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응급병동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한 후 내부시설과 의료비품을 완비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11-04-05 11:49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올해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참의료진료단 Expanded’(참진단E) 창단식을 지난 3일 의협 사석홀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참진단E는 서울역 인근 쪽방촌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의료봉사를 하는 봉사단체다. 참진단 E는 지난 3개월 간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단원모집과 약품 등을 정비해 왔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참진단E는 창단식을 통해 국별체계를 확립했으며 ▲안미영 진료국장(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윤주영 기획국장(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수현 홍보국장(경희의대 본과4)을 임명했다. 각 국의 주요 활동내용에 따르면 진료국은 진료소와 약품 및 의료기기 관리를 담당하고, 기획국은 연2회 의료 취약지 의료봉사를 기획하며 예산을 관리한다. 홍보국은 홈페이지와 단원모집을 비롯한 진료활동 홍보를 진행한다.안상준 회장은 “봉사를 통해 진료는 물론 경제적으로 힘든 이들을 따듯한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의사상을 구현할 것”이라며 “매월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참의료진료단E는 매월 넷째주 서울역 근처에…
2011-04-05 11:35바이엘 헬스케어는 비타민 C 제품인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을 국내 출시했다.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은 물에 녹여서 복용하는 비타민 제형이며, 1정에 비타민 C 1,000mg과 아연 10mg을 함유하고 있다. 무설탕, 무방부제, 무 인공항료의 제품으로 하루 한 알로 피로를 개선하고, 햇빛이나 피부병에 의한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필름 코팅정이나 캡슐정보다 체내에 빨리 흡수돼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발포정이 물에 녹으면서 발생되는 탄산 성분이 상피세포의 공간을 확장시켜 보다 많은 활성 성분들이 세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또 물에 타서 먹는 형태이기 때문에 필름코팅정이나 캡슐정을 삼키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쉽게 복용이 가능하며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도와준다. 권해옥 브랜드 매니저는 “2009년에 출시한 베로카 퍼포먼스에 이어 레덕손 더블액션을 발포정 형태로 출시함으로써, 아직 물에 녹여먹는 형태의 비타민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에게 발포정의 장점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발포정은 일반 필름 코팅정이나 캡슐정 복용이 어려운 사람도 거부감…
2011-04-05 11:32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에서 신묘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2011영업력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가졌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새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분기목표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올 2011년 1분기 실적이 많이 좋아졌다”며 “분기실적 성장을 위해 애쓰신 영업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1분기 실적 최우수사원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상반기 예상실적 분석 ▲제품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내 5개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2011-04-05 11:30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면허신고제-중앙회 자율징계요구 등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대안)’과 성실신고확인제 도입을 포함하고 있는 ‘소득세법 일부개정안(대안)’ 등을 통과시켰다.의료법 개정안의 경우 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토록 면허신고제 도입을 명시했다.또한 의료단체에게 자율징계요구권도 부여했다.각 중앙회는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두고 심의·의결을 거쳐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경우 복지부장관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성실신고확인제(세무검증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의무적으로 세무사 등 세무검증확인자에게 사전 검증을 받도록 했으며 직전 과세연도 수입금액이 △광업·도소매업: 30억원 이상 △제조업·음식숙박업: 15억원 이상 △부동산업·서비스업: 7.5억원 이상을 기준금액으로 검증대상자 수는 약 4만67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에 따르면 현재 개인사업자가 소득금액을 누락하거나 가공 경비를 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탈세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2011-04-05 11:28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에서 신묘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2011영업력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가졌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새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1-04-05 11:16법제처의 유권해석이 일반인의 형평성과 어긋난다는 지적과함께 이를 둘러싼 파장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번 문제의 발단은 보건복지부가 법제처에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맞춤형복지비 등 공무원의 각종 수당이 건강보험료 산정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관련한 질의에 대한 유권해석 때문이다. 법제처는 복지부의 질의에 “공무원의 보수가 아닌 실비 변상적 금액이므로 보험료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같은 유권해석에 대해 경실련은 “이는 일반 국민이 직책수당 등 모든 급여를 보수에 포함시켜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현실에서 공무원과의 심각한 형평성의 문제를 야기한다”면서 “더 나아가 실질과세원칙과 국민건강보험법의 취지를 왜곡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행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법의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다. 보수는 보험능력을 의미하는 경제적 척도로,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사용자로부터 받는 각종 수당 및 복지급여 등이 모두 보수로 포함되어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고 있다. 건강보험료 산정시 보수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국민건강보험법을 모법으로 삼고 소득세법 열거주의의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사실상
