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로봇의 비용대비 효율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침습수술인 '싱글포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그간 복강경 수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술임에도 로봇수술을 과다 권유해 오남용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 일선 의사들은 복강경의 최신 기법인 ‘싱글포트’가 가능한 수술이라면 로봇 수술보다 훨씬 저렴하고 절개창도 한 개에 그쳐 미용효과가 더 낫다고 말하고 있다.단일공복강경, 단일공법 등 여러 가지로 불리는 싱글포트는 복강경의 최신 술기로 배꼽 부근에 2~3cm 구멍을 한곳에만 뚫어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들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적 효과가 크고 기존 복강경의 장점을 극대화하기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설명한다.현재 싱글포트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은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외과 등으로 기존의 복강경에서 시행되는 수술 중 난이도가 아주 높지않은 분야에서 대부분이 가능하다. 따라서 싱글포트로 충분히 할수 있는 수술이라면 굳이 8배 이상 비싼 로봇 수술을 받아가며 3~4개의 구멍을 뚫을 필요는 없다.로봇수술과 싱글포트를 함께 시술하는 대학병원의 교수는 “로봇수술은 일반복강경수술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복잡하
2011-01-05 05:32전체 항혈전제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항혈전제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7.1% 감소, 8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올해 2월과 3월을 제외하고는 500억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양호한 성장을 하던 오팔몬도 제네릭 출시로 인한 약가 인하의 영향으로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오팔몬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2억원으로 전월대비 -17.8%, 전년같은기간대비 -14.7%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플라빅스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8억원으로 올해 최하 성적을 기록한 9월(69억)에 비해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년과 비교해서는 -12.7%로 마이너스 성장했다.디스그렌도 전월인 10월에 비해서는 3.0% 상승했지만 전년대비 15.7%나 하락한 1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하반기로 갈수록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클로아트는 7월 이후 원외처방액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7월 8억에서 9월 9억, 10월에는 10억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13.1% 상승했다. 하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는 -1.8%로 소폭 감소한 성적이다.올해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아스피린장용은 11월 원외처방액이 6억원으로 전월
2011-01-05 05:21지난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선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도전문채널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경우 영리행위를 할 수 없는 의료법인이 출자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자 심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가 더욱 불거지고 있는 것. 이번 논란은 연합뉴스 컨소시엄에 을지병원과 관계 재단인 을지학원이 출자한 것이 확인되면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실련은 “이는 비영리법인 설립 목적에 어긋나고 현행법에도 반한다는 점에서 명백히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의 이같은 지적에도 보건복지부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오히려 의료법인이 기본재산이 아닌 보통재산으로 유가증권 형태의 재산을 보유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았다.이에 경실련은 “의료법인의 방송사 투자는 현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복지부가 이의 정관변경을 승인해 줄 경우 어떠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번 사업자 선정결과를 발표하면서 각 사업승인 대상 법인 현황 자료를 제공한 것에 따르면, 보도채널인 (가칭)(주)연합뉴스TV의 경우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4.959%를…
2011-01-04 20:33
4일 오후 4시 서울 방배동 소재 약사회관에서 정부 및 약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묘년 새해를 여는 2011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개최됐다.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약업계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약업이라는 공동의 틀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약업계가 어려움이 봉착해있다. 국민-정부-산업이 윈윈 할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1-04 17:18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은 약계에 대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협력을 구하는 한편, 불편한 규제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산업협회는 4일 2011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오 특임장관, 추미해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진수희 장관은 “지난 한해 약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시장형 실거래가제 등 유통선진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약계가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 장관은 “지난해 제도를 추진함에 많은 갈등도 낳았지만 국민건강이라는 동일한 심정MF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풀어야할 숙제가 많아, 약업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정부는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불편한 규제 개선해 나가겠다. 따라서 약계도 동반자적인 입장으로 이해와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신련교례회에 참석한 야당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정부의 한-미FTA를 비판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올해 신묘년은 약계에겐 힘든 한 해가 될
