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이후 올 해 7월 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과오납금이 무려 1조 1469억원에 달하고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연평균 1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과오납금의 발생 원인에 대해 건보공단측은 직역간 자격이동(지역 가입자↔직장가입자), 사망, 급여정지 (군 입대, 해외출국, 시설수용)등으로 인한 자격소급상실, 부과자료의 변동(재산 매각, 자동차 매각)등으로 인한 보험료 소급 감액조정의 사유나 가입자가 이중납부, 착오납부를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과오납 발생금 중 아직도 환급해주지 못하고 있는 액수는 318억원으로 집계됐다.이와 관련, 공단은 발생한 환급금은 보험료에 상계충당 및 선납대체하고, 홈페이지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토록 제도개선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낙연 의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과오납 발생은 공단의 적극성 부족 때문”이라며 “국민들이 자격 변동신고를 제 때하지 않아 과오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 과오납 발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환급을 알리는 우편·유선 비용은 재정 낭비다. 홈페이지 환급…
2010-09-06 10:42국내병원들이 해외 진출 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의료면허의 호환성과 운영에서 직면하는 문제 및 현지 파트너 그룹과의 문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제 2회 재외 한국병원 포럼’에서 제기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청담 우리들병원 심찬식 병원장은 국내병원들의 고충과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심찬식 원장은 국내병원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으로 “의료 면허의 호환성과 운영에서 직면하는 문제 및 현지 파트너 그룹과의 문제”를 지목했다. 각 국마다 의료면허 부여의 기준이 다르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국의과대학의 의료면허가 인증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료면허 뿐 아닌 토플, 토익 등의 영어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해외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심찬식 원장은 “운영형태도 국내병원들이 마주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라며 “해외로 한국 병원이 진출 할 경우 크게 직영과 프랜차이즈, 합자회사 형태로 운영하기 된다. 해외 직영점 운영은 외국인이 현지 회사나 병원을 설립하는 게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라 해도 현지 운영자와의 운영조건 불일치가
2010-09-06 09:37대한의사협회가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에 착수한다.대한의사협회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장 윤창겸)는 지난 4일, 첫 번째 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12월까지 분업 재평가를 위한 단기대책의 일환으로 분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대회 원 설문조사 및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것을 결의했다.의약분업 재평가 TFT 윤창겸 위원장은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의약분업을 시행한지 10주년이 된 지금, 정부에서 처음 내세웠던 정책 순기능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의료 환경이 더 악화되고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기 직전에 놓여있어 이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단기·장기 대책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이어 “결국 현재 발생하고 있는 제도적 문제점은 모두 다 의약분업에서 다 시작된 것인데 정부가 이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니 의료계가 직접 나서 모순을 파헤치고,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밖에 없다”면서 분업 재평가의 의지를 피력했다.이에 따르면 단기 대책의 경우 일선의 의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대국민 홍보가 주를 이룬다.윤 위원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약분업 이 후 재정건전화의 일환으
2010-09-06 05:53건강관리서비스제도 시행을 전면 백지화하라는 의사협회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가 논평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관리서비스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건세는 논평을 통해 “국민의료비가 증가하며, 유사의료행위가 증가할 수 있고, 1차 의료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으며, 국민의 건강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의사협회의 지적은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볼 때 타당하고 올바른 내용”이라고 동조했다. 그동안 건세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평생국민 건강관리’ 사업이 ‘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의해 전면 시장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건세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가 추진될 경우 공공사업의 축소는 물론, 이에 따르는 국가․사회적 비용에 비해 효과가 떨어져 지출만 증가시키는 낭비적 구조를 형성할 것이며, 경제적 능력에 따른 불평등을 심화할 것임을 함께 지적했다. 이어 건세는 “지금 ‘건강관리서비스’가 시장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거나 ‘건강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을…
2010-09-06 05:42항혈전제 시장은 하락세가 심화되고 B형 간염치료제는 주춤하는 등 대형품목들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다 . 5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항혈전제 시장은 7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제네릭인 ‘플래리스’만 양호한 모습을 보여준데 비해 주요 품목들은 역신장하며 부진한 모습이었다.선두 품목인 '플라빅스'의 마이너스 성장도 이어졌다.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5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도 -1.0%, 전년과 비교했을때는 -24.8%로 역신장했다.'오팔몬'은 39억원으로 전월대비 4.2% 오른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성적은 -1.6%로 소폭 하락했으며, '아스트릭스'도 전월에 비해서는 3.2% 성장했으나 전년대비 -0.8%인 14억원을 올렸다. '아스피린장용'도 전월대비 2.9% 올랐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7.9% 하락한 6억원을 기록했다.'플라비톨'은 전월대비 -6.1%, 전년대비 -19.4%로 역신장한 34억원, '프레탈'도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19.5%나 하락한 31억원에 그쳤다.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품목은 '안플라그'와 '크리드'. '안플라그'는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7월 원
2010-09-06 05:21민주당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당론을 정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현 정부가 집권하반기 들어 의료민영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당 차원의 총론적인 입장 정리가 시급히 요구됐기 때문이다.이에 민주당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기획단은 최근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공급체계 진단과 과제 △건강보험 재정운영 체계의 문제점과 과제 △건강보험 개혁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3차례 정책토론회를 열었고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당의 입장을 마련해 대응을 꾀한다는 전략이다.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까지 건보 보장성과 관련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및 일부 의원들의 견해가 개별적으로 제시된 바 있으나 당의 입장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총액계약제 등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 중 수용·불수용을 선택해 당의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 등을 통해 취합된 건강보험 재정운영 체계의 문제점으로는 △지출에서의 노인진료비 급증 △행위별수가제로 인한 과도한 의료이용 △신의료기술의 비용-효과성에 대한 타당성 부족 △높은 약제비 비중 △총체적인 재정기출 관리기전의 취약 △거버넌스에서의 보험자의 위치와 성격 모호 △정책 결정구조가 재정 건전성을 담보하지 못함 △의료급여
2010-09-06 05:04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해외긴급구호 의료인력 교육 개회식에 참석하여 격려했다.
