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의료원 제 15대 연세대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후보가 288표(49.8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기호 2번 조우현 후보는 151표를 얻어 26.12%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다득표자 1·2위를 의무부총장 최종 후보로 총장에 추천한다는 정관에 따라 이철 · 조우현 후보는 최종 후보자로 총장에 보고된 뒤 이사회의 최종 통과를 기다리게 됐다. 이사회는 두 후보 중 한사람을 차기 의무부총장으로 선출한다.연세의료원 선거관리위원회는 두 후보 선정 결과를 내일 정식으로 연세대학교 총장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연세대 의무부총장 선거와 함께 진행 된 의과대학 학장 선거에서는 총 4명의 후보 중 윤주헌 후보(213표), 안용호 후보(124표)가 각각 1·2위로 뽑혔다.학장의 경우 다득표자 두명 중 한명을 의무부총장이 임명하는 형태로 결정된다. 의무부총장 및 학장으로 선출되면 오는 8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한편, 의무부총장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이철 후보는 공약사항으로미래에는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하는 현재의 병원 개념을 넘어서 삶의 질을 고려한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별 맞춤형 치료 등을 실
2010-06-10 05:50오는 10월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됨에따라 요양급여비 청구명세서 서식도 개정됐다. 서식이 개정됨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심사청구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앞서 개정된 청구명세서 서식 등을 안내하고 나섰다. 개정된 청구명세서는 상한가, 약제상한차액, 약제상한차액총액, 수진자 요양급여비용총액 등이 신설되거나 기존 항목이 개정됐다. 신설된 상한가의 경우는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에 의한 상한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다만 100분의 100본인부담 및 비급여 의약품은 제외된다. 약제상한차액란은 약제의 상한가와 요양기관이 구입한 단가와의 차액 중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에 1회투약량×1일투여량(투여횟수)×총투여일수를 곱해 산출한 금액을 원 미만은 4사5입해 기재해야 한다. 신설된 수진자 요양급여비용총액은 기본진료료, 약제 등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적용되지 않는 요양급여비용(약제상한차약 제외),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적용되는 진료행위료와 가산금액을 모두 합해 총금액에서 10원미만 절사한 금액을 기재하되, 100분의 100본인부담 및 비급여를 제외한 총 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심평원은 청구명세
2010-06-10 05:40백신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백신주권-필수예방접종 및 대유행 대비 백신 자급 능력 확충방안’ 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우리나라 전염병 백신의 공급상황은 현재 총 152품목의 백신이 허가돼 있는 가운데 31개 품목, 단지 20%만 국내생산이 가능하다”며 “백신의 개발과 생산에 막대한 비용이 들긴 하지만 국민건강과 직결된 만큼 백신의 자급능력 즉 ‘백신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우주 고려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교수는 “국내에서 신종플루 대유행을 계기로 일기 시작한 백신 주권 확립을 위한 노력은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관련 바이오산업의 활성화와 수출을 통한 경제적 이득까지 얻을 수 있는 전기가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하지만 백신연구개발에는 복잡하고 긴 소요기간, 막대한 개발비용 및 낮은 성공률과 같은 위험요인은 물론 거대 다국적 백신회사의 훨씬 앞선 기술력과 이미 시판되고 있는 우수한 백신 등은 따라 잡아야할 경쟁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김교수는 “국내 백신주권 확립은 정부가 주도하
2010-06-10 05:30의약품 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 10여곳이 식약청으로부터 판매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이와함께 의약품수입업체 1곳에 대해서는 허가 및 신고를 받지 않고 의약품을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6개월간 수입업무가 정지된다.식약청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14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 등 위반내용으로 행정처분을 지시했다.경인제약은 6월 21일자로 ‘경인갈근탕엑스과립’ 등 5개 제품에 대해 2009년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3차)로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금홍제약사는 ‘금홍갈근’, ‘금홍감초’ 등 28개 품목이 6월 16일부터 3개월간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위반내용은 제조관리기록서 및 품질관리기록서를 제조일로부터 3년 이상 보존하지 않고 폐기한 것이다.서울약품공업(주) ‘트릴렌’, ‘레보마진정’ 2개 품목과 우전약품교역(주) ‘코네즐크림’은 2010년 의약품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2차)를 제출하지 않아 6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된다.이와함께 (주)굿윌스 ‘라무탄점안액’과 (주)동양제약 ‘동양클로르메자논정’도 2010년 의약품 재평가(문헌)에 필요한 자료를 미제출로 6월 18일부터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 처
2010-06-10 05:18병리조직검사 수가인하 조치로 인해 병리과 전공의들의 총파업이 결의되는 등 상황이 급변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수가 조정 배경을 설명하고 나서 주목된다.복지부가 밝힌 ‘병리조직검사 수가 조정 배경 및 경과’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병리조직검사 재분류 및 기준개선 이후 증가된 재정 증가분 중 자연 증가분과 합리적 기준개선에 의한 증가분을 제외하고, 수가 재분류에 따라 발생한 항목간 청구빈도 이동 등 증가분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조정(가격 조정)을 결정했다.이는 2008년 병리조직검사 수가 재분류(5개 → 13개) 및 적출범위 산정 기준 개선 당시 일정기간(1년) 동안 청구현황을 모니터링해 자연증가 수준 이상으로 재정소요가 증가한 경우 수가를 재조정키로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라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2009년의 건강보험 청구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병리조직검사 행위 재분류’ 이후 총 327.6억원의 재정이 추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돼 전액 조정 필요성이 제기됐었으나, 병리조직검사를 통한 검사기술의 정확성 증진 등 국민적 편익을 고려해 연평균 증가율 수준의 자연증가와 합리적 기준 개선에 의한 재정증가(155.9억원)에 대해서는…