2011-01-04 17:11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 목표를 재정 건실화와 친절한 병원 만들기로 정했다.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신년맞이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양대병원에 주어진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1년도 의료원의 목표를 성장기반 조성에 두고, 재정의 건실화와 친절한 병원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박 의료원장은 또한 “모든 교직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낸다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남정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내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늘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집단내 소통이 잘 되야 한다”고 피력했다.특히 그는 “각자의 부서, 그리고 우리병원 전체를 위해서 하나가 되면, 어떤 어려운 난관이 닫쳐도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올 한해 동안 좀더 발전하는 직장이 되고, 올 4월 병원인증평가를 위해서 모든 직원이 전력투구를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도 1월 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1년 신년 시무식을 개
2011-01-04 16:39정부가 무허가 줄기세포 시술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보건복지부는 아직까지 식약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주)알앤엘바이오와 이를 환자에게 시술한 가산베데스다의원 등 5개 의료기관에 대해 약사법 위반 등으로 4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해 11월19일∼12월10일간 식약청·심평원과 합동으로 알앤엘바이오와 동 협력병원 5개소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채취, 제조(배양)·판매 및 국내 시술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조사결과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판매와 이를 환자에게 시술한 점이 전화조사와 진료기록부 등으로 확인됐다.복지부는 알앤엘바이오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8000여명 환자에 대해 환자 1인당 1000만원∼3000만원의 비용을 받고 환자의 지방 줄기세포 채취·배양 및 시술의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또한, 조사과정에서 알앤엘바이오에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함에 따라 자료제출 거부에 따른 수사의뢰를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식약청에서는 알앤엘바이오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시험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돼 임상시험업무정지 처분
2011-01-04 15:02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3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동성제약은 올 2011년 슬로건을 '의지를 행동으로! 비전을 미래로! 도전하면 이룩된다'로 정하고 54년 역사의 저력을 살려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1-01-04 14:04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의 리뉴얼 제품인 ‘백초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백초는 백삼, 감초, 계피 등 순수 생약성분이 주성분으로,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백초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성분과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미제를 일반 과당에서 자일리톨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감미제인 자일리톨은 칼로리가 적고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아 비만인 사람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면서도 청량감이 우수해 상쾌한 맛을 낸다. 또한 시럽의 점도를 개선해 시럽이 뚜껑이나 입구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제품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녹십자 OTC본부 김경조 이사는 “‘백초’는 74년 발매 이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며, “천연감미제를 함유한 프리미엄급 리뉴얼 제품으로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1-01-04 13:33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년 의료계 신년교례회에서는 개원가와 병원계가 공조하는 상생 노력의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의료계 신년교례회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계의 현실이 어려운 만큼 각 직역과 세대간 단단한 화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하고 “의협과 병협이 거시적이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힘을 합쳐 소신 진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올 한해를 여는 마음이 무겁다는 소회로 말문을 연 경 회장은 “이 한해를 기회와 희망의 해로 만들지, 혹은 묻혀버리고 말 한해를 만들지는 모두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면서 단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경 회장은 특히 “의료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의료기관재정립의 경우 1차, 2차, 3차의료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역할에 맞게 해야 하는데 종별반 불균형이 심해 현재 일차의료는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일차의료 활성화는 개원가의 경영환경 개선만이 아닌 의료계 전체를 위한 것인 만큼 병협도 정책에 공조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의· 병협에 이견 보일 때 있겠지만 더 나은 결론 내는 과정”이라고 누차…
