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치과ㆍ한방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맞춤형 급여기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척추, 관절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에 이어 9월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 세 번째로 ‘치과 분야, 한방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했다.치과ㆍ한방 분야 관련 수가, 급여기준, 공개심의사례, 명세서작성요령 등을 모아 정리한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전국 해당 병ㆍ의원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은 “급여기준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조사, 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말경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급여기준 정보제공 수요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1-01 10:31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조기 위암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소화기내과 무료건강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됐다.
2010-11-01 09:37비급여인 레이저 점 제거술을 시행 후 ‘바이러스성 사마귀’ 의 상병으로 진찰료, 주사료, 처치료 급여 청구하거나 비급여대상 진료 후 원외처방전을 보험급여로 발행하는 수법으로 총 4,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의원에 141일의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12행정부(판사 장상균)는 최근 비급여 진료 후 수천만원을 요양급여 청구한 뒤 요양급여정지처분을 받은 서울의 A모 의원장이 제기한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모 원장은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지난 2007년과 2008년두 해에 걸쳐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으로 1,400만원을 청구했다. 특히 비급여 대상인 레이저 점 제거 수술을 하고, 수진자에게는 비급여로 그 비용 징수하고 상병을 바이러스성 사마귀로 바꿔 진찰료, 주사료, 처치료 등으로 요양급여를 청구, 총 1283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또한 이과정에서 비급여대상 진료 후 원외처방전을 건강보험급여로 발행하여 약국 약제비를 청구하도록 해 150만원의 부당금액이 발생하게 했다.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지난해 11월경,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한 행위를 한 것을 들어 원고에게 총 141일의 업무정지를
2010-11-01 06:18[파일첨부]Big 5라 불리는 병원들, 선택진료비 수입에서도 단연 최고의 수준을 나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회 보건복지위 주승용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3년간 선택진료비 내역’에 따르면 Big 5병원들이 평균 600억 원정도의 선택진료비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선택진료로 인해 국민들이 부담하는 추가비용의 규모를 보면, 2009년 500병상 이상 병원 86개소의 총 매출액(진료비)이 13조5,839억원인데, 이 중 추가로 받은 선택진료비가 7.3%인 9,961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환자가 추가로 부담하는 선택진료비가 86개 병원에서만 1조원에 달하고 있는 것. 심평원이 제출한 자료는 500병상 이상의 86개 병원. 이중 2009년 가장 적은 선택진료비 수입을 올린 병원은 국립나주병원으로 900만원에 불과했다. 500병상 이상 요양기관 중 선택진료비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의 선택진료비 수입은 2007년 617억2900만원, 2008년 666억800만원, 2009년 786억5400만원으로 해마다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의…
2010-11-01 05:43자가줄기세포치료제 시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고심에 빠졌다.앞서 국정감사에서 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최근 일본과 중국에서의 환자사망 사고를 언급하고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시술 피해자를 참고인으로 채택, 이 회사의 불법성 및 정부의 대책마련 필요성을 주장해 정부로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낸 바 있다.보건당국은 국감에서 제기된 환자사망 사건 및 이에 대한 검찰의 수사진행 상황을 고려,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을 사용한 의료기술에 대한 제도적 접근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알앤엘바이오는 논란이 제기되자 해당 환자의 사망은 회사가 분리 배양 보관해서 제공한 환자의 자가줄기세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동물 및 사람 임상시험(임상1상)을 통해 안전성을 평가받았고 방문판매에 대한 법률을 지키면서 줄기세포 보관사업을 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해외 줄기세포치료 가능병원을 알선치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특히 독일·일본·중국·미국 등에서는 해당 국가현실에 맞는 제도운영으로 환자들이 실제로 자가줄기세포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마련했다며 오히려 우리나라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현 약사법상의 엄격
2010-11-01 05:32항궤양제 시장이 전년대비 9.5% 역신장하면서 최근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항궤양제시장의 1위 품목인 '스티렌'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기대를 모았던 신약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내놓았다.자체 개발 제품인 ‘알비스’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신약인 ‘레바넥스’는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작년 12월 출시된 일양약품 ‘놀텍’도 5개월 연속으로 월 2억원 미만의 처방액에 그치고 있어 부진한 모습이다.항궤양제 시장에서 선두품목인 동아제약 '스티렌'의 하락세가 가장 눈에 띈다. '스티렌'은 6개월 연속 침체에 늪에 빠져 9월 원외처방조제액도 전년같은기간 대비 19.5%나 하락한 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서도 5.9%P 하락한 성적으로 지난 3월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다.대웅제약 '알비스'도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지만 전년대비 11.1% 떨어진 37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해 항궤양제 시장의 침체분위기를 이끌고 있다.제일약품 '란스톤'도 전월대비 12.1%, 전년대비 10.3% 하락한 27억원, GSK '잔탁'은 전년대비 10.5% 떨어진 5억원의 원외처방액
