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13일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HT Initiative 추진계획’을 주제로 제8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및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형 지식기반 성장산업인 HT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수립 중인 ‘HT Initiative 2011∼2015’의 비전과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 등이 논의된다. 포럼의 기조발표를 맡은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HT Initiative 추진배경 및 경과’ 발표에서 보건의료의 미래를 규정할 메가트렌드로 △고령화와 삶의 질 중시에 따른 보건의료 수요 증가 △신체기능 저하와 재해 등에 따른 재활·신체기능 보조 등의 니즈 확대 △질병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평생 건강관리로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 △의료시장의 글로벌화 및 의료 비즈니스 모델 변화 △약물-기기 복합, 맞춤형 치료제, 바이오제약 기술 발전 등 제약산업 패러다임 변화 △의료기기의 전자화·소형화·현장화 등을 제시한다.또한 김법완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인…
2010-07-12 05:31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관행을 단속하기 위해 복지부가 직접 선두에 나선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복지부 의약품정책과가 오는 13일 심평원에서 제약사 등의 영업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단속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오는 11월 28일 쌍벌제 시행 이전에 요양기관에서의 처방 확대 등을 목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매출 신장을 노리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이번 리베이트 단속은 수사기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기관과의 공조까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지부의 적극적인 단속의지를 엿볼수 있다. 쌍벌제는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등은 의약품 채택,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세부적인 하위법령 마련이 한창이다.올 상반기부터 공정위와 검찰까지 나서 제약사 등 리베이트 조사를 펼쳐왔다. 검찰 조사의 경우 대전, 부산, 철원 등 전국적으로 제약사 관계자와 의료인들의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다.최근에는 국세청이 전국적으로 세금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대웅제약 등 몇몇 제약사들이 접대성 경비 의혹을 받고 추징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복지부
2010-07-12 05:04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10건 중 4건 이상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 전체 식중독 환자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세균과 자연독으로 인한 식중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병 원인 및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환자수는 2006년을 기준으로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식중독발생 원인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2005년 24%에서 점차 증가해 2008년과 2009년에는 절반 가까운 44%에 달했다. 식중독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2008년과 2009년에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해 특히 캠피로박터제주니(5배 이상),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 대장균 등의 식중독 원인이 늘었으며 자연독으로 인한 식중독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역별로 살펴봐도 전체적으로 줄었으나 서울, 경남 지역 식중독 환자가 3배이상 급증했고 광주, 대전이 2배, 충남지역 또한 증가하여 지역적 편차가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손숙미 의원은 “절반가까운 식중독 사고가 원인불명으로 처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부처는 전체 환자수 감소에 연연하지 말고…
2010-07-11 18:41식약청 품질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거나 수탁자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제약사들에게 행정처분이 내려졌다.한국프라임제약(주)은 ‘플루단정’(플로로글루신)에 대해 생동성 재평가자료 미제출(2차)로 2010년 8월 7일부터 2011년 2월 6일까지 6개월간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주)이레제약은 ‘이레창출’(제조번호: ER09-74-01A, 제조일자: 2009.12.13)을 제조함에 있어 품질검사항목 중 일부항목(순도시험, 회분, 정유함량) 시험 미실시와 한약규격품의 용기·포장의 표시사항 중 검사기관 및 검사일자를 허위로 표시해 약사법을 위반했다.이로 인해 7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품목제조업무정지 3개월과 판매업무정지 1개월의 행청처분을 받았다.동인당제약 ‘동인당포비돈요오드액’ 등 4개 제품은 의약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할 자격이 없는 자에게 판매해 약사법을 위반,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1개월간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처분이 내려졌다.구미제약 ‘구미태고액1%’는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판매한 의약품도매상에게 회수계획을 통보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1개월간 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라