2010-09-05 06:26환자의 상태 호전을 위해 적극적인 보전치료를 했다고 해도 이에 대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면삭감의 대상이 된다고 봐야 한다는 판결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환자에게 경피적 척추수술 실시한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시술 이전에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를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양급여비용 561,260원을 감액하는 처분을 받은 경기도의 모 의원장 K씨가 제기한 삭감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타 병원에서 수개월 동안 허리통증치료를 받고 내원해 온 환자 A에게 방사선 영상 검사 및 MRI 촬영을 했다. 검사 결과 환자 A는 급성 제2요추 압박골절로 진단받고, 원고는 이에 대한 물리치료, 투약, 주사치료 등의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를 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요양기관이 피 특정한 요양급여비용의 심사를 청구함에 있어서는 그 요양급여가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등에서 정하는 기준의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항목의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우선 전제했다.즉, 이를 토대로 원고의 급여 청구를 판단했을 때 골다공증 압박골절로서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에도 불
2010-09-04 09:04민주당이 발의자·상임위 차원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중점추진 법안 중 하나로 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꼽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환자 간병 영역을 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의 범위에 명시토록 했다.현재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비중의 증가 및 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해 병원 내 간병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변화에 따라 점차 환자의 간병을 전문간병인이 담당하게 되는 경향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하지만 현재 환자간병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적으로 개인이 부담해 이로 인한 가계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특히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는 요양급여의 범위를 간병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음에 따라 환자간병 영역을 건강보험의 급여항목으로 명시해 간병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박의원의 개정안 제안사유다.간병서비스의 급여화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관련 개정안들에 대해 우선처리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향후 법안심사 논의과정
2010-09-04 05:42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의약분업 시행 10년을 맞아 의원에 내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 설문’ 조사에 착수했다. 전의총은 3일, 병·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약분업의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의총 남봉현 대변인은 “처방과 투약을 분리하는 의약분업의 시행은 의료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대한민국 의료역사에 가장 큰 사건이었는데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나기까지 그 누구도 평가작업을 하지 않았다”면서 설문조사 실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남 대변인은 이어 “전의총이 진행하는 의약분업 평가는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관련된 매우 부분적인 평가작업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의협의 평가작업이 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전의총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설문에 응했다. 전의총은 조만간 1만명의 설문지를 모아 1차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2010-09-04 05:41의료급여 수급자격이 의료욕구를 충분히 반영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급여제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행 의료급여제도와 개선방향을 고찰했다.지난 2004년 차상위 계층 대상 만성질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에 대해 일부 의료욕구가 반영됐으나 2009년 다시 건강보험적용대상자로 환원해 수급자격에서 실질적인 의료욕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수급자는 그대로 의료급여수급자가 되기 때문에 저소득층대상 의료보장 관점에서 수급자격에 대한 별도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즉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의료급여에 적절치 않다는 것으로 2006년에 무양의무자 기준이 2촌 이내의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에서 1촌 이내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수급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했다.재산의 소득환산제 또한 지나치게 엄격하게 적용돼 있어, 일정수준까지는 재산을 고려해야 하지만 약 3000만원의 재산공제액은 현실에 비춰 너무 낮다는 지적이다.소득환산율 4.17% 또한 2년 동안에 현행 재산을 소진시켜야 한다는 원리이기 때문에 저소득층 대상 의료보장 수급기준으
2010-09-04 05:36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제네릭 시장 진입을 위한 생동성시험이 줄을 잇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3일부터27일까지 한주간 한국콜마티아넵틴정 등 20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특히 이중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칼슘 품목이 8개(40%)나 승인 받아 오리지널약인 리바로(피타바스타틴칼슘) 제네릭 시장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리바로 제네릭 시장은 올해초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종근당 등을 시작으로 2월에는 일동제약, 3월 동광제약이 생동성시험 계획서 승인을 일찌감치 받으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리바로 물질특허는 오는 2013년 2월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재심사기간은 내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허가 신청이 쏟아져 나올것이라는 예상이다. 리바로는 지난해 연매출 274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꼽히고 있지만 지난 1월 약가인하 이후 7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대비 23.3%나 떨어지는 등 성장세가 주춤한 분위기다.이와함께 티아넵틴나트륨 2개 품목과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 2개 품목, 복합제인 글리메피리드 메트포르민염산염 2개 품목 등 다양한 부문에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고 있어 국내 제약시장에…
