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료진의 위암 수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의학계의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센터장: 박조현 교수) 박조현·송교영 교수팀은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이하 ’MSKCC'라 칭함)의 Dr. Brennan, Dr. Strong 교수팀과 국제공동연구로 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직접 비교한 결과 서울성모병원이 생존율에서 30%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구결과는 외과계열 국제학술지 중 가장 인용수가 높은 'Annals of Surgery(if 8.46)' 4월호에 게재됐다. 12일 열리는 ‘서울성모병원 국제위암 심포지엄’에서 MSKCC Dr. Strong 교수가 내한해 강연자로 직접나서 국제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한다.위암은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가장 흔한 암이며,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지난 수십년 간 전체 암 발생율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매년 2만 6,000여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위험성이 예고됐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간의 연구결과를 비교해 보면 위암 치료성적은 동서양간에 큰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와…
2010-06-11 16:34식약청은 5월 31일부터6월 4일까지 한주간 루코테어과립4mg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엘지생명과학 루코테어과립 4mg △㈜엘지생명과학 루코테어츄정5mg △㈜엘지생명과학 루코테어츄정4mg △㈜엘지생명과학 루코테어정10mg △삼남제약㈜ 올사탄정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6-11 15:36
고려대 안암병원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함성이 울려퍼졌다.고려대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6월 11일 병원 로비에서 '월드컵 승리기원 포토이벤트'를 열었다. 손수 알록달록 풍선으로 포토존을 꾸미고 그 안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의 응원 모습 하나하나를 즉석 카메라에 담고 사진으로 인화해 선물했다.
2010-06-11 15:21지난 5월 전 의료기관에 대한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비가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복지부의 공개지침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곳은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 중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들 병원 홈페이지에 비급여 진료비가 게시된 내용을 찾기가 매우 어렵게 돼 있었는데 그 중 경희대병원의 경우 모든 화면을 일일이 꺼내 확인하지 않으면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수준이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건강세상네크워크는 지난 10일 전국의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실태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병원 홈페이지 안에서 이를 찾아내는 과정은 그림찾기 만큼이나 어려운 과정이었다는게 건강세상네트워트 측의 판단이다.무엇보다 비급여 진료비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졌는데 해당 병원들은 복지부에 정한 지침을 충실히 따르지 않고, 분류하는 방법마저도 통일성이 없었다.이에 따르면 44개 상급종합병원중 28개 병원은 홈페이지 진료안내 내부에 비급여진료비를 고지하고 있었고, 메인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병원은 서울백병원, 일산백병원, 부산백병원, 대전을지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6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병원이용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있거나
2010-06-11 13:28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선회)는 지난 10일 ‘한눈으로 보는 서울의대 외과학교실사’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오세민 서울의대 외과 동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서울의대 외과학교실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전반에 근대 외과가 도입된 후 해방과 6.25전쟁의 격동기를 극복하고 정전 후에는 일찍이 미국 외과 체계를 도입하여 우리나라 외과의 기틀을 세웠다. 또한 외과학의 발전에 있어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실험적, 임상적 연구를 국제무대에 발표하여 국위를 선양해 왔다.교실사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출간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사”는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의 외과 역사를 전사(前史)로 다루고 해방 이후 ‘국립서울대학교’의 출범 이후 서울의대 외과의 역사를 본사(本史)로 하여 교실 60년사로 제작하였다. 김선회 주임교수는 “이번에 교실사를 정리하며 의국 선배들이 우리나라 외과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반에 남긴 업적을 알게 되면서 새삼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먼 훗날 다음 세대에 역사를
