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돌봄·보육·장기요양·지역사회서비스 등 보건복지분야 일자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대통령 주재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보건복지분야 5대 유망 서비스(간병, 돌봄, 보육, 장기요양, 지역사회서비스)를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육성 및 선진화 방안’을 보고했다. 보건복지분야 사회서비스는 수요가 크고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높아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다.하지만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비중은 아직 선진국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이에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산업 전반의 발전을 견인하고 고용창출력을 제고하기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사회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병서비스 제도화=환자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고, 간병인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추진한다. 간병서비스는 수요에 비해 공급 인력 유입이 부족해 추가 고용 잠재력이 매우 높은 분야다.총 간병인력 수요는 11.7만명인데 반해 유료 활동간병인은 2.4만명(충족율 21%)으로 잠재적 간병 수요 모두 충족시 최대 9만명 추가 고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에 복지부에서는 올해 시범사업(5월~12월)을 거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2010-05-27 12:12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장 대의원 간선투표제 선출에 대한 정관변경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27일, 지난 18일자로 지난 61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회장 선출방식을 기존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회장 선출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한다는 대의원회의 의결 이후 선거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일부 회원들의 거센 반발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내홍을 앓아왔다. 지난 2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선거권 찾기 모임에서 제기한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의협 대의원회의 회장 선출 간선제 전환절차는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정관변경안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적 공방이 마무리 되지 않아 정관변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승인을 미뤄왔지만 1심에서 대의원회 의결이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법적 안전성을 고려해 최종 승인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또한 “법적 공방이 마무리 될 때까지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계속 내버려 둘수도 없는 문제이기에 소송
2010-05-27 12:09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의약품과 의료기기 인허가제도의 글로벌화와 전망'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전인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적인 인허가 규정 등의 전문가로 이뤄진 국제학술단체인 미국 RAPS와 지난 2월 17일 제휴협정을 맺고 규제과학의 발전과 국제적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제품산업의 국내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연구기획, 제조공급 등 모든 단계에서 포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규제업무 전문가 양성과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개량신약의 연구개발 전략과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생물의약품의 인허가 심사현황과 방향, 미국 및 유럽의 규제당국의 현지 GMP 조사현황과 약무정책방향, 의료기기 제도 정책과 허가심사 등 6개 세션의 심포지엄을 구성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 회장은 "미국과 일본의 개량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GSK와 일본 CoreMed 사의 임원을 초청하는 등 국내외 인허가 및 GMP, CRO전문가와 정보교류의 장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2010-05-27 11:30최근 분만수가 인상과 관련한 가입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나마도 되지 않을 경우 사실상 분만 포기기관의 속출을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입자단체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은 도시와 지역간 양극화를 더욱 부추기는 현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인상안의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분만수가 50% 인상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분만수가 50% 인상으로 산부인과가 나아질 것이라는 것은 택도없는 말”이라며 “이조차도 OECD의 1/5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매년 80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있다. 산부인과를 보존하기 위해 그나마 분만수가라도 인상해야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만수가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분만기관들이 감소, 결국엔 원정분만으로까지 이러질 가능성을 우려했다.또한, 가입자단체가 주장하는 분만 소외지역과 관련해서도 산부인과의사회는 이미 보건복지부와 TF를 운영하며 협의한 사항으로 이번 분만수가 인상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가입자단체는 또 일부과를 대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해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로
2010-05-27 11:18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메신저 채팅에 익숙한 신세대 예비부모들의 제대혈에 관한 이해증진과 편의를 돕기 위해 1대1 실시간 채팅상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아이코드 홈페이지(www.icord.com)를 방문한 고객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않고도 상담 신청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문 상담원과 연결돼 실시간으로 제대혈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시간은 고객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10-05-27 10:46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은 지난 26일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CS리더 신현숙 간호사는 ‘첫인상’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 직원들의 ‘표정, 말투, 용모’ 등이 고객에게 병원이미지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줌으로 늘 밝은 미소와 단정한 용모로 고객을 응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보배 CS리더가 ‘전화응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2010-05-27 10:43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20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10 모스크바 세계 일류 한국 상품전시회'(World Class Korean Products Show 2010 Moscow')에 참가해 암센터와 건강의학센터를 집중 홍보하고 러시아 환자 유치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기간동안 약 30여 명의 러시아 의료관계자들과 1대1 미팅을 가졌으며, 약 50여 명의 러시아 현지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서울병원 소개 및 장점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모스크바는 서울과 비슷한 10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10만~15만명 정도가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해외의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또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해외에서 진료받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투어(47%), 건강검진(33%), 치료(19%) 등을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특히 한국의료 중 내과진료와 건강검진, 비만, 관절질환 등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의료수준은 비슷한 대신 가격경쟁력에서 한국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을 찾는