2010-09-04 05:21의료기관간 기능 구분을 통해 의료전달체계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재의 시스템에서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의료인력 중ㆍ장기 수급추계연구’에서 제기됐다.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관련해서는 현재 의료계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개선의제 중 단연 최우선시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는 결국 의료기관간의 과다경쟁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의 중심의 인력공급으로 인해 의료기관 종별로 기능이 분담되어 있지 않다. 규모의 크기에 따른 시설과 장비의 공급수준과 브랜드의 차이가 의료수요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의료기관간 과다 경쟁이 이루어져 자원의 낭비가 초래되고 있음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진은 “그 동안 1차 의료기관은 약물중심의 질병치료에 치중해 1차 의료를 공급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3차 의료기관은 연구 개발과 교육 기능의 강화보다는 내원하는 모든 종류의 환자진료에 치중해 환자 집중을 더욱 심화시키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환
2010-09-04 05:02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51년의 발자취와 축하인사가 담겨진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어준선 회장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비전 2020년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그리고 1조원 매출달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차별화된 내외적 모멘텀 효과(Momentum effect)’를 통해 모든 부서가 창의적 업무자세로 꾸준히 개선하고 혁신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시상에서는 생산팀 정상석 차장이 20년 근속상을, 품질관리팀 이인오 과장 외 7명이 10년 근속상, 마케팅부 최소희 대리가 5년 근속상, 개발팀 강영수 팀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0-09-03 18:23㈜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당뇨성 족부궤양, 욕창과 같은 창상 치료에 필요한 흡인기 ‘큐라시스’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벽에 설치 사용하던 기존 흡인기(Wall-suction)의 불편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음압을 이용한 만성상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큐라시스’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정 음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가지 사용 모드를 구현했으며 넓은 LCD 모니터, 안전 기능인 Key Lock System과 알림 기능, 작고 가벼운 모델 선택으로 환자의 편이성을 도모했다. 음압치료는 부황의 원리를 이용한 선진화된 치료방법으로 당뇨성 족부궤양, 욕창, 화상 등의 만성 상처 치료에 적용된다.예전에는 장비를 외국에서 고가로 수입해야하는데다 그에 따른 비싼 치료비용으로 환자들에게 큰부담이 돼왔다.회사 관계자는 “그간 국내에서 음압 치료시 값비싼 수입 흡인기를 구매해야하는 부담이 커 활성화 못한 것이 아쉬웠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큐라시스가 출시되어 만성상처로 고통받아 오던 환자들이 좀 더 쉽게 음압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0-09-03 18:12삼성서울병원(SMC)이 SK텔레콤과 유무선 통합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향후 U-헬스케어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SMC 전직원은 갤럭시S를 제공받으며 구성원 조회나 메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또 병원의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개선하며 향후 SNS를 활용한 만성질환자 관리시스템 등 확장된 의미의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병원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APPLICATION을 개발하고 병원내 무선랜(WIFi)을 구축해 병원 업무의 모바일화를 가속화 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에 대한 응대를 향상 하는 등 U-헬스케어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9-03 18:01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HALL C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0’ 행사에 난치암연구사업단(IRCR), 임상시험센터(CTC),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BMCC) 등을 중심으로 참여했다.이들 3개 센터는 한 곳에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의료관계자들에게 연구센터의 특징을 상담하며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센터 홍보처에 따르면 IRCR은 중개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난치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CTC는 다국가 임상 시험에서 국내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BMCC는 성공적인 의료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2010-09-03 18:00
강북삼성병원 사회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세네갈의 띠에스 지역에서 진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 활동에는 김철환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ㆍ소아청소년과 ㆍ피부과 ㆍ성형외과 등 5개과의 의사 간호사 약사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진료를 본 환자수는 사흘 간 1200명에 달한다고 의료진은 밝혔다.김철환 교수는 “급성질환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만성질환자가 많았다”며 “이들은 오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0-09-03 17:59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교육과학기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장영실상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을 비롯해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우종수 전무, 김맹섭 연구소장, 박재현 이사, 김경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2010-09-03 16:56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교과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장영실상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을 비롯해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우종수 전무, 김맹섭 연구소장, 박재현 이사, 김경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장영실상은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할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제정됐으며 매주 1개 제품씩 선정, 시상하고 있다.30주차 장영실상 수상 제품인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인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해 세계적 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와 아시아 6개국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또 최근에는 고혈압 중등도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고 유럽 지역에서는 1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등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2005년), 비만치료제 ‘슬리머’(2008) 등 개량신약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09-03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