2011-04-05 10:47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은 9일과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임상 제1 및 제2 강의실에서 ‘Implementing Innovative & Personalized Cancer Treatment'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암병원 개원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자 프로파일링과 진단, 첨단 영상 기술, 암 치료의 발전, 위암에 대한 임상 강의 시리즈, 암치료의 개인화, 중개연구를 위한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해외 저명 학자와 국내 연구자들의 참여로 최첨단의 암진단 및 치료에 대해 20여 편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미국 Lawrence Shulman 교수와 Mehra Golshan 교수가 각각 Dana-Farber and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개인별 암 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의 암 치료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National Cancer Institute의 Henry Rodriguezh 교수가 실험에서부터 임상에서의 Proteomics의 활용에 대해, 일본 Keio University의 Yuko Kitagawa 교수가 위암 치료를 위한 아시아 지역 내
2011-04-05 10:40정부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해 관심이 집중된다.최근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날 의약품의 복제약 시장 선점경쟁 과열로 업계 일부에서 불법 리베이트가 감지된 데 대한 직접적인 대응과 시행 4개월을 맞는 리베이트 쌍벌제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범정부적인 공조체계를 갖춰 본격적인 조사(수사)에 돌입한 것.먼저 보건복지부는 오늘(5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를 시작했다.이번 조사는 리베이트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그동안의 제보를 토대로 우선 대형 문전약국과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불법 리베이트 거래가 확인되면 복지부와 식약청의 행정처분은 물론, 검찰 전담수사반에 개별수사를 의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 관련 조사, 국세청에 세무 조사를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관계부처간 협의했다.반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자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검찰에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출범했다.전담수사반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를 반장으로 의약분야 전문 검사, 특수부 출신 검사와 다양한 수
2011-04-05 10:34머크의 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가 이스라엘의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한 투자 펀드인 ‘머크 세로노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 펀드’를 론칭한다.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해 사업 프로젝트에 필요한 초기 자본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머크 세로노의 이스라엘 연구소인 인터랩의 시설 일부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 역량과 함께 신물질의 발견과 개발을 위한 회사의 전략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머크 세로노는 이번 프로그램에 향후 7년간 총 1000만 유로를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바이오 인큐베이터 투자 프로그램은 올해 말경 공식 출범한다.머크 세로노의 글로벌 R&D 부사장인 베른하트 커쉬바움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 기업과 대학교 벤처들은 혁신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이번 펀드는 머크 세로노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며 “머크 세로노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 펀드를 통한 협력으로 앞으로 멋진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머크 세로노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개발 부사장인 수잔 허버트는 “벤처 기업의 재원과 함께 여러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혁신적인 개념을 전임상 단계로 전환시키면 유망한…
2011-04-05 10:00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에이씨케어가 해외에서 TV CF를 방영한다.이번 TV CF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4월부터 중국, 태국, 베트남에서도 방영을 시작한다. 에이씨케어는 국제 박람회 및 광고, 프로모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의 성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중국 상해의 경우 중국 최대 화장품 전문점인 코스마트 25개 지점, 기타 화장품 전문점 등 총 35개의 매장에 에이씨케어가 입점돼 매월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5월에는 저장성 일대의 코스마트 25개 지점에도 입점해 상해뿐만 아니라 저장성에서도 에이씨케어가 판매된다. 그 외 이마트, 까르푸, 샤샤 등 100여개 점포에 입점되며, 중국의 에이씨케어의 성장세에 따라 판매촉진을 위한 TV 광고가 4월부터 방영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동성제약 홈페이지를 이용한 판촉 및 경품행사 진행을 계획하고 대학교 순회 샘플링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방침이다.미국은 지난 11월부터 서부의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통을 시작했으며 미전역의 한인 커뮤니티를 커버하는 TV매체 광고 후 교민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내 7개 지역 총판과 5
