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이춘식/전혜숙의원)’는 20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2차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CEO 조찬포럼에서는 사단법인 설립이후 첫 사업으로 진행된 몽골에 대한 의약품 지원사업 결과보고와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지구촌보건복지와 3개 병원(윌스기념병원-척추전문, 미래드림병원, 산본제일병원-이상 산부인과)이 서로 협력해 개도국 국민을 한국으로 초청, 무료 치료사업을 실시하는 업무제휴협약서(MOU)도 체결했다.
2010-07-20 10:06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임호영 원장은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300여명의 직원에게 수박을 제공해 부서마다 작은 수박파티가 펼쳐졌다.임원장은 “성과목표 달성 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시원한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 건강도 함께 지키자”고 말했다.
2010-07-20 09:59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복막투석 환우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열었다. 복막투석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이 건강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4회째 개최된 행사다.이번 교실에서는 신계림 복막투석 간호사(신장내과)가 ‘복막투석 환우의 혈액 검사 결과 이해’를, 박종원 교수(신장내과)가 ‘혈액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쳤다. 박종원 교수는 “복막투석 환우는 매월 1회 정기 혈액 검사를 하게 되는데, 비정상 검사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 수치를 파악해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음식과 약을 조절해야 하는지 또 그에 따르는 다른 골 질환이나 합병증 등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고 올바르게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7-20 09:55자동차 손해보험회사가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 알려지며 의료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19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이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의료계와 손해보험협회간의 간담회가 열려 관심이 쏠린다.의협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손해보험사 중 10여개의 회사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결과 통보 EDI, 사고접수, 청구, 지급 조회, 진료비 청구서의 진료수가 수 및 약가 적합성 자동 점검, 심평원 등 제3의 기관 위탁시 직결망 등의 구성을 위한 자동차보험 진료비 EDI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오는 신청을 받고 있다.의협은 이와 관련 의료계와 논의를 거치지 않고, 손보사들이 독단적으로 이를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해당 회사에 항의공문을 발송하는 등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향 후 자동차 손해보험 진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이 진료비 삭감으로 이어 질 수 있으므로 이에 신중함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간담회에서도 의협 측은 이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의협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자동차손해보험 진료비 전자청구 시스템 마련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긋고 이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의협은 이 시스
2010-07-20 05:52올해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10년도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이 6월말 현재 요양기관종별 청구실적에서는 의원과 약국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공단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16조1079억원으로 지난 2009년 상반기 14조3119억원보다 12.55%나 상승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급의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2조1214억원으로 전년도 1조7330억원보다 무려 22.41%나 급증했다. 종합병원의 급여비 청구실적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종합병원의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5조845억원으로 2009년 4조4250억원보다 14.9%나 늘어났다. 약국 또한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0.3%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의원급의 한 자릿수 증가율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의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3조6068억원으로 2009년 상반기 3조3470억원
2010-07-20 05:413가지 이상 주성분을 함유하는 복합제의 경우 원칙적으로 유효성분 전부에 대해 생동성을 입증하는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한국제약협회는 19일 복합성분의약품의 생동성시험 대상 및 방법 등에 대한 식약청 질의응답자료를 공개했다.지난 4월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 개정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의약품제조판매(수입) 품목 허가 신청 시 생동대상 단일성분을 포함한 복합성분의약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자료 제출이 의무화된바 있다. 다음은 주요 질문과 답변 내용이다.-제네릭의약품과 관련, 복합제에 대한 생동성시험 계획서 제출가능시기는?“의약품 제조판매(수입)허가 신청시 신약 외에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으로 식약청장이 정한 단일성분의 복합성분 의약품도 허가시 생동성시험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허가 신청전 안전성․유효성 시험자료로서 생동성시험계획서 및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는 그 제출시기에 대한 제한은 없다.”-기 합성신약유래의 주성분과 천연물유래의 유효성분 복합제의 경우, 생동성시험을 실시해야 하는지.“천연물유래의 유효성분이 있는 경우(예: 마늘유, 은행엽엑스 등) 그 천연물유래 유효성분의 단일제 신규허가시 제출자료와 동일한 수준의
2010-07-20 05:23의약품 부작용 관리체계의 운영 실적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국회예산정책처의 ‘2009회계연도 결산 부처별 분석보고서(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5년을 기점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격히 증가, 2009년 한 해동안 2만6555건에 달했는데 이에 따른 허가변경 등 조치는 단 2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의 ‘의약품안전성 정보제공 및 수집사업’은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평가해 의약품 시판 후 부작용 예방이나 부작용사고 대처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인데 분석결과 운영상 부실함이 드러난 것.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부작용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의약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이 사업의 사업비 증액과 의약품 부작용 관리센터 설립을 위한 예산 확보가 요구된 바 있다.하지만 올해 ‘의약품안전성 정보제공 및 수집사업’이 폐지되고 세부사업 중 의약품 부작용 정보수집분석은 식의약안전평가원 운영사업으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지 제작사업은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으로 편입돼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보고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의 급증에
