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오전 광화문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했다.
2010-12-25 09:02내년 1월1일부터 치료재료 200여 품목이 신설되고 3678품목의 상한금액이 변경되는 등 급여내용이 대폭 개정된다. 복지부는 24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제3항,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제2항에 따른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보건복지부고시 제2010-102호, '10.11.26)를 개정•고시했다.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급여” 신설(별지1) : 115품목 △“비급여” 신설(별지2) : 17품목 △“산정불가”신설(별지3) : 1품목 △수입업소 등 변경(별지4) : 68품목 △삭제(별지5) : 28품목 △인체조직 “급여”신설(별지6) : 69품목 △인체조직 “비급여”신설(별지7) : 8품목 △인체조직 상한금액 등 변경(별지8) : 60품목 △A군 재평가 결과에 따른 명칭변경(별지9) : 1품목 △F군 재평가 결과에 따른 코드 및 상한금액 변경(별지10) : 568품목 △K군 재평가 결과에 따른 코드 및 상한금액 변경(별지11) : 2,959품목 △F,K군 코드 및 상한금액 변경 7월1일 적용(별지12) : 150품목 등이다.복지부는 이번 개정의 시행을 내년 1월1일로 정하고 다만 별지12는 내
2010-12-25 08:46위해정보제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이 의료법에 의해 정보를 제한적으로 제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법률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기본법과 의료법의 취지가 달라 위해정보의 활용도가 낮다는 점을 감안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발의됐다. 현재 소비자기본법 제52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항 및 제2항에 따라 소비자안전센터는 위해발생일, 위해를 입은 자의 인적사항, 위해부위, 위해내용 등을 수집할 수 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 제21조는 환자의 질병, 병력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엄격히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열거한 목적 외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등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최규성 의원은 “소비자기본법과 의료법 양 법의 취지가 달라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위해정보제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이 의료법 제21조에 따라 위해정보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하더라도 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위해정보로서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개정안 발의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의료법 제21조제2항에 ‘소비자기본법 제52조에 따라 위해정보제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이 위해정보를 제출하는 하는
2010-12-25 05:43돌라세트론 주사제가 심장박동 이상 위험이 감지돼 국내 식약청이 허가변경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다.최근 미FDA가 구역 구토 예방 및 치료제인 돌라세트론(dolasetron)주사제에 대해 심장박동이상 위험 증가를 근거로, 항암 화학요법 치료에 의해 유발되는 구역 구토 예방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결론내리고 제품 라벨을 개정한다고 발표했다.미FDA가 제조업자에게 요구한 QT연장 평가 연구결과, 돌라세트론 주사제를 투여한 성인에서 농도에 비례한 의미있는 QT연장이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소아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실험에서는 항암요법에 따른 구역 구토예방 목적으로 사용한 집단에서의 QT 연장 비율이 보다 낮은 농도를 투여받는 수술후 구토예방 목적으로 사용한 집단에서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또한 돌라세트론 주사제는 수술후 구역 구토 예방목적으로 사용시 항암요법에 대한 항구토제로 사용되는 양보다는 적어 심장의 전기적 활동 및 비정상적 심장 리듬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 수술후 구역구토 예방 목적으로 계속 사용될수 있다. 경구제형으로 투여시에는 주사제에서보다 심장박동이상으로 발전할 위험이 적게 나타나므로 돌라세트론 정제는 항암 화학요법 및 수술후 구역 구토
2010-12-25 05:21프로골퍼가 쟁외근로자로서 사업장의 영업과 홍보를 담당한다면 건강보험에서 직장가입자의 자격이 있을까?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는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한 프로골퍼에 대해 직장가입자자격상실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고 의결했다.대회상금을 거둘 목적으로 프로골퍼 활동을 하는 전문적인 직업선수는 기업에서 브랜드를 홍보해주고 대가를 받더라도 기업과의 종속적인 관계에서 받은 근로의 대가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 사건은 해당 기업이 대표자의 아들이자 프로골퍼인 쟁외 근로자에 대해 건보공단이 근로자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부당하므로 ‘직장가입자자격상실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이의신청에서 비롯됐다.이의신청 당시 사업장 측은 “쟁외 근로자는 신청인 사업장의 영업과 홍보를 담당하는 근로자인데도 건보공단이 근로자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부당하다”며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이의신청위원회는 “쟁외 근로자인 프로골퍼는 사회통념상 대회 상금을 거둘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전문적인 직업 선수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신청인 사업장에서 종속적이며 계속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로 볼 수 없다”며 “따라서 직장가입자에서 제외되는 자에 해당되므로 신청인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결정을 내렸