2010-05-27 10:11PPI 제제가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시 척추 등 골절위험이 증가할수 있어 처방과 투약에 주의가 요구된다.27일 식약청은 의약사에게PPI 사용시 저용량, 단기 치료만으로 환자 증상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을 지를 검토하는 등 허가사항 전반에 충분히 유의해 처방해 줄 것을 당부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최근 미국FDA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관련된 약물역학조사들을 검토한 결과, 이 제제의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시 고관절, 손목뼈, 척추 골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제품라벨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골절 위험성 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난 환자는 전문의약품을 최소 일년 이상 또는 고용량을 처방 받은 환자였으며, 주로 5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그러한 경향이 나타났다.그러나 FDA는 PPI 사용과 골절 위험성 증가간의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번 데이터가 이러한 골절 위험성 증가가 용량이나 투여 기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이러한 위험성이 얼마나 증가하는지는 확실치 않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대규모, 장기간 임상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서는 PPI 제제로서 아스트라
2010-05-27 09:55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은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 검진기관들이 주중 근무시간에만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휴가를 따로 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간혹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검사를 시행할 경우, 보호자 역시 시간을 따로 내야 하기 때문에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밖에 없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온 종합병원의 일요일 건강검진은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시범적으로 6월에는 20일 1회만 실시하며 7월부터는 횟수를 늘려 10월부터는 매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일요일 건강검진 시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고 건강검진 전담 의료진과 간호, 행정인력을 보충해 일요일 건강검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온 종합병원 종합검진센터 김정임 소장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일요일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기존 건강검진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5-27 09:47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는 의료인으로 구성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가사랑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상담위원의 임신·출산·육아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에는 산전·후 우울증에 대한 신규 상담실을 개설 운영 중이다.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우울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임산부에게는 우울증 조기발견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을 위해 가족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신과 상담위원 서신영(분당차병원 정신과) 교수는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아이의 첫 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가족건강본부 손기범 본부장은 “앞으로 아가사랑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으로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은 물론, 온·오프라인 상담 제공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5-27 09:41부광약품은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제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발명자인 폴 첸 박사가 본사를 직접 방문해 연구 진행 상황 및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폴 첸 박사(미국, Advenchen Laboratories)는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의 개발 현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중국에서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 시험이 완료됐고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직장암에 대해서도 1상 임상 시험이 완료됐다며 위암 등의 임상 결과,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 물질은 Paul Chen박사에 의해 최초 개발된 VEGFR(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Receptor) inhibitor이다. 암세포는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성장, 분열하므로 많은 영양분과 혈액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를 분비한다. 이 물질이 혈관표피세포에 있는 VEGFR(VEGF receptor)와 결합해 활성화되면 암세포의 혈관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는 혈관생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2010-05-27 09:2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 천마체육관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2010년 우리 사랑 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운동회는 의료원 개원 31주년을 맞아 ‘의료원 사랑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며 운동시합뿐만 아니라 명랑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응원전, 경품추천 등 재미있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이관호 원장은 “신뢰와 화합 한마당 잔치를 통해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모자람 없이 시민을 대상으로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5-27 09:25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현관 입구 택시 승강장 앞에서 택시기사와 시민을 위한 사랑의 날 행사를 펼쳤다.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의료원 개원 31주년을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택시기사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다과와 음료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행사를 펼친 것.