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5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와 ARB계열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아타칸의 공동판매를 통해, 순환기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아타칸은 수용체와 강력하게 결합해 고혈압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제품으로, 혈압을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조절해준다. 1999년 개발된 이후 12년간 약 5만 4,000여명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또 심장, 뇌, 신장 등과 같은 주요장기 보호효과에 대한 다수의 대규모 임상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CHARM(심부전에서의 칸데살탄 연구)’ 임상연구에서 좌심실 박출률 40% 이하인 심부전 환자의 만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만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입증 받았다.이 같은 연구결과는 2003년 세계적 의학 저널인 Lancet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스웨덴에서 약 1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REAL-LIFE 임상연구에서는 같은 ARB 계열의 코자(성분명 로살탄)와 차별화된 결과를 보였고, 일본의
2011-03-28 15:07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한국모델협회(BBF) 공식지정 제품 ‘BBF다이어트 에센셜 프로그램’을 출시한다.이번 제품은 BBF 공식인증 시리즈 중 최신 제품으로 ‘다이어트 에센스’와 ‘케어 에센스’ 패키지로 구성됐다.다이어트 에센스는 인체시험과 논문을 통해 잘 알려진 카테킨, HCA, CLA를 주성분으로 다이어트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케어 에센스는 천연원료비타민과 유산균을 주원료로 하며,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필수영양소의 공급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BBF 다이어트 에센셜 프로그램은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신체 밸런스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건강한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BBF다이어트 에센셜프로그램은 홈쇼핑, 쇼핑몰, 카탈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연예인 최초 바디아트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김세아 씨와 함께 아름다운 몸 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3-28 15:0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 지역민 위한 릴레이 건강교실을 연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10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이교수가 발표할 전문 암 질환 분야는 ‘위암과 항암 치료’로 위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이어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63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 디스크 수술적 치료’란 주제로 늘 ‘튼튼한 목과 척추’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서 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한 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3-28 14:42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8일~31일까지 ‘다양성을 인정하는 고객응대’를 주제로 CS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아카데미 강사팀)는 “‘머리형’ 고객에게는 논리적·이성적 대응을 해야 하고, ‘가슴형’ 고객에는 감성적이면서 공감하는 말과 친절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 ‘장형’이란 기운이 넘쳐 고함지르고 과시하는 유형의 고객이므로 한 발 물러서 끝까지 청취하고 우선은 원하는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1-03-28 14:40한국의약품도매협회 시약지회(회장 정정우)와 원료수입지회(회장 김문겸)은 KGSP 자율점검에 대한 실무교육을 지난 25일 진행했다.80여명의 회원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는 이창화 원료수입지회 사무국장이 강의를 맡아 ▲자율점검팀 구성과 자율점검보고서 작성요령 ▲회원사 구비서류와 자율점검 보고서류 작성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시약도매업체 서류제출 시 냉장고 안 자동온도기록결과도 제출해야 하는 점을 알리는 등 특성화 도매업체에 필요한 점검사항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자료와 참고자료는 시약지회나 원료수입지회 웹하드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시약지회와 원료수입지회는 회원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협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KGSP 점검과 설명회, 데이터 제공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1-03-28 14:29서울대학교암병원은 28일 오전 8시에 암병원 개원 후 첫 환자 유○○ 환자(52세)에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유씨는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후 첫 환자에 선정되어 영광이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의 암병원에서 모든 환자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방 나을 것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1-03-28 14:0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업PR광고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창립 70주년 기념일(5월6일)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일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온 지난 70년을 조망하고, 기업비전을 알릴 계획이다.실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촬영된 광고는 진지하면서도 인간적인 연구원들의 모습과 함께 훌륭한 연구 인프라를 보여준 뒤, 무엇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기업철학을 강조했다.이어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합니다, 국민건강연구소”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일동제약의 의지를 보여준다.한편 이번 기업PR광고는 시리즈로 제작되어 2~3편의 광고가 추가로 방영될 예정이다. 또 함께 제작된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70이라는 숫자와 약 입자가 붕해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홈페이지, 광고 등 각종 홍보물에 부착할 계획이다.
