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태백산재병원은 오는 12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하 강당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입원환자 Winter 영화축제’를 연다.
2010-12-01 10:13인하대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정하는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각 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에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지정, 약물 유해반응에 대한 보고 및 평가를 수행중이며 2011년에는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전국적으로 20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돼 연간 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약물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에 한정된 약물감시활동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약물관리에 있어서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0:1111월30일과 12월1일 양일간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에서 주최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U Gateway Programme 2010 헬스케어 의료기술 전시상담회’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사절단이 인천산재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의 의료현장을 직접 보고 의료시설 수준을 가늠하고 싶다는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수중운동재활관을 비롯해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인천산재병원은 간단한 병원소개와 함께 의료시설 및 장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낯선 EU 비즈니스 사절단은 어떤 환자들이 이런 의료시설을 이용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 김태성 부사장은 비즈니스 사절단에게 우수한 의료시설을 소개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0-12-01 10:07중외메디칼 LED무영등이 의료기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에 따르면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지속적 판매 호조로 출시 3개월만에 판매 30대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최근 이 제품의 판매량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금년말까지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LED 무영등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 선보인 수입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아직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외메디칼은 경제적인 가격의 LED무영등의 출시로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있다.중외메디칼은 오는 2011년 국내 시장 공략과 함께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 무영등의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2010-12-01 10:06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 하는 임신·출산·육아 포털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 영유아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섭취를 위해 '엄마표 이유식'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책자에는 영유아의 월령별 성장발달에 따른 전문가의 이유식 건강정보 제공과 시기별 특성, 질환별 이유식 조리법을 엄마들의 노하우에 전문가의 감수가 곁들여져 제공된다.'엄마표 이유식' 책자의 내용은 ‘아가사랑 사이트 > 건강정보 > 영양과 이유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2-01 09:58국내 공익적 임상연구가 최근 5년간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임상연구 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의 연구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 연구진이 주관연구책임자로 등록된 임상연구가 2010년 10월25일 기준 264건으로 2005년 3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제약회사가 연구비를 지원하거나, 외국연구진이 주도하는 임상연구에 국내연구진이 일부 참여한 임상연구를 제외한 결과로 국내에서 학술연구 목적의 연구자주도 임상연구(investigator-initiated trial, IIT)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사업단은 분석했다. 연구 유형별로는 특정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임상시험 형태가 77.9%, 질환별 임상성과를 연구하는 관찰연구가 22.1%로 집계됐다.질병분류체계인 ICD-10에 따른 질환별 분포에서는 신생물, 즉 암에 대한 연구가 30.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순환기계통의 질환이 15.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주관연구 책임자가 소속된 의료기관은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등 경기도
2010-12-01 09:50약제비 절감을 위해서는 제네릭 약가를 인하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약국에서만 한정돼 있는 일반약의 판매를 편의점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30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제 9차 함춘포럼에서는 의료계 및 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해 소비자 선택권을 중심에 둔 의약품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포럼의 주제 발표를 맡은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권용진 교수는 현재의 의약품 정책이 환자의 의사 관계에 대한 윤리학적 입장에만 치중 돼 있고, 소비자와 공급자라는 입장을 교육하지 않고 있어 의약품 선택에 있어 자기결정권 및 알권리가 배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권 교수는 또 의사의 설명이 반드시 수반되야 하는 전문약을 제외한 일반의약품의 경우 직접 선택이 가능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약국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일반의약품은 오·남용 될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중 이것이 분명히 확보 된 것은 편의점에서 판매해야
