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의료계의 올 한해가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추진에 이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간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이견,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정부가 추진하려는 선택의원제,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 등이 올 한해 의료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문제이다. 이는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의견조율 없이 방통위의 일방적인 추진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복지부의 명확한 입장이 보이지 않고 있어 의료계로서는 불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급기야 보건의료 4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과 관련해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방통위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건강보험 훼손”의사협회를 비롯한 의계 4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시 특정 전문의약품 처방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커져 의사·치과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훼손되고, 대중광고를 많이 하는 인지도 높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처방하게…
2011-01-10 05:04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생동성시험 대상품목은 항간질약인 프레가바린을 비롯 고혈압약 발사르탄,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리드 복합제에 치중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식약청이 최근 발표한 작년말(12.18 ~ 12.31) 2주간 승인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는 삼진제약의 ‘삼진프레가발린캡슐’ 등 모두 10개 품목으로 들어났다. 이 기간 생동성시험계획서에 나타난 성분을 보면, △프레가바린을 삼진제약, 한미약품, 고려제약 등 3개사가 승인 받았고 △발사르탄은 씨제이제일제당, 하나제약, 신풍제약 등 3개사 △글리메피리드와 메타프로민염산염의 복합제는 동화약품과 프라임제약에서 △팜시클로버성분은 하나제약에서 각각 생동성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2011-01-09 06:38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새해 들어 총 7만8천여 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했고, 향후 2주내 2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추가로 약 5만 명분이 보건소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의사처방을 받고도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구하지 못하는 고위험군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주차 인플루엔자유행분율(ILI)는 22.26으로 전주(23.89)에 비해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 비축분은 1300여 만명분이라고 밝혔다.
2011-01-08 08:31스마트폰을 사용하는 40~50대 여성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들도 중년여성을 잡기위한 마케팅 전략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연령과 계층에서 40~50대의 여성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차 조사에서는 과반수가 20~30대의 남성이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의 이용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중년에 접어드는 40~50대의 여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따라서 병원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존의 홍보에서 40~50대의 여성을 잡기위해 변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 한 홍보 대행사 관계자는 “그간의 스마트폰 홍보가 주로 20~30대를 대상으로 주로 이뤄졌지만 40~50대의 여성으로 이용계층이 확대됐다면 이들을 타깃으로 한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며 “소비능력을 가진 중년 여성인 만큼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의료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거나 상담할 수 있는 컨텐츠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방통위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자는 64%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1-01-08 05:54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심부전 감별 진단 목적으로 시행된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에 대한 집중심사가 이루어진다. 이번 집중심사는 이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1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13항목을 공개하며 예고한바 있다. 심평원은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의 경우 청구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집중심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의 경우 지난 2009년 10월 수가 신설 후 지속적으로 청구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관련 심사기준을 보면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는 급성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심부전 감별 진단 목적으로 시행한 경우 치료기간 중 1회에 한해 인정하고 있다. 인정기준을 초과해 시행하는 경우에는 전액 본인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는 수가 신설 후 청구가 급격하게 증가했
2011-01-08 05:4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최소 침습적 금속판 골유합술’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했다.기존에 장관골 골절의 정복 및 고정시 사용했던 관혈적 정복술 후 압박 금속판 내고정술은 골절 부위의 과도한 박리로 인한 이차적인 연부 조직의 손상과 혈관 손상으로 골유합의 지연, 감염, 재골절 등의 합병증이 관찰된다는 것.하지만 최소 침습적 금속판 골유합술은 장관골의 내고정시 골절 부위를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골절을 정복하고 내고정 기구를 골막외 근하 또는 피하에 삽입해 골절에 대한 생물학적 고정을 함으로써 조기에 가골 형성과 골유합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사용목적이다.치료재료는 Synthes MIPO Instruments(Plate Insertion Instrument, Reduction Handle Instrument)가 사용된다.골절에 대해 간접 방법을 통해 골절을 정복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Reduction Handle을 이용, Joy Stick 방법을 사용해 골절을 정복한다. 또 LCP Plate를 Plate Insertion기구(터널기구)를 이용해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근하 골막 위에 금속판을 경피적으로…
2011-01-08 05:32B형 간염치료제시장에서 신규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판도변화가 예견된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1월 기준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12.2% 성장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보여줬다. 바라크루드는 두자리수 성장하면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헵세라는 제네릭 출시로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바라크루드의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졌다. 지난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51억원으로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했지만 ‘10년 4월 64억, 7월 76억, 11월에는 전월대비 4.4%, 전년같은기간대비 52.8% 성장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세비보의 경우, 3달 연속 월 처방액 2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출시된지 반년된 세비보는 초반에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품목이다. 특히 헵세라 제네릭인 아데포비어는 출시 5개월만에 월 처방액 3억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1월 원외처방액은 전월대비 76.1% 성장하면서 올해 기대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세계 최초의 무정형 아데포비어라는 장점을 내세운 헵큐어는 오히려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
