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5%에 달했으나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7%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종합병원 중 수혈관리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는 30개 의료기관을 추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혈적정성 평가결과에서 혈액사용 청구량이 많은 상위 11개 부서(소화기내과·혈액종양내과·순환기내과 등) 를 대상으로 수혈동의서 활용 현황을 조사했다.이는 일선 의료기관 임상의사들의 수혈에 관한 인식과 사용현황을 조사해 표준 수혈동의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조사결과, 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94.9%로 매우 높았으며, 전혀 필요 없다는 응답은 0.4%로 나타났다.하지만 수혈동의서를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6.7%(2/30기관)에 불과했다.또한 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해당 의료기관 수혈동의서로 설명하거나 진료기록지 등에 수혈기록을 남긴다는 응답이 28.2%에 불과한 반면 구두로 설명하는 경우가 67.5%로 높았다.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내용으로는 수혈의 필요성이 94.9%로 가장 많았으며, 수혈부작용은 84.1%, 수혈되는 혈액제제 종류와 치료효과는 64.6% 등의 순이었으나 수혈
2010-10-11 05:32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중인 리베이트 규제 정책과 R&D 세제 지원책 등이 상위업체 부진과 같은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8월 리베이트-약가 연동 제도를 시작으로 올 11월 28일 시행될 리베이트 쌍벌제까지 정부는 일관되게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차별 없는 제네릭 경쟁을 지양하고 R&D 투자를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정책 결과는 엉뚱하게도 최근 1년간 상위업체의 부진과 외자계 업체의 강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형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 만료가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리베이트 규제강화로 오리지널 약물의 선호 현상이 높아져 외자계 업체의 강세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영세 업체의 높은 성장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지난 1년간 상위 업체들은 정부의 눈치를 많이 볼수 밖에 없었지만 시장 점유율 감소를 더이상 용인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영세업체의 고공행진도 서서히 막을 내릴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상위업체의 시장 점유율 상승과 판관비 통제가 양립할 수 있을지
2010-10-11 05:21병원공중보건의사가 임금 체불을 당할 경우 국가가 이를 배상할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적정성 평가 및 처우개선 보고서’를 통해 공보의가 임금체불을 당해도 명확히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보협은 또 의료취약지가 아닌 민간병원의 공보의 TO를 점진적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보의가 민간 병원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노동 조건에서 싼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한 민간병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한 박 모씨는 4개월간 밀린 임금을 받는 것을 포기했다. 병원이 부도가 나 경매에 넘어간 상황에서 제2 채권자인 은행이 “공보의는 공무원이므로 국가에서 월급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4개월간의 재판 끝에 지방법원이 은행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법원이 경매로 넘어가 받은 돈을 배당할 때 1순위는 직원 월급이다.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민간병원 공보의는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근로조건과 보수에 대해 공무원 수당 규정ㆍ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르는 ‘국가공무원’ 신분이므로 병원노동자가 아니다. 현
2010-10-11 05:03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난 ‘05년 12월에 제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제정되었다.대통령표창을 받은 민병열산부인과 원장(남, 63세)은 충북지역의 저소득층 난임부부의 시술무료지원, 미혼모의 무료분만 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남다른 노력을 했다고 발표했다.또한 20여년 간 위기임신 상담, 생명사랑 문화정착과 한부모 자립지원에 앞장서 온 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회장(남, 55세)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그 외에 광주 에덴병원 김성이 원장(여, 51세), 경상남도 간호사회 이경옥 이사(여, 54세)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임신 초기에는 외모로 구분할 수 없으므로 배려를 받지 못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라는 표시를 하여 도움을 받도록 엠블렘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금년에는 국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정한 임산부 배려 앰블렘을 이날 공개하고, 가방고리로 제작된 엠블렘을 참석
2010-10-10 06:56한국인의 치열형태 (이하 치열궁:齒列弓)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향후 교정 치료시 변화된 치열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국윤아(교정과) 교수팀은 가톨릭의대 치과에 내원한 환자 1115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조사한 결과 계란형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사각형 30%, 뾰족형은 2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0년 전인 지난 2000년, 한국인 368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분석했을 때 사각형이 46%로 가장 많이 조사됐고 계란형 35%, 뾰족형 19% 였던 것과는 다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계란형의 치열궁이 더 많아 한국인의 치열형태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형 치열은 20대 이하에서 48%, 20대는 42%, 30대는 40% 등이었지만 이에 비해 40대에서는 사각형이 35%로 가장많았고 뾰족형 34%로 뒤를 이었다. 이같은 치열궁의 변화는 식습관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치열궁은 송곳니가 나기 시작하는 11~12세경에 형성되는데 이 때 섭취하는 음식이 턱뼈(악골)의 크기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국윤아 교수는 “식습관이
2010-10-10 06:45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불대사 만찬에 참석했다.