2011-04-05 09:59복지부가 다국적제약사와 잇따라 임상시험활성화와 교류확대를 위한 협력강화에 나서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일(미국시간)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한국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SD는 미국 뉴저지의 화이트하우스 스테이션(Whitehouse Station)에 본사를 둔 머크(Merck& Co., Inc.)의 상표명이며,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는 MSD로 운영되고 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뉴욕을 방문한 MSD 글로벌 휴먼헬스 사업부 총괄 사장인 아담 쉐터(Adam H. Schechter)와 MOU에 서명했다. MSD는 향후 5년간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00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국내기업, 의료기관과의 교류 확대 △혁신적인 의약품과 백신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4일 복지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도 국내 신약개발 역량향상 및 보건의료분야 연구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06년 글로벌제약사 최초로 복지부와 연구개발 및
2011-04-05 09:57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가 4일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담은 캠페인 사이트(www.earlyED.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대한남성과학회는 “스스로 발기부전임을 의심하면서도 수치심이나 자존심 때문에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는 국내 남성들이 온라인을 통해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했다”고 의의를 밝혔다.이 사이트에서는 발기부전 조기진단을 위한 ‘3C 액션플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C 액션플랜’은 스스로 간단한 체크를 통해 발기부전을 진단하고, 사이트 내에서 치료 방법과 정보를 알아본 후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병원의 정보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이 밖에도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감수를 통해 의학적으로 입증된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 소문으로 잘못 알려진 오해와 진실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발기부전은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은 물론 당뇨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가짜약에 눈을 돌리는 대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
2011-04-05 09:30지난해 12월 결산제약사 매출 상위 30개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6개사의 매출성장률이 10%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사 중 5개사는 순이익에서 모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 매출액 ‘부동의 1위’ 동아, 이연 등 4개사 20% 증가 금감원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30개 제약사의 매출과 순이익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26.89%가 증가한 이연제약이다. 이어 ▲대원제약 24.76% ▲녹십자 22.98% ▲삼진제약 21.23% 등이 20%를 넘는 성장률을 보였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때는 동아제약이 8,468억원을 기록해 1967년 이후 지켜온 ‘부동의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녹십자(7,910억원)가 558억원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웅제약(6,722억원), 유한양행(6,493억원), 한미약품(5,950억원)이 TOP5안에 들었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곳은 ▲삼일제약 -15.19% ▲한미약품 -3.42% ▲중외제약 -2.61% 등 총 4곳이다.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은 2009년보다 매출액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순이익 ‘보령·녹십자’ 1000억대, ‘한미’ 554억 손실…
2011-04-05 05:54의사 실기시험의 유출사건과 관련, 의사들이 의대생들을 옹호하고 나섰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4일 성명서에서 “실기시험 자체가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었는데도 이를 밀어부친 의대교수들과 보건복지부가 이번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문제은행식의 구성이 불가능한 실기시험의 문제를 복구해 논의한 것은 범죄로 볼수 없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치러진 의사 실기시험에 대해 수사를 벌인결과 의대생 10명과 교수 5명이 조직적인 유출행위를 저질렀다며 이들을 입건했다. 이와관련, 전의총은 “복지부는 혐의가 입증된 의대생 10명의 의사면허를 취소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정답이 없는 실기시험에서 문제를 복구해 논의한 건 범죄로 볼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특히 실기시험은 그간 소송까지 진행되며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됐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의대생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 것이다.이에 전의총은 실기시험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실기시험 자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실기시험은 모의환자의 전문성이 부족해 평가의 객관화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상황인 데다가 전국의 학생들이 두달 여 동안…
