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이 노동부가 선발하는 ‘2010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노동부는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지난 4월 한 달 간 16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사례발표 등을 통해 대기업 부문 52개사, 중소기업 부문 53개사 등 총 105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한편, 연세의료원은 2007년 노사 갈등 이후 병원 업계 최초로 노사화합선언을 하고 무분규 사업장으로 거듭난 연세의료원은 작년 12월 노동부 주최 ‘노사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09-01 10:0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진수희 장관 임명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진수희 장관의 의료민영화 입장을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청문회를 통해 △자녀 불법취업 문제 △다운계약서 문제 △미국 국적 자녀의 건강보험료 사용 문제 등 장관으로서 도덕적 자질의 결함이 드러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당 단독으로 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지난 30일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진수희 장관은 청문회 과정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장기적으로는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하나 지금은 시기상조’라며 ‘임기내 영리병원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피력하며 영리병원 추진 의혹을 불식시킨 바 있다. 그러나 보건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의 전초단계인 건강관리서비스법안과 원격진료 도입,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리병원 도입 등에 대해서는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결국 진수희 장관은 영리병원의 본격적인 도입은 차기 장관에게 넘기고 임기 내에는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포석을 깔아놓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한, 진수희 장관이 ‘건강보험 국고지원
2010-09-01 09:57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일 개각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기 국회가 고통 받는 서민을 위한 발전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정기국회가 의료민영화 추진의 장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다.보건의료노조는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악법으로 국내 영리병원 허용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2010.5.18 정부 발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2010.3.19 한나라당 이한구의원 발의)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2008.11.6 한나라당 황우려의원 발의)과 자본 중심의 돈벌이 병원과 건강관리 시장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2010.4.8 정부 발의) △의료채권법 제정안(2008.10.22 정부 발의)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안(2010.5.17 자유선진당 변웅전의원 발의) 민영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2009.3.16 정부 발의) 등을 꼽았다.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 악법은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며 보건의료노조는 이를 위해 민주노총 및 환자,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대국회면담, 토론회, 항의 집회 등 총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
2010-09-01 09:41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지난달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8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CPR(심폐소생술)의 최신경향’, 서울의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과 임종’ 강연, 최근 이슈인 ‘A형 간염’, 박태원 노무사의 ‘노무관련 서류 작성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6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저술상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송지영 교수,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민성길 병원장 공동수상,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 전공의 부문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수상했다. 한편, 나 현 회장은 “의료환경의 개선을 위해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수가 항목 신설을 통한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억제하고, 의료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이끌어 1ㆍ2ㆍ3차 의료기관이 조화를 이루며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09-01 09:38고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로 전과6범에 이르는 전문 절도범을 검거했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이미화 70, 71병동 수간호사와 안전요원실 심성환, 남경희 교직원.이미화 수간호사는 8월 21일 12시 50분경 지갑을 도난당했다는 한 환자 보호자의 제보를 받고 안전요원실에 연락해 CCTV 확인을 요청했고, 환자 보호자와 함께 CCTV 내역을 확인한 결과 수상한 여자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후 모든 안전요원실 직원들이 합심해 엘리베이터 앞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본관과 신관 전층을 수색했고, 본관 8층 병동을 수색 중이던 심성환, 남경희 안전요원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자를 발견해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CCTV 화면에 나왔던 용의자가 입고 있던 다량의 옷가지가 발견되어 112에 신고했다.심성환, 남경희 안전요원은 용의자를 안전요원실로 연행한 후 80병동 화장실을 수색하여 피해 환자의 지갑을 발견했고, 출동한 구로경찰서 경찰관 입회하에 피의자의 물품을 확인한 결과 피해 환자의 카드와 신분증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44세의 여성인 이 절도범은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전과6범의 전문 절도범으로 이전에도 수차례 병원 등에서 도난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나
