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의료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차의료기관도 이에 맞는 질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경수 교수(가정의학교실)는 최근 열린 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의료기관 인증제 도입과 일차의료 질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관인증제 평가기준 등을 참고해 학회차원의 일차의료질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즉 현행 의료기관 인증제 평가기준과 선진국의 평가기준에 근거해 환자안전과 진료의 연속성, 환자평가와 진료체계, 리더쉽과 조직 경영관리를 보완함으로써 질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 같은 김 교수의 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의료기관 인증제’가 인증결과에 대한 광고를 허용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정부가 인증제를 통해 국민의 합리적인 선택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의료기관의 자율 경쟁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또 기존에 종합병원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중소병원과 의원급까지 인증평가를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소비자가 의료의 질에 거는 기대가 높
2010-11-13 05:43보건복지부는 ‘‘미세전위 T교대파 검사’ 등 신의료기술 11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미세전위 T교대파 검사△사용목적: 심장마비, 심장돌연사, 심실성 부정맥 등의 위험 예측 △사용대상: 심근경색, 허혈성 심질환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운동부하검사에 적응되지 않는 환자는 검사대상에서 제외)△시술방법: 미세전위수준의 T파 교대파를 그래프로 표시하여 심장활동의 재분극 변동정도를 측정하는 검사 중 하나로 Spectral 방법에 의해 분석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미세전위 T교대파 검사는 비침습적 검사로 기존 부하심전도와 비교시 유사한 정도의 안전성을 가짐기존검사(전기생리학적 검사, 좌심실구혈률 등)와 비교시 민감도, 특이도, 양성예측도유사하였고 음성예측도값은 86.5-100%로 유사하거나 높았음따라서, 미세전위 T교대파 검사는 심근경색, 허혈성 심질환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심장돌연사 및 심실성 부정맥 발생예측이 가능한 비침습적인 검사로 심장돌연사의 고위험군 환자에서 제세동기 삽입이 필요없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임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2010-11-13 05:32“보험제한기간철폐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조기투여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한국MSD '레미케이드' PM인 방은아 과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이뤄진 보험제한철폐에 대한 의미를 이같이 평가했다.셀트리온 등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은아 과장은 “바이오 시밀러가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안전성이나 효과적 측면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평가를 내리기엔 어려운 단계”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방 과장은 “레미케이드는 10년이 넘는 임상 연구 결과로 검증된 오리지널 제품이며, 또한 최근 보험 기간 제한까지 철폐돼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강조했다.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에서 생물학적 제제를 초기에 투여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레미케이드의 보험 기간 철폐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또한 이번 보험 이슈는 아직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TNF-a 억제제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기 때문에 류마티스…
2010-11-13 05:21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손건익 실장은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복지포럼을 통해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의료전달체계를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수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결론적으로 전문가 대부분은 ‘원래의 기능 회복’이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 또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의 의료전달체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들여다보면 전체 의료기관 5만9255개소 중 0.07%(44개)에 불과한 상급종합병원이 전체 보험급여비의 22.2%, 외래진료 급여비의 12.5%를 차지할 정도로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이 심화되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복지부 손건익 실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수, 진료비, 기관수 점유비중은 줄어들고 있어 2ㆍ3차 의료기관에서의 외래진료가 증가하면서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의료기관 종별로 역할이 분담되지 못하고 서로 직접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11-13 05:06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2일 오후 3시, 협회 대강당에서 제2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 ‘Hi~! 한의학!’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가 주관한 제2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은 ‘효과만점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김정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2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한의학에 대한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의학이 국민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민영씨(공주대학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각 부문 별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작 65편에 대한 시상과 단체상, 지도교사상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한편, 제2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에서는 극화부문 76편, 카툰 및 일러스트레이션 106편 등 총 182편이 응모됐으며, 2009년 12월에 진행된 제1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의 157편에 비해 25편이 증가했다.
2010-11-12 18:4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2일, 성가롤로병원(병원장 노성만), 한마음병원(병원장 이유근), 서귀포의료원(원장 오경생), 북부노인병원(병원장 신영민)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4개 병원과 상호협력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편의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0-11-12 18:35
계명대 동산병원 전공의 협의회(회장 영상의학과 3년차 김주환)는 지난 11일 교직원 초대의 밤을 열고 전공의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가졌다.