병원 관계자는 “택시기사는 환우와 가족을 병원으로 실어 나르면서 입소문을 통해 병원평판을 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고객”이라며 “특히 운전업무 때문에 노고가 많은 기사님과 시민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5-27 09:22한국-네팔협회(회장 윤성도)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동산의료원 잔디밭에서 ‘‘네팔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고국을 떠나 대구·경북지역에 유학 온 네팔학생 및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윤성도 회장(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올해로 네팔의 밤이 6회째를 맞아 참여하는 네팔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많은 네팔인들이 이 행사를 통해 위로받고, 네팔문화와 한국문화가 서로 어우러지고 공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5-27 09: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2010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서비스경영’부문 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 심평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정보 DB를 구축하고, IT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전산심사를 통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콜센터와 VOC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고객만족경영자문단 운영 등 고객의 소리에 기반한 업무개선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심평원은 2010년, "고객에게 한결같이 친근하고(Friendly), 정확한(Accurate) 심사평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Interactive),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다(Respectable)“는 뜻의 ”국민 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를 고객만족을 위한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에 기반한 서비스경영을 추진해 왔다.이번 대상을 수상한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심평원은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개척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킨 중심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의 질적 수준과 비용을 적정하게 하는 데 최선을
2010-05-27 09:11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서울히어로즈와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26일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서울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상호 우호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 신상진 홍보실장을 비롯하여 이장석 서울히어로즈 대표이사, 조태룡 서울히어로즈 단장 등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은 서울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지정 병원으로 선수단 및 프론트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대학병원 최초 프로야구 선수단 전담 주치의인 ‘히어로즈 닥터(Heroes Doctor)’를 운영해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부상 방지를 맡게 된다. 히어로즈 닥터에는 스포츠 손상 및 어깨관절, 무릎관절 치료 등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선임돼 활동하게 된다.또한 양사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공동으로 브랜드 홍보에 노력하는한편, 야구 경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차별화된 행사를 개최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일환으로 우
2010-05-27 09:07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6일 오후 4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90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 충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연예인들의 모임인 연예인예술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밸리댄스, 각설이공연, 마술, 트로트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입원환자와 내원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5-27 08:53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임창열)가 여성암 환우들의 아름다음과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26일 오후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나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변화 - 여성암 환우를 위한 외모관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라이프’가 전북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거치며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여성암 환우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 자신의 외모를 더욱 적극적으로 가꾸고 다듬으면서 암환자의 심리적‧사회적 자신감과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되찾고, 이를 통해 암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전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프로그램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전주 영업팀의 메이크업 전문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여성암 환자들이 평상시 신경 써야 할 피부와 모발관리에 대한 강의와 메이크업 교육, 실제 메이크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환우는 “암을 치료하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희망을 갖고 암
2010-05-27 08:52
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24일과 25일 이틀간 제 2차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 ‘손 씻기 체험’과 ‘도전! 퀴즈 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원내 직원들과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안산병원 교직원들에게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원 감염관리를 보다 강화해 환자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사전행사로 안산병원 1층 로비와 지하 직원식당 입구에서 ‘손 씻기 체험’행사와 홍보포스터 전시회를 가졌다. 내원객들과 교직원들은 자신의 손을 특수조명에 비춰보고 감염관리사의 지도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손 씻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방법에 대해 잘 몰랐다”라며 “그 동안 대충 닦은 손을 특수조명에 비춰보니 이렇게 더러운지 몰랐다. 오늘 배운 것을 꼭 실천 해야겠다”고 말했다. 25일에는 본 행사로 안산병원 2층 대강당에서 특강과 ‘퀴즈 왕’ 선발대회를 가졌다. 최재현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의 감염관리는 환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같은 행사를 통해 많은 교직원
2010-05-27 08:49점차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병원들이 성과급제도를 시행하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성과급제도는 한번 틀을 잡으면 조직의 문화 자체가 변화하기에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고, 이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병원 구성원들간 합의와 공감대 도출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 또한 진료과간 특성이 다르고, 전략도 병원마다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때문에 성과급제도는 무엇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방법으로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의견이다.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엘리오 병원경영 세미나’에서 성만석 상무는 ‘병원성과관리의 ABC’라는 주제로 성과급제도의 특성과 이를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성만석 상무는 이 자리에서 병원 성과급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5가지 키워드로 ▲성과급의 재원 규모, ▲성과급 비중, ▲최고-최저 격차 ▲평가영역과 지표 ▲과별 특성을 제시하고 이를 위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변했다.이에 따르면 대학병원의 경우 성과급 제도를 실행하는데 있어 선택진료수입이라는 별도의 풀을 마련해 이익 비중을 10%, 20%, 40%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그
2010-05-27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