과 등 과별로 한국의 앞선 의료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담당교수와 전공의를 선정해 오는 5월21일까지 활발한 교류활동이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006년 계명대와 후쿠오카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계명의대에서도 오는 6월 후쿠오카의대에서 임상실습을 계획하고 있다.
2010-05-12 09:28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과 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1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GSK는 1429억원(7390만 파운드)을 투자해 동아제약 지분의 9.9%까지 보유하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각각 한국 제약시장에서 비즈니스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이용 접근성을 높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5-12 09:25외국인환자 유치시 의료사고를 둘러싼 법률적 분쟁에 대비해 어떠한 준비나 조치가 필요할까?이번달 총 4회에 걸쳐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활성화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환자와 진료계약서를 작성함에 있어 대한민국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하고 대한민국의 법을 준거법으로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물론 이러한 합의가 없더라도 우리나라 법원은 해당사건을 대한민국 법에 따라 심리·판단할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외국의 법원이 이 같은 합의의 효력을 부정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하지만 해당 환자로 하여금 자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스스로 단념케 하는 간접적·사실상의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다.진흥원이 밝히는 ‘의료분쟁 해결시스템에 관한 문답식 해설’ 중 일부를 요약·정리한다.▲외국인환자 의료분쟁에 관한 소송은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법원에서 어느 나라의 법에 따라 재판하나?(외국인환자 의료사고에 대한 재판관할권)=외국인환자 의료분쟁과 같이 국제적인 성격을 가지는 민사분쟁을 심리·판단하는 국제재판소는 없고 개별 국가의 법원이 판단해야 한다.참고로 국제사법재판소는 개인 간의 민사문제를 다루는 법원이…
2010-05-12 05:31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주목해야 할 점으로 ‘일차의료 강화’부분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은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제17회 심평포럼에서 제기됐다. 이번 심평포럼은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점으로 일차의료 강화와 함께 의료비 증가부분에 대한 통제 등을 꼽았다.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는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으로 △급증하는 의료비 △부적절한 의료의 질-의료비 지출≠건강수준 향상 △의료의 질과 비용의 변이-비용과 질의 상관관계(-) 등을 꼽았다. 특히 김윤 교수는 미국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윤 교수는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의 주요전략과 우리나라 건강보험 개혁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표류하는 단골의사제, 시범사업 수준의 만성질환관리사업, 치료서비스 중심의 의료체계, 매우 제한적인 연구와 시범사업, 의료기관간 무한 경쟁으로 인한 전
2010-05-12 05:26진료기록부를 허위로 꾸며 진찰료 및 침술료를 거짓청구 한 뒤 적발돼 면허정지처분을 받은 100세의 한의사에게 이 같은 처분은 가혹하므로 이를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행정법원 제 13부는 최근 서울 강남의 모 한의원장 윤 모씨 (100세)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면허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윤 씨가 저지른 죄가 경미하고 100세라는 그의 연령을 감안했을 때 재량권을 일탈·남용한지나치게 가혹한 처사라는 것이 이번 판결의 주된 이유이다. 재판부에 따르면 윤 씨는 일부 환자에게 습식부항을 실시하지 않고 이를 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허위 작성하고 해외출국으로 진료한 사실이 없는 자신의 가족들도 진료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 937만원과 진찰료 및 침술료 5만860원을 각각 부당 청구했다.또한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딸을 진료하는 등 의료기관 외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복지부는 윤 씨의 한의원을 현지조사 한 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 해 6개월 23일에 해당하는 의사면허 자격정지를 내렸다.재판부는 그러나 복지부가 습식부항 부당청구 사례 총 5,000여건 중 불과 15명에 대해서만 실제적인
2010-05-12 05:23쌍벌제를 복지부장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제약사들이 불매운동설까지 나돌자 억울하다는 반응이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쌍벌제가 국회를 통과하자 격앙된 개원가에 악성 루머가 돌면서 업계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쌍벌제 추진 배후에 국내제약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개원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히 퍼져 나가면서 제약계의 말못할 고충은 깊어졌다.리베이트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약사 영업사업을 출입금지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쌍벌제를 건의했다고 알려진 제약사들의 제품까지 불매해야한다는 등 개원가 일부에서는 강력 제재를 가하겠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현재 제약계는 쌍벌제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조차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는 상황. 제약사와 의료계는 어차피 함께 공존공생해야하는 관계인데 의료계에서 민감한 쌍벌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내놓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제약협회는 얼마전 제3자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 것을 불가능하다며 쌍벌제 시행이 실질적으로 무리라고 생각하는 제약사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특히 올해초 제약협회가 마치 저가구매제에 앞서 쌍벌제를 먼저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 것은 잘못 와전된 것이라며, 그것은 일
2010-05-12 05:20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의협회과 3층 동아홀에서 ‘한국의료 살리기 전국 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총체적 난국에 빠진 건강보험 재정 확립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다.‘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확립을 촉구한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의협은 우선 의약분업, 약가정책 등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부추기는 정부의 정책 실패를 규탄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의협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의약정합의 파기에 대한 책임 추궁 및 의약분업정책 실패 사례에 대해 공개하고, 의협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 대책 마련을 주장한다.직역대표자로 참석하는 박인태 전국광역시도의협의회장은 의약분업의 모순과 재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1차 의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이원용 회장은 건강보험재정건전화 및 의료공급의 지속성에 대해 발표하고, 자유발언을 거쳐 한국의료살리기 대정부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한다. 의협은 특히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는 의약분업은 제도 시행 초기 맺어졌던 의
2010-05-12 05:07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영리를 목적으로 낙태를 행하는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형법은 부녀(임신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를 하게 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의사와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 등과 같이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해 처벌하고 있다.하지만 의료인 등 전문자격이 있는 자가 낙태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무겁게 처벌한다는 것은 임신부의 보호 등을 감안할 때 사리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형법상 낙태죄 처벌의 경중을 따짐에 있어 전문자격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 보다는 영리행위와 같이 행위의 가벌성을 더 따지자는 취지에서 영리낙태죄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영리낙태죄는 행위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영리목적으로 낙태를 하게 한 자는 누구나 가중·처벌하자는 것으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낙태시술은 물론 의료인 등이 돈을 받고 허가받지 않은 낙태(모자보건법상 예외규정 위반)를 하는 경우도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친인척의 낙태행