2010-09-01 09:32동성제약 ‘에이씨케어’의 새로운 모델에 진세연씨가 낙점돼 9월부터 TV CF와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봉독화장품으로 유명해진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의 광고 촬영을 완료하고,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에이씨케어의 전속모델로 낙점된 진세연씨는 요쿠르트 모델로 데뷔해 교복, 통신사, 화장품, 아이스크림, 생수와 음료 광고에 이르기까지 10여 개의 CF에서 얼굴을 알린 주목 받는 신인이다. 최우정 화장품기획 마케팅팀 주임은 “지난 6월 공중파 뉴스를 통해 벌침액(봉독) 성분 보도가 나간후 10대, 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에도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성인까지 문의가 쇄도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의 가능성을 실감했다”라고 전했다.한편 ‘에이씨케어’는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화장품전문점, 드럭 스토어 등 대부분의 화장품 유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약국에도 입점해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2010-09-01 09:26비상근 물리치료사는 상근으로 속여 의료보험급여를 청구한 의원이 56일의 업무정지 처분에 상등하는 480여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처분을 받았다.물리치료사의 경우 상근하는 경우와 비상근일 때 급여 청구 기준이 다른데 이는 의원에서 흔히 일어나는 부당청구 유형 중 하나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현지조사에서 물리치료사 산정 기준을 위반하고 급여를 청구한 것이 드러나 480여만원을 환수 처분을 받은 의사 A씨가 제기한 환수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경기도 모 지역에서 의료급여기관인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속임수와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권자 및 그 부양의무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급여비용 총 480만원을 부담하게 한 것을 드러났다.재활 및 물리치료를 실시하는 경우 상근하는 물리치료사 1인당 1일 물리치료 실시인원이 30명까지 인정되고, 시간제 근무자는 주 3일 이상이면서 주 20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0.5인으로 1일 물리치료 실시인원이 인정되지만 이 규정을 어기고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는데도 물리치료사 3인이 상근하는 것으로 신고해 물리치료사 1인당 30명을 초과해 이
2010-09-01 05:57의료계 전문가단체의 자율징계권 부여 방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의료인의 품위손상행위 및 보수교육 미이수시 자율징계 실시 등을 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양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개정안 초안이 마련돼 있는 상황으로 의견수렴을 통한 수정작업을 거쳐 9월중에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사유는 현재 의료법이나 약사법에서는 의료계의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권한 규정이 전무해 사실상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것. 즉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으로 의료인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의료윤리 문제 의 부각에 따른 자율정화가 필요하다는 부연이다.대한의사협회에서는 형식적으로 회원에 대한 징계권이 있는 윤리위원회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고 징계의 내용이 실질적 제재효과가 없는 회원 권리정지 등에 국한돼 있어 개선방안으로 자율징계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대한약사회도 법률 개정을 통해 정부기관과 전문가단체가 역할을 분담해 필요한 부분에서 전문가단체를 통한 자율적 강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양승조 의원이 발의하게 될 개정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하지만 주무부
2010-09-01 05:52약제비 절감 등 보건의료비 지출 효율화를 위해서는 공단 지역본부별로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를 경쟁적으로 운영케 해야 된다는 내부의견이 제기돼 실행여부가 주목된다. 이 같은 의견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유럽5개국 보건의료개혁사례 및 약가시스템 시찰 결과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서는 영국의 제도를 탐방한 후 건보공단 지역본부별 경쟁체계 도입이 필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해외 출장보고서에서 제시된 공단 지역본부별 경쟁체계 도입은 이미 건보공단이 여러차례 제기된바 있다. 보고서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보건의료비 지출 효율화 및 재정안정을 위한 책임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본부)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따라서 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함으로써 진료비 지출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의료제공자와의 재정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책임분담 기전 마련과 건보공단 내에서도 지역본부별 진료비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유도할 수 있는 경쟁체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제공자와의 재정 책임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도 제기되어 왔다. 지
2010-09-01 05:32동아제약이 R&D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올 하반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31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올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7%, 4.1% 상승한 2306억원과 29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책적 규제로 외형성장세 둔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비용통제 효과로 이익의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2010년에는 비용통제 효과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미국 Trius社에 기술수출한 슈퍼항생제는 조만간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Trius社는 8월초 상장으로 약 5000만 달러를 마련했기 때문에 임상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국내서는 올하반기 ‘자이데나’의 Daily용법 임상완료가 예상되며 천연물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 ‘DA-9701’도 연말까지 임상3상을 마무리하고 2011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GSK와의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관계 형성은 장기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7월부터 GSK의 4품목을 공동판매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공동판매 품목을 확대해 2011년에는 GSK품목으로만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2010-09-01 05:21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내부고발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근 건보공단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금이 결정된 금액은 2억1400여만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1일 제2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료비 3억7910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했던 15명의 내부공익 신고인에게 5494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포상금 최고액은 2090만원으로, 무자격자가 진료를 하고 공단에 청구한 건이다. 이 건의 경우 의사가 출근하기 전에 사무장이 진료를 하고 방사선 촬영을 한 후 공단에 총 1억4224만원, 환자에게 3171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 총 3억 7917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적발한데 따른 것이다. 이중 공익신고 내용에 해당되는 부당청구 금액은 3억 1004만원에 해당한다.이 같은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공익신고는 해마다 늘어나