2010-06-10 05:06임신중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바이엘쉐링제약에 따르면 피임약 탄생 50주년을 맞아 인공임신중절 시술을 1회 이상 받은 20대 이상 한국 여성 430명을 대상으로 피임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여성의 절반 이상이 2회 이상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임신중절을 경험한 여성들이 시술전에 가장 많이 사용한 피임 방법은 월경주기법이나 질외사정과 같은 자연 피임 방법(67%)이 가장 많았고 실패율이 높은 편인 콘돔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여성도 36%로, 비교적 피임 실패확률이 높은 방법들에 의존하고 있었다.'특별히 피임을 하지않았다'는 응답도 13%로 3위로 나타났으며 반면 피임성공률이 높은 피임약이나 구리 루프 등의 자궁내 장치를 사용했다는 여성은 각각 4%, 3%로 매우 낮았다.또한 반복적으로 임신중절 시술을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는데 응답자의 절반 이상(56.5%)은 2회 이상 임신중절 시술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임신중절 시술을 받은 주요한 이유로 '더이상 자녀를 원치않아서'나 '경제적인 이유로' 등 모자건강이 위험한 경우 허용되는 임신중절 시술의 범위에서
2010-06-09 20:51
단절됐던 의·정 대화가 10년 만에 재개됐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9일 정오경 의·정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의료계 안팎에 큰 파장을 불러온 총액계약제·성분명 처방·리베이트 쌍벌제 등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0-06-09 18:56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9일, 오찬 회동을 갖고 건강보험제도와 의약분업 재평가를 추진하는데 전격 합의했다.전재희 장관은 또한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총액계약제와 성분명 처방의 강제실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 복지부가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향 후 안배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자리에 만나 대화를 가진 것은 2000년 의약분업이래 처음이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9일 정오경 의·정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의료계 안팎에 큰 파장을 불러온 총액계약제·성분명 처방·리베이트 쌍벌제 등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에서 박하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전병률 대변인이, 의협에서 송우철 총무이사와 문정림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가 참석했다.양측은 우선 지난13일 한국의료살리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의협이 제기한 ‘대정부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료현안을 둘러싼 일선 의사회원들의 우려와 불신의 목소리를 전해들은 전재희 장관은 “총액계약제를 정부 차원에서 검토한 적 없으며, 성분명 처방 역시 급증하는 보험재정을 건전화
2010-06-09 17:21마지막까지 내부 갈등을 빚었던 제약협회 이사장에 류덕희 회장이 선출됐다.한국제약협회는 9일 이사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으며, 회장에는 이경호 인제대총장을 최종 승인했다. 이경호 회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회무를 정식으로 수행하게 되며 그 기간까지 류덕희 이사장이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당초 예상됐던 이사장 두 후보간 경선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최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류 회장을 추대하기로 한 안건에 대해 찬반투표를 진행, 22:21(무효표 1)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사장 후보로 거론됐던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는 “민주적 방식으로 이뤄진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며 새로 선출된 류덕희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류덕희 이사장은 “그간 회원사들을 만나서 들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회무에 반영하겠다. 새로운 회장과 힘을 합쳐 업계 현안을 해결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취임사를 대신했다.한편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약협회는 OECD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해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와함께 상근회장제 도입 및 회무활성화를 위해 기존 예산보다 13
2010-06-09 16:56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46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영주 교수의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 논문이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최우수논문으로 선정, 2010 ASCO 총회 (Plenary Session)에서 발표됐다.방영주 교수가 발표한 이번 임상은 ALK(미분화 림프종 키나아제) 융합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상 확장 코호트 연구 특정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집단을 계속 추적하며 위험요소가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지 보는 연구이다.화이자가 현재 3상 임상을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c-MET/ALK 억제제인 크리조티닙 (Crizotinib, PF-02341066)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하버드 의과대학을 비롯하여 미국 5개 기관, 호주 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임상시험 논문은 2010 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5100편이 넘는 연구 초록 중 plenary session 에 발표 초록논문으로 선정됐다. 기존표준항암치료
