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A동 211호에서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내 전체 암 발생률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장암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통해 조기에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해 암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이날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의 김광호 교수의 ‘대장암 수술 후 관리 및 재발 방지’,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 정순섭 교수의 ‘대장암 검진법’, 영양과 강연하 영양사의 ‘대장암 식이요법(암 예방 식이)’, 위암∙대장암협진센터 문혜성 코디네이터가 ‘방사선요법 및 항암요법시의 관리’ 등의 건강강좌가 진행된다.한편, 이 날 행사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가 함께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장암’을 ‘대장앎’이라는 말로 바꾸고,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했다. 전국 53개 병원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대국민 대장암 무료강좌와 상담 행사를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2010-09-17 16:42㈜유한양행은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주최로 열린 제 8회 ‘2010년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ㆍ가장 신뢰받는 기업상’ 시상식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한국경제신문,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번 시상은 학계, 재계, 언론계의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밀한 심사와 평가로 진행됐다. 고병우 한국경인협회 회장은 “1926년 창립된 유한양행은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회사로위염ㆍ궤양치료제 ‘레바넥스’와 같은 우수한 신약 개발과 우수의약품 생산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됐고, 사회공헌과 투명한 경영 등 국내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가장 신뢰받는 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과 기업을 발굴·육성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경영인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시상제도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2003년 초대 시상식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09-17 16:39대만 흉부심혈관외과학회의 저명한 의사들이 고대 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의 흉강경 수술을 참관하고자 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흉부심혈관외과학회(Taiwan Association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회장이자 국립양명대학(國立陽明大學) 흉부외과교수인 후웬후(Hsu Wen-Hu) 박사를 포함해 4명의 흉부외과 의사가 동행했다. 이들은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시행하는 흉강경을 이용한 폐엽절제술을 비롯해 이틀간 흉선절제술, 폐종양 절제술, 기낭절제술을 참관했다.참관 후 후웬후(Hsu Wen-Hu) 박사는 “얼마 전 대만에서 개최됐던 아시아 일반흉부외과 학회 (Asian Thoracic Surgical Club Meeting)에서 김현구 교수가 진행했던 연구 발표가 인상 깊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의 흉강경 술기는 정말 뛰어나다. 특히 김현구 교수의 수술 포지션 및 기법은 훌륭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대 구로병원 흉부외과는 이처럼 세계에서 인정받는 술기를 바탕으로 폐암을 비롯한 폐절제술 300여건을 실시하는 등 우수한 의료진, 유기적 협진 등을 통해
2010-09-17 16:36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므로 수가항목을 개발해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의료계에서는 1차의료기관살리기의 일환으로 생활습관병 관리료의 수가신설을 추진 중에 있어 이와 같은 연구보고서가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 이정찬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워킹페이퍼 ‘생활습관병 관리료 도입에 대한 검토’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사질환으로서 가족력과 같은 유전에 기인한 요인 외에도 비만, 과음,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나쁜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에 기인해 발병하는 질병이어서 국가적인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통계비 진료지표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연구보서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을 기준으로 당뇨병의 경우 연간(입원·약국 제외) 1인당 외래 평균진료비가 의원이 113,000원인데 비해 종합병원의 경우 223,000원, 고혈압의 경우 의원 99,000원, 종합병원 122,000원으로 나타났다.즉, 만성질환자에 쓰이는 진료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 연구원
2010-09-17 16:01한올바이오파마가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아토피치료신약 ‘HL-009’의 캐나다 특허가 완료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아토피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은 스테로이드제제와 면역억제제 군들로 내성문제와 발암 등의 부작용이 많아 장기간 사용이 불가능하고, 중증 이상인 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보습제의 경우 부작용은 없으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아토피 질환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올이 개발한 ‘HL-009’는 비타민 B12 성분으로 기존 아토피치료제의 문제점으로 심각하게 지적돼온 내성과 부작용 문제를 개선했으며, 효능 또한 스테로이드 제제의 동등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 싱가폴, 호주, 남아공에 이어 5번째 글로벌 특허 등록”이라며 “HL-009는 기존 아토피치료제의 문제점인 부작용이 없고, 효능 또한 뛰어나 제품 출시 후 전세계 4조원대의 아토피치료제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작년에 국내판권에 대해 CJ제일제당과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9월에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3개국 판권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2010-09-17 15:48#사례1. 주로 고혈압치료와 같은 순환계용약인 I약품은 신고가(출고가)를 396원이라고 신고했지만 제약사에서 도매업체로 넘기는 과정에서 최저 28원에 공급해 신고가와 13.4배차가 났고 도매에서 요양기관으로 공급하는 과정에서도 최저 47원에 공급해 8.4배 차이가 났다.#사례2. 혈압강하제인 M의약품은 신고는 220원에 했지만 도매업체에서 요양기관으로 공급하는 가격은 76원에 불과해 5.5배 차이가 발생했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약가절감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급여의약품의 유통가를 알아본 결과, 같은 의약품이라도 공급방법에 따라 가격차가 최대 13.4배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격차가 나는 이유는 제약사가 해당 요양기관이나 도매업체에 품목별로 가격을 책정하기 보다는 총액으로 입찰을 해 이른바 끼워넣기 식의 공급을 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요양기관의 경우, 낮은 가격에 의약품을 공급받아 국가에 청구할 경우 약제비가 절감돼 국민에게 이득일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의료기관에서 낙찰받은 금액을 그대로 청구할 확률이 낮기 때문으로 즉, 396원짜리 약을 28원에 공급받아도 396원으로 신고한다는 지적이다.또한 손의원은 2010년 4/4분기…
