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병원은 오는 17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오디토리움에서 제3회 한・일 의료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제3회 ‘한∙일 의료인 국제세미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일 의료진이 모인 가운데 의료관광을 위한 “글로벌 U-Health 서비스 모델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한국관광공사,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 후원으로 청심국제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20여명과 일본측 의료진 27명, 브라질 의료진 3명, 중국의료진 3명 등과 정부 및 지자체, 관련기업체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세미나 발표는 한국측에서는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장 이학춘 교수가 ‘다문화 의료관광 인적 인프라 구축과 U 헬스체제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일본측에서는 게이오 대학 소화기과 구리하라 다케시 교수가 ‘일본의 U-Health 산업동향’이란 주제로 일본의 유 헬스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측 발표자인 이학춘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국제화에 필요한 어학과 국제화 마인드 등 대학전체의 국제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종합적
2010-07-08 10:2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도핑위반 보도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민간에서 만든 ‘지네환’을 ‘한약’으로 잘못 표현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나타냈다.일부 언론에서는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한약을 복용했고 여기에 금지약물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도핑양성 반응을 보인 임 모 선수가 복용한 약물은 한의원이나 한방병원 등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이 아닌, 민간에서 만든 지네환으로 밝혀졌다.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한약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대표를 포함한 수 많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활용돼 왔다”며, “의료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한약을 복용하면 도핑검사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지만 아직도 한방의료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제조한 일부 건강기능식품이나 부정의약품으로 인해 일부 선수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정곤 회장은 “선수의 재활 및 부상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2010-07-08 10:17개량신약 ‘아모잘탄’이 CCB+ARB 복합제 처음으로 고혈압 초기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최근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아모잘탄’이 고혈압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Initial Therapy) 적응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아모잘탄’은 현재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그간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또는 로살탄 단독 요법으로는 혈압 조절이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 대한 2차 투여 약제로 허가됐었다. 하지만 이번 적응증 추가 획득으로 ‘아모잘탄’은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수축기 혈압 160mmHg 또는 확장기 혈압 100mmHg이상)의 초기치료부터 투여할 수 있게 됐다.이번 허가의 근거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서울대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서 총 1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상 임상이다.이 임상은 암로디핀+로살탄 복합제와 암로디핀 단일요법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단일요법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
2010-07-08 09:56“의학교육이 의료인을 양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의학연구자 교육도 병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전원 단일화에 매달린 것이 문제였다”국회입법조사처는 ‘이슈와 논점-의학전문대학원 정책 전환과 향후 과제’라는 분석보고서를 통해 교육기술과학부의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계획’을 비판했다.최근 발표된 개선계획에 따라 각 대학은 자율적으로 의·치의학 교육학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2003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9년에 운영 성과를 평가한 후 의학교육 제도를 재검토해 결정하기로 한 결과에 따른 조치다.보고서는 이 계획의 적절성과 향후 효과에 대해 아직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전통적인 명문 의과대학을 운영해온 대학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기존의 의·치과대학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이 때문에 가장 큰 피해자는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될 것이고 앞으로 수년 동안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의학교육 체제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지적이다.보고서는 특히 불가피하게 정책을 전환하게 된 원인으로 교과부가 전문대학원 정책을 명료히 설정하지 못하고 의학교육에서 학문연구과정과 전문직업인 양성과정을 별도로 마련하지 못
2010-07-08 09:53
중국 절강성(浙江省) 일용품 화학공업협회 심세경 이사장을 비롯한 25명의 회원들이 한국콜마를 최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절강성협회는 한국콜마의 화장품 개발 및 생산 전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 동향과 소비 및 구매 시장 트렌드 적극적인 모습이었다.특히 한국콜마가 개발한 제품으로 진행된 미용연구소 왕석구 소장의 메이크업 쇼에는 환호와 박수를 쏟아내기도 했다.심 이사장 등 방문단은 한국콜마에 사업의 번창과 생활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그릇을 선물하며 앞으로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져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2010-07-08 09:32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송선교)은 7일~8일까지 양일간 강의동 4층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진료수행시험)/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객관구조화진료시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험문항은 국시원에서 공시한 것처럼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1차 진료의로써 갖춰야할 진료수행 항목들 중 개발한 문항들 가운데 12개를 선별해 구성됐다. OSCE는 총 6문항으로 검사술기, 치료 및 처치술기 중 단일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수행능력에 대해 평가하며, CPX 6문항은 모의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교육에다가 환자-의사 관계 즉, 의사로서의 환자에 대한 태도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82명이 응시해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치르게 되며, 모의환자 12명, 채점 교수 48명, 의과대학 행정실 직원 모두가 동원된다. 한편 2009년부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의사 국가고시의 일부로 필기시험과 더불어 실기시험이 도입되면서 객관구조화진료시험(OSCE / CPX)은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남의