2010-06-11 11:18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히로사키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은 오는 6월12일 오후 5시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계명의대-일본 히로사키 의과대학 피부과학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두 대학은 20여년간 학문적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위해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히로사키 대학의 하나다 병원장, 사와무라 교수, 나가노 교수가 초빙돼 ‘유전성 피부질환의 유전자 및 줄기 세포 치료’의 최신 지견을 나눈다. 계명의대 피부과학교실 이규석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한국과 일본 두 대학간의 우애와 피부과학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6-11 10:39크레아젠이 수지상 세포를 활용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개발에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자회사인 크레아젠이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CreaVax-RA)’가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미국 덴드리온사가 FDA로부터 전립선암 치료제 ‘프로벤지’의 판매허가를 취득한 이후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바이오 신약이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질병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세포만을 제거해 류마티스관절염의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고,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제로 부작용 역시 적다는 설명이다.수지상세포는 면역세포중 가장 강력하고 전문화된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로, 암이나 감염성 질환에 대해 방어면역을 유도하는 핵심 면역세포다. 세포의 모양이 마치 나뭇가지처럼 생겨 수지상(樹枝狀)세포라는 이름을 갖게 됐으며 체내에서 면역유도 및 면역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전세계에서 수지상세포 기술로 개발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가 임상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레아젠은 7월부터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해
2010-06-11 10:30항암제(5-플루오로우라실)의 유전형 검사를 통해 부작용 등 약물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항암제 사용에 걸림돌인 골수기능억제나 심한 설사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피하고, 환자 개인별로 적절한 약효를 유도할 수 있는 개인맞춤약물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5-플루오로우라실 계열의 항암제는 위암 등 소화기계 암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에서 디하이드로피리미딘 디하이드로겐나제 (DPD)라고 불리는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이 효소의 활성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으면 체내 약물농도가 높아져 부작용이 증가하고 분해가 잘 일어나면 체내 약물농도가 떨어져 약효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특성이 있다.이번 연구는 한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DPD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의 유전형을 분석해 DPD 비교한 결과, 특정 유전형에서 이 효소의 활성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한국인 10명 가운데 2명은 효소활성이 약 40% 정도 낮게 발현되는 유전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결과 5-플루오로우라실 계열의 항암제를 사용하기 전에 환자의 유전형을 분석해 DPD 효소의 활성을 예측 후 부작용
2010-06-11 10:16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과 갑상선 질환에 대해 국내 최고의 갑상선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궁금증을 물어 볼 수 있는 무료 건강 강좌가 개최된다.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외과학회가 후원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갑상선이야기’ 무료 건강 강좌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열린다이날 강좌에는 이영돈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회장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ㆍ갑상선암센터 문병인 센터장을 비롯한 전국 대학병원 교수 15명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의 원인 진단 및 치료법,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요령,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갑상선의 기능 및 질환의 종류 등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가 집필한 ‘우리나라 여성암 1위 갑상선암’ 도서를 증정한다. 문의 02)3410-3479
2010-06-11 09:4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7일 ‘BIFE 2010(제17회 부산국제식품전)’이 열리는 부산 BEXCO(벡스코, 다목적홀 202-3호)에서 ‘2010년도 제5차 HACCP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수산식품의 HACCP 적용’이라는 주제로 HACCP을 준비하는 식품ㆍ제조업소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세부주제는 ▲수산식품의 위해요소 관리 방안(연자: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 ▲수산식품의 HACCP 적용 사례(연자: ㈜에스앤에스식품 강민정 팀장)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HACCP 평가결과 분석(연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황정구 사무관)으로 구성됐다.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여름을 맞아 수산물의 패류독소나 식중독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수산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더욱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수산식품의 HACCP 적용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場)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가 HACCP을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개인 또는 식품산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사전 및 현장등