2010-07-20 05:09한국원자력의학포럼 [FORMS](회장 서울대 의대 정준기 교수)은 최근 ‘의료용 동위원소 이용 진흥을 위한 제도개선과 수급 방안’을 주제로 제 2010-2차 핵의학분야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범희승 대한핵의학회장이 ‘의료용 동위원소 이용진흥 특별법’에 대하여, 최재걸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료용 동위원소 수급 전망 및 대책’에 대하여 각각 발제하여 토의가 이루어졌다.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매우 짧아 사용하기 직전에 조재해야 하는 특성이 있으나 현재의 약사법에는 이러한 특수성이 반영되지 않아 제약회사의 제조행위로 분류되어 많은 제재를 받아왔다. 이외에도 원자력법, 의료법, 방사선 및 동위원소 이용진흥법 등 많은 법규가 관련되어 방사성의약품 사용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근본적 문제해결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미국의 경우 RDRC(Radioactive Drug Research Committee) 등의 위원회들이 새로 개발된 방사성의약품을 임상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허가를 쉽게 해 주도록 돕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국내 실정을 감안하여 위원회를 조직하여 이를 약사법 내에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논의 되었다.또한 동위원소…
2010-07-19 18:14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최근 임상약리학과(과장 장인진) 의국을 신설했다.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는 2007년 12월 임상약리실에서 진료과로 승격된 이후 2009년 한해 38개 임상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약 80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하는 등 해당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혈액종양내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들과 협력하여 21건의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임상약리학과는 약물요법과 관련된 각종 진료, 연구 및 교육 외에도 임상시험과 맞춤약물요법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임상시험 관련 운영 및 기금수주에 있어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써 의료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장인진 과장은 “21세기 의료의 큰 변화들 중 하나는 맞춤치료의 요구”라며 “미래지향적인 맞춤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급변하는 병원의 연구기능 향상, 타 분야와의 적극적 협력 그리고 국가 BT 산업에 대한 지원 등 임상약리학 분야의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0-07-19 17:22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9일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보스톤 사이언티픽과 대규모 약물용출 스텐트 임상시험 연구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김동규 소장을 비롯하여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와 보스톤 사이언티픽 사의 오경열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연구의 책임을 맡은 서울대병원의 김효수, 구본권, 박경우 교수팀은 보스톤 사이언티픽사로부터 200만불(한화25억원) 을 지원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보스톤 사이언티픽은 최근 면역억제제의 한 종류인 Everolimus 약물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약물용출 스텐트인 PROMUS ELEMENT를 출시했다. 보스톤사는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을 계획하던 중 한국을 아시아거점으로 선정해 서울대병원이 주도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총 50개 병원에서 37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인 PROMUS ELEMENT와 현재 쓰이고 있는 ENDEAVOR RESOLUTE 간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다기관 연구로 세계적으로 수행되는 PRO
2010-07-19 17:19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세브란스 다빈치 라이브 2010’을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과 5개의 로봇수술실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 고려대 의대, 성균관 의대, 울산 의대, 경북 의대 등과 미국, 일본, 영국 등 국내외 600여 명 의사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에는 미국 11명, 일본 3명, 중국 2명, 영국, 홍콩,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말레이시아 각 1명씩 총 21명의 세계적 외과 전문의의 강연과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분야에서의 13건의 라이브 수술이 진행됐다.또한 로봇수술기 다빈치 제작사인 인튜이티브에서 다빈치를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가상 시현해 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인 정웅윤 교수는 “이렇게 많은 수의 전문가들이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것은 로봇수술 분야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로봇수술과 세계적인 로봇 수술 대가들의 수술방법을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7-19 17:05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지난 14일부터 발렛파킹을 하는 주차도우미 직원들이 하계 유니폼으로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밀짚모자를 쓰고 고객을 맞이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0-07-19 16:50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이원용)는 19일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공고를 발표,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일정은 지난 7월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결정됐으며, 지난 3월 28일 임시총회 때 만장일치로 추인된 김재영 아주대학교병원대표(재활의학과)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총괄 진행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공고에 따르면, 출마를 원하는 전공의는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제출해 후보등록을 해야한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후보등록일부터 투표 하루 전날인 8월 8일까지 가능하다.김재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해마다 의료계에서 대전협의 위치가 확고해지고 전공의들의 협의회 참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선거권이 확대 되었기에 이번 선거에 모아지는 관심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통해 투명선거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대전협은 7월 19일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통해 일정을 공지하고, 홍보물 등을 통해 회원병원에 선거를 공지할 예정이다.투표는 8월…
2010-07-19 13:20올해 상반기 건강보험재정 당기수지가 256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9일 2010년도 상반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발표했다. 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은 당기수지 2568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국고 및 연말정산 등 선납을 제외할 경우 오히려 5694억원의 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국고지원금의 조기수납금은 4,911억원, 연말정산액 선납금은 3,351억원이다. 공단은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2,568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면서 “1~5월에 3,981억 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6월(당월)에 1,413억 원의 적자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6월(당월) 적자 발생의 주요인으로 공단은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영향(1월 치료재료 급여전환 등 3항목, 4월 출산진료비 지원확대) 및 사용량 증가 등에 따라 월별 보험급여비 지급액 중 최고액(2조 9,030억 원) 경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치료 재료 급여전환 항목은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가 입원 시 본인 부담률 인하(10%-> 5%) ▲전체 결핵환자 본인부담률 인하(다제내성결핵 등 일부 ->본인일부본인부담)
