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다 같이 인식하고 위험 증상과 예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신경과 이주헌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신경과 신준현 교수가 ‘뇌졸중과 치매’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2010-10-15 10:28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외벽을 비롯해 응급센터와 본관 로비·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병원측은 30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오며 성장함에 있어 세련되고 현대적인 시설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1월 건축허가와 함께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8개월 간의 외벽 리모델링을 마치고 9월 준공검사를 통과, 현재 응급의료센터 확충과 본관 및 병동에 대한 인테리어 작업이 실시중이다. 이열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은 “교직원 모두가 갈망했던 건물 외벽에 대한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고 현재는 본관 로비와 병실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이라며 “외모가 수려해진 만큼 그에 맞는 출중한 실력을 갖춰 고객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0-10-15 10:26건강보험증·의료급여증 도용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건강보험·의료급여증 도용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증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2132건이 도용돼 17억42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용 건당 83만원 수준인 셈이다.2007년 477건(피해액 3억6200만원)에 불과했던 것이 매년 증가해 2010년 상반기에만 479건(피해액 4억4100만원)이 적발됐다.의료급여증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6월까지 총 117명이 도용해 2억여원을 불법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도용 1인당 평균 172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도용 1인당 83만원의 2배 수준이다.반면, 최근 3년간 총 환수금액은 1억3000여만원으로 환수 결정액의 64%에 그쳤다.손의원은 “도용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에 문제를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예산낭비를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병의원의 허술한 본인 확인시스템부터 조속히 개선함은 물론 피해금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환수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10-15 10:1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 내성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로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로,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로 뛰어난 세포 성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상처 부위의 살갗을 덮고(재상피화) 새살을 만들어내며(육아조직 증식) 혈관을 생성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1990년대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했고 2001년 국내최초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한바 있다.
2010-10-15 10:13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온 핑크리본캠페인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마련된 건강강좌에서는 신혁재 센터장을 비롯 분야별 교수진이 유방암의 이해와 조기 진단, 자가 검진 등의 일반인 대상 정보는 물론 항암치료, 운동 관리, 재발 예방 등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에 일일이 답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로비에서 환우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핑크리본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가졌으며, 유방암 환우회와 간담회도 열렸다.아울러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유방암 환우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식단 전시회 및 설명회도 병행됐다.
2010-10-15 10:13환자들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을 조제받을 때 같이 복용해서는 안 될 병용금기와 연령 미달인 자가 복용해서는 안 될 연령금기 약의 처방이 연간 2만5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용·연령금기 약품 조정 현황(2006~2010.6)’에 따른 것.병용금기·연령금기 약품을 처방한 건수는 2006년 1만1267건, 2007년 2만6181건, 2008년 2만6087건, 2009년 2만4456건, 2010년 상반기 3만5485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연간 2만5000여건에 달했다.또한 ‘임부금기 약품 조정 현황(2009.4~2010.6)’을 분석한 결과, 임산부가 복용해서는 안 될 약품 처방도 점검이 실시된 2009년 2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총 2만126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의원은 “의사는 금기약품을 처방할 때 환자에게 사유를 설명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환자는 본인이 복용하는 약이 금기약품인지 알 수 없는 실정”이라며 의약품 투약관리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심평원은 12월부터
2010-10-15 09:5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될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위해 분석지침’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는 지난 2006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임된 이후 2007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돼왔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주 티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차 회의에는 전 세계 55개 CODEX 회원국과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18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완성되는 국제지침은 식품에 오염된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인체 위해를 평가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절차를 담은 것으로 축수산물의 항생제 사용 감소와 항생제 내성 미생물에 의한 잠재적 위해를 낮추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침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의 사전 위해관리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위해평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위해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식약청은 향후 세부 실행지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항생제내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WHO와의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관련지침은 ‘11년 CODEX 총회의 승인을 거쳐 우리나라를…
2010-10-15 09:25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최종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권고 조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병·의원의 비만약 처방 패턴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특히 비만치료 약물에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던 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의 사용이 갑작스럽게 금지 됨에 따라 병·의원은 대체처방프로그램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일각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비만치료제나 지방흡수제가 각광을 받거나 약물에 의한 의존도를 벗어나 식이 및 운동처방등이 활성화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서울에서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A원장은 “이번 시부트라민 제제의 판매중단 조치에 대해 식약청이 환자들의 안전성을 우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따라야 하겠지만 치료제 선택의 폭이 줄어들어 유감”이라고 밝혔다.A원장은 또한 “비만환자는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부트라민 제제가 중단됨에 따라 약제의 사용에 한계가 있어 진료에 어려움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즉, 시부트라민 제제의 대체 가능한 약물로 향정신성식욕억제제인 펜터민 계열과 올리스타트 계열의 지방흡수억제제 등이 있는데 이들 약품은 오남용 및 안전성 우려에 따라 주로 2주에서 3개월간의 단기처방으로 권장돼 온 상태