2010-07-08 09:28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7일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2010년 시신기증인 합동 해부 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송선교 학장은 위령사를 통해 “고인들이 몸소 실천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진정 보답하는 길은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환우가 받는 고통과 짐을 덜 수 있도록 우리 의학도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의학연구에 매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2010-07-08 09:24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여성가족회관 대강당에서 미취학아동 출산친화 콘텐츠 6개 지역 확대 보급을 위한 ‘2010년 출산친화 콘텐츠’ 경남지역 발표회를 개최한다.교구는 교사지침서, 스케치북, 자석판, 회전판, 동요로 구성돼 보육시설에서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인구협회는 서울, 인천, 강원도(춘천), 충청남도(대전), 전라남도(광주), 경상남도(창원) 지역 국·공립/민간보육시설 보급 설명회를 통해 500세트를 보급했으며,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6개지역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7-08 09:22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지난 2008년 국정감사 당시 불거진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연구자에 대한 고소•고발 등의 조치가 없을 시 정형근 이사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이날 “공단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의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수주한 일부 학자들의 비윤리적인 표절행위를 지적 받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약속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를 신뢰한 의료계와 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는 말로 공단 측의 대응을 비난했다
2010-07-08 07:10공단의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 더욱 강화될 전망인 가운데 지난해 보험자 이의신청, 전산점검, 진료내역 통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FDS를 도입, 올 하반기부터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겠다고 천명한바 있다.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으나 요양기관으로선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됐다. 지난해 건보공단이 보험자로서 지출억제를 위해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강화, 진료비 부당청구 등에 대한 환수가 이루어졌다. 공단은 당초 계획보다 129%의 환수실적을 기록했을 정도.먼저, 건보공단은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험자 이의신청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분에 대한 보험자 이의신청으로 인한 결과에 따르면 40% 이상이 받아들여졌다. 실례로 지난해 7월 건보공단이 5월달 진료비 심사분 7110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한 결과 3170건 중 2943건(93%)이 받아들여졌다. 이외에도 건보공단은 전산점검을 통해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통해 부당금액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지난해 6월 중복청구 요양급여비, 동일처방전 중복청구,
2010-07-08 05:50대한의사협회의 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때늦은 문제제기에 올 수가 협상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노림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 의원이 건보공단에 지적한 연구용역표절 관련해 해당연구자의 사법 처리 등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의협은 이 자리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공단이 사실관계 확인 후 저작권 침해, 표절행위 등의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면 민·형사상 책임과 형사 고발등을 검토하겠다는 당시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의협은 또한 공단 측의 무대응으로 표절 의혹이 불거진 교수가 아무런 제한없이 정부나 공단의 정책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고소와 용역비 환불 등 법적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공단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측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 조치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그러나 의협 측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의료계 관계자들은 분명 또 다른 배경이 존재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
2010-07-08 05:42정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의 설치가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불법적 인공임신중절 광고·시술 등에 대해 병원명과 신고자 등 실명 신고 원칙으로 객관적 입증사실 등을 포함한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를 129콜센터내에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신고센터에서 정기적 분석을 통해 악성기관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지자체등과 합동으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칼을 빼들은 상태다.지금부터(7월) 운영할 경우 12월까지 시설공사 및 인력충원 등으로 약 6억원~7억원이(연간 약 13억원) 소요될 예정이지만, 복지부의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발표 당시(지난 3월)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관계로 아직까지 재정당국과 예산협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해당 예산을 타내려고 노력중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빠르면 이달 중으로 기존 129콜센터 인원으로 신고센터를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복지부는 불법 인공임신중절을 근절시키기 위해 신고센터 마련으로 적극적인 자정활동을 유도함은 물론 산부인과의 불법 인공
2010-07-08 05:32환율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매출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및 판촉비 절감 등으로 종근당, 환인제약 등의 이익 급증이 돋보인다.7일 증권가에 따르면 종근당의 올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상승한 104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주력 거대품목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과 살로탄(고혈압치료제), 리피로우(고지혈증치료제), 타크로벨(면역억제제)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영업이익은 29.8%늘어나 외형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마진이 높은 주력품목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판촉비 절감에 따른 것이다.3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나 두자릿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살로탄, 리피로우, 타크로벨 등의 매출호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매출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로 16.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차세대 당뇨병치료제로 개발중인 CKD-501은 혈당강하와 지질저하의 이중작용이 마케팅 포인트로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며 내년중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12~2013년에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항염증, 항혈전 및 강심 작용하는 패혈증치료제 CKD-712는 국내에서 임상1상시험
