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경련제 옥스카르바제핀 제제의 권장용량이 현행 1일 600~1200mg에서 2400mg으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허가사항 통일안을 30일 제시했다.식약청은 의약품인 “옥스카르바제핀 제제(경구:정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를 근거로 허가사항(용법•용량)을 통일조정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8월 26일까지 의견제시를 바라고 있다.[변경사항]이 약은 단독요법, 혹은 다른 항간질약의 부가요법에 모두 적합하다. 단독, 혹은 부가요법의 어느 경우에나 임상적 유효 용량을 1일 2회 분할 투여하고, 그 용량을 임상적 증상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 부가 요법시 환자의 총 항간질약의 부하가 증가하기 때문에, 병용 약물의 용량을 감소시키고/또는 이 약의 용량을 좀 더 서서히 증가시킬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이 약은 음식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다음과 같은 이 약의 권장 용량은 신기능 장애가 없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된다.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해 혈장농도를 모니터링 할 필요는 없다.성인 단독요법: 이전에 다른 항간질약에서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전환하는 환자 또는 항간질약으로 치료받고 있지 않은 환자의 경우 이 약의…
2010-08-01 06:34식약청은 최근 미 FDA가 심각한 복합성 피부감염 및 혈류감염 치료제인 ‘답토마이신(daptomycinl)’ 제제가 “호산구성 폐렴 발병 위험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결론 내리고 해당 제품 라벨 개정을 권고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사용시 주의토록 권고했다. 또 폐경에 따른 에스트리겐 결핍증상에 사용하는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성분 함유 국소 외용제에 우연히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조발 사춘기 증상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평가 중이라는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30일 식약청은 최근 미 FDA가 복합성 피부감염 및 혈류감염 치료제인 “답토마이신(daptomycinl) 제제”에 대해 “호산구성 폐렴 발병 위험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해당 제품 라벨 개정을 권고했으며,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성분 함유 국소 외용제”에 우연히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조발 사춘기 증상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평가 중이라는 안전성 정보에 따라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 답토마이신(큐비신주) 안전성 내용식약청은 지난 2007년 답토마이신 제품 라벵의 ‘시판후 경험 및 이상반응’ 항목에 ‘폐호산산구증가증’이 추가된 이후 미 FDA가 동 제품 관련 호산구성 폐렴에 관한 문
2010-07-31 16:28
가톨릭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전 부문에 걸쳐 JCI(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를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CI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진료 외적인 부분까지 JCI 인증을 받은 예는 매우 드물다.또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월 모의 평가 기간에 이미 JCI측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인 ‘프렉티컴(Practicum) 시범 병원’ 지정을 제안받을 정도로 그 시설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인정 받은 상태다.서울성모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을 기준으로 1,200 여 개 평가항목에 대해 평균 98.8점(98.8%의 완료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JCI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평가 항목 중 90% 이상의 완료도를 인정받아야 한다.
2010-07-31 06:16정부가 의료취약지 공공병원 인력지원을 적극 꾀하고 나서 주목된다.의료취약지에 위치한 지방의료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유일하게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의료자원의 도시집중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또한 취약지 공공병원은 전문의 확보의 어려움으로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고 있지만 공보의 또한 급감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의료취약지 공공병원에 대학병원이 의사를 파견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지원 대상은 인구 25만명 이하이고 해당 기관을 포함해 병원급 3개 이하, 종합병원 1개 이하인 지역에 위치한 공공병원(속초·삼척·영월·강진·서귀포·홍성·공주·서산·울진 등 8개)이다.대학병원이 이들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의사인력을 지원하는 경우 공공병원과 복지부가 인건비를 50%씩(1:1) 공동부담토록 한다는 것.국립대병원을 우선하되, 국립대병원과 교류가 어려운 경우 사립대병원도 포함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우선 2011년에 8명을 대상으로 국공립병원 전문의 평균연봉 1억2500만원의 50%인 6250만원씩 총 5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계상했다.아울러 2012년에는 12명, 2013년 16명, 2014년 20명으
2010-07-31 05:51심평원은 2011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대상으로 신경외과, 비뇨기과, 안과 등 3개 진료과 3종류 수술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평가에서는 평가지표가 기존 9개에서 12개로 늘어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추구 평가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년도 평가계획에 따르면 3개 진료과 3종류 수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규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3개 진료과와 3종류 수술은 ▲신경외과-개두술 ▲비뇨기과-전립선절제술 ▲안과-녹내장 등이다. 평가대상 기간은 2010년 10월~12월(3개월) 입원 진료분에 한해 이 기간동안 수술을 시행한 경우와 2001년 1월 심사완료분까지 포함한다. 안과의 녹내장수술은 외래 진료분을 포함해 평가하게 된다.평가대상 기관은 수술이 최소 10건 이상 발생한 기관으로 서면 청구기관을 제외한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다. 또한, 평가지표는 기존 9개에서 ▲수술 후 혈당 조절 환자 비율 ▲적절한 제모 환자 비율 ▲수술 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3가지 지표가 추가됐다.