2010-07-11 05:24식약청은 피오글리타존염산염 단일 경구제 재심사 결과에 따라 심부전 병력환자 등 투약금지 사항을 추가하여 8일 허가사항을 변경지시 했다. 식약청의 이번 조치는 한국릴리의 "액토스정15mg(피오글리타존염산염)" 및 "액토스정30mg(피오글리타존염산염)"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피오글리타존염산염 단일제 경구제"에 대한 허가사항(사용상주의사항)을 변경지시 하게 된 것. 이번 허가사항의 변경에 따라 [투여금지] 사항과 [신중투여] 사항은 다음과 같이 확대 되었다. [투여금지]1) 이 약이나 이 약의 성분에 대하여 과민성이 알려진 환자 2) 중증의 심부전환자 또는 심부전 병력 환자(뉴욕심장학회(NYHA) 분류 3, 4 심장상태인 환자) 3) 간장애 환자 4) 중증 신장애 환자 5)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 당뇨병성 혼수 및 전 혼수, 제1형 당뇨병 환자 6) 수술 전후, 중증 감염증 환자, 중증 외상 환자 7) 정제에서 이 약이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또는 글루코스-갈락토스 흡수장애 등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유당 함유 제제에 한함)[신중 투여] 1)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투여되는 환자 2) 폐경전 여성 3)…
2010-07-10 08:35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해주는 체형성형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JK성형외과가 지난해 5월부터 방문한 외국인 환자 및 팸투어단 5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수술 부위’(복수 선택 가능)를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체형성형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들이 선호하는 체형성형은 '3D 지방흡입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표층과 심부지방층을 구분·접근해 모든 인체근육으로 생기는 선들을 3차원적으로 또렷하게 구현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인기가 높다.JK성형외과 배준성 원장은 “지방세포조직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지만 3D 지방흡입술은 세포조직을 파괴해 요요현상의 불안에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외국인 환자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방흡입술은 성형시술 중에서도 쉽지 않은 수술인 만큼 외국인 환자들은 반드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인지 확인한 뒤 수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0-07-10 06:51수 년간 지역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이라는 직접적인 광고 문구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있어 상당한 영향을 주는 주된 요소가 되므로 의료법이 금지하는 과장광고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행정법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병원 광고에 “10년간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뒤 의료광고법 위반혐의로 15일의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최모 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지난 2008년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의료광고를 준비했다. 이 후 원고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심의를 거치고, 이를 제작 자신의 병원이 위치한 지역에 배포했다.그러나 원고 병원이 위치한 지역의 행정당국에서는 이것이 시행된지 6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의료기관 표시 바로 아래에 “**지역에 10년간 한결같이 ##시민의 치아건강을 지켜온 치과 병원입니다”라는 과장된 내용을 게재해 의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재판부는 우선 이 광고의 주체는 원고의 의료기관이고 위 문구 중 10년간이라는 부분은 원고의 의료기관에 관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다
2010-07-10 06:05의료인이 비의료인과 동업해 병원을 개업하는 경우 이는 의료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은 물론, 지급됐던 요양급여비는 부당이득금으로 환수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의사인 신청인이 제기한 이의신청은 비의료인과 동업해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러한 사실을 보건복지부에 통보했고, 복지부는 신청인에게 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보했다. 이에 피신청인인 건보공단은 신청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함에 있어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동업하는 기간동안 지급한 요양급여비용 2억9434만원을 부당이득금으로 결정, 환수고지했다. 그러나 신청인은 병원의 개설과 운영은 신청인이 단독으로 한 것이고, 쟁외인으로부터는 병원건물을 임차하는 등의 계약관계를 맺었을 뿐으로 동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청인은 “쟁외인과 동업을 했다거나 쟁외인에게 고용됐다는 피신청인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라며 “실제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정당하게 진료비를 청구한 것이지 부당한 방법으로 허위청구를 한 것이 아니므로 환수고지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에 피신청인은 법원 판결문에 주목했다. 법원 판결문에 신청인과…
2010-07-10 05:51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사용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 고시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7월2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의료법시행규칙(2010년1월31일)이 개정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환자 처치에 사용되는 기구 및 물품(1회용품은 제외)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방법에 따라 소독해 사용해야 한다.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세척, 소독, 멸균, 살균제, 화학제 등 고시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정의했다.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기구 및 물품을 환자 접촉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고위험기구, 준위험기구 및 비위험기구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적절할 소독방법을 규정했다(첨부파일 참조).아울러 소독 방법 중 멸균방법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멸균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명시하고 있다.