2010-12-25 05:182010년 경인년(庚寅年)이 저물어가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새해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2011년도 보건복지부의 주요 보건의료정책방향을 살펴본다.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당뇨치료제 급여: 여러 가지 당뇨병약 복용시 2종까지만 인정-골다공증치료제 급여기간: 6개월-페계면활성제: 초미숙아 호흡곤란 증후군 예방요법 비급여-항암제 급여넥사바정: 신장암에만 인정벨케이드: 다발성골수종 환자 2차 치료제로만 인정-폐암 냉동제거술 등 최신 암수술: 비급여-장루·요루환자 재료대: 요양기관 이용시에만 급여-출산진료비 30만원 지원☞앞으로는-당뇨치료제 급여: 여러 가지 당뇨병약 복용시 3종까지 인정-골다공증치료제 급여기간: 1년으로 확대-페계면활성제: 초미숙아 조기요법(출생 2시간 이내 투여) 급여 인정-항암제 급여넥사바정: 간암까지 급여 확대벨케이드: 다발성골수종 환자 1차 치료제로도 급여 인정-폐암 냉동제거술 등 최신 암수술: 급여-장루·요루환자 재료대: 요양기관 미이용시에는 현금으로 지급-출산진료비 40만원 지원의료전문모금기관 설립-보장성 부족, 높은 치료비 부담 등으로 의료사각지대 발생☞앞으로는-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
2010-12-25 05:04식약청은 지난 11일부터17일까지 한주간 바이넥스프레가발린캡슐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새로 승인된 품목은 *(주)바이넥스 바이넥스프레가발린캡슐 *(주)테라젠이텍스 아마리아엠정2/500밀리그램 *알리코제약(주) 글리메릴엠정2/500밀리그램 *하나제약(주) 하나아토르바스타틴칼슘정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2-24 15:14
성탄절을 맞아 건보공단에 700여명의 산타가 나타났다.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건보공단 직원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대한적십자 서부혈액원은 성탄절 이브를 맞이하여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임직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공단은 연말연시와 성탄절을 앞두고 외로운 병실에서 힘든 투병생활을 하는 저소득층의 어린이를 위해 700여명의 임직원이 몸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색다른 성탄절 선물을 준비했다.이날 헌혈 행사로 마련된 헌혈 증서 1,224매(12월24일을 맞아 1,224매 마련)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백혈병 환우회 안기종 회장은 “남들은 성탄절을 맞아 즐거운 일들을 약속하겠지만 우리의 어린 환자들은 그렇지 못해 우울한 성탄절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뜻밖을 선물을 받으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다녀 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연말연시와 성탄절에는 각종 모임이 있을텐데 오늘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참여한 우리 직원들 700여명이 진짜 산타 아저씨이고 산타 아가씨가 아니였을까 한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10-12-24 13:42세원셀론텍이 지방조직 이식시 사용되는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용 기술(특허명칭: 지방조직 수복용 키트 및 이의 사용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허는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결손된 부위를 치료, 재건하는 자가지방이식에 있어 무균 및 멸균 처리한 기구와 지방이식 절차 및 방법에 대해 표준화한 프로토콜(protocol)을 하나의 키트(kit)로 구성한 발명기술이다. 지난 2007년 국내 특허등록됐으며 현재 유럽을 비롯한 중국, 인도, 싱가포르, 브라질, 멕시코에 특허출원 중이다.일본 특허청은 지방이식 시술과정에 필요한 기구와 표준 프로토콜을 하나의 세트로 키트화함으로써 감염으로부터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간편한 시술을 가능하게 한 점, 그리고 생체 적합성 물질인 바이오콜라겐(Bio Collagen)을 이용해 지방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술력 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원셀론텍은 현재 지방재생의료키트는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부미용성형 분야를 타깃으로 지방이식 프로토콜을 더욱 간소화하기 위한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완성하는 대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시장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
2010-12-24 13:25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편의점 등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또 기존에 심야응급약국은 실제적으로 국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으며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대공협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의사의 진찰이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일반재화처럼 바로 판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에 비해 약물의 오남용 위험이 적다”고 강조하며 “따라서 국민들이 심야시간에 당직약국을 찾아다니는 고통들 없애기 위해서라도 일반의약품을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해야한다”고 밝혔다.특히 대공협은 일반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자는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약사회가 대안으로 제시한 ‘심야응급약국’이 허울뿐인 제도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즉, 심야응급약국은 환자와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찰과 처방이 불가능하므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기능밖에 없어 편의점에서의 판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대공협은 “심야응급약국이 전국에 백여 개도 되지 않는 적은 숫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나마도 도시에 집중해있어 실제적인 국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가 없다”며 “그럼에도 심야응급약국의 운영상 적자를 보전하기위해 복지부 등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은 혈세를