2010-10-10 06:30시민단체가 복지부 진수희 장관에게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한 공개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청회를 통해 올바른 정책방향을 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건강관리서비스법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진 장관의 대답과 보도부의 보도자료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하며 8일 공청회의 공동개최를 제안했다.범국본은 진 장관이 ‘건강관리서비스법은 의료민영화가 아니며 서민층을 위한 정책이고 건강증진과 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라고 말한 점에 의문을 품었다. 진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모든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담당 공무원이 전달하는 기록과 정보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해 ‘건강증진과 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제도’며 ‘의료민영화가 아니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섰다.범국민 운동은 “복지부가 마치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제정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건강증진과 예방에 관한 법률이 없는 것처럼 사실을…
2010-10-09 05:54[파일첨부]오는 11월부터 위장염과 대장염 상병에 대한 전산심사가 확대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현재 모니터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오는 11월 전산심사 확대와 관련한 대한병원협회 등에 이를 안내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 전산개발부는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에 대해 보건복지부 고시, 심사지침, 의약품 허가사항 등을 반영한 전산심사를 개발해 지난 7월 31일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심사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으로 청구한 외래명세서(원외처방내역 포함)를 점검해 분석한 결과 심사기준 초과청구 다발생 사례를 알리며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이 안내한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식약청 허가사항 범위 초과 산정한 사례-자극성장증후군 상병에 dexibuprofen제제(애니펜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기타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에 hydroxyzine HCI제제(유시락스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변비 상병에 famotidine(20mg)제제(파모티딘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
2010-10-09 05:43연구중심병원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병원장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기존의 거버넌스 구조를 다양화 시키고, 임상과 연구가 인사제도 인센티브. 지원시스템 등에서 균형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보건복지부 김강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미래를 위한 선택 연구중심병원 육성’이라는 주제의 기고문을 통해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제언했다.지난 2006년 7월 복지부가 기존에 지원하고 있던 연구개발사업과 달리 45억원 규모의 산업단 지원계획을 발표하며 처음 도입된 연구중심병원은 중개연구를 통한 임상적용이라는 목표로 특정 질환(기술)연구를 하는 것이다.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으로 2006년 첫 해 12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2개 병원이 선정된 이후로 2008년 연세대학교의료원, 2009년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이 선정 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들이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김 국장은 최근 이와 같은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병원계의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 진료수입이 병원 매출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구성과를 통한 기술이전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2010-10-09 05:31녹십자가 지난 3분기에 신종플루 특수를 제외하고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8일 증권가에 따르면 녹십자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1887억원, 영업이익은 47.3% 증가한 306억원으로 추정된다.신종플루 특수가 발생했던 2009년 4분기, 2010년 1분기를 제외하고 최대 실적이며, 상위 제약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감백신 자체생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독일의 B Braun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외형성장을 꾀하고 있다.특히 조류독감, 신종플루와 같은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의 창궐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M&A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성장은 독감백신부문이 크게 견인했으며, R&D금액을 비롯한 각종 판관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6%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백신사업으로 수익성이 한 단계 레벨-업 됐음을 알 수 있다.기존 백신사업은 다국적제약사에서 원료를 수입해 분병처리후 판매하는 저마진 사업부였다. 하지만 지난해 화순 백신공장 완공을 통해 백신 자체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 20% 이상의 고마진 효자 사업부로…
2010-10-09 05:21작년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방역대책에서 정부가 정확한 상황 예측 없이 단순한 예산 짜맞추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신종플루의 항바이러스제와 백신이 유효기간을 10년 더 연장해도 재고분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한나라당) 의원은 “신종플루의 치료와 예방목적으로 구매된 타미플루와 백신 구매량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근거데이터가 사용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단순한 산술적 합산으로만 수요량을 결정한 것 아니냐고 비판을 가했다.지난해 정부는 항바러스제와 백신 구매 예산으로 각각 2437억원, 2430억원을 편성해 집행했지만 실제 사용량에 있어서는 각각 25.7%, 47.8%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안전성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인데도 정부가 백신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발병자수가 급감하는 시기에 전체 구매물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을 계약했다는 점도 지적됐다.박 의원은“백신의 경우 식약청의 안전성허가 최종승인이 나기 한달 전에 이미 구매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발병자수가 급속히 줄어들던 작년 12월에 1250만 도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2월 정부가
2010-10-09 05:17“올해안에 건강관리서비스제도 입법화를 추진하겠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진장관은 건강한 선택(Health Choices) 관련 의제 발표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한국의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OECD 국가들처럼 한국에서도 만성질환 증가, 노령기 의료비 증가 등으로 보건의료의 새로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치료 중심 보건의료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적 예방과 적극적 건강관리,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검진부터 만성질환관리,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해 국가 차원의 사전예방적 통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특히 올해 금년 중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 보편적·대중적 건강관리를 위한 제도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의 행태를 건강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환경과 경제․산업 구조를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건강위해품목의