2010-07-31 05:43의약품 시험성적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성능적격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위수탁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았다.식약청 행정처분현황에 따르면 7월 15일~30일까지 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구미제약을 비롯한 총4개 업체에 대해 품목제조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으며, 전문의약품 광고를 위반하거나 위수탁, 관리소홀로 과징금 및 품목제조정지를 받은 제약사 7곳도 집계됐다. 구미제약은 ‘구미포비돈요오드액’(제조번호 : 091001~091007) 완제품 품질검사를 미실시 했고, ‘베타덱스액;(제조번호: 021001, 021002)은 시험성적서를 작성하지 않아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품목제조업무정지처분이 내려졌다.태극제약 ‘바스크롱캡슐’(제조번호: 11003, 11004)은 시험성적서 및 결과보고서의 시험 일자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이 적발됐다.이와함께 안정성 시험시 사용된 표준품과 기기에 대한 관리상황(사용일자 등)을 기록하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품목 제조업무정지된다.위더스제약 ‘인프라주’는 멸균기에 대한 적격성평가(성능적격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공정밸리데이션을 실시해 제조 판매해온 것이 드러났다.또 이 품목을 위탁해 제
2010-07-31 05:21물리치료실 직원과 간호조무사를 동원해 거동이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의사에게 면허자격정지처분이 내려졌다. 불특정 다수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환자 유인행위를 한 것이라는 게 법원의 판결이다.그러나 얼마 전 이와 유사한 사례에서 재판부는 해당 의사에게 무죄판결을 내린바 있어 원고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우선 이번 판결에서 의사면허정지처분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에 대해 살펴보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교통을 제공한 의도가 환자를 유인하는데 목적을 둔 고의적인 행위 였는지 여부가 판단에 주효한 영향을 미쳤다.서울행정법원 제 11부에 따르면 충북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는 원고 A씨는 자신의 의원 물리치료실 직원 및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19명을 데려와 진료를 받도록 했다.이에 원고와 해당 직원들은 관할 행정청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 위와 같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자유인행위를 한 혐의로 지역 검찰청에 기소되었다.검찰은 의료법 위반 사실은 인정되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요청에 따라 치료편의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게 된 사정을 참작, 각
2010-07-31 05:04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4기 회장 선거 후보에 명지대 신경과 3년차 안상준 후보가 단독출마했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후보자등록 결과를 공고했다. 안상준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아직도 곳곳에는 말 못할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공의들이 많이 있다. 또한 특징적으로 이러한 어려움들을 누구에게도 쉽게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것”이라며 “문제점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전공의들이 열심히 환자 보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안 후보는 “많은 전공의들이 그리고 많은 전공의 후배들이 수련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 저의 노력과 생각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후보자 명지대 신경과 3 안상준 프로필 △ 서울 양목초등학교 졸업 △ 서울 양동중학교 졸업 △ 서울 영일고등학교 졸업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검도부 관의검 운영진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영상반 시연 초대회장 △ 관동대학교 신문사 기자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7기 학생회 기획국장 △ 청년 슈바이쳐 아
2010-07-31 00:55국립암센터는 30일 센터 발명자들에게 특허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신동호 박사(양성자치료센터)가 ‘안구 종양 치료에서의 안구 추적 방법’, 홍경만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TMAP/CKAP2에 특이적인 단일클론항체’로 국내특허를 받았다.또한 김수열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유럽에서 ‘트란스글루타미나제를 억제하는 펩티드’, 캐나다에서 ‘Tgase 2 억제제 또는 촉진제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각각 2건의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개원이후 총 28건(국내 17건, 국외 11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연구동 1층에 있는 특허증 전시대에 게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재권확보전략에 따른 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2010-07-30 15: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12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9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6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7-30 15:27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30일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임상실습 진입식’ 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의학도가 의대 부속병원(영남대학교병원)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임상실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사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쌓아나가게 되는 걸 기념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다.