2010-12-24 13:16서울성모병원 정신과(과장 이창욱)가 최근 서초구로부터 공로표창을 받았다.서울성모병원 정신과는 매월 토요일 정신건강상담을 통해 서초구 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무료 상담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료상담은 모든 교원이 번갈아 가면서 진행했으며 노인정신건강,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정신질환, 중독, 가족상담 등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정신과는 서초구정신보건센터와 서초구치매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치매의 예방 및 관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2010-12-24 12:40앞으로 서울성모병원(병원장 : 홍영선 교수)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고객들은 신세계 상품권으로로도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신세계와 상품권 제휴협약을 맺고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양 사는 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건강검진 시 상품권 결제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상품권 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이 서비스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DM), 잡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고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 최규용 교수는 “신세계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의 잠재고객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고급 건강검진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0-12-24 11:56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의 창업과 50여년의 경영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대만판 제목: 인생CEO)가 대만에서 출간됐다. 김승호 회장은 지난 21일 대만 타이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일본 용각산사 류타 후지 사장과 대만 와이트 인터내셔널 퐌유춘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경영에세이 출간은 대만에서 용각산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와이트 인터내셔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경영에세이는 김승호 회장이 보령제약그룹을 경영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젊은 CEO들에게 주는 교훈의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66년 용각산사와 기술제휴한 이후 현재 회장의 증조부와 조부, 부친 등 오너가(家) 3대 빈소를 모두 찾아갈 만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과정에서 김승호 회장은 퐌유춘(范育俊) 사장의 부친과도 교분을 쌓았고, 평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던 퐌사장이 조그만 약국에서 매출 1조원대 그룹사로 키운 김 회장의 얘기를 대만에 소개하기 위해 에세이 출간을 돕게 된것.경영에세이 출간은 지난 2007년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김승호 회장 회고록에 이어 두번째로 대만에서 출
2010-12-24 11:42
현대약품이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화수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탈모강좌로 제4회 찾아가는 털털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생님들에게 올바른 탈모치료방법 및 관리 등을 전달, 학생들에게 탈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2010-12-24 11:0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3일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회에서 주관한 ‘국가브랜드 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체계구축 지원사업’ 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체계구축 지원사업’은 공보험이 없거나 확대를 원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2주간의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혹은 해당국에 직접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을 전수하는 사업으로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인정한 WHO(세계보건기구) 등의 요청으로 2004년부터 7년째 계속 운영하고 있다. 2009년도 OECD 보고서에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보건의료시스템 권장모델로 발표하는 등 그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체적 성과로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이수한 중국 등 34개국 250명과, 공단을 방문 견학한 베트남 보건부 장차관 등 86개기관 743명은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을 전수하여 자국에 적용하였으며, 네팔, 태국은 MOU 체결 등을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전수받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2004년부터 7년째 진정성을 가지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체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 평가를 받은 것 같으며 국격을 높이는데 우리 공단이 일조