2010-12-01 06:26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이 2,87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안과가 처음으로 5,062만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천만원대를 넘어섰다. 이 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지난달 30일 발간한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 1~9월까지 누적된 요양급여비를 통한 의원 표시과목별 월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관당 2,873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의원급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매출을 보인 과목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형외과가 차지했다. 정형외과의 올해 1~9월까지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5,597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5,294만원보다 5.7%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표시과목 중 5천만원을 넘는 과목은 안과였다. 안과는 처음으로 기관당 평균 월매출 5천만 원을 기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안과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은 5,06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가 상승했다. 과목별로 보았을 때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이 가장 낮은 과목은 피부과였다. 피부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1,828만원으로 전년
2010-12-01 05:56소화기 질환의 치료에서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되고 있음에도 의료기관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인천성모병원 내과학교실은 최황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화기질환의 임의비급여 문제와 대책을 발표하며 “재료의 실제 판매가격과 행위에 포함된 가격의 차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되는 항목들에 대해 적절한 보험급여수가를 지급하라”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적정한 수가를 확보하지 않고 의료기관에게 임의비급여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결국 저수가의 피해가 환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뿐이라는 최황 교수의 설명이다.최 교수는 “소화기내과 관련 행위에서 문제는 행위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대가치점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상대가치점수 산정 시 재료에서 빠져 별도보상 치료재료의 대상으로 검토돼야함에도 별도보상 재료로 고시가 되지않아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즉, 의료기관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전혀 이득이 없음에도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환자에게 임의비급여로 비용을 지불시키면 결국 의료기관의 부당행위로 간주돼 환수와 행정조치를 받는다는 것이다.최황 교수는 이같은 문제와 관련해 내시경 소독이 행위
2010-12-01 05:54전세계적으로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저성장 국면에 빠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에게는 또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의약품시장 성장은 이머징국가가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선진국은 의료개혁을 통해 의료비 절감을 꿰하는 정책을 펴면서 브랜드의약품의 수요가 줄어들고, 블록버스터급 신약은 특허 만료가 지속되고 있다.다국적 제약사들은 신약개발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신약 승인건수는 줄어들면서 R&D 수익모델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R&D 파이프라인 보강을 목적으로 대형기업간 M&A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전문회사, 대형 바이오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또는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Pfizer)는 지난 2009년 바이오의약품 중심인 와이어스(Wyeth)를 680억달러에 매입했다.이는 화이자의 향후 R&D 파이프라인 고갈 및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신약인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연간 글로벌 매출 130억달러)의 미국내 특허가 2011년 11월에 만료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머크(Merck)도 경쟁사인 쉐링-푸라우(Schering-Plou
2010-12-01 05:21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서 교수요원·실습협약기관 등의 변경이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가정방문급여의 하나인 방문간호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의 자격요건을 간호사, 간호조무사, 치과위생사로 제한하고 있다.간호조무사의 경우 간호보조 업무분야에서 3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40여개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이 설립돼 있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은 간호대학이 있는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에만 설립이 가능하지만 학교법인의 특성상 교수진이나 실습협약기관을 교체해야 할 경우가 발생해도 법령상 변경절차가 없어 변경사항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 교육기관에서는 의도치 않게 미신고된 인력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거나, 기존 실습협약기관의 폐업 등의 경우에도 추가로 실습협약을 맺지 못하게 돼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었다.복지부는 개정안을 통해 기존의 정원변경신청만
2010-12-01 05:19[주제1: 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어디로 가나?]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취임 이후에도 의료계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계는 하나같이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복지부 역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서비스, 의료채권법 등 여러 가지 현안들로 인해 의료계는 잠시도 안도할 수 없는 상황이다.1탄-의료전달체계 붕괴…해법은 1차의료 활성화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과 함께 종합병원의 환자집중현상을 막기 위해 병·의원을 거친 다음 종합병원으로 가도록 하는 제도인 의료전달체계가 실시됐으나 현재 의료전달체계 기능 수행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메디포뉴스는 창간 6주년을 맞아 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이에 대한 해법 및 정부의 정책방향을 집중 조명해 본다.=현재 본인부담금 차등화를 통해 지나친 상급의료기관 이용을 억제하고 환자 의뢰 없이 종합전문요양기관(상급종합병원)을 바로 방문하는 것에 대한 제한만 둘뿐, 의료기관 종별 역할을 고려한 단계적 의료이용에 대한 제도적 규제는 없는 형국이다.건강보험의 경우, 유일한 의료전달체계
2010-12-01 05:02인구보건복지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오는 12월1일 오후 2시30분부터 강남구 대치2 문화센터에서 출산친화 콘텐츠 서울 본선 발표회를 개최한다.