2010-06-11 09:4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6월 10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열려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전남대병원 합창단(지휘 윤원중, 반주 오지연)의 ‘사랑하면 할수록’ ‘개구리와 올챙이’ ‘장미’ 등 합창과 ‘여인의 향기’ ‘헝가리 댄스’ 등 바이올린 독주와 요들송, 톱연주, 카우벨연주 등 경쾌한 음악도 선보였다. 또 ‘Just a Closer Walk’ ‘튜바 부기’ ‘Let it Be’ ‘성자의 행진’ 등 흑인영가와 팝송을 관악합주로 들려줘 잠시나마 병상의 외로움을 잊게 해주었다. 한편 ‘1백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는 오는 9월 26일 전남대병원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매달 둘째주 목요일인 7월 8일, 8월 12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열리며, 8월 31일 오후 7시에는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원 1백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2010-06-11 09:42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열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최한 이번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으로 펼쳐졌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요령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강좌에 참석한 자 모두에게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6-11 09:10
“실효성이 크지 않는 인턴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은 지난 10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소견을 밝혔다.교육과학기술부가 의사양성 학제 개편 논의 과정에서 인턴제도 폐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또한 의학회를 중심으로 의사 양성기간이 너무 길며 인턴 자체가 교육적인 측면보다 병원의 싼 노동력 공급원으로 전락하면서 이를 의대 교육과정에 편입시켜 학생인턴(서브인턴)으로 전환하자는 인턴폐지 방안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는 부연이다.성회장은 “인턴제 폐지는 이제 막 야기되고 있고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면서도 “서브인턴 등 타 방안 마련을 전제로 인턴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국가적 낭비를 줄이는 길이지만 관련 부처 조율 등이 간단치 않다”고 전망했다.단, 폐지에 따른 중소병원의 인력수급 문제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았다. 또한 자율징계권을 강화시키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그는 “어느 기관이나 자정이 필요하다. 한 회원병원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전체 회원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정관을 개정하는 등의 작업을 꾀하고 자율징계를 통한 퇴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서는
2010-06-11 06:14“회원의 뜻을 따르려면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도 없고, 관심도 없어 어려움이 크다. 의협 자문위원단 구성과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고 참여해 달라!” 경 회장은 10일 오후 열린 서울시의사의날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의협 자문위원단 구성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앞서 의협은 각종 현안 추진과 관련해 회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3000여명 규모의 ‘대한의사협회 자문단’ 운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700여명이 신청을 했고, 1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모바일 및 온라인을 통한 운영방식에 따른 개인정보노출의 우려와, 회원들의 무관심, 그리고 결국 민초 회원의 의견수렴이 아닌 집행부 임원진을 주로 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따라 아직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경 회장은 이와 관련, “자문단을 만드는 것은 결정적으로 진정한 민의 수렴해 회원의 뜻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결정하려고 한건데 뭘 하기만 해도 발목잡는 사람들은 간선제 관리니 등의 말로 일
2010-06-11 06:12의료기관에서 선택진비를 징수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환자 가족에게 전화 등을 통해 의사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는 행정해석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선택진료 신청 요건으로서 보호자의 범위’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환자 가족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제도 운영의 취지라는 판단했다. 복지부는 의사 선정이 지연돼 환자의 질병 치료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이 하면서 “질의사항의 경우, 환자 질병의 위증도 및 환자 가족에게 문의할 수 없었던 긴박한 사유 등이 제시되지 않아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복지부는 “환자와 동행한 간병인이 입원절차에 대해 환자 가족들로부터 전화통화로 입원절차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에 선택진료비를 정상적으로 부과했다는 병원측 주장은 설득력이 미흡하다”고 보았다. 이어 “선택진료비는 전액 환자 부담인 만큼 선택진료 의료기관은 환자 가족에게 우선적으로 전화 등을 통해 의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동 제도 운영취지에 부합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가 이같은 행정해석을 내놓은 근거는 의료법이 아닌 사전적 의미와 민법상의 ‘보호자’를 규정하는 것을 근거로 했다. 의료법 제46조 규정에 따른 환자