2010-07-19 13:13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7월 공식취임한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 복지부, 진흥원, 대학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제약협회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국내 제약시장은 글로벌화와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지속 유지 발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산업차원에서 일반산업과는 다른 차원이다. 그간 제약산업은 국민건강 유지에 기여해왔으며 한편으로는 국가 보건의료제도 틀속에서 때로는 적응하고 또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중점추진전략에 대해서 이 회장은 “회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회원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적 방향을 위해 정부, 의료기관 등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과거 제약산업은 사회전반적으로 중요한 축의 역할을 해왔다. 과거 영광을 다시 찾고 당당히 맞설수 있는 경쟁력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국민신뢰회복, 경영체제개선 등 제약산업은 외부적으로 많은 요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제약사들은…
2010-07-19 13:05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라파엘 인터내셔널과 개도국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등 개도국 의료진 초청 연수와 라파엘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현지 세미나에 안암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등 개도국의 의료자립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은 지난 2008년 라파엘 인터내셔널의 모태인 라파엘 클리닉과 의료봉사 협약을 맺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 지원을 펼쳐왔다.
2010-07-19 12:52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어린이심장병 및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일광그룹(회장 이규태)으로부터 1억원을 기부 받았다.이날 기부식과 함께 열린 ‘희망과 사랑나눔 열린음악회’에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 들을 위한 치료비 모금행사가 진행됐다. 가수 김태우, 김범수, 캔, 애프터스쿨, 다비치, 강석우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광그룹의 의료비지원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와 소아암 환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신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985년 설립된 일광그룹은 정릉실버복지센터, 마하나임데이케어센터 등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핵심사업은 물론 문화예술 및 교육사업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2010-07-19 12:36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 국·영문 면허(자격) 증명서를 24시간 연중으로 언제 어디서나 발급할 수 있는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20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원스톱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보건의료인 본인이 금융결재원 등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직접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 mw.go.kr)에 접속한 후, ‘민원마당 ⇒ 의료인면허민원 ⇒ 인터넷 증명서발급 바로가기’에서 보건의료인 국·영문 면허(자격)증명서를 온라인 신청 및 발급 받을 수 있다.그동안 전국 105만 여명에 이르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인들은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을 위해 복지부를 직접방문 하거나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한 후 약 5일~7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하지만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시스템 구축’으로 취업·개설신고 등에 즉시 사용해야 하는 경우 복지부(서울)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해소 및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복지부는 특히 면허(자격) 증명서 우편 발송에 따른 연 10백여만 원의 행정예산(우편 발송료) 절감효과 등 온라인…
2010-07-19 12:26시설 및 개호관리에 소홀로 입원 중인 환자가 사고사 하는데 일정부분 빌미를 제공한 정신병원에 환자 유가족에 수 천만원의 손해 배상을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수원지방법원 제 7민사부 정신병원에 입원 중 병원시설 내 나리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박모 씨(이하 망인)의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리고 위자료 4천여만원을 배상하라고 밝혔다.정신병원 입원 중인 환자가 병원시설 내 다리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경우지만 병원 측에 일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망인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정신분열증으로 피고 병원에 입원해 2006년 3월 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같은해 6월 다시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그러던 중 지난해 6월 정해진 일정에 따라 병원 보호사 안 모씨의 인솔아래 다른 환자 10여명과 함께 약 50분 동안 산책을 한 뒤 정신병동 현관 앞으로 돌아와 입원하고 있던 정신병동으로 들어가려다가 갑자기 정신병동과 노인전문병원 사이에 설치된 경결 다리 위로 뛰어가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다음 그대로 넘어져 다리 아래로 추락, 뇌출혈 및 뇌손상으로 사망했다.재판부는 이에 병원 측에 주
2010-07-19 12:24시민단체는 지난 16일 복지부가 건정심에 긴급 상정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중단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7월16일 건강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안건으로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중단하는 내용이 긴급 상정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등재약 목록정비 대상인 46개 약효군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2011년까지 진행한 뒤 유용성 없는 성분은 목록에서 삭제하고 동일성분내 최고가를 기준으로 80%수준으로 일괄 인하하겠다는 것.시민단체는 “복지부가 긴급 제안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일괄인하는 그간 강조했던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과 전면 배치되는 것”이라며 “스스로의 입장을 번복할만한 배경과 근거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의문을 나타냈다.이어, 시민단체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행태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포기선언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고 정부 스스로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부인하고 약제비 정상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시민단체는 “원칙과 합의가 충분한 이유 없이 파기되는 작금의 사태를 인정할 수 없으며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시민단체가 복지부를 비판하는 것은
2010-07-1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