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약품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등산과 공연, 명사강의 등 다양한 행사로 재도약을 다짐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Valuable Change!’를 슬로건으로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을 강조해온 세화약품은 기념식을 통해 그간 자기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만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5주년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세화약품의 미래는 직원들에게 달려있으니 자기계발은 물론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종길 사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일에 충실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건강한 조직과 건강한 회사를 만들자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꿈과 기회를 잡자 등 세가지를 유념해 건강한 기업을 만들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세화약품은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경주문화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남산 등반을 비롯해 김기재 전 국회의원의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강연, 원종길 사장의 ‘시
2010-10-21 09:42유방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림프절 전이가 되지 않은 조기 유방암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드 피터슨)는 그간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중에서도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됐으나 이달부터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림프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이 지급돼 왔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라 그 의의가 더욱 크다. ‘허셉틴’은 종양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라는 유전인자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치료제로, 이미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다양한 전이성 및 조기 유방암 치료제로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HER2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해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유방암세포의 성장 원인만을 차단하기 때문에 탈모, 구토 등 일반 항암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기 유방암에서 ‘허셉틴’을 항암화학용법과 함께 보조요법으로 투여할 경우 유방암의 재발 확률을 거의 50%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
2010-10-21 09:18전공의 교육방안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각 관련 단체들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합의점 마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전문의 수련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전문의 수련제도 개편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위원회 박완범 간사, ▲대한의사협회 김성훈 학술이사, ▲대한의사협회 이혁 보험이사, ▲대한의학회 왕규창 수련이사, ▲대한병원협회 평가수련위원회 이혜란 위원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장용석 학술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세준 부회장,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임정기 이사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임연구위원,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에서 참석, 전문의 수련제도에 문제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었다. 토론자들은 우선 현 전문의 수련체계에 문제점이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마다의 논리와 입장이 달랐다.대한의학회 왕규창 수련교육 이사는 “1958년 미국에서 도입해 처음 시작된 인턴제도가 우리나라는 변화의 노력을 하지 않은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
2010-10-21 06:01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진료사업 활동이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 추진실적(2008년~20010년 9월30일)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실적이 2009년보다 대부분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저소득층 만성신부전증, 노인 배뇨장애 환자 수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소득층 의료서비스는 답보나 후퇴하는 현상을 나타냈다는 것.윤의원은 “국립의료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법인화 이후(4월) 경쟁력만 강조되고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이미지나 사회소외계층 대상의 공공의료 확충 방안은 여전히 미지수”라고 꼬집었다.이어 “현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이나 국가 대표병원으로서의 응급 관리시스템 구축 등은 초보적인 단계로 대국민 홍보와 인력관리 등에 문제가 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를 강화하고 공중보건의료센터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립중앙의료원이 현재 계획의 부실화로 인해 신축이전 부지의 적합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고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마무리, 2012년 예산을 반영하겠다지만 이 또한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축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10-21 05:32고혈압 복합제인 ‘세비카’와 ‘아모잘탄’이 세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20일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9월 현재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전년대비 -4.0%로 성장률이 하락한 가운데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는 여전히 지속됐다.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과 ‘코자르탄’이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반면 ‘올메텍’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하반기로 갈수록 침체분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9월 원외처방조제액은 69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7.0% 하락했으며 전년같은기간대비해서는 14.2% 떨어진 기록이다.노바티스 '디오반'은 지난 7월과 8월 반짝 상승세를 타다가 9월에는 전월대비 -8.6%, 전년대비 -13.9%로 역신장한 65억원의 원외처방액에 그쳤다.종근당 '딜라트렌'은 전년대비 7.1% 하락한 59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주춤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화이자 '노바스크'도 전월에 비해 -6.6%, 전년대비 -11.2%로 떨어진 55억원을 기록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도 올해 최저액을 기록했다
2010-10-21 05:21최근 몇 년간 20~30대 젊은층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A형 간염의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체의 유무를 분석해 추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대한간학회(이사장 삼성서울병원 유병철)는 2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 11회 ‘간의 날’을 맞이해 열린 국내 간염환자 현황 및 건강식품 관련 간 질환 실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대한간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A형 간염 발생율은 인구 10만명당 62.4명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수도권 지역의 20~30대 젊은 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에 비해 올해는 발생빈도가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간학회는 이 같은 발병수준은 2028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러나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간학회는 추가예방접종의 실시가 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학회는 “발병률이 높은 층의 항체 유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A형 간염 백신의 추가접종을 실시하면 최대 2년 이내에 발병 수준을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백신 비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치료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2010-10-21 05:18국립대병원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선택진료비’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국립대학교의 공공의료에서의 역할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는 국립대병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연구보고서는 현재 국립대병원이 직면한 여론 환경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주목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연구자들은 국립대병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선택진료비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안했다.보고서에서 연구진은 “국립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저소득층의 선택진료비를 면제하는 사업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 “이 사업은 국립대병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키는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개별 국립대병원 입장에서 재정 부담이 적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일부 국립대병원은 이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선택진료비를 면제하고 있으나 대다수 국립대병원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선택진료비 규모가 만만치 않아 이를 온전히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립대병원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공적 지원 혹은