2011-01-04 12:33
2011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오는 1월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 등 4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의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발전을 기원했다.의료계 내빈으로는 공동개최 4개 단체 임원들과 대한의학회 임원진, 학회장, 의료원장 및 병원장 등이, 외빈으로는 국회와 보건복지부, 언론사, 유관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한국의료 100년의 기록을 담은 ‘대한의사협회 100년사’ 출판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2011-01-04 12:27“과다의료이용과 과잉의료공급의 해결이 요구된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대한의사협회 등의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진장관은 우리나라의 의료비용 대비 효과성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급속한 고령화사회속에서 과다한 의료이용과 의료의 과잉공급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의료안전망과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체계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의료기관의 기능재정립과 병상 등 의료자원의 효율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진장관은 “올해는 선진의료체계의 기틀을 다지는 해로 정부, 의료계, 제약계 그리고 국회가 모두 합심해 선진화를 이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자리에 참석한 이재오 특임장관은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세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의사들이 소외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등 사회의 어려움도 고쳐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올해 소신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여건이 밝지만은 않다”라고 운을 뗀 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의료현안 해결에 큰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보다 낳은 의료환경을 만들 수…
2011-01-04 12:25대한민국 중년여성의 70%는 성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부부간 문제가 생겼을때는 병원보다는 민간요법을 더 신뢰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4일 행복한성문화센터(소장 배정원)에 따르면, 기혼 여성 포털사이트 아줌마닷컴과 함께 40세 이상 중년 여성 224명을 대상으로 ‘중년 여성 성인식’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결과, 성 생활에 대한 만족이 인생 전반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17.9%가 매우 중요함, 48.7%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반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8%에 그쳤다.성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44.2%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으로 답변한 응답자는 17%를 차지했다. 성 생활에 대한 만족 또는 불만족의 이유로는 ‘성 관계 전의 전희’가 40.2%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성 관계의 시간’ 은 16.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성 생활의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1회’ 가 31.7%로 가장 높았으며 ‘한 달에 2~3회’ 가 25.4%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성 관계가 거의 없다는 응답자도 7.6% 정
2011-01-04 11:20한국의학교육학회 새회장에 안덕선 한국의학평가원장이 취임했다.안덕선 회장은 2011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2년간 한국의학교육학회장으로 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국제 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한국의학교육학회는 이번 안 신임회장의 취임으로 우리나라 의학교육 기관들의 더욱 돈독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 발전하고 국제 의학교육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으로 기대했다.안 신임회장은 현재 서태평양의학교육협회(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AMEWPR)에서 신임 의장(President)직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한국의학교육학회는 1983년 5월에 창립되어, 의학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학교육의 제도, 목표, 방법 및 평가와 이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과학적인 연구와 그 지식의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주요 사업으로 한국의학교육학회지 발행, 의학교육합동학술대회 개최, WFME 및 AMEWPR 등의 국제기구 활동 등이 있다.
2011-01-04 10:02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건강 관리 결심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결심! 건강한 2011’ 캠페인을 실시한다. 애보트 직원들은 새해를 기점으로 금연, 체중관리, 정기적 운동 등 건강관련 목표를 세우고 결심을 적어 회사 각층에 비치된 희망 나무와 인트라넷을 통해 제출함으로써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참가 희망 직원들이 제출한 리포트를 통해 직원들이 건강 관리 새해 결심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심사하게 된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직원들은 팀으로도 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건강 관리를 위해 팀원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독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월 후 지속적인 노력, 건강 개선 상황, 최종 리포트 결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3팀 혹은 개인에게는 전 직원 미팅에서 시상과 건강지원금이 수여된다. 한국애보트는 1월 첫 주, 회사에 건강 측정 기구를 설치해 직원들에게 체질량지수, 비만도,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고 식이처방, 운동처방 등도 제안해 줄 예정이다. 유홍기 사장은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애보트의 미션은 직원들의 건강을 돕는것부터 시