2010-07-30 15:24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종합병원 이상 일반병실 70% 확대 방안과 관련해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신의원은 “서민들은 1~2인 입원실을 사용할 경우 하루 입원실비가 20~30만원에 이른다. 병상이 부족해 가난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고액의 추가부담으로 상급병실에 입원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오히려 서민이 갈만한 병원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제도도입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0-07-30 15:20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소장 김열홍)가 지난 29일 오후 4시 8층 대회의실에서 ‘암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웃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암환자 및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암센터 공개강좌의 취지 및 필요성(김열홍 소장) ▲암환자의 면역력 증강과 웃음(웃음치료사 정현우) 등의 특강이 실시됐으며, 강좌 후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김열홍 소장은 “웃음은 환자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함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평소에 회진할때 웃음이나 가벼운 움직임을 유도하는데 환자들이 즐거워하고 가끔 웃음을 터뜨리기기도 하는 등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암센터는 월 1회 공개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8월30일에는 ‘암환자 통증관리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2010-07-30 11:42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해외매출이 전기대비 47.1% 성장하였으며, 2분기 매출은 23.9% 증가한 57.4억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이같은 사실은 29일 발표한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됐다.이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각각 35.1% 증가한 30.1억, 37.4% 증가한 31억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함께 기록했다. 특히, 주요시장인 아시아에서 매출이 전기대비 43% 성장하고,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시장에서 110.2%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메디톡스는 이와 같은 호실적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국내 선두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아시아, 남미에서 선전하며 47.1%로 큰 폭 성장한 해외 매출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이사는 “국내시장 선두로서 안정적인 성장과, 적극적인 해외 활로개척을 통해 아시아와 중. 남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덕분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0-07-30 11:31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카림 카르티)는 전국 주요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위한 영상의학 통계 교육인 ‘GE 메사 워크숍’을 개최한다.GE 메사 워크숍은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GE헬스케어가 국내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의 영상의학 관련 연구를 위한 영상의학과 맞춤형 통계교육 프로그램이다.GE헬스케어는 김명진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구성된 영상의학과 자문단과 연세대 남정모 의학통계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의학통계자문단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이번 영상의학 통계(GE 메사) 교육 내용을 개발하였다.GE 메사 교육은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연구활동에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의학관련 연구활동에 주로 사용되는 다양한 통계 프로그램교육으로 초ㆍ중ㆍ고급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7월, 9월, 11월 세 달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영남, 호남 등 전국 5개지역에서 총 15회의 워크숍이 개최 될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GE 메사 통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한 연세대 남정모 교수, 송기준 교수, 정인경 교수 등이 참여해 의료진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2010-07-30 11:07한양대의료원 신임 의무부총장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가 임명됐다. 또한 신임 의과대학장에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가 선임됐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내달 2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성수 교수와 의과대학장에 박문일 교수를 보직 발령했다. 임기는 2012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박성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50년생으로 197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1988~90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연수를 했다. 2000~5년 호흡기센터 소장, 2007~9년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과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에서는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2003~2004년) 및 회장(2009년), 대한내과학회 호흡기분과위원회 위원장(2004~2007년) 등을 맡았다. 현재 미국흉부질환학회 한국지부 회장, 폐혈관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 호흡기장애인협회 이사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문일 신임 의과대학 학장은 1952년생으로 197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2010-07-30 10:53민원인의 직접 방문으로만 이뤄졌던 국가검정신청 및 처리업무가 앞으로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국가검정이란 백신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허가된 백신을 제조업체가 생산하면 제조단위별로 안전성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정부가 확인하는 제품출하승인제도(lot release)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오는 8월부터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국가검정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안전평가원은 지난해말부터 식약청 민원행정 처리시스템인 기쁘다(KiFDA)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국가검정 관련 제조(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국가검정 온라인 신청 및 성적서 발급’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템 도입 이후 접수된 국가검정에 대해서는 성적서도 온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해 식약청 직접 방문의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아울러 안전평가원은 전자민원 신청시 국가검정 신청 수수료 감면 내용이 포함된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관련 고시가 개정되면 온라인으로 신청시 감면된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
2010-07-30 10:4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오는 8월 2일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KoreanRNnurse)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트위터 ID ‘KoreanRNnurse’는 Korean와 RN(Registered Nurse·면허간호사), nurse가 합쳐져 만들어졌음.대한간호협회는 온라인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네티즌과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공식 트위터를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관련 정책 사업을 네티즌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파력을 이용하여 대국민 간호사 이미지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회원응대의 경우 회원들의 입장에서 바로 응대함으로써 회원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간호협회 관계자는 “대표적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통해 간호관련 소식을 신속히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과 소통뿐 아니라 회원간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0-07-30 10:13비스페놀A가 성조숙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유발과는 상관성이 낮다는 사실이 국내 처음 규명됐다.그간 비스페놀A는 동물에서 유선발달과 암컷의 성조숙증 및 갑상선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인체에 대한 영향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비스페놀A 혈중농도와 성조숙증 및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규명됐다고 30일 밝혔다.성조숙증 여아(140명)의 혈중 비스페놀A와 디에칠핵실프탈레이트(DEHP)농도는 평균 4.2ng/㎖과 179.4ng/㎖인데 비해 대조군 여아(70명)의 혈중 농도는 각각 평균 5.7 ng/㎖과 220.1 ng/㎖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아(40명)의 혈중 비스페놀A와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 농도는 평균 2.9ng/㎖과 16.8ng/g(지방)인데 비해 대조군(20명)의 혈중 농도는 각각 평균 4.2ng/㎖과 22.8ng/g(지방)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DEHP는 PVC 플라스틱 가소제로서 동물에서 암컷 성조숙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PBDEs는 전기 전자제품의 난연제로 사용되며 동물에서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인
2010-07-30 10:08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7)을기념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8월2일 오후 2시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모유수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07-3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