2010-09-17 15:29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30일까지 환자와 의료진간의 감동적인 순간과 추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접수를 마감한다.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병원 및 의료진과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접수하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0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문의 경우 대상 1명 (200만원), 금상 2명 (100만원), 은상 3명 (50만원), 동상 10명 (10만원)이며, 특별부문의 경우 3명(소정의 상금)으로 총 8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들은 주요 병원 순회 전시 및 사진화보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촬영한 사진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thank_you@cine21.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이나 지난해 수상작 등은 씨네21홈페이지(www.
2010-09-17 14:46
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7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치료제 '이리보(성분명: 라모세트론)의 국내의원 및 보건소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을 비롯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0-09-17 13:21동아제약이 ‘스티렌’, ‘가스터’ 등 소화기제품군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7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치료제 '이리보(성분명: 라모세트론)의 국내의원 및 보건소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을 비롯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리보’는 장의 감각과 운동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로, 스트레스에 의한 대장 수송능항진 및 대장 수분수송 이상을 개선해, 배변 횟수 증가나 설사를 억제한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8년 10월 발매된 세계 최초의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전문의약품이며, 1일 1회 경구투여로 편리하고 중추신경계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성이 특징이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원인이 불명확하나 과음, 불규칙한 식사, 정신적 스트레스, 세균성 장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등 다른 장 질환이 없으면서 복통, 복부 불쾌감, 잦은 설사 등의 대장 기능 이상 징후를 나타낸다. 국내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남성 환자수는 약 50만명으로 예상되며 국내 설사형…
2010-09-17 13:1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 병동에 4개의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급성 뇌졸중 환자와 뇌혈관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치료실에는 전문 치료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뇌졸중 전담간호사 2명이 상주하며 환자를 돌본다.
2010-09-17 11:25장애인을 위한 장기요양제도가 내년 10월경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장기요양제도의 근거 법률을 마련하고 다만, 노인과 달리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에의 욕구가 강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명칭을 ‘장애인활동지원제도’로 바꿔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제도(장애인장기요양)는 치매·중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그 가족을 위해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함께 논의가 시작된 바 있다.복지부는 9월17일~10월7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제정법령안의 취지와 주요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법안은 장애인의 활동보조와 요양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신체활동·가사활동·외출이동 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간병·간호 등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장애인활동보조사업을 확대·도입되는 것으로, 2010년 활동보조는 3만 명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 활동지원제도로 개편되면서 사업 첫해 지원 대상이 5만 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으로는 활동보조에서 제공하던 신체·가사활동, 외출이동 등 일상생활지원 뿐만 아니라 방문간호
2010-09-17 11:25보령제약은 오는 10월 8일까지 제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중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초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보령제약이 지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며,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2010-09-17 11:2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성북지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안암병원 교직원들의 동참으로 진행된 ‘사랑의 끝전모금’을 통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노인 휴식 및 일자리 창출 등의 노인복지실천을 담당하는 ‘대한노인회 성북지회’에 라면 100박스(16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안암병원은 매달 500여명의 교직원들이 끝전(백원단위 절삭)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석환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장은 “점점 힘들어 가는 현실속에도 이웃들의 온정의 손길은 우리 노인들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2010-09-17 10:56맘스클럽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WOW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임산부 배려 정책에 대한 의견을 투표와 댓글로 나누는 ‘MOM대로 TALK’, ‘태교 음악회’, ‘임신·출산 스토리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맘스클럽은 