2010-11-01 05:2119세 이하 연령에서 안과질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안과질환과 관련 최근 7년간(2002~2009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19세이하 아동ㆍ청소년 눈의 조절 및 굴절장애질환인 근시, 원시, 난시와 사시의 진료실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특히, 아동ㆍ청소년의 근시진료환자가 늘어났는데 2002년 553,642명에서 2009년 876,950명으로 58.4%증가했다. 최근 아동ㆍ청소년인구의 감소추세를 감안해 10만명당 진료실인원으로 비교하면 근시환자는 2002년 4,393명에서 2009년 7,762명으로 7년간 76.7%증가했을 정도.근시이외에도 원시, 난시, 사시 질환의 진료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2002년 기준으로 2009년 10만명당 진료실인원은 원시(631명→897명, 42.1%증가), 난시(2,449명→3,136명, 28.1%증가), 사시(858명→983명, 14.6%증가) 등의 순이었다.성별로는 2002년이후 2009년까지 근시, 원시, 난시, 사시 질환 모두 10만명당 진료실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2009년을 보면 성비
2010-10-31 22:11민간의료보험 청구 및 지급과 관련해 심평원이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에 대해 폭넓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서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민간의료보험 청구 및 지급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의 뜻을 분명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은 지난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민간의료보험 청구 및 지급과 관련,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한바 있다. 당시 공성진 의원은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의 청구 및 지급에 관한 제도개선과 관련해 합리적인 진료수가 산정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심사평가기관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비급여항목과 관련해 심평원에서도 제도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담당역할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질의하며 강윤구 원장의 견해를 서면으로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강윤구 원장은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의 보건의료적 특성과 관련해 심사평가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민영의료보험 진료비의 심사ㆍ평가에 대한 적극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서면 답변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공성진 의원은 제3자 지급제도 도입과 현재 심평원이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제도개선안이 있는지
2010-10-30 05:54대한의사협회 불법진료대책위가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의료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 불법진료대책위(위원장 신민석)는 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의료광고규정 위반, 명칭 사칭, 검진 대상자 명단 확보 및 제공 등에 대한 위법사례를 취합,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의협은 고발장에서 건협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만 할 수 있는 의료광고를 한 것과 그리고 건협 산하 건강증진의원은 우편물 등을 이용해 건강검진을 유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는 심의가 필요한 명백한 의료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심의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점도 명백한 불법 행위임을 강조했다. 의협 측은 특히 건협 측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명칭을 사용해 마치 국기기관에서 검진을 하는 것 처럼 대상자를 기망했으며, 그 요양급여비용을 공단에 청구,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협 산하에 있는 건강증진의원에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불특정 다수 대상자에게도 검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며 의협 측은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즉, 검진 대상자의 명단, 주소 등 개인정보를 입수한 과정과 대상자를 선정, 검진안내문을 발송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법적인 요
2010-10-30 05:32국내제약산업이 지속적인 약가인하정책으로 내수시장은 정체되고 R&D인센티브로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상위제약사가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29일 한화증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제약산업은 약가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본의 198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일본은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는 단계에서 약가인하 정책이 도입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본 상위제약사들은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국내제약사들은 이러한 변화를 압축적으로 겪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약가인하를 통한 내수부문의 정체가 되는 과정에서 신약개발을 통한 해외진출에 나서야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또한 1980년대에는 만성성인질환의 대두로 당뇨, 고혈압 등의 약을 개발하면 짧은 시일내에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항체의약품 및 자가면역 질환 등 난치병치료제를 개발해야 승산이 있다.