2010-10-09 05:03독일계 글로벌제약사 멀츠(Merz) 한국지사(대표이사 에런 킴)는 이달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Xeomin)’을 국내에 직접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멀츠는 지난 2009년부터 한화제약을 통해 ‘제오민’을 국내에 공급하며,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의사 및 환자의 선택권과 관련 시장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왔다. 하지만 최근 고객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멀츠 관계자는 “‘제오민’은 지난 7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직판을 계기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0-10-08 15:59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민간의료기관이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필수예방접종 국가부담사업은 2009년부터 시행돼 12세이하 아동에 대한 예방접종업무를 민간의료기관에 일부 위탁하고, 접종할 때 예방접종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민간병의원에 대한 지원은 현행 예방접종률(75%)을 질병퇴치수준(95%)까지 높이고, 무료접종을 하는 보건소와 거리가 먼 부모들에 대한 시간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것이다.하지만 민간병의원에 대한 지원이 예방접종비의 30%수준에 불과함에 따라 본인부담이 과다해 국민체감도가 낮고 의료계의 참여율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올해 8월 기준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 참여 민간병의원은 전체 6만2842곳의 6.7%인 4220곳에 불과한 형편이다.이재선 위원장은 “국가필수예방접종은 전국 250개의 보건소의 무료로 연간 400만 건이 처리되고 있어 민간병의원 접종건수의 두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접종률을 높이기위해서는 민간병의원에서의 접종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30%만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확정해 국회에 제출
2010-10-08 15:42대한병원협회가 감사원의 국립대학 운영실태 감사결과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병협은 기업회계기준상 당기비용으로 계상할 수 없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비용으로 계상해 당기순이익 규모를 축소시킨 후 왜곡된 재무제표를 근거로 건강보험 수가인상을 요구해 왔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한 환산지수 연구에서는 의료외 수익과 비용을 분석대상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의료외 수익중 하나인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당기비용으로 계상해 수가인상을 요구해 왔다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라는 것.아울러 의료외 수익과 비용의 차이에 따른 경영수지 보전은 병원의 경영개선 전략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수가와 연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건강보험 수가인상 요구를 위한 환산지수 연구에서는 의료외 수익은 제외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0-08 15:30서울아산병원이 포항공과대학교와 지난 7일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 측은 공동 연구실 설치와 시설 장비를 비롯한 인력 교류 등의 연구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단체는 MOU 체결을 통해 아산병원의 임상연구와 포스텍의 기초연구가 융합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인력 육성을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양 측은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박사 후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공학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아산병원 관계자는 “양 기관이 공동 지원하는 다양한 의과학 융합 연구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하게끔 구체적인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 모델과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0-10-08 14:37식약청은 지난 9월 27일부터10월 1일까지 한주간 초당네비보롤염산염정5mg 등 3개 품목에 대하여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승인현황을 보면 △초당약품공업㈜초당네비보롤염산염정5mg △경동제약㈜ 발트렙플러스에프정 △명인제약㈜ 레피졸정15mg이다.이밖에도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0-08 14:37대한심장학회(이사장 박영배)는 카바수술의 유해성을 지적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최근 연구보고서의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대한심장학회는 8일 오후,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과 관련한 4차 성명서를 통해 카바수술은 적응증이 안되는 다수의 환자들에게 비윤리적으로 시술되었으며 이 수술에 대한 학회의 2차 보고서는 보건연이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로 갈음한다고 발표했다.대한심장학회는 올해 초 건국대교수 2명이 카바수술에 대한 유해사례를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 한 뒤 명예실추 등의 이유로 해임되자 이 논문의 진실성을 규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조사에 착수했었다.이에 지난 3월 1차 조사보고서에서 송명근 교수가 2편의 논문 (대한심장학회지, 유럽흉부외과학회지)은 중복투고, 이중게재 및 허위사실 기재에 의한 출판 윤리를 위반했고 1편의 논문 (대한흉부외과학회지)은 대한흉부외과학회의 의견에 의하면 데이터 조작이 의심된다고 발표했다.또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환자들에게 본인이 설립한 회사 제품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수술을 하는지에 대한 의학적, 윤리적인 차원에서의 조사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하고, 심장학회는 “CARVAR 수술조사 실무위원회”의 수술중지 결의 사항을 지
2010-10-08 14:3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최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010-10-08 14:16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와 한국애보트(사장 유홍기)는 8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한국애보트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국 임상시험 수준의 선진화, 국제경쟁력 강화 및 임상시험 산업 발전을 위해 임상시험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게 된다.특히, 신경정신계질환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발전을 위해 학술행사 및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경정신계 질환은 종양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이 이뤄지는 분야이지만 한국에서는 전체 글로벌 임상시험 중 4%(2009년 기준)만 차지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다. 신상구 단장은 “최근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 임상시험 연구 및 산업 분야가 한층 더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선도적 제약기업과의 협력과 정보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애보트와의 MOU를 계기로 많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애보트는 1980년 한국 지사로 설립된 100% 현지 투자 법인으로 한국 내 주요 사업부문은 제약 사업부, 영양 사업부, 진단 의학 사업부, 당뇨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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