2011-01-04 09:4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시무식 직후 경기도 파주시 소재 ‘醫聖 허준 선생’ 묘소를 방문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묘소 참배 행사에는 한의협 김정곤 회장, 양계환 기획이사, 정채빈 의무(사회참여)이사, 김경호 보험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신묘년 새해를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든다는 다짐과 함께, 醫聖 허준 선생의 ‘인술제민(仁術濟民) 사상’을 계승하고, 한의학 집대성의 결정체인 ‘동의보감’을 편찬하는 등 한의학 발전의 기틀을 다진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허준 선생 묘소에 대한 헌화와 고유문 낭독, 배례 등을 실시한 김정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묘년이 한의계가 일치단결해 여러 가지 난관들을 극복하고 도약함으로써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초석을 다지는 본격적인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술제민을 몸소 실천하여 의성으로 추앙받는 허준 선생의 깊은 뜻을 후학들도 가슴 깊이 되새겨 그 뜻을 이어받아 한의약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 임직원들은 허준 선생의 묘역 주위를 둘러보고 묘소가 발견된 경과 및 선생의 업적 등
2011-01-04 09:3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3일 본사 강당에서 제69기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변화와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이정치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파계항생제와 세포독성항암제의 독립생산시설을 완공, KGMP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한해를 회고했다.이어 “고품질 고생산성의 히알루론산의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고, RFID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11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일동제약은 2011년을 맞아 ‘레벨업, 새로운 시작’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 대표브랜드 육성 △조직경쟁력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중장기적으로 마련한 경쟁력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 수탁, 원료 영업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신시장과 신유통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R&D에 주력해 신약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기고, 새로운 파워브랜드를 개발 육성하는 한편, 해외 신약의 라이센스인과 코마케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이와함께 프로세스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쇄신하고, 책임과 권한을 합리적으로 부여해 신속한 의
2011-01-04 09:31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본관 로비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새해를 맞아 가훈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에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씨를 초청해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본인이 원하는 가훈을 선택하면 바로 붓글씨를 통해 써주고 필요하면 액자까지 제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 가훈 써주기’행사를 통해 가훈을 통한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2011-01-04 09:13정부가 의료인 면허관리체계를 최초 면허를 받은 후부터 2년마다 복지부장관에 등록하고 이를 어길시 면허를 정지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면허관리체계 개선안을 마련 중에 있는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반대의 뜻을 밝혔다.의사면허관리 체계를 개선하려는 가장 큰 이유가 의료인의 보수교육 관리와 실태파악을 위해서인 만큼 이는 의사들의 대표단체 인 대한의사협회에 위임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송우철 총무이사는 메디포뉴스와의 통화에서 복지부가 구상하고 있는 의사면허관리체계 개선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송 이사는 “의료인은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2년마다 복지부 장관에 면허를 등록한다는 내용은 의료인들의 실태, 즉 취업이나 개업 현황, 그리고 연수교육 등을 확인한다는 것인데 이는 이미 의협에서 입회신고를 함으로 진행하고 있어 무의미 하다”고 강조했다.앞서 의협은 이와 관련해 면허관리를 각단체가 하도록 할 것과, 이를 어길시 각 단체가 징계해달라고 하는 요구를 할 수 있게 해 줄것을 복지부에 요구한바 있다.송 이사는 이를 예로 들며 “현행 법령상 면허 등록은 복지부에, 신상신고는 협회에 하도록 돼 있는데 협회로서는 사실 해마다 입회신고를 받기에 2년마다 정부에…
2011-01-04 06:111월1일 진료분 청구부터 적용되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제6차 개정으로 인해 새해부터 개원가에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는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300대 질병분류를 세분화하고, WHO에서 권고한 국제질병분류 업데이트를 반영했으며, 질병분류 용어를 재정비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질병코드와 달리 세분화로 5단위, 6단위 코드가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상병분류기호가 3단위까지 분류된 경우는 3단위까지, 4단위 또는 5~6단위까지 분류된 경우에는 반드시 4~6단위 코드(완전코드)로 정확히 기재해야만 한다.그러나 이번 질병코드 개정으로 일선 개원가에서는 많은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A개원의는 “갑자기 코드 바뀌어서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존에 쓰던 병명이 수천가지가 넘는다”면서 “내과를 진료하며 많이 쓰이는 병명들을 따로 정리해서 쓰는데 이번에 갑자기 바뀌어서 이것을 하려니 매우 바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너무 지나치게 행정편의적이라는 것이다. 오늘부터 바뀐다고 하면 일선 개원의들이 어떻게 바로 적응할 수 있겠는가”라며 “그 사람들이야 그것이 업무이니 당장 문제될 것이
2011-01-04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