일본의 사례를 비춰볼 때 국내제약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고령화로 의약품의 수요증가가 예상되지만 전국민 의료보험의 실시로 정부의 약가결정력이 절대적이고 건강보험재정의 부담증가로 지속적인 약가인하 정책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0-10-30 05:21의사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면허를 취소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으로 눈길을 모은다.현재는 ‘형법’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형사처벌 이외에 의료법상 면허취소 등 별도의 제재수단은 없는 실정이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진료행위 중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에 대해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을 꾀함은 물론 의료인 단체(의사협회 등)와의 협의를 통해 자체교육을 통한 윤리의식 제고 등 자정능력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국회 상임위에 보고했다.직무수행 중 저항하기 힘든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행위는 근절돼야 하며 이는 전체 의료인과 환자간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복지부는 또한 의료인이 진료행위 중 성범죄를 저질러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되, 성범죄 방지라는 목적달성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면허 재교부 금지기간을 현행 3년보다 늘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아울러 의사회의 윤리지침에 성범죄에 관한 규정도 포함시킬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2010-10-30 05:02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제1회 서울특별시의사회장배 전국온라인바둑대회 참가신청을 받다.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의사명인전 친선 바둑대회를 제26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의사면허를 소지한 모든 회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전국대회로 치뤄지게 된다.따라서 이번 대회는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원하는 장소에서 타이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해진 대진표에 따라 대국을 펼쳐 예선이 진행되며 12월 5일 정오 임동균기원에서 본선을 치러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내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처럼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여 같이 마음을 나누고 바둑을 즐기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사회 홈페이지(www.sma.or.kr)와 타이젬 홈페이지(www.tygem.com)를 방문 및 서울특별시의사회 사무국(02-2676-9751)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0-10-29 16:39아시아 방사광의료영상학회(AMSI-Asian Meeting on Synchrotron Radiation Biomedical Imaging)가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안동병원에서 개최됐다.AMSI는 방사광 가속기에서 도출된 X-선을 활용해 첨단의료영상을 생성하고 이를 의학적으로 응용치료 하는 연구모임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의료진과 기초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방사광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전자가 방향을 바꿀 때 발생하는 강한 빛으로, 기존의 X선광보다 수백만~수억배 밝아 1조분의 1g 이하의 극미량 원소도 분석이 가능해 고해상도 생체현미경적 영상진단과 마이크로빔 치료, 나노의학과 접목된 X-선 공명치료법 등 새로운 의학적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국내는 포항에 방사광 가속기가 설치 운영돼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세계 최초의 상업적 방사광 장치를 개발했으며, 이를 의학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이번학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올해로 5회를 맞은 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됐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제주학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2010-10-29 16:25의과대학 교수들이 직접 나서 펼치고 있는 골다공증 예방 캠페인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된다. 재단법인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사장 김정구ㆍ서울의대 산부인과학)이 최근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개최한 제2회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걷기대회는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골다공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특히 국내 유명 교수진들이 골다공증의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진과 함께 골다공증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준비체조 후 약 40여분에 걸쳐 올림픽공원 일대를 도는 건강걷기를 한 참가자들은 간단한 식사 후에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 다양한 퀴즈를 통해 골다공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걷기대회에서 김정구 이사장을 비롯 최웅환 한양의대 교수(한양대병원), 최 훈 인제의대 교수(상계백병원), 오한진 명지의대 교수(제일병원), 정윤석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등 골다공증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의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여성의 건강 및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과 학술, 교육 및 연구활동…
2010-10-29 15:33