2010-06-11 05:40“중소병원에 준하는 모든 혜택을 중소병원에도 줘야 한다”권영욱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역설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소병원을 살리기 위해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필요하다는 것. 권회장은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각종 혜택을 중소병원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며 “자금조달방안과 세제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더불어 “중소병원은 가뜩이나 의료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간호인력차등수가제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 이를 바로잡아야 하며 유명무실한 의료전달체계 또한 명확히 개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 자리에 참석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행 저수가체제에서 수가를 어느 정도 올려야 하는데 이는 국민들과 직결돼 있어 고민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또한 “환자들이 수도권과 대형병원에만 몰리고 있는 등 현 의료전달체계가 형식적인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중소병원도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개방병원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장관은 최근 의약계의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
2010-06-11 05:36국내외 제약사간 M&A 등 협력관계는 일시적인 전략이 아닌 연속성을 갖고 매출상승을 가져오는 키로 작용할 전망이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이 M&A 활동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약고갈이나 특허만료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대형제약사들은 신약파이프라인이 고갈되고 있으며 미래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순환기계와 같은 주요 시장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고 주력제품의 특허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향후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제네릭간 경쟁이 심화돼 감소하는 오리지날 매출액에 대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M&A와 전략적제휴가 무조건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시장 확대, 기술확보를 통한 새로운 산업 진입, 지리적 매출처 확대 등의 측면에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2008년 기준으로 세계 탑 10 제약바이오 M&A 계약 내용을 보면 노바티스-알콘, 다이치산쿄-란박시 등 총 10건, 1595억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어 2009년에는 탑 15위권 안에 드는 제약바이오 M&A 계약과 건수가 화이자-와이어스가 680억달러, 로슈-제넨텍 280억달러, 머크 쉐링푸라우 410억
2010-06-11 05:20병리과 전공의들의 전국 총파업 지속여부가 11일 오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리과학회(이사장 서정욱)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5개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학회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전공의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11일 오후 회의를 개최, 파업 지속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오후 전공의 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상재 전공의는 “학회 비대위에서 나온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전공의들에게 알리고 있다”면서 “학회의 대응방안을 토대로 11일 오후 전체 전공의 회의에서 파업 지속여부에 대한 찬반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이목은 11일 오후 전공의들의 전체회의에 쏠리게 됐다. 일단 학회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파업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회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전공의들의 행동은 병리수가의 불합리성 및 병리수가 삭감의 문제점을 국민들과 관계부처, 의료계 등에 충분히 알렸다”며 전공의들의 결정을 존중했다. 또한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은 11일 전공의들의 회의에 직접 참석,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생각이다.
2010-06-11 05:03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이 1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회원 의견의 적극적인 회무반영이라는 목표를 두고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이 10일을 기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자문단은 오늘 오전 개최되었던 상임이사회 회의자료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은 약 700여명의 회원이 자문단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및 시군구 임원, 중앙대의원 등 의료계 오피니언리더 등이 포함됐다.의협은 향 후 이 자문단의 수를 약 3,000명 정도로 확대해, 자문단 소속 위원들에게는 상임이사회 자료는 물론 각종 의료계 현안에 대한 관련 자료를 전달해 회원들의 뜻을 취합한다는 계획이다.문정림 대변인은 “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은 현재 구성된 위원뿐만 아니라, 향후 그 대상을 점차 확대시켜나갈 것”이라며, “일부 회원님들이 외부 전문 업체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 외부 모바일 전문 업체 활용을 재고려 하고 있으며 협회 자체 시스템만을 활용하는 방안을 실무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의 ‘자문단 커뮤니티’도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 이메일을 통
2010-06-10 19:54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은 외래 3,000명을 돌파를 기념하여 9일 전교직원들에게 축하의 의미에서 피자와 수박을 전달했다. 홍대식 병원장은 “2001년 본원 개원이래 전 교직원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로 드디어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라 판단되며, 병원장으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향후 환자수 증가만이 아니라 환자 치료의 질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개원 1개월 만인 2001년 3월 외래환자 1,000명을 돌파했으며 2003년 6월 2,000명 돌파 다시 금년 6월 7일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했다.
2010-06-1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