2010-10-21 05:04전 세계 부정맥 석학과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3차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 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심방세동과 전극도자절제술, 신약개발, 난치성 부정맥 치료 등 부정맥분야의 최신지견 소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술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김영훈 교수는 “국내 부정맥 분야가 진료와 치료술기면에서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섰지만 기초연구자와 산학연구 경험 등에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열악한 국내 부정맥 인프라 확충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0 19:10순천향대학교병원이 용산구청과 ‘용산구 정신보건센터 위ㆍ수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병원은 ‘만성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지역사회 위기관리 사업’, ‘정신질환 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각종 정신보건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병준 순천향대병원장은 “지난 36년 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 해 온 순천향대병원에 정신보건센터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용산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0-10-20 19:08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가족, 친구, 은사 등 지인에게 건강검진을 선물하는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에 실시된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이 건강증진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센터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날짜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김우경 병원장은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라며 “건강검진 수혜자가 다른 사람에게 릴레이로 건강검진 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 독려해 건강 사랑 실천이 널리 펴져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0 19:05인턴 제도 존폐 논의와 전공의 교육에 대한 질적 향상 논의가 최근 들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에 전공의 수련기간을 기존 4년에서 벗어나 3~5년의 유동적인 조정을 통해 수련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과정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대한의사협회 김성훈 학술이사는 20일 의료정책연구소 주최로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전문의 수련제도 개선방안 포럼에서 진료과별의 수련기간을 조정해 수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이사는 우선 국내에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가정의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3년을 제외하고 나머지 23개 과목에 한해서는 4년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는 너무 획일화 돼 있어 의학발전과 의료 및 의료외적 상황 변화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3년, 산부인과 정신과 임상해부병리과, 안과, 마취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피부과 등 4년, 외과 5년, 신경외과 5년, 성형외과 6년, 흉부외과 7년 혹은 전문의와 일반의로 분류 교육과정이 재편돼 있는 미국 등 외국의 수련교육제도와 비교했을 때 다양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26개 전문과목 학회 가운데 18개 학회의 회신
2010-10-20 16:19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호흡계질환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의 고순도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국제약에서 개발한 신규 아민염을 이용해 기존 제조방법보다 고수율 및 고품질로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은 정제방법이 제한돼있어 고순도 제조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특허를 통한 신규제조방법으로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현재 중앙연구소에서 대량생산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원료 및 중간체의 국산화로 수출 및 내수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계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46억 6000만달러에 이른다. 이 특허는 동국제약이 지난해 5월 지식경제부의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고순도의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 합성 및 정제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 외에도 고혈압치료제 Olmesartan, 정신분열증 치료제 Pa
2010-10-20 15:20경실련이 이번 수가협상을 ‘성과주의’, ‘퍼주기식’으로 규정하며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일, 건정심 합의를 무력화시키고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는 무원칙한 수가인상 결과에 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수가협상이 약품비 4천억 절감을 전제로 병원의 수가를 인상했던 작년 건정심 의결 내용을 무시했다는 것이다.이번 수가협상 결과는 병원에 수가를 올려주기 위해 다른 유형까지도 불필요하게 수가를 높여준 꼴이 됐다는 것이 경실련의 입장이다. 경실련은 “건강보험재정과 급증하는 진료비 지출규모 등을 감안할 때 2011년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해야할 객관적 근거와 당위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번 수가협상 결과는 객관적 근거없이 모든 유형에 대해 수가를 인상해 줬다”고 비판했다. 특히 작년 건정심에서 병원과 의원의 약품비 절감정도를 평가해 2011년 수가계약 시 반영하기로 했음에도 수가협상과정에 병협과 의협의 약품비 절감 실패에 따른 패널티를 감안해 수가인상률을 보상해줌으로써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력화시켰다는 지적이다. 또 경실련은 병원협회와 수가계약에 대한 건보공단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공단은 병원협회와의 수가계약을 수가인상에 따
2010-10-20 14:42전문의를 취득하고도 자신의 전문과목을 포기하고 타과를 진료하는 의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근본적인 논의와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 개설의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문의를 취득하고도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때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는 전문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과목을 미표시한 전문의 개설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2005년 4102개소로 전체 개설의원의 16.3%였으나, 매년 증가해 2009년에는 4835개소로 전체 개설의원의 17.9%로 증가했다. 전문의 5명 중 1명이 어렵게 취득한 전문의 진료를 포기하고 타과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의원의 전문과목별 현황을 보면, 가정의학과-외과-산부인과-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의 순으로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적으로는 가정의학과전문의와 외과전문의 경우 최근 5년간 각각 연평균 1425명, 1017명이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방하지 않고 개설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산부인과 진료를 포기하고 타과 진료를 하는 산부인과전문의가 2005년 250명
2010-10-20 14:12차병원그룹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10월21일~24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10 대전·충청 육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코드는 참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대혈 보관비용 할인 및 무이자 할부, 제대혈 이식 비용 증액 지급, 고급 줄기세포 마스크팩 사은픔 지급 등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대혈 이식, 치료에 대한 현황과 정확한 제대혈 지식도 전달할 계획이다.