2010-07-08 05:22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일환으로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를 상급종합병원과 동일하게 100%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7일 회의를 개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률 인상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안건으로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 본인부담률 인상과 상급종합병원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에 관한 안을 제도개선소위원회에 제시했다. 복지부 안에 따르면 종합병원의 경우 초진진찰료를 상급종합병원과 마찬가지로 본인부담 100%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으나 토의안건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급자와 가입자 모두 복지부가 제시한 안건에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던 것. 공급자와 가입자측은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를 100% 인상할 경우 환자들이 의원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릴 것 같다”는 우려를 나타내 복지부가 토의안건에서 제외했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외래본인부담률을 70%로 인상과 관련해 제시한 안건에 대해서도 공급자와 가입자 모두가 “환자특성 고려”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 향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
2010-07-08 05:04“국정기획수석을 폐지하고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사회통합수석과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중심의 청와대 조직개편의 단행을 환영하는 바이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조직개편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에 서민중심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함으로써 장애인 등 서민들이 살기 좋은 국가를 건설해나가는데 전력투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하지만 윤의원은 “서민중심의 청와대의 조직개편이 더욱 효과를 나타내려면 사회통합수석실이나 사회복지수석실에 장애인당사자가 일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장애인당사자가 사회통합수석실 및 사회복지수석실에서 활력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07 17:16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간이식 환자 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간이식 수술은 말기 간질환 환자의 유일한 치료 수단이지만 수술비가 평균 3000만원 이상의 고비용으로 환자는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아야하는 실정이다. 이에 병원은 ‘간이식 환자 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식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많은 환자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10-07-07 16:3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6일 제1회 'M to M day(찾아가는 고객섬김의 날)'를 실시했다.'M to M'란 SI(Service Identity)인 'Mind to Mind'의 약자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마음과 직원이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안산산재병원은 임호영 원장을 비롯해 각 부서의 간부진들이 병동을 라운딩하며 병고에 지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7-07 16:27신약개발을 통한 제약선진국 진입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국가임상시험사업이 가시적인 성과와 결과를 드러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지난 6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1단계(2007~2009) 사업이 끝남에 따라 종료된 연구과제 중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성과발표회는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었으며 200여 명의 정부, 학계, 제약산업계 등 각 분야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있는 토의와 활발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신상구 단장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출범 이후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역량이 크게 발전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세계 12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임상연구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경북대병원, 아주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가 우수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으며, 연세의대 남정모, 서울의대 한서경, 경희간호대 강현숙, 울산의대 노규정, 전남의대 윤탁 교수 등이 최우수과
2010-07-07 15:51건보공단은 일부 교수의 연구보고서 표절의혹과 관련한 의사협회의 지적에 흠집내기를 위한 불손한 의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 일부 보고서가 표절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사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용역 도용 및 표절에 대해 시료가 1~2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공단이 법적 대응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사협회는 “공단이 이들을 비호하는 것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이같은 지적에 건보공단은 “이미 조치를 완료하고 문제를 제기한 국회에 조치결과를 보고 완료했음에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공단을 흠집내기 위한 불손한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문제가 된 이번 표절의혹은 지난 2008년 국정감사에서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지적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공단은 즉시 특별감사를 실시했고, 변호자 자문을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에 따르면 전임 이사장과 연구원장의 동의하게 이루어진 사항에 대해 실효성 있는 민형사상의 제재를 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일단락됐다. 이후 공단
2010-07-07 14:0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7일 지난 2008년 국정감사 당시 불거진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연구자에 대한 고소·고발 등의 조치가 없을 시 정형근 이사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이날 “공단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의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수주한 일부 학자들의 비윤리적인 표절행위를 지적 받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약속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를 신뢰한 의료계와 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는 말로 공단 측의 대응을 비난했다.경 회장은 이어 “해당사건의 공소시효가 향 후 1~2년 내로 만료되는 사건이어서 빠른 대응이 필수적인데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일부러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가 의심된다”고 했다.특히 “이러한 공단의 무대응으로 인해 표절의혹이 불거진 교수가 아무런 제한없이 정부나 공단의 정책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며 불쾌감을 표하고 “하루 빨리 해당 교수의 고소·고발 조치 및 용역연구비의 환불 등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경 회장은 만약 공소시효 내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2010-07-07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