헌혈인구 감소에 따른 헌혈 수급부족에 도움이 되고자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지난 28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보라매병원 행복관 2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내원객 등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보라매병원 강승백 수혈관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혈액은 초 과학시대인 현재까지도 해결 못한 물질로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하다”며 “진실한 사랑의 표현인 헌혈을 통해 보라매병원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04년 서부적십자혈액원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제1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작한 보라매병원은 2008년 행복관 신축을 기념하여 보라매병원 수혈관리위원회 주관 자체행사로 전환하고 매해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 박모씨는 “헌혈은 작은 사랑의 나눔이다”며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자발적으로 모아진 헌혈증서는 수술 등 부족한 혈액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2010-10-29 15:31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곽상현 교수)는 최근 선천성 장애로 인해 임신 35주만에 제왕절개를 통해 2.6Kg의 남자아이를 출산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미국인 영어교사 코너버 로라(여, 28세)씨의 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코너버 로라씨는 2009년 남편과 함께 원어민 영어 교사로 일하기 위해 입국했으며 광주시 서구 00어학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다 올 임신 5개월 경 태아가 선천적으로 기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학원 일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또 남편의 수입으로 대학시절 받은 학자금 대출금을 갚고 집의 임대료를 지불하는데 대부분을 지출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매운 어려운 상황이였다. 곽상현 회장은 “아이를 돌볼 여유도 없이 고액의 병원비로 인해 전전긍긍하던 환자의 딱한 사정을 병원사회사업실로부터 접하게 되어 지원하게 됐다”며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0-10-29 15:28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전 임직원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병원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켰다.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단체전 총 32개 팀과 남․녀 개인전의 열띤 경기가 펼쳐진 이번 탁구대회는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부, 기타 모든 부서 간의 상호화합을 이루고 동료 간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결속의 장이 되었다.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최근 국내최초 여성암센터 개원과 신축수준의 본관리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여러분들의 신나고 열정적인 모습처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번 탁구대회 최종 우승자는 △남자개인전 모아수술실 구자원 △여자개인전 영양팀 서정옥 △단체전 인사팀, 경리팀, 영양팀 연합팀이 차지했다.
2010-10-29 15:25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2010 마약류 표준품 분양 가이드라인을 발간, 관련업계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분양 가능한 마약류 표준품 목록 및 분양가격 *분양 신청절차 *마약류 표준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분양 신청에 필요한 서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마약류 표준품 분양절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를 단순화했고,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 표준품 관리규정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표준품 관리규정으로 바뀜에 따라 표준품 분양 신청 서식이 일부 수정됐다.아울러 브로마제팜(향정) 등 9종의 마약류 표준품 목록도 올해 새롭게 추가 수재됐다.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분양신청절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제약업계 및 학계 연구자들이 마약류 표준품 신청․취급시 유용한 안내서로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가이드라인은 제약협회 등 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0-10-29 15:1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내에 적용되는 청정도 기준과 선진국 청정도 기준을 통합하는 ‘무균의약품제제 제조 지침 안내서’를 29일부터 배포한다.이번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청정도관리(A,B,C,D 등 4개등급) *작업복의 규격 *환경모니터링(작업시, 비작업시) *무균공정 관리 *멸균방법(습열, 건열, 방사선, 에칠렌옥사이드 등) 등 127개 세부항목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고도의 품질보증시스템이 요구되는 무균제제의 제조품질관리 시설운영에 이번 규정이 적용되면, 수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GMP 운영 기준 적용이 일원화돼 국내 제약산업 수준이 한 단계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관련 안내서 발간 등 의약품 제조 품질 관련 세부 운영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0-10-29 15:06식약청은 지난 18~22일까지 한주간 프리오린캡슐150mg 등 18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3건이나 승인받았으며, 신경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 2건, 백일해치료제 아지트로마이신 2건 등도 포함됐다.승인현황은 △동국제약㈜ 프리오린캡슐150mg △에스에스팜㈜ 프레가캡슐150mg △한국산도스㈜ 산도스아지트로마이신정500mg △한국노바티스㈜ 비노지트정500mg △한미약품㈜ 한미목시플록사신정40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도넵틴OD정 △영진약품공업㈜ 영진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세립 △경동제약㈜ 발트렙플러스정 △동국제약㈜ 동국티아넵틴나트륨정 △에스에스팜㈜ 티아브론정 △㈜메디카코리아 로글리코엠정 △한국넬슨제약㈜ 아마리스엠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에이스타정10mg △한국산도스㈜ 산도스몬테루카스트정10mg △한국노바티스㈜ 몬테레어정10mg △㈜넥스팜코리아 디메릴엠정2/500mg △환인제약㈜ 환인설트랄린정50mg △㈜한국파마 파마올란자핀정1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0-2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