임산부들이 평소 공공장소나 대중 교통 시설에서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행사를 개최, 일반인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석우 맘스클럽 이사는 “단기적 이벤트를 넘어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 이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탄하는 MOM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0-09-17 10:46자율적 공정경쟁규약이 너무 엄격해 추계 학술대회 지원문제가 불투명 했으나 제약협회 관련심의위원회가 이를 승인쪽으로 가닥을 잡아 학술대회 진행이 원만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업계에서 지적해온 공정경쟁규약의 완화문제도 쌍벌제 시행과 맞물려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12월까지 열리는 추계학술대회를 포함한 학회 활동 지원을 심의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위원회는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심장학회 등 10월 개최 예정인 추계학술대회 지원을 위한 기부 선정을 승인함으로써 해당학술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사업, 순수한 학술연구 지원 등에 대해서도 승인했으며, 학술상 지원은 지속적인 연구활동 독려차원에서 장려하되 2009년 이후 새롭게 신설된 학술상에 대해서는 시상의 취지와 운영의 객관성 등에 대해 면밀히 심의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이익 제공의 허용범위를 규정하고 있는 쌍벌제 하위법령(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이 오는 1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공정경쟁규약도 이에 맞춰 개정될 예정이다. 그간 제약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던 명절선물 등 사회
2010-09-17 10:18인하대병원)은 한국 화이자 제약과 함께 9월16일~17일까지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그림축제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환자의 회복 의지 고취 및 쾌유를 기원하고, 환자는 물론 가족·의료진·병원 직원·자원봉사자 등 하루 약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박승림 의료원장은 “모두 합심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나가듯 치유과정에서 환자,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 모두가 단합해 건강을 되찾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9-17 09:58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은 지난 15일 관내 초등분교 3곳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강은용 원장 등 병원 봉사단은 정선초등학교 가수분교와 예미초등학교 고성분교, 운치분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으로 3개교 학생 16명 모두에게 학용품과 문구류(3만원 상당)를 증정했다.
2010-09-17 09:50유통기한을 알수없는 화과자 제품을 제조 유통시킨 판매업자가 적발됐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전희)은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화과자 제품을 제공한 식품제조업체 대가야 조모씨(42세)와 이를 포장해 추석선물세트로 판매한 빚고을 박모씨(50세)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결과, 박모씨는 지난 9월 10일경 경북 고령군 소재 대가야 조모씨로부터 유통기한을 알 수없는 화과자 제품 18박스(5000개)를 공급받아 위생이 취약한 장소에서 화과자 제품 1373케이스(1010kg), 1447만원 상당을 불법 소분했다. 이중 760케이스(513kg)를 대구시 달서구 소재 식품업체에서 제조한 화과자 선물셋트 제품 박스에 함께 포장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작업 현장에서 613케이스(497kg)를 압류조치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 760케이스를 추적조사해 전량을 회수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정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것”이라고 밝히고, 부정 불량 식품 의약품 발견 시 부산식약청 위해사범조사팀(051-602-6166~9)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2010-09-17 09:42“DIA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한국이 임상시험에서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으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부산에서 개회하는 ‘DIA KOREA 2010’(Drug Information Association: 약물정보협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신상구 교수는 “올해 46년째를 맞은 DIA는 학계 연구자, 제약사, 각국 정부관계자, CRO 등 18,000여 회원을 가진 신약개발 관련 세계 최대의 조직”이라며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 홍보가 이뤄지는데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유치 등을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기도 한다”고 소개했다.2008년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홍보부스 전시로 DIA에 ‘국가대표’자격으로 처음 참여한 이래 지난해와 올해에는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해 한국의 우수한 임상시험 인프라를 알리기 시작했다.신상구 교수는 “이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올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6회 DIA 학술대회 기간중 DIA 사무국과 MOU를 맺고 ‘DIA KO
2010-09-17 09:38#사례1. 누나나 장인 등 친인척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에 수급자를 알선하는 등 호기심 보다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개인정보 유출 및 열람 사례가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실시된 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4급 A씨는 2009년 3월 노인장기요양시스템에서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하남센터, 송파센터 등 13개 센터, 51개의 ‘장기요양인정관리대장’을 무단열람했다.이후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에 하남인정자.xls, 송파인정자.xls 등 11개 파일, 약 1만7969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출력했다.이 개인정보에는 수급자 및 보호자 성명, 전화번호, 신청구분, 인정등급 등이 포함됐고 A씨는 사직원을 제출 후 감사 거부해 파면 조치됐다.#사례2. 서대문지사 4급 B씨는 2008년6월~2009년5월까지, 15명 총 31회에 걸쳐 업무목적 외 수급자의 ‘표준장기이용계획서’ 및 ‘상담관리’ 내역을 무단 열람했고 수급자 6명에게 자신의 누나가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 알선, 중징계(감봉 3월) 당했다.사적인 질병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직원의 사리사욕으로 인해 개인정보의 무단 열람 및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
2010-09-17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