2011-01-08 05:21최근 방통위와 거대 언론재벌인 종편사업자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 시장 확대 움직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들이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방침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등 4개 보건의료단체는 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허용 방침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는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과 약화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방통위와 거대 언론재벌인 종편사업자들에 의해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 시장 확대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이에 대해 의협 등 4개 단체는 공동성명서 통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시 특정 전문의약품 처방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커져 의사·치과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훼손되고, 대중광고를 많이 하는 인지도 높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처방하게 돼 의약품 처방 행태가 전체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또 이러한 전문약 방송광고 확대는 “가뜩이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건강보험재정에 부담을 가중시켜 건강보험지속 가능성을…
2011-01-08 05:03녹십자는 미국 마크로제닉스社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허셉틴 바이오베터 ‘MGAH22’의 다국가 임상 1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MGAH22’는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의약품으로, 허셉틴보다 항암효과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표준치료법으로는 치료 가능성이 없는 HER2 양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MGAH2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국립암센터, 사라 캐논 연구소와 함께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 주도 하에 공동으로 실시되며, 첫 임상약 투약은 미국에서 실시했다. 이들 기관의 임상 책임자들은 허셉틴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MGAH22’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성열 상무는 “마크로제닉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MGAH22’가 동유럽이나 아시아가 아닌, FDA의 까다로운 조건에 맞추어 미국에서 임상투약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개발이 완료되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암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009년 기준 허셉틴의 세계시장 연매출 규모는 약 6조원이며,
2011-01-07 17:46[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사항의 주요 문의사항을 정리해 의ㆍ약단체에 재차 안내하고 나섰다.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사항 반영한 상병마스터 파일을 구축(2010년 11월)해 의ㆍ약단체와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제공하고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그러나 심평원은 “요양기관에서 새로운 상병분류기호 적용에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다시 안내하게 됐다”고 밝혔다.요양기관의 주요 문의내용은 삭제 상병분류기호의 대응 코드와, 세분화된 분류기호나 부위별 기호 신설의 경우 정확한 적용방법 등이었으며 상병분류기호 작성예시 및 문의내용은 붙임과 같다.또한, 현재 요양기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삭제된 분류기호에 대한 신규 분류기호 적용에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통계청으로부터 삭제 분류기호에 해당하는 대응 분류기호의 대비표를 확인 받아 관련 문서를 의약단체 송부했다. 그간에 심평원은 통계청에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이후 수정사항을심평원에 통보시 즉각적으로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EDI)를 통해 제공했다.심평원은 “향후에도 통계청에서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홈페이지…
2011-01-07 14:32‘단계적으로 주치의제도(외래)를 도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총액계약제를 도입하는 등 진료비 지불제도를 개편한다’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진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한 전략으로 먼저 주치의제도는 새로운 주치의 서비스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전화상담·가족상담, 치료계획 수립 및 조정, 질병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의 급여화(금연, 운동, 영양지도 상담 등)등 꾀한다는 복안으로 시범사업 실시후 전면실시를 주장할 방침이다.또한 한방·치과·의과 부분별로 총액계약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지역별 병상총량제를 도입하고 부실화된 법인병원 ‘한시적’ 명퇴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병상과잉 현상 억제 및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능을 강화해 병원 진료수준과 진료비를 공개하고 수준 높고 경제적인 의료기관을 선택시 본인부담금을 인하하는 등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보장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건강한 30~40대 직장인 등에게 건강검진 쿠폰을 지급하는 ‘건강마일리지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모든 전국민의 입원진료비…
2011-01-07 11:2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지난 6일 ‘Cutting Edge Treatment of Hypertension(고혈압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名醫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대학병원 전문의들과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쇼케이 미쯔야마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교수와 김용진 서울의대 교수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과 ‘세비카’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미쯔야마 교수는 ‘올메텍’의 우수한 강압효과 및 칼슘채널차단제 병용효과에 대해 설명했고 김용진 교수는 ‘세비카’의 다양한 용량을 이용한 혈압강하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한 AZTEC study와 대사 및 염증 관련 지표개선효과를 나타낸 OLAS study의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세비카는 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130/80mmHg) 도달율(70.9%)을 보였고 수축기 혈압에서 baseline대비 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며 “약제 용량을 늘릴수록 더욱 강력한 혈압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정재웅 과장(세비카PM)은 “이같은 임상결과를 반영해 기존 5/20mg용량 외에5/40, 10/40mg의
2011-01-07 10:57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카나브의 성공적인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2011-01-07 09:40전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http://www.cuh.co.kr)가 2011년 시작과 함께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전북대병원 새로운 홈페이지의 콘셉트는 ‘고객중심.’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찾았을 때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인 진료예약과 종합검진, 건강검진 등을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했다.또한 진료 내역 조회, 진료 시간표 안내, 증명서 발급, 의무기록사본신청 발급 등 진료와 관련된 내용을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홈페이지 상단의 메뉴 또한 고객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홈페이지 제작 흐름에 맞춰 전체 메뉴를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 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홈페이지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도 배려했다.홈페이지 콘텐츠도 강화했다. 각종 질환 정보, 의료진 등 건강과 관련한 내용 외에도 웹툰, 책, 만화 등 문화콘텐츠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첨단 장비에 관한 내용, 병원 뉴스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웹TV를 신설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추가했다. 병원이 추진하고 있