2010-10-15 05:54심평원의 올해 상반기 조정률은 1.58%로 조정금액은 3837억원의 의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이 제출한 2007년~2010년 상반기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에 따르면 심사 조정률보다 사전예방에 의한 조정금액이 더 컸다.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심사조정금액은 총 3029억원으로 조정률은 0.82%였으며, 2008년 3348억원으로 조정률 0.84%, 2009년 3305억원에 조정률은 0.74%였으며 2010년 상반기 심사조정금액은 1617억원에 조정률 0.67%를 보였다. 그러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은 심사조정액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에 의하면 2008년 4395억원, 2009년 3857억원, 2010년 상반기 1819억원이었다. 심사조정 및 사전예방 그리고 사후관리를 통해 2008년 8040억원, 2009년 8134억원, 2010년 상반기 3837억원에 해당하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했고, 모두를 포함한 조정률은 2008년 2.01%, 2009년 1.82%, 2010년 상반기 1.58%였다
2010-10-15 05:43자체개발 신약의 성장이 둔화되는 등 국내제약사의 주요 품목 매출이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주요업체 5대 품목 매출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으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률이 돋보였다.동아제약은 주요 5대 품목 총매출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지만 8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6.2% 하락한 성적을 냈다.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은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보였는데 8월에는 66억원으로 전월대비 +4.6%, 전년같은기간대비 -11.6%로 떨어졌다.'플라비톨'은 전년대비 12.2% 하락한 34억원의 매출을 나타냈으며, '동아니세틸'은 전월대비 -17.5%, 전년대비 -33.2%로 저조한 20억원에 그쳤다.하지만 '오팔몬'과 '리피논'은 각각 전년같은기간대비 4.9%, 14.9% 성장한 42억원과, 38억원의 매출을 올려 동아제약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약품의 5대 품목의 총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8.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순환계용약 '아모디핀'은 지난 3월 44억원의 매출로 올해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지난해 성적에는 못미치고 있다. 이어 5월 39억, 6월 38억원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며 8월
2010-10-15 05:21진료비확인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진료비확인신청 건수는 총 2만4876건이었으나(환급율 50.9%), 2009년에는 총 4만3958건(환급율 42.4%), 올해 상반기에만 1만503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 접수건(1만5033건) 중 49%인 7361건이 환급 처리돼 환불금액은 30억5565만9000원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의 진료비확인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총 5866건이 접수돼 52.3%의 환급율을 보이며 20억4305만1000원을 환급했고, 종합병원은 4241건 접수에 52.4%인 7억4955만5000원을 환불했다.뒤를 이어 병원(접수 2526건, 환급율 39.9%), 의원(2155건, 47.1%), 치과의원(136건, 19.9%), 치과병원( 59건, 28.8%), 한의원(34건, 14.7%), 약국(14건, 7.1%)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심평원에 의하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총 487개 의료기관이 과다청구로 적발됐으며 부당금액은 147억7400만원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26개소의 처분이 확정(업무정지…
2010-10-15 05:0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2일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 강좌를 연다.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질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강의와 함께 특별 행사로 환자식의 소금 농도 등을 체험하는 ‘간 건강을 위한 위대한 밥상’을 진행한다. (문의 1588-1511)
2010-10-14 22: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4일 고객감동 경영실천을 위한 CS교육 체계를 새롭게 수립하고 고객서비스 표준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은 “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라는 심평원 CS비전에 부합하고, 고객서비스 품질과 수준의 체계적인 관리 및 임ㆍ직원의 CS(Customer Satisfaction) 의식 고취를 위해 고객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고객서비스 표준 매뉴얼” 및 CS교육 체계수립을 통한 “CS교육 온라인 컨텐츠“ 개발 완료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고객응대 서비스 상향 표준화를 위해 기획된 이 사업은 3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 CS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전문성 및 직무별 직급별에 따라 수립해, 온 ․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총 31개 과정의 교육체계를 개발했다.둘째, 고객접점 업무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에 대한 표준 매뉴얼을 개발·공유함으로써 고객서비스 수준을 상향 표준화 할 수 있도록 했다.셋째, CS 전략체계 및 고객서비스 매뉴얼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전 직원이 체득해 실천가능 하도록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개발했다.이날…
2010-10-14 15:3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식약청으로부터 항암제 고세린데포 주사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승인 내용은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oserelin Depot’(고세린데포주 3.6mg)의 약리학적 효과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서울CRO를 통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국내 대형 3상 임상 실시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방암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세린데포주사는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로, 기존의 이식(implant) 주사제를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한 개량신약이다.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했기 때문에 주사시 환자의 복약순응도(통증)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게 회사측 설명.동국제약 차경회 연구소장은 “서방출성 미립구 제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R&D 기술 노하우를 구축했다”며 “고세린데포주사는 2012년 국내시장에 발매예정이며 향후 해외시장 수출 및 선진국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License-out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2010-10-14 15:28애보트는 식약청의 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중지 결정에 따라 국내에서 관련제품(리덕틸) 판매를 중지하며 자발적 회수 권고 조치에 따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리덕틸’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체중 감량 및 유지를 위한 다른 대체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권고된다. 전문의 상담 이전에 치료를 중단하기 원하는 환자들은 언제든 그렇게 할 수 있으며, 환자와 의료진은 수신자 부담 번호 (080-501-6472)를 통해 관련 사항을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abbott.co.kr)를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식약청 조치의 계기가 된 SCOUT연구는 약 만명의 환자가 참여한 6년간의 연구로 그 결과가 2009년 11월 이후 알려졌으며,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판 후 이행 사항으로 유럽의약품청의 요청으로 시행됐다. SCOUT 연구에 대한 애보트의 검토 결과, 시부트라민이 허가사항을 준수해 적절하게 사용될 때 유익성이 위험보다 크다는 기존의 위험/유익성에 대한 긍정적인 프로파일이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 의견이다.