2010-05-11 18:48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0일 몽골 문화 이해를 위한 이문화 특강을 개최했다. 러시아, 아랍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이문화 특강은 몽골 특별기획 10부작을 제작한 MBC 허문호 PD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몽골은 지난해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찾아 진료를 목적으로 입국한 국가중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세 번째 이문화 특강 국가로 선정됐다. 몽골 특강을 진행한 허문호 PD는 1년간 직접 몽골 현지에서 생활하며 몽골 특별기획 10부작을 연출하면서 느낀 몽골의 기본예의, 금기사항, 몽골 의료와 한국의 지원, 환자 케어 예절 등 볼거리 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임직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허 PD는 몽골인을 대하는 에티켓으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몽골인은 직접 다가가면 경계를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인사말이라도 먼저 하고 웃는 얼굴로 다가가면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또한 “문화나 생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봐주고 관심 있게 들어주며 진심으로 대하라.”, “무언가를 가리킬 때는 검지손가락 말고 손바닥을 펴서 가리키며 절대 뒤에서 뒷이야기를 한다거나 속닥거리는 것은 금기사항
2010-05-11 16:22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척추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척추건강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척추통증에 관한 무료상담 및 설문과 척추질환 예방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 경추성 두통 (척추센터 박승원 신경외과 교수) ▲ 요통의 비수술적 치료 (척추센터 양재준 정형외과 교수) ▲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용산병원 척추센터(02-748-9527)로 하면 된다.
2010-05-11 16:13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1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제약시장에서 비즈니스 입지를 강화하고 우수한 제품에 대한 이용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환자와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과 GSK는 일반병원(의원급)에서 GSK의 다양한 전문의약품들을 공동 판매, 프로모션하는 데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동아제약 내에 양사가 공동 관리하는 사업부가 신설될 예정이며, 이 사업부는 현재 제휴 품목 및 향후 협력 제품들에 대한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이 사업부를 주축으로 ▲동아제약의 특정 신제품에 대해 GSK의 글로벌 판매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하는 협력 ▲제네릭 제품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새로운 사업개발 협력 등을 비롯해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논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제약과 GSK는 제품, 기업 역량, 전략 및 문화적 적합성 측면에 걸쳐 이번 협력이 양사에게 상당한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GSK는 포괄적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1429억 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의 9.9%까지 보유하게 된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
2010-05-11 15:41의사협회가 물리치료사 인력산정기준 고시와 관련, 복지부에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현행 물리치료사 인력산정 기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고시와 행정해석이 서로 달라 의료기관에 상당한 혼란과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의 물리치료사 관련 고시(제2008-31호(2008. 4. 29))에 따르면 물치사 1인당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30명까지 인정하며 시간제ㆍ격일제 근무자가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간주해 월평균(주평균) 15인까지 인정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행정해석에서는 시간제·격일제 근무자가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 인정은 ‘상근 물리치료사 1인의 전제하’라고 명시돼 있어 사실상 0.5인 근무가 불가능한 상황.이에 의협은 “상근 물리치료사에 대한 전제규정 설정으로 의료기관에 많은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회원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며 “고시내용과 동일하게 상근여부에 관계없이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이면 0.5인으로 보아 15인까지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의협에 따르면 최근 물리치료사들이 대도시지역 및 대형병원 근
2010-05-11 13:57서울 관악구의사회(회장 김숙희)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약사에 약물정보를 지속해서 제공받으며 의사를 불법 리베이트를 받는 이로 간주한 일련의 사태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해 화제다.이는 최근 일부 지역의사회를 시작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방문금지 조치와는 다른 대처법이어서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관악구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성명서에서 “의사는 환자에 대한 올바를 처방을 위해 최신 의학자료, 학회 참석 및 연수교육과 제약사를 통해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고, 이는 엄연한 진료행위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김 회장은 특히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준다는 약가 결정은 제약사와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고 의사들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는데도, 정부는 의사들이 제약사들로부터 소위 리베이트를 받아 약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꼬집으며 “리베이트는 시장원리에 따른 제약사들의 판촉활동의 한 부분”이라고 못 박았다.김 회장은 또한 “정부와 정치권은 요양병원당연지정제, 저수가 등의 잘못된 제도 개선은 하지 않고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격하시키면서 입에 담기도 치욕스러운 리베이트 쌍벌제를 입법화한 것은 소수 전문가
2010-05-11 13:2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일시 중단됐던 신축동 건립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병원측은 지난해 울산지역주민의 기대와 전직원의 숙원사업이던 신축동 건립을 추진했으나, 착공 후 예기치 못한 경제한파로 인해 공사가 잠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축동 착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 공사를 조기에 재개키로 했다는 것.공사가 시작된 신축동에는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일부 진료과와 입원병실(100bed),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실(투석실), 특수검사 및 치료실, 교수연구실, 식당, 커피숍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특수치료시설인 요오드치료실(RI실)은 그 동안 수술 후 호르몬 조절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찾아가야만 했던 갑상선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병원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산장애로부터 환자와 관련된 의료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재해복구센터 및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울산대병원은 “약 12개월간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신축동은 지상7층, 지하1층으로 연면적 3800평…
2010-05-1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