2010-11-30 17:55한미약품 새 대표이사에 이관순 사장(50)이 선임됐다.한미약품은 30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최근 자진 사임한 임선민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관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984년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부터 연구소장직을 맡아 왔으며, 올 1월 R&D본부 사장으로 승진했다.그는 현재 개발중인 바이오 신약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한미약품연구센터와 중국의 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 일본 제약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3개국 동시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등 한미약품 신약개발 전략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10-11-30 14:59동국제약은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날 시상식은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동국제약은 지난 2002년 5백만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4년 천만불, 2008년 2천만불 수상에 이어 올해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매년 해외에서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수출부문은 EU, 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특화된 영역의 제품인 항암제 로렐린데포 등 완제의약품과 항생제를 비롯한 원료의약품의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부문에서 지난 10월 펩타이드 개량신약인 항암제 ‘고세린데포 주사’에 대해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해 국내 대형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당뇨병치료제, 호흡계질환치료제, 항진균제, 천연물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0-11-30 14:45최근 정부가 제주도의 영리병원 설립에 대해 “성형과 임플란트 등 특화된 비급여 진료로 제한하겠다”며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을 두고 시민단체가 ‘의료민영화를 시키려는 정부의 꼼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30일 제주의 국내영리병원 논의는 아예 중단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정부가 일부 진료 분화로 특화시켜 영리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들고 나온 것은 현재 의료법에 따라 비영리 법인 형태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궁색한 구실을 제시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앞서 26일 정부는 국내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하지만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정부가 영리병원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적용하고 의료급여 진료를 하겠다더니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인 성형ㆍ피부ㆍ진단ㆍ임플란트 분야만을 주로하겠다고 했다”며 정부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이어 “정부가 일단 제주도에만 영리병원을 도입하겠다는 주장 또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만일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허용한다면 외국자본 유치를 손꼽아 기다리는 인천시 등 6개 경제자유구역도 영리병원 타령에 나
2010-11-30 12:23올해 3분기 총진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32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이상 노인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31.6%를 차지하면서 점차 점유율이 높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2010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발간했다. 발간 내용에 따르면 3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32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3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입원진료비와 외래진료비 그리고 약국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0.1%, 8.5% 증가했다. 이번 심평원의 통계지표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노인진료비와 요양병원의 진료비 증가율이라고 할 수 있다. 노인(65세이상) 질병별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질환은 2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늘어났다. 이를 포함한 65세이상 진료비는 10조2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 전체진료비의 31.6%를 차지했다. 또한,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 총진료비가 4조24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늘었으며, 요양병원의 총진료비는 전년 동
2010-11-30 11:45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전사업장에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 및 각종 운영활동을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부다.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듯 조직의 모든 활동이나 제품, 서비스와 관련된 환경영향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말한다.한국콜마의 이번 ISO14001 인증은 화장품 및 의약품, 의약외품의 설계 및 개발, 생산, 서비스에 대한 인증으로 피부과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소, 기초화장품공장, 색조화장품공장, 제약공장, 서울사무소 등 전사적 범위에 해당된다.김진준 피부과학연구소장은 “ISO14001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환경경영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며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친화적 제품에 대한 고객의 구매성향 증가 및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어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한국콜마는 현재 OHSAS 18001(보건안전 경영시스템) 및 SA 8000(근로자
2010-11-30 11:35보건복지부는 30일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이 카타르 보건최고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이원장의 카타르 보건최고위원 임명은 지난해 11월 복지부)에서 한국의료홍보사절단으로 카타르를 방문한 이후, 우리나라 의료수준과 보건의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한 카타르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카타르가 공식적인 의료분야 협력 파트너로 인식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의료인력·의료서비스 진출, 보건산업제품 수출 등 협력 강화를 위해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한 것으로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카타르 보건최고위원회는 카타르 보건의료정책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Tamim 왕세자를 의장으로 왕비와 보건부 장관 등 내국인 5명, 외국인 3명,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다.이원장과 함께 선임된 외국인 보건최고위원은 존스홉킨스 의대 부학장을 역임한 Elias Zerhouni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Lord Ara Darzi 교수로 이들 모두 의료계의 저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2010-11-30 10:5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2월 1일부터 제약산업에 대한 대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tbs 교통방송에 공익광고를 방송한다.아침 8시7분, 낮 12시57분, 저녁 7시47분에 각각 40초씩 방송되는 이번 공익광고는 제약업계의 미래전망과 책임의식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제약업계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고 국내외적으로 구호의약품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향후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국가에 기여하겠다는 비전까지 이경호 제약협회장의 내레이션으로 전달된다.이경호 회장은 광고를 통해 “우리 제약산업은 최첨단 GMP 시설을 갖추고 값싸고 질좋은 의약품 생산, 세계적 제약산업으로 발전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15개의 신약을 개발해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됐다”라고 알릴 계획이다.또한 “국내는 물론 외국의 재난사고에 구호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약산업은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경제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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