2010-10-14 15:22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 본관 로비에선 ‘아름다운 음악회’의 첫 공연이 있던 날 감미로운 피아노소리가 울려 퍼졌다.‘아름다운 음악회’는 고대 구로병원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열리며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0-10-14 15:10홍현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산만하고 말 안 듣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위한 문제 해결 중심의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자 ‘스탑! 1, 2, 3, 4’(학지사 발행)를 발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 경기도 군포시 아동 정신보건 사업의 지원으로 처음 기획됐으며 2009년 경기도 정신보건 사업 지원단에서 선정한 우수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상심리전문가와 함께 발행한 이번 책자에서는 친구들이 놀릴 때, 컴퓨터 시간과 관련한 부모와의 갈등과 같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힘들어하는 생생한 실례들을 중심으로 그림·역할극과 같은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특히 매뉴얼과 함께 제공되는 치료자용 도구 세트에는 △문제 해결 4계단을 설명하는 그림 5장 △참여 아동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는 2장의 평가판 △프로그램 규칙을 제시하는 2장의 규칙판 △감정 카드가 함께 구성돼 있다.홍현주 교수는 “‘스탑! 1, 2, 3, 4’는 지역정신보건센터, 학교, 병의원 소아정신과, 심리치료실 등의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기술했다”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이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부모님의 많
2010-10-14 14:49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10월15일 오전 11시30분 ‘한국공학한림원 CEO특강’으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서천여고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공학한림원 CEO특강’은 이공계출신 저명인사·CEO들로 하여금 생생한 현장경험과 이공계 비전 등을 제시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산업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 유발 및 이공계 진로 선택에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0-10-14 14:37“고려중앙학원이 대학을 기업식 이윤창출의 경영논리로만 운영하고 있다. 자유ㆍ정의ㆍ진리 이념의 실현이 아닌 재단의 보수화 경향이 지금 고대의료원의 장기 파업사태를 불렀다!”파업 8일째를 맞은 고대의료원 노조가 파업을 지지하는 단체들과 14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파업과 고대 재단 문제에 대한 연대강화와 공동투쟁의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려대학교 민주동문회와 학생회, 대학노조, 비정규직교수지부 등 16개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무능하고 독단적인 경영 행태가 고대의료원지부 파업의 원인”이라며 “이런 의료원의 불통과 반민주적 태도는 보수화된 재단의 영향과 압박으로 본다”고 밝혔다.이들은 재단 보수화의 근거로 불법적 고교등급제 시행 논란, 땅 투기 의혹과 등록금 주식 투자 등 최근 고대 재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예로 들며 고려대학교가 자유ㆍ정의ㆍ진리의 이념이 아닌 기업식 이윤창출의 경영논리로만 운영하고 있어 현재의 장기파업을 불러일으켰다고 성토했다.파업 투쟁 지지의사를 밝힌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대학병원은 어떤 기관들보다 높은 도덕성과 헌신적인 지도력이 요구되는데 왜 다른 대학병원의 원만한 협상과 달리 고대병원은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었느
2010-10-14 14:26청소년과 젊은층에게 특히 많이 생기는 여드름의 주원인이 섭취하는 음식물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의료진이 수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새롭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여드름의 발병 원인은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최근까지 음식은 여드름과 무관한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해외에서 음식이 여드름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음식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실제 한국인의 여드름이 음식과 연관성이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음식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피부과 여드름클리닉을 방문한 783명의 여드름 환자와 502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음식물에 관한 설문 조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했다.이번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영양학, 통계학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적으로 세분화하였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인슐린, 인슐린유사성장인자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 단백질과결합인슐린유사성장인자-3(insulin 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3 , IGFBP-
2010-10-1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