복지부는 환자 접촉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소독대상 물품 및 소독방법 등을 고시로 제정함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진료 환경을 도모하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업무에 적정을 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2010-07-10 05:31‘광동올메사탄플러스’ 등 고혈압복합제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이 이어지고 있다.식약청은 지난 6월 28일부터7월 2일까지 한주간 동화올란자핀정10mg 등 7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동화약품㈜ 동화올란자핀정10mg △초당약품공업㈜ 초당올란자핀정10mg △한올바이오파마㈜ 네비베타정 △국제약품공업㈜ 네보롤정 △광동제약㈜ 광동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 △㈜일화 일화올메사탄플러스정 △안국약품㈜ 안국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이다.지난 3월 종근당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에 이어 4월에는 동국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 하나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 등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 건수가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7-10 05:17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관 현지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김정덕 한국병영경영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현지조사(실사)에 대한 대응력 제고 방안 연수세미나(병영경영연 주최)’의 발표자료를 통해 현행 현지조사가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즉 법률이 없으면 범죄가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어떤 행위가 법률로 처벌되기 위해서는 미리 성문의 법률로 규정돼 있어야 하지만 허위청구와 부당청구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것.세무조사의 경우 ‘세무조사사무처리규정’이 존재하지만 현지조사는 설명 자료로만 존재한다는 지적이다.특히 자료제출 요구시 반드시 복지부장관의 공문이 있어야 하는데, 관행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임의적으로 의료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어 이는 법적 권한이 없는 심평원 직원의 재량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의 최소한 기본권 보장이 미흡한 점도 문제 삼았다.세무조사의 경우 기본권을 존중(납세자 권리 헌장)하고 있으나 현지조사는 범죄자로 취급하며 조사하고 조사개시 통보 시점도 세무조사는 사전에 통보해주고 있는 반면 현지조사는 조사 당일 통보한다는 것이다.또한 세무조사의 경우 외부 전문가 도움을 받을 기회가…
2010-07-10 05:07해마다 급증하는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지사장 남시홍)가 손을 잡았다.올해 초부터 수차례의 실무접촉을 통해 지역 내 당뇨병환자에 대한 의료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한 양측은 8일 업무협력 조인식을 열고, ‘당뇨병 건강교실’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에 보다 실질적이고 다각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상호간 업무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 결정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하지 않은 환자(동작구 내 약1300명)에게는 보라매병원이 매주 수요일 개최하는 당뇨병 건강관리 교육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의료기관간의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라매병원 서울의대 교수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협력사업은 당뇨합병증의 위험요인을 낮추고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사회적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병
2010-07-09 16:35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폐구균 예방접종을 필수예방접종으로 포함시키는 내용의 ‘전염병 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대상이 되는 제2군 감염병에 폐구균을 포함시키고, 보건소를 통해 정기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는 대상에 폐구균을 포함시키도록 명시했다.폐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비인두(鼻咽頭)에 상시 존재하는 병원성세균으로 뇌수막염, 패혈증 및 중이염 등의 질환을 유발해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어린이와 성인 등의 중증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2010-07-09 16:19의약품이 일시적 품절 상태라 하더라도 환자진료에 차질이 예상될 경우 식약청에 중단사유를 보고해야 한다.9일 열린 의약품바코드 관련 설명회에서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생산 수입 공급중단 의약품 보고에 대한 보고시점, 중단기간 등에 대한 민원질의에 답변했다.생산 수입 공급중단 의약품 보고는 의약품의 원활한 수급 유도, 요양기관 어려움 해소,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복지부 고시가 이뤄졌으며, 올 4월 1일부터 시행됐다.완제품의약품의 생산 수입 공급중단시 10일 이내 식약청장에게 사유를 보고하게 되어 있는데, 보고대상 의약품은 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전년도 생산 수입이 있는 의약품중 동일성분을 가진 품목이 2개 이하인 의약품, 동일 성분을 가진 품목군 중 시장 점유율 50% 이상인 의약품, 전년도 건강보험 청구량 상위 100대 성분의약품 등 8종류다.공고현황을 보면 211개 제약 수입사의 총 1444개 품목으로, 이중 전년도 생산 수입 실적이 있는 의약품중 동일 성분을 가진 품목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이 1018품목(192개 업체)으로 가장 많았다.정확한 보고 시점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센터는 중단후 10일 이내에 중단사유를 보고해야 하며,…
2010-07-09 15:19