2010-06-09 16:09
한국제약협회는 9일 오후 2시 방배동 소재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개정, 추경예산, 임원선임건 등 의안심사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저부담-저수가-저급여 구조인 현행 건강보험 체계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OECD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할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0-06-09 15:25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9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15주년 기념예배, 장기근속자 표창, 의무기록작성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다과회로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최중언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은 지난 15년간 명실상부 차병원 그룹의 대표병원으로 성장해 왔다”며 “더욱 진보된 도약을 통해 질적인 내실을 다지는 한편 15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고객이 인정하는 일류 병원,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0-06-09 15:24병리조직검사의 수가 인하조치가 병리과전공의 총파업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도 건정심의 병리과 수가 삭감 의결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복지부에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9일 ‘병리조직검사 수가 인하에 대한 입장’을 통해 “낮은 병리과 수가를 15.6%로 가혹하게 인하하면 검사의 질 하락뿐 아니라 전문의의 수급 문제도 심각하게 야기될 우려가 있다”며 이 조처를 철회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의협은 우선 “특정 행위에 대한 의료수가를 설정하는 작업은 단순한 정치적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비용효과성을 고려하여 업무량과 진료비용, 위험도 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산출해야 하는데, 정부는 세분화된 병리조직검사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만으로 정교한 과정을 통해 산출된 의료수가를 15.6%나 삭감할 것을 건정심에서 의결했다”며 꼬집었다.그러면서 의협은 “단지 1년 만에 병리조직검사를 시행하는 의사의 업무량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임상병리사의 인건비가 줄어든 것도 아니며, 임상병리실의 운영비가 절감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상대가치점수 즉 수가
2010-06-09 13:2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최근 가톨릭 시각장애 특수학교(유,초,중,고교 과정)인 충주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우 29명을 초청해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하는 사랑의 자선 진료를 펼쳤다. 이번 무료 진료 행사는 지난 2009년 12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충주성모학교 간의 자매결연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번 첫 행사는 최고의 안과 전문의와 검사 및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안센터에서 실시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정밀하고 장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회적인 방문 진료를 지양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초청했으며, 소아 안과 전문의 신선영 교수, 박신혜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전문의가 약 2시간에 걸쳐 다양한 안 검진을 하고 정밀 검사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료계획을 세웠다. 안센터 신선영 교수는 “안과 의사로서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중증 시력장애 학생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충주성모학교 교장 이순복 수녀는“서울성모병원에서 장애 학생들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2010-06-09 11:28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캠페인 및 공개건강강좌를 지난 8일 입원 또는 외래 치료 중인 환자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건강강좌는 1부 건강캠페인, 2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공개건강강좌로 진행됐다. 이날 건강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병원 1동 앞에서 무료로 비만도, 체지방 분석,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상담, 금연상담 및 보조제 지급, 영양상담 등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이어진 심뇌혈관질환 공개건강강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5동 1층 강당에서 △심근경색의 진단 및 치료(안영근 교수, 심혈관센터장)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김태선 교수, 뇌혈관센터장)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재활(최인성 교수, 심뇌재활센터장)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신준호 교수, 예방관리센터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종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오늘 건강캠페인 및 공개건강강좌를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궁극적으로 전남대병원의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2010-06-09 11:25일본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8일 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을 방문했다. 국립가나자와대학 모리야마 교수를 필두로 사회복지학교 교수 5명과 3명의 학생들 동행 했으며, 병원 시설 및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둘러봤다. 병원시설을 둘러본 누구 교수는 “북부노인병원의 시설과 규모, 선진화된 운영시스템은 일본의 선진병원보다 뛰어난 부분이 많아 배울점이 많았다”면서“급성기 병원과 만성기병원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아급성기 병원 형태는 처음 보는 의료전달체계여서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병동을 둘러본 자리에서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밝은 표정만 봐도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진료과 마다 2명 이상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것과 1:1치료가 가능할 만큼의 맞춤형 재활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 환자 3명당 간호사 1명이 케어가 가능할 만큼 충분한 간호 인력을 배치한 부분도 매력적”이라고 감탄했다. 이와함께 “환자들이 조속히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은 일본의 노인병원과 유사하지만, 병원인근지역의 치매지원센터와 연계된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