2010-11-12 17:26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정노 원장)은 기존 MRI에 비해 검사시간을 약 40분 가량 대폭 단축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신 촬영이 가능한 최첨단 MRI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MRI보다 10cm 공간이 넓어 폐쇄공포증 환자나 비만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영상의 균질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뛰어난 정밀도를 보여준다는 것.특히 간 생체검사와 조직검사 없이도 간경화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는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의 정확한 질병진단과 편리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개인방사선 노출량 통보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최첨단 의료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2 17: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위탁생동 금지와 공동생동을 2개 제약사로 제한하는 규정을 1년간 추가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위탁생동은 생동성인정품목 제조업체에 제품명만 달리해 똑같이 위탁 제조하는 경우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생동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공동생동은 2개 이상의 회사가 모여서 비용을 공동 지불해 생동성시험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식약청은 지난 ‘07년 5월 제약업체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의지 저하 및 보험약가 선점 등 시장교란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위탁(공동) 생동성시험 제한규정을 한시적(3년6개월)으로 도입, 운영해왔다.관련 제한규제의 일몰기한이 올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현행 제한 규제 관련 제도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충분히 검토한 후, 개정여부를 확정하기 위해 규제 존속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으로 행정예고한 바 있다.국무총리실에서 보험약가 제도 등의 개선으로 규제의 목적이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한편,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과정에서도 생동성시험 관련 제도의 정착을 위해 1년 동안만 규제 존속기한을 연장(효력상실형 일몰제)한 후 폐지하는 것으로 ‘개선권고’됐다.이에 따라 현행 위탁생동 금지 및
2010-11-12 17:06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1일 노인전문요양시설인 효드림요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응급환자 진료, 상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0-11-12 17:00DUR을 통해 의료체계 전반적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할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2일 개최된 한국약료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평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김동숙 연구위원은 DUR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김동숙 연구위원은 “DUR은 규제나 심사가 아니며 단순한 전산도 아니다”라고 규정하고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포괄적 프로그램이고 의료인, 환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DUR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주체가 복합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의사, 약사가 투여한 약에 대해서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공동책임하에 후속조치하는 네트워크로, 의료체계 전반적으로 DUR을 통해 파트너십을 형성할수 있다”고 강조했다.환자개인정보 노출 위험과 관련해서는 “보안 정책이 현재 마련중이고 일부 자료만을 암호화하는 작업을 통해 위험도를 낮출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세계 각국이 DUR에 높은 관심을 갖는 것은 의약품이 질병의 예방, 경감 및 치료 등 건강을 유지, 회복시키지만 불가피한 위해도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매년 수백만명의 환자들이 약물유해반응으로 인해 입원하고 있으며 약물유해반응
2010-11-12 11:47국회에서 민영의료보험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과 박은수 의원(민주당) 및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공동으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충적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민영의료보험은 건강보험 보장을 보충하는 민간재원의 역할을 맡도록 정부가 건강보장정책의 일환으로 다뤄야 한다”며 “보충적 민영의료보험법의 제정은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에서 초안으로 마련한 민영의보법은 △민영의료보험 역할은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를 담당하는 보충적 보험으로 규정 △민영의보 가입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익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보호 △민영의보의 관리 및 감독을 보건복지부가 관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곽정숙 의원은 “민영의보는 2008년 기준으로 규모가 12조원으로 같은 기간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규모가 25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50%에 육박하는 큰 규모”라며 “이제는 민영의보를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2010-11-12 11:37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이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라는 주제로 완화의료 전문가교육을 가진다. 이번교육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교육은 ▲제1부 진행기 암환자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가 ▲제2부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최신동향 ▲제3부 진행기 암환자와 가족의 돌봄 전략 개발을 위한 패널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1월 15일 월요일부터 19일 금요일까지 호스피스실에 2만원의 등록비를 입금 후 전화확인 해야 한다. (신한 110-310-025567 임석아 TEL.02-2072-3066)