2010-10-20 14:01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보고서의 내용 중 추적 소실환자 44명 중 6명의 추적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었다는 내용이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 건국대학교 병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한국보건연구원의 연구보고서는 허위로 증명된 것이며 오히려 지난 3년 7개월간의 추적조사를 통해 카바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건국대병원 측의 주장이다.건국대학교병원은 20일, “지난 2007년 3월 22일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아산병원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카바수술을 받은 총397명(아산병원 27명, 건국대372명)의 환자 중 2010년 10월 현재 전체 사망자는 21명으로 확인되었다. 이중 건국대서 수술 받은 환자 중 사망자는 17명과 아산병원 수술받은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이어 건대병원은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3년7개월의 전체 추적사망률은 5.3%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면서 “이는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의 2007년 판막치환술 조기사망률(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 6.7%보다도 낮아, 오히려 카바수술의 뛰어난 우수성을 반증한다”고 주장했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의 통계는 2007년 3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대동맥판막질환 뿐
2010-10-20 13:28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배아줄기세포 분화 방법이 세계화 된다.2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팀이 개발한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방법이 국제 줄기세포 포럼에서 표준화 프로토콜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일명 배아줄기세포 및 역분화 줄기세포의 신경세포인데 난치병 치료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성체 줄기세포와 달리 특정 체세포로 분화시키는 능력이 있다.이것이 표준화 프로토콜의 채택 됨에 따라 앞으로 수십개의 전세계 배아줄기세포 및 역분화 줄기세포를 모아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있어 하나의 표준화 프로토콜로 사용되며 각종 세포주들의 비교 분석에 이용된다.또한 이러한 결과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 팀에 의해 수십개 이상의 분화 프로토콜이 개발되었지만 그중 한국에서 만든 신경세포 분화 프로토콜이 제일 우수하다는 것을 국제 공인기구에서 대표적 학자들이 인정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김 교수팀이 이번에 연구 발표한 것은 신경세포의 분화에 관련된 세포신호기전을 연구하여 저분자 물질을 사용하여 모든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신경세포로 유도할 수 있는 분화법…
2010-10-20 12:04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28개(서울지역 17개, 인천지역 3개, 경기지역 7개, 경남지역 1객)의 약국을 대상으로 모니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2만여개의 일반약국 중 현재 58개의 약국만이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접근성 문제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을 반영하듯 현재 운영 중인 58개의 심야응급약국의 전국 현황을 보면 서울 21개, 경기 9개 지역에 집중, 이들 두 지역이 전체의 51.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강원, 경북지역처럼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하고 있은 약국이 단 한곳도 없는 지역도 있었다. 모니터단이 총 59회를 방문해 실사한 결과에 의하면, 영업을 하지 않고 있지 않았던 약국을 11차례 확인했다. 실사방문 시 35번의 의약품을 구매했으나 이중 10번은 복약지도 등의 설명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품 판매시 약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순번제나 야간근로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특성상 눈으로 직접 확인가능 한 위생복 착용여부를…
2010-10-20 12:02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는 오늘(20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의 이해와 최신치료, 유방암의 최신 항암화학용법, 유방암에 대한 Q&A, 유방암환자의 자가관리 등의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0-10-20 11:55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예방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최수윤 교수가 ‘유방암 수술 후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지침’ △손은주 물리치료사 ‘림프부종 완화를 위한 마사지 요법’ △홍은미 영양사가 ‘암 예방을 위한 식이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유방암, 그것이 알고 싶다’ 코너를 통해 그동안 유방암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Q&A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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