2010-06-09 11:22고대 구로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가 세계 여성원자력 전문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The 18th WiN-Global 연차대회’에서 참석해 심포지움 첫 세션의 좌장을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WiN-Global은 원자력 및 방사선이용분야의 여성전문가육성 및 원자력지식 확산을 목적으로하는 국제단체로 이번 연차대회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여성원자력 전문인 350여명이 참가했다. 김 교수는 심포지움 첫날인 12일, Plenary Panel SessionⅠ ‘핵발전소 건설과 운영(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and Operation)’ 의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KAIST 장순홍 교수, 방사선폐기물공단 민계홍 사장, 두산중공업 김태우 사장이 강연을 했으며, Win 스위스회장 Irene Aegerter 박사, 미국 Joni Falascino, 슬로바키아 Milena Prazska, 영국의 Irina Borysova 등이 초청연자로 참여해 강연을 하기도 했다.한편, WiN-Korea는 원자력분야의 연구와 차세대 여성원자력전문인 육성 등을 통해 원자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2010-06-09 11:17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10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개원 1백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남대병원 합창단(지휘 : 윤원중, 반주 : 오지연)의 ‘사랑하면 할수록’, ‘개구리와 올챙이’, ‘장미’ 등 합창을 비롯해 여인의 향기, 헝가리 댄스 등 바이올린 독주와 요들송, 톱연주, 카우벨연주 등 경쾌한 요들송도 선보인다. 또 ‘Just a Closer Walk’, ‘튜바 부기’ ‘Let it Be’, ‘성자의 행진’ 등 흑인영가와 팝송을 관악합주로 들려준다. 한편 ‘1백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는 오는 9월 26일 전남대병원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매달 둘째주 목요일인 6월 10일, 7월 8일, 8월 12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열리며 8월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원 1백주년 기념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2010-06-09 11:12대한한의사협회 산하기관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은 대한한방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가족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이주노동자에게 무료 한방진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국고 1억 원을 지원한다. 무료 진료 범위는 진찰 및 침ㆍ구ㆍ부항과 같은 시술, 보험약제 투약, 한방물리요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경우 10,000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국민건강보험에 미가입한 환자의 경우에도 총 진료비 중 10,000원 한도 내에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환자가 면제 받은 금액은 국고에서 해당 한방의료기관으로 지원되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경우, 공단에 보험 청구도 가능하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무료한방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지정 한방의료기관이나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이주 여성 지원센터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여행자증으로 신원 확인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 KO
2010-06-09 11:11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4대 원장인 정진엽 교수가 9일 제 5대 원장에 연임됐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전공으로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정진엽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초대 교육연구실장과 2·3대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주도해왔다. 2008년 제 4대 병원장으로 발령받은데 이어 이번에 제 5대 병원장에 연임하게 됐다.정진엽 원장은 국내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해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그동안의 성과 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비전(Vision)을 선포했다.‘Quantum Lead 21,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7개 전문센터 특성화 △국내 최고의 유비쿼터스병원 실현 △전국기반 협력병원 관리체계 구축 △6시그마를 통한 혁신활동 고도화 △교육과 연구중심의 역량강화 △고객중심의 병원문화 구축 등을 펼쳤다. 그 결과 임기 중에 2009년 1월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지정을 받고, 개원 이래 최대 규모의 경영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430병상 규모의 신관증축을 추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또한 정진엽 원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부드러움으로 감성경영의 리더쉽을 발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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