2011-04-05 05:43보장성 확대를 위한 비급여 실태조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8월, 보장성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의료기관에 대한 비급여 실태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당시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각 공급자단체에 비급여 실태조사와 관련한 협조를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보공단은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 중 3개월 진료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별, 요양기관종별, 과목별로 약 800여개 기관에 대한 비급여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수집된 자료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이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비급여 실태조사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며 “의료기관들의 협조가 저조, 지난해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표본추출이 가능한 약 800여개의 기관이 자료를 제출, 분석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의료기관이 비급여 실태조사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 건보공단은 자료제출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건보공
2011-04-05 05:324월 임시국회가 열린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의 근거를 담은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이 이번에도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상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5월 국회에 접수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의료기관, 민간기업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절차·기관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시민사회단체 및 야당측의 거센반대로 인해 복지위에서 아직 논의되지 않고 있다.앞서 민주당 등 야 4당은 이 법안을 의료민영화법으로 규정하고 영리적 목적으로 기관 설립이 가능함에 따라 영리적 목적의 개인건강정보 활용 위험성이 높다며 입법 저지를 천명한 바 있다.복지위 소속 야당 의원실 한 관계자는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의료민영화법으로 규정한 것에 대한 변동은 없다. 아직 상정될 안건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건강관리서비스법이 다뤄지긴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민영화와는 무관하다며 도입의사를 거듭해서 분명히 밝히며 법안을 상정해 논의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기존에 국가가 책임지던 영역을 시장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치료행위가 아닌 건강증진·예방 영
2011-04-05 05:18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은 협소한 시장과 연구개발 자원의 한계로 선진국과의 격차는 여전하고 중국, 인도 등에 비해서는 뒤처지고 있어 글로벌 지식네트워크의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바이오제약산업의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따르면, 세계적인 분업구조의 형성으로 연구개발기능이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에 전략적인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최근 한국에서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성과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나라 연구자가 발표한 바이오분야의 SCI 논문은 1994년 420건에서 2008년 5755건으로 증가했고 이중 네이쳐, 사이언스, 셀에 실린 논문도 10~20건으로 늘어났다.정부는 생명과학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바이오 및 제약산업의 기반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생명과학분야에 대해 정부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총 5조 2452억원을 투자했다.(연평균증가율 26%)국가 R&D사업 관리 서비스에 집계된 바에 따르,면 IT와 NT분야에서 정부의 연구비 투자는 비중이 정체되거나 감소했지만 BT는 계속 증가해왔다.하지만 한국 바이오 및 제약산업은 협소한 국내 시장과 연구개발 자원의 한계로 선진국과의 격차
2011-04-05 05:175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세무검증제를 두고 개원가에서는 규제 하나가 또 늘었다며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다.31일 개원가는 세무검증제와 관련, “정부가 의료는 공공재라며 수가를 통제하더니 돈이 필요할 때는 일반 기업과 똑같이 취급한다”며 “어려움에 빠진 일차의료를 살릴 생각은 안하고 결국 돈 걷을 궁리만 한다. 7억 5천 이상 매출이 되는 곳은 몇 없더라도 일단 의사를 대상으로 한 규제가 또 하나 늘어나는 건 굉장히 불편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직전 과세년도 수입금액이 7억 5천만 원 이상인 의사 등의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세무사 등으로부터 장부에 기재된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사전에 의무적으로 검증받도록 하는 세무검증제(성실신고확인제)를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모 개원의협의회장은 “매출이 7억 5천 이상 되는 곳은 별로 없겠지만 이미 카드수납과 의료보험으로 매출이 투명하게 운영되며 모든 과세자료가 거의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의료기관을 일반기업처럼 생각해 규제를 하나 더 늘려 불편함만 가중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외치는 것처럼 의료기관도 대학병원과 개원가의 상
2011-04-05 05:01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9일 음성공장에 이어 연중 4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녹십자는 매년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적립하는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녹십자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04-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