2011-01-07 09:39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카나브의 성공적인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영업목표 100%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 발표했다.그 내용은 △우리는 카나브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카나브의 영업목표 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준수하고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카나브의 이익목표 달성을 위하여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생산성 향상 운동)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김광호 사장은 “카나브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카나브 성공을 위해 결의문처럼 노사가 하나되어 온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2011-01-07 09:38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장병철)과 연구 협약 및 장비 제공식을 가지고 심장 초음파에 대한 연구 협력을 더욱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연구 협약 및 장비 제공식에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장병철 원장, 정남식 교수 등 의료진과 메디슨 김재경 연구소장, 메디슨헬스케어 이중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메디슨은 연구 협약 체결과 더불어 메디슨의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인 ‘EKO 7’ 2대를 추가 제공했다. 이로써 총 3대의 ‘EKO 7’ 장비가 심장내과를 비롯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 배치돼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검진과 진단에 쓰이게 됐다.메디슨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1999년부터 심장 초음파에 대한 연구 협력을 계속해왔으며, 메디슨이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를 개발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술 발전과 더불어 심장 초음파 검진 분야 세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장병철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초음파 장비를 통한 검진과 진단의 중요성은 매우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메디슨의 연구개발을
2011-01-07 09:27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박태훈 재활의학과장 등 직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료봉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외국인근로자들은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기에는 아직까지 열악하고 소외된 현실임에 따라 근로자들이 야간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7 09:21개원가의 권익을 대변하는 의원협회(가칭)가 올 상반기내 공식 출범하게 될 전망이다.의원협회추진위원회 윤용선 위원장[사진]은 6일, 메디포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의 의원협회 설립 추진 계획 및 그 필요성, 그리고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의원협회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기존 의사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설립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부산시의사회에서의 소동에 따른 양 단체의 성명서 발표 등에 따른 예상치 못한 마찰로 의원협회 추진 공조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분위기가 대개협 내부에서 조성됨에 따라 기존 의사단체와 공조를 이끈 뒤 설립에 나서겠다던 의원협회 추진위원회의 계획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윤 위원장은 그러나 “이는 의원협회 설립 자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안”이라면서 “기존 의사단체와의 공조 계획은 조금 유보됐지만 이와는 별도로 이달부터 의원협회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선 의원협회추진위는 내주께 대개협 및 각관개원의협, 지역의사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발기인 대회 개최여부와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위
2011-01-07 06:03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두고 의료계와 소비자 모두가 허용을 주장한 반면, 약사회는 다시 한번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는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약분업 시행 10년 평가와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의료계와 약계가 팽팽히 맞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3명의 발제자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가 단연 중심으로 논의됐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권용진 교수는 “소비자입장에서 볼 때 일반의약품에 대한 편의점 판매를 허용해야한다”면서 “모든 일반의약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부 일반의약품에 한해 허용하고 판매량과 연령에 대한 제한을 가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송기민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역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특정 직능을 위해 일반약 슈퍼판매 못하나?송기민 교수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외 판매가 필요하다”면서 “현재는 간단한 약조차 구입할 수 없다. 심야응급약국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전국의 0.3%에 불과하다. 심야휴일의 약국 이용을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도 필요성을 표명한바가 있다”며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01-07 05:54보건복지부는 올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신건강·결핵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공의료 부문을 살펴보면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의 사업과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난해 232억원보다 72.5% 증액된 4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이 같은 지원강화로 장비 현대화, 공공의학연구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공공의료 허브 기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지역거점 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518억원(2010년 409억원)을 지원, 마산·강릉·안동 의료원 등 노후시설 기능보강 등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 병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육성키로 했다.권역별 지방대학 병원에 류마티스·관절염, 호흡기질환 등 특성화 센터 건립 지원도 지속적으로 꾀한다.또한 정신건강 사업으로 표준 및 광역형 정신보건센터 확충(134→138개소)과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등 자살예방 홍보(7→14억원)를 강화키로 했다.특히 국가결핵관리 사업에는 지난해 보다 200.8% 늘어난 447억원을 들여,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민간·공공협력사업지원 및 BCG 백신 생산시설 현대화 등 결핵퇴치사업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복지부가 올해 추진하는 보건의료 관련 주요사업을 살펴본다.△장기구득기관 운영 지원 및 홍
2011-01-07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