2011-03-28 13:17전 세계 최다 오목가슴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목가슴 수술의 권위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가 오는 29일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박형주 교수의 전문 분야는 오목가슴 최소침습 수술로 매년 300례 이상, 현재까지 1700례 이상을 수술하고 있다. 특히 ‘너스 수술’은 가슴 한 쪽 1cm 흉터로 오목 가슴을 교정해 주는 최소 침습 수술로 유명하다. 박형준 지난 1999년 너스 수술을 시작한 오목가슴의 형태분류법을 창안, 각 형태마다 맞춤식 수술기법을 개발해왔으며 오목가슴 분야 수술의 75%를 담당하고 있다.최근에는 미국 교과서에 박 교수의 수술법에 대한 논문이 ‘key reference'로 실리고 국제(SCI) 학회지(The Annals of Thoracic Surgery, The Archives of Pediatric and Adolescent Medicine)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 교수는 “환자의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는 가톨릭의 이념과 오목가슴 수술로 환자에게 웃음을 찾아주고자 했던 내 이상이 딱 맞는다”며 “서울성모병원에서도 많은 환자들에게 웃음을 찾아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1-03-28 11:45여자전공의가 2회 출산휴가를 사용할 경우 다음해에 전문의 시험을 봐야하는 지금의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복지부는 28일, “2회까지 출산한 여전공의에 한해 전문의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시험에 통과하면 3개월의 추가수련을 받도록 개선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병가를 받은적이 있는 여전공의의 경우 출산휴가와 병가기간을 합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 추가로 수련을 받아야하는 규정에 대해서 복지부는 “좀더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라며 아직은 검토중이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출산휴가는 3개월이 보장돼있으며 출산휴가를 두번 받거나 출산휴가와 병가 기간을 합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만큼 추가로 수련해야 한다. 출산휴가 90일은 필수 의무사항이므로 병가를 받은 적이 있는 전공의는 90일을 넘는 기간만큼 추가적으로 수련을 해야 한다. 이에따라 여전공의들은 “전문의 시험을 다음해로 미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공의들은 이같은 제도의 변화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7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레지던트 중 이같은 수련의 부당성을 주장해와 복지이사가 민원인과 상의했으며 복지부에
2011-03-28 11:41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지난 27일 전국에 있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협력 병(의)원 의료진을 위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날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는 총 100여명의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배우자가 PET-CT, MD-CT, MRI, 심장초음파 등 전문적인 검사에 중점을 둔 전문의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았다.건국대병원은 협력 병(의)원 의료진을 위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2009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으며, 평소 다른 환자를 돌보기 위해 제 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던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국민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의료인들이 보다 건강해야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다”며 “앞으로 협력 병(의)원 의료진들의 건강을 위하여 더 많은 편의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2011-03-28 11:40‘의료기관 종별 표준업무에 부합하도록 의원은 외래, 병원은 입원, 상급병원은 중증질환 진료·연구에 특화할 수 있도록 보험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한다’이는 보건복지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의 기본골격이다.이 계획 중 현재 당면한 핵심은 ‘대형병원 경증 외래집중화 완화 방안’과 ‘선택의원제도’로 압축된다.보건복지부는 먼저 ‘대형병원 경증 외래집중화 완화 방안’으로 의원의 다빈도 질환 중에서 경증을 분류해, 상급종합병원의 약값 본인부담금을 현행 30%→50%, 종합병원의 약값 본인부담금도 현행 30%→40%로 각각 인상하는 안을 추진 중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는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환자부담만을 가중시키는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요지는 대형병원 쏠림 현상의 주범이 바로 대형병원·재벌병원임에도 의료공급과잉과 공급체계 문제의 개선방안이 없어 결국 복지부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대형병원 약값 인상안이 시민사회단체에게 전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선
2011-03-28 10:37㈜씨스팜(대표 조정숙)은 자사의 관절 건강기능식품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의 제품명을 ‘관절 팔팔’로 변경, 재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절 팔팔’은 천연 항염 성분이라 장기간 복용해도 위장장애가 없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왔다. 씨스팜은 출시 11주년을 맞아 제품명을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 새로운 이름인 ‘관절 팔팔’로 변경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관절 팔팔’은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관절 기능성에 대해 개별인정을 받았으며, 국내 7개 대학병원의 임상연구를 통해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조정숙 대표는 “소비자들이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의 효능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명을 바꾸게 됐다”라며, “출시 11주년을 맞는 ‘관절 팔팔’이 널리 알려져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1-03-28 10:05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교보생명(경인본부장 조대규)과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고객만족경영 관련업무의 교류ㆍ협력에 있어 Win-Win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단위별 고객만족 역량제고를 위한 다윈 서비스(교보생명 자체 개발 CS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중심으로 조직단위별 자산관리(생애 설계) 교육과 상호 유지발전에 관한 제반사항의 교류 등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업무 방향을 논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1-03-28 09: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보건의료분야의 근거중심 의사결정 저변확대 및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 등의 교육에 나선다.