2010-12-24 10:56소아는 성인에 비해 약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부작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아에게 사용빈도가 많거나 주의해야할 의약품 217개 성분의 정보가 포함된 ‘소아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을 발간, 24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신생아는 성인과 달리 위액이 산성이 아닌 중성이며 유아는 위의 산도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칼리를 나타내기 때문에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산성 약물은 성인에 비해 위에서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다.또한, 소아는 성인에 비해 인체대사나 배설 기능이 발달해 있지 않으므로 약물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대사물이 축적되어 심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다.항생제 중의 하나인 클로람페니콜 제제의 경우 신생아에서는 대사물 축적에 의해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지사제로 사용되는 로페라미드 시럽제는 통상 2세 이상의 급성설사에, 어린이 해열진통제로 흔히 사용되는 이부프로펜 제제는 만 1세 이상부터, 항전간제인 가바펜틴 제제는 만 3세 이상에 사용하고 있다.항생제 중 페니실린 계열의 암피실린·설박탐 복합제제와 아미카신, 겐타마이신 제제 등은 신생
2010-12-24 10:0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심장수술 재개 6개월여 만에 50례의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고 밝혔다.고 연말까지 60례의 수술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지난 6월 심장수술의 명의로 꼽히는 허재학 교수를 흉부외과 과장으로 영입하면서 그동안 중단했던 심장수술의 본격적인 재개에 들어갔다. 허교수는 수술 시작이후 첫 1주일간 5명을 대상으로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비롯해 관상동맥우회로술과 대동맥치환술(상행), 승모판막치환술, 삼천판윤성형술 등 심장수술 분야의 모든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하는 기염을 토하며 호조의 출발을 시작했다.특히 지난 3월 네팔의료봉사활동 당시 이왕준 이사장이 무료 수술을 약속한 네팔의 심장병 청년 A씨는 6월17일 수술대에 올라가 모두 6시간에 걸쳐 승모판막 치환술, 대동맥판막 치환술, 삼첨판막성형술 등을 받았다. 당시 A씨는 승모판막 협착․역류증, 대동맥 판막 역류증, 삼첨판막 역류증 등이었으며 여기에 심한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고위험 환자군으로 진단됐었다.또 11월에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온두라스에 살고 있는 교민 B)씨가 인터넷을 통해 허교수의 명성을 듣고 20시간여에 걸친 목숨을 건 비행 끝에 찾아와 승모판막 재
2010-12-24 09:50
고대 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이 23일 복장으로 교직원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2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김우경 원장은 어린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호명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었고, 어린이들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물하고 캐롤과 함께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다.
2010-12-24 09:46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입원해 있는 환우에게 사랑과 정성 가득한 떡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정옥 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경영진은 솔선수범해 본관 3층부터 12층까지 전 병동을 돌며 900여 개의 포장 떡과 병원에서 제작한 2011년도 탁상용 달력도 같이 나누어 주면서 입원환우들의 쾌유를 빌었다. 의료원 관계자는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이 크리스마스연휴와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면서 하루빨리 병이 완쾌할 수 있도록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12-24 09:42일차의료기관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2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오는 1월 4일 의협 동아홀에서 전국시도의사회장단, 대한의사협회상임이사진 각과개원의협의회가 참석하는 ‘일차의료활성화 관련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의 간담회’가 열린다.주요 안건은 정부의 일차의료활성화 관련 사항에 대한 내용에 관한 것이다.이번 간담회는 말 그대로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일 열린 의협에서 열린 전국시도의사회장단과 복지부 관계자의 간담회의 연장선장에 해당한다.당초 예정대로라면 복지부는 이때 간담회의 결과로 오는 28일게 열리는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일차의료활성화방안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1월말로 연기되며 이에 앞서 다시 한 번 간담회를 진행, 의료계의 의견을 재수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 간담회에서 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전담의제에 대해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과도 일면 관련이 있다. 특히 지난 22일 있은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복지부가 주민 친화적인 동네의원 활성화 및 만성질환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선택의원 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2010-12-24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