2010-11-12 11:02지혈제 ‘타코콤’이 폐엽절제술 및 폐동맥 절제술에서의 우수한 지혈효과와 유용성을 또다시 확인했다.12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심포지엄에서 ‘타코콤’의 적용사례 등이 발표됐다. 흉부외과 스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연자인 일본 토라노몬병원의 Tadasu Kohno 교수가 흉강경을 통한 폐엽절제술과 폐동맥출혈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효과의 강연과 경험을 통한 테크닉을 공유했다.‘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해줌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혈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또한,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적인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를 나타내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킨다. 때문에 기존 치료법으로 출혈을 조절할 수 없는 실질 기관의 수술 후 지혈제로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로 불리고 있다.현대약품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만큼 2011년에는 흉부외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외과영역에서 ‘타코콤’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11-12 10:38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가 최근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와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 다학제진료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와 200여명의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와 공연에 참석한 김유은(가명) 씨는 “유방암 수술 후 이루어지는 치료에 대해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고, 오페라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좀 더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1-12 10:26
한국약료경영학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소비자 중심의 선택약가제도'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학회의 Educational 세션에서 약료경영과 사회약학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약제비와 의약품 본인부담 차등과 소비자 선택에 대한 기조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2010-11-12 10:25고대 구로병원에서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제2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최근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기임상 시험 단계별 수행업무’,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 실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책사항’ 등의 세 가지 세션에서 총 7개의 강연이 발표됐다.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이흥만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의료기기임상시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의견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12 10:22남북이산가족상봉 전야제 기념 만찬장에서 ‘오바마’라는 건배사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의협 회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경만호 회장은 11일 의협 고문진과 시도의사회장단, 시도의사회의장단, 대의원에 서한을 발송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소임을 하던 중 사석에서 다소 부적절한 건배사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 의협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재차 다짐했다.경 회장은 지난 10일 이미 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직에서 사임한 바 있다. 그러나 의사 회원들에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고 사죄의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건배사 발언이 논란이 된 직후 의사사회내부에서는 경 회장에 대한 퇴진압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느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 회장의 사과가 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경 회장의 서신에는 이 밖에도 취입 1년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소회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관철의지 및 의협 감사보고, 그리고 지지호소 등이 언급됐다.그는 우선 의협과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행 중인 일
2010-11-12 06:12가톨릭성모병원이 의사의 전문적 지식경험과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재량에 따라 처분한 임의비급여의 법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서울고등법원 제 4행정부(판사 성백현)는 1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9억원환수액이 걸린 임의비급여와 관련해 가톨릭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 및 부당이득환수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항소인인 복지부와 공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지난해 서울행정법원 제 2부(판사 한승)은 가톨릭성모병원이 백혈병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허가기준 이외의 치료재로와 방사선치료 등을 실시 한 뒤 이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하고 19억원을 본인부담금으로 징수한 사안에서 의사의 재량권을 인정하고 복지부와 공단이 이를 과징금과 부당이득금으로 간주하고 환수하려는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행법은 당시 판결문에서 급여기준이나 식약청 허가사항을 위반한 치료행위라 하더라도 ▲환자치료를 위해 이를 시행한 점, ▲허위내용으로 본인부담금을 징수한 것이 없고, 이 금액 또한 약제, 치료제료의 실거래가격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이루어져 병원에 귀속되는 이득이 없었던 점, ▲환자들의 생명이나 건강을 구하고자 하는 담당의사의 직업적 양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2010-11-12 05:54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까?국회예산정책처 ‘2010 공공기관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올해 임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4978만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 1인당 평균연봉은 5060만3000원이고 평균근속년수는 18년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우 2009년 임직원 평균연봉은 4853만9000원이었으나 2010년에는 4641만4000원으로 감소했고 평균근속년수는 13.1년으로 조사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09년 5194만4000원, 2010년 5365만1000원이며 평균근속년수는 8.5년이다. 국립암센터는 2009년 5767만원, 올해 6360만8000원이며 2009년 기준으로 평균근속년수는 4.9년 이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09년 3826만8000원, 2010년 3901만9000원으로 집계됐고 평균근속년수는 6년(2009년 기준)이다.대한적십자는 2009년 4013만4000원, 2010년 5000만원이며(평균근속년수 14.8년) 올해 설립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경우 평균연봉은 4551만5000원으로 파악됐다.이밖에도 대한결핵협회 2010년 평균연봉은 3267만6000원(2009년 3218만
2010-11-12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