심평원은 관련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교육을 4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근거중심보건의료 교육은 의ㆍ과학 문헌을 효율적으로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의료인, 보건의료정책가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교육 희망자는 4월 4일(월)부터 8일(금요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BH부(TEL 02-705-6779/678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7월경에는 부산에서 동 교육을 한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2011-03-28 09:50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로비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1-03-28 09:18전국시도의사회의 정기총회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에 대부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정기총회의 단연 화두는 정부가 내놓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정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선 대부분의 시도의사회는 큰 기대보다는 땜질식 처방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의사협회의 평가와도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충청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복지부 발표의 핵심은 건강보험을 지속하고 싶다는 속내가 담긴 과제들로 가득하다”는 성토와 함께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전라북도의사회 방인석 회장은 “정부는 일차의료 활성화라고 하지만 우리는 ‘일차의료 살리기’라고 한다“며 ”복지부는 대통령 보고에서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의료계의 동의를 구했다지만 우리는 동의도 설명도 들은 적 없다“며 개원의들을 위한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나 선택의원제 등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재정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도의사회의 시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재정확보 없이 제도를 시행하려만 한다는 지적이다.충청북도의사회 오국환 회장은 “정부가 대형병원에는…
2011-03-28 05:54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의 일환책인 인턴제 폐지와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일차의료의사 면허제도ㆍPA 양성을 두고 전공의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7일 열린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전공의들은 “인턴제 폐지와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generalist 면허제도(이하 면허제)를 도입해야한다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며 “중소병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존 인턴제의 이름만 바꾼 것 아니냐”는 의구심들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인턴제 폐지의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되는 PA인력의 양성과 증가에 대해 전공의들은 “의사인력을 대체하는 의미에서 PA를 양성해서는 안 된다. PA에 대한 정확한 역할정립과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했다.총회에 참석한 한 전공의는 “중소병원에서만 국한해 일차의료의사를 교육시키고 면허를 주겠다는데 과연 누구의 관리감독하에 수련을 받아서 일차의료의 질향상이 가능하겠느냐”며 “결국 인턴제 폐지로 인한 중소병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다른 전공의는 “6년 교육에 시험까지 치렀는데도 일차의료조차 보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데 이건 교육의 문제 아니냐. 현재 인턴제 폐지와 면허제 도입의 타임테이블까지 나온 상황
2011-03-28 05:4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건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방문에 나서 주목된다.지난 27일 미국으로 출국한 진장관은 6박8일동안 워싱턴과 뉴욕에 체류하면서 시벨리우스 美 보건부장관, 코빙턴 CNCS CEO, 포드·록펠러·카네기재단 리더, 비스왈 USAID(국제개발처) 부청장, 존 맥 모건스탠리 회장, 셰크터 머크사 회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특히 한국의료 현대화 기여 50주년 기념행사, 보건산업기업 투자 포럼 등에 참석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상과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복지부에 따르면 먼저, 진장관은 28일 시벨리우스 美 보건부 장관과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양국 장관은 대유행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다제내성 결핵 진단·치료 등을 위해 전문 인력을 교류하고, 우리나라 식약청과 美 FDA간 식품·의약품 위해정보를 상시 교환할 수 있는 접촉 창구를 지정하며,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총괄할 수 있는 정기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이어 진장관은 미국의 자원봉사모델과 기부문화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CNCS CEO와 자선재단 리더들도 만난다.30일에는 CNCS 본부를 방문해 코빙턴 CEO, 프
2011-03-28 05:322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전월에 비해서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복합제의 강세와 신제품인 ‘트윈스타’의 급성장이 돋보였다. 유비스트, 신한증권의 2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선두그룹에서는 ‘엑스포지’가 전년대비 23.4% 성장했으며, 중위권에서는 ‘아모잘탄’(+55.6%)과 신제품인 ‘트윈스타’가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3월에는 보령제약 ‘카나브’가 본격적으로 출시됐으며, 4월 ‘아타칸’, 6월 ‘아프로벨’, 11월 ‘디오반’ 등 대형 품목들의 특허 만료가 예정돼 있어 관련시장의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선두그룹은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디오반'(노바티스)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56억원으로 전월대비 14.0%, 전년같은기간대비 3.2%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2위 품목인 '올메텍'(대웅제약)은 전월대비 12.3%, 전년대비 7.7% 떨어진 55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했으나 1위인 '디오반'과의 격차를 1억대 미만으로 줄여 선두 다툼이 치열해졌다.'엑스포지'(노바티스)는 전월에 비해서는 15.2% 하락했으나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23.4% 성장한 4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렸으며,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은 전년대비 2.7%로 미미
2011-03-28 05:21전공의들이 의사협회장 선거의 직선제를 사수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7일열린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의협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간선제 개정과 관련한 일체의 정관 개정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결의문에서 대전협은 “의협회장을 간선제로 선출할 경우 발생할 의협의 소통부재와 회원 단결의식의 약화, 분열의 심화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직선제가 의료계의 민주화와 회원의 민의수렴에 기여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특히 폭력과 폭언, 저임금 등으로 고통 받는 전공의들이 가장 높은 비율로 의협 회비를 납부해 협회의 존속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지난 61차 의협 총회에서 졸속진행으로 전공의들의 선거권을 박탈한것을 비난하고 앞으로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대전협은 직선제가 회원을 분열시킨다는 주장에 대해 무의미하고 무책임한 가정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회원들의 뜻에 의해 회원들이 추대한 직선제 회장만이 정당성과 대표성을 갖고 전회원의 뜻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다는 것.이에 대전협은 “의협은 직선제를 기반으로 회원의 힘을 집결시켜 건강보험재정 위기와
2011-03-28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