하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끄는 중책을 맡은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이 위원장은 자유선진당 3선 의원으로 지난 15대와 16대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상임위 활동이 낯설지 않다.하지만 복지위 위원이 아닌 위원장으로써의 그의 역할은 보다 막중하다.이유인 즉, 의료민영화 정책 등을 놓고 여·야간 이견 대립이 형성되고 있는 등 향후 첨예한 보건·의료관련 쟁점 조율에 시선이 몰릴 수밖에 없는 것.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일문일답 형식으로 보건·의료관련 현황에 대한 견해를 물어봤다.보건복지위원장 맡게 된 소감은=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마음한편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뜨거운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우리사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인간다운 최저한의 삶을 살아가기 조차 힘든 사람들이 아직도 주위에 많다. 보건복지위원회를 이처럼 사회에서 고통 받고 소외된 노인, 장애인 및 빈곤층을 먼저 생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보건복지위원회가 관여하는 분야는 태어나기 전부터 사망 후까지 인간의 생로병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광범위한 분야를 소관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분야에서 국민의 만족지
2010-07-09 12:18의약품 명칭의 기재 방식을 선진국 수준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의약품 명명법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성분의 한글명 표기방식을 국립국어원이 정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클로로치아짓'은 ‘클로로티아지드’로, ‘니푸록사짓’은 ‘니푸록사지드’로 변경됐다.의약품의 명칭 기재방식도 주성분의 약효를 나타내는 부분을 먼저 표기해 의약품의 효능 부분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정했다. ‘황산겐타마이신’은 ‘겐타마이신황산염’으로, ‘염산시메티딘’은 ‘시메티딘염산염’으로 바뀌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 등 ‘-vir'로 끝나는 성분의 한글명이 ‘-비르', ‘-버‘, ‘-비어‘로 기재됐으나, 이를 ‘-비르’로 통일해 용어의 혼란을 방지할 방침이다. 그 예로 ’오셀타미비르인산염', ‘아시클로버', ’아데포비어디피복실' 등으로 기재되던 것을 ‘-비르’로 통일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의약품 명명법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의약품 명칭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7-09 12:18건강검진 당일에 검진의사의 진료가 이루어지더라도 별도의 진찰료를 청구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만약, 검진의사가 별도의 진찰료를 청구할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 제1항에 따라 부당이득금으로 환수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는 최근 이의신청된 ‘건강검진 당일의 진료에 대한 진찰료 청구’를 심의했으나 이를 기각했다. 이번 이의신청의 경우 산부인과 의사가 건강검진 당일에 염증치료를 한 후 진찰료를 청구했으나 건보공단이 부당이득금으로 환수한 것에 대한 건이다. 신청인은 산부인과의원에 방문해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는 환자의 95% 이상은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라며 ”검진당일에 염증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시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환자의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해 검진당일에 이루어진 진료에 대해서는 별도의 진찰료가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신청인인 건보공단은 요양급여적용기준 등에 따라 검진당일 동일 의사가 검진 이외의 별도의 진료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검진항목이 아닌 이상 별도의 진찰료를 산정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의하면 “검지을 실시한 의사가 아닌 다른 전문
2010-07-09 11:57
녹십자가 허셉틴 바이오베터인 ‘MGAH22’의 한국내 공동개발 및 독점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MGAH22’는 미국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社가 개발한 제품으로, 허셉틴 바이오베터가 국내에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07-09 09:58녹십자가 허셉틴의 바이오베터인 ‘MGAH22’의 한국내 공동개발 및 독점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MGAH22’는 미국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社가 개발한 제품으로, 허셉틴 바이오베터가 국내에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가 적용되지 않아 ‘MGAH22’가 바이오시밀러보다 먼저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MGAH22’는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의약품으로, 마크로제닉스의 독자기술인 Fc부위 최적화기술이 적용돼 허셉틴보다 항암효과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Fc부위는 항체의 생물학적 활성을 조절하는 고정부위로, 항원-항체 반응후 면역세포가 결합하는 항체의 일부분이다.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허셉틴은 개인별 면역세포의 유전자 차이에 따라 면역세포와의 결합력이 다르기 때문에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20% 정도에서만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반면 ‘MGAH22’는 면역세포와 항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항체의 Fc부위를 개선해 개인별 유전자 차이에 관계없이 허셉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나머지 80% 환자에게서도 높은 생존율을 기대
2010-07-09 09:5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척추전문병원인 광혜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병원은 응급환자 진료, 의료정보교류 및 협진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맺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2010-07-0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