2010-09-01 05:03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는 오는 9월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소강당에서 ‘대장 앎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장암, 알면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의 강연회를 갖는다.이번 강연회는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의 최신지견, 대장암 환자의 건강관리, 대장암 환자의 일상생활 관리, 대장암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0-08-31 17:52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치매예방센터 개소를 맞아 9월3일 오후2시~4시까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2010-08-31 17:51시민사회단체가 하반기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대개혁 토론회를 개최한다.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의는 ‘의료민영화 저지․건강보험 대개혁 촉구 토론회’를 민주당ㆍ민주노동당ㆍ창조한국당ㆍ진보신당 등 야당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2010년 정기국회 개원과 함께 야당과 시민사회가 정기국회에 공동대응할 것을 결의하고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토론회에는 박지원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인사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발표는 김창보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위원장과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2010년 의료민영화 관련 법률과 의료개혁 법률안’, ‘한국 보건의료 실태와 건강보험 현황’에 대해 발표를 하고, 뒤이어 주승용 민주당 의원,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김경자 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지정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2010-08-31 17:33고신대복음병원이 캄보디아 청년의 치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캄보디아인 A씨는 2006년 11월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했으나 2007년 9월 비자가 만료된 이후 국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불법체류하다 5월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았다.단기적으로 수혈로 연명할 수 있으나 완치를 위해서는 골수이식이 필요한 상황.하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도 수술비가 1000여만원이 들고, 보험 혜택이 없으면 전체 치료비가 1억원에 달해 A씨는 치료를 엄두도 내지 못했다.안타까운 소식은 최근 그가 다니는 부산 신평로교회 집사이자 그린닥터스 외국인진료소장인 오무영 교수에게 전해졌고, 오교수는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적극 설득해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비자(GI)를 발급받도록 했다.이에 30일 고신대복음병원은 골수이식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골수이식을 위한 기본적인 검사를 혈액종양내과에서 실시했다.그러나 G1 비자를 받아도 외국인은 법적으로 국내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그를 돕기 위한 인술이 좌절 위기에 처했다. 또 A씨에게 맞는 골수를 확보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있는 그의 쌍둥이 남매를 초청해야 하는데 이 비용도 만만치 않아 해결을 위해 부산시의사회
2010-08-31 16:33㈜씨젠(대표 천종윤)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기술혁신부문 대통령상은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가 가장 큰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씨젠은 독자 개발한 DPO™ 기술을 이용한 호흡기 질환 및 성감염증 원인균 진단 제품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것. 다국적 기업들의 기존 분자진단 제품이 정확도의 문제와 기술의 한계로 인해 한번에 여러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는 동시 다중 검사가 불가능한 반면 씨젠의 제품은 DPO™(Dual Priming Oligonucleotide라는 원천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동시 다중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씨젠의 분자 진단 제품은 여러 병원체의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 질병의 완치율도 크게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한 번 검사로 수십 가지의 병원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은 국내의 경우 씨젠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제품에 비해서도 우수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10-08-31 16:22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최근 대강당에서 '제4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이번 과정은 오는 12월9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운영된다. 김광문 병원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약계·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긴밀한 정책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계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0-08-31 16:20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9월3일 오후 1시 경기도여성비젼센터에서 노인 성 건강증진 세미나 ‘2010 노인의 성! 밝고 건강하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노인 성상담 사례를 토대로 노인의 성문화를 조명하고 성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것. 정신숙 인구협회 고령화대책팀장은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종사자, 노인 대학 등 실제로 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층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인식 확산차원에서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8-31 16:17영남대학교병원은 31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병원 경영진을 비롯해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전학기 직원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그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대상 직원으로는 정년퇴임 김일영(시설팀), 최삼복(영양팀), 김연이(영양팀)를 비롯해 명예퇴임 정연달(시설팀), 박창순(시설팀), 차동수(방사선종양학과지원팀), 류동선(자산운영팀), 최월구(총무팀) 등 총 8명이다.이관호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치하하며,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영원히 병원구성원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잊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8-31 16:10㈜녹십자는 9월 1일부터 2010년 하반기 정기 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4년제 정규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경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박사와 모집분야 유경험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1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동기 및 지원 직무와 관련한 지식 등을 서술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프레젠테이션 면접,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이다. 연구개발직 지원자에 한해 실시되는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학위논문 등 연구 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지식, 경험을 발표하는 면접이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1월 해당부서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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