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가 15일 발간한 ‘2011년 4월호 E-뉴스레터’에서는공정경쟁규약 내용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개별상황에 따라 쉽게 풀이한 ‘공정경쟁규약 관련 Q&A’가 지난달에 이어 실렸다.이번 호에는 해외 개최학술대회에 참가하기위한 지원에서부터 학술대회 가간중 제품설명회 신청 절차, 해외 개최 신약 제품설명회의 참가지원가능여부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실려있다. 그렇다면 관련 내용을 살펴보자.우선 현행 공정경쟁규약에서는 해외 개최 학술대회에 참가지원을 받기위해서는 해외학회로부터 서면으로 국내학회와 대행사가 위임서를 받아 대행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관행을 잘 모르는 외국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측면이 있고 국내에 대한 부정정인 이미지를 비롯해 소규모 학회, 의학연구 선진국에서 통용되지 않는 절차라는 견해가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지 않냐는 질문이 제시됐다.이에 대해 의학회는 국가 신뢰도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규제개혁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개선방안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규정의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련부서의 유권해석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국내에서
2011-04-15 16:57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이 오는 2014년 양성자치료센터를 목표로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삼성의료원은 15일 일본 스미토모사(SHI)와 양성자 치료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의료원은 병원 단지 내에 지상6층,지하4층 연면적 1만4530m2(4403평)규모의 양성자치료센터를 오는 2014년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양성자치료센터의 내부는기본이 되는 2기의 회전조사형 양성자치료기 외에 최첨단 치료 보조장비와 치료계획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치료실은 회전식 2기로 구성될 예정이며 향후 환자 규모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치료실은 환자가 눕는 치료대(환자용 침대)와 그 둘레를 360도 회전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암 조직을 정밀 조준해 양성자선을 쬐도록 하는 원통형 철제 구조물인 갠트리(Gantry)로 구성된다. 암치료 기술 집약으료 치료 효과와 정확도 향상 기대삼성의료원이 이번에 도입하는 양성자치료기에는 기존 양성자치료기 중 가장 정교한 것으로 평가되는 세기조절 양성자치료법(Intensity Modulated Proton Therapy : IMPT)이 탑재될 예정
2011-04-15 13:34
“언제나 함께해~ 새롭게 태어난 영진 구론산G~ 마셔요~ 느껴봐요~ 상쾌한 이 기분~ 영진 구론산G~ ‘오빠, 맛있다’ 구론산G!”영진약품이 구론산G를 출시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라디오CM송이 화제인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자인 동시에 직접 부른 가수가 다름 아닌 영진약품 마케팅팀 남창훈 과장이기 때문이다.남 과장은 제약사의 마케팅팀을 이끌어가는 수장이자 실제 가수로 음반을 발표했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현재 K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산 넘어 남촌에는’ 엔딩곡이 바로 내 목소리”라며 “대학시절 그룹 ‘모자이크’ 보컬로 영입되면서부터 2008년 ‘더 플로우’라는 그룹으로 디지털 싱글을 내기까지 음악을 놓지 않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이번 CM송은 남 과장이 아이디어를 내면서 멜로디만 2시간 안에 만들어졌고, 편곡과 녹음 등을 거쳐 한 달 만에 완성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CM송은 현재 영진약품의 모든 직원들이 컬러링으로 사용할 정도로 사내에서 인기가 뜨겁다. 남 과장은 “‘중독성이 있어 자꾸 듣게 된다’거나 ‘끝까지 들어보게 전화를 천천히 받아라’고 하는 등 주변의 반응이 괜찮아서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남 과장이…
2011-04-15 13:31국립암센터는 신약개발의 전문인력·시설 등의 인프라를 보유한 대구경북 및 충북오송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사업진흥재단 김유승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윤여표 이사장과 15일 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B&D사업을 비롯한 국가 신약개발사업의 공동 수행, 전문인력 교류, 시설 및 정보 공동 활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이진수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축적된 암 연구·임상 실적 및 국내외 암 전문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에 기반한 항암신약 개발 역량과 대구경북 및 충북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개발 기반시설 등을 결합하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국가에 진입할 수 있으며, B&D사업이 그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1-04-15 12:42계명대 동산병원 수면클리닉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병원 3층 마펫홀에서 수면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는 신경과, 정신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동산병원 수면 전문의들이 주간졸음의 위험성과 원인·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2011-04-15 12:28의원급을 대상으로한 처방총액절감 인센티브 시범사업 결과, 약품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08년 하반기~’09년 상반기 의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외래처방총액절감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공개된 효과 분석에 따르면 시범사업 1반기(2007년도 하반기 대비 2008년 하반기)의 총 약품비 증가율은 시범 사업지역이 5.80%, 비시범사업지역이 5.39%였으나 시범사업 2반기(2008년도 상반기 대비 2009년도 상반기)의 총 약품비 증가율은 시범사업지역이 5.16%, 비시범사업지역이 7.51%로 시범 사업지역이 비시범사업지역보다 2.39%p 낮았다. 이같은 양상은 환자구성 및 의사연령 등 관련요인을 보정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것으로 분석됐다.처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고혈압과 당뇨병은 인센티브 수령기관과 미수령 기관 모두 전년도 동반기 대비 환자당 약품비와 환자당 투약일수가 증가했다. 반면, 상기도감염의 경우 인센티브 수령기관은 미수령 기관에 비해 환자당 약품비가 0.127%p, 환자당 투약일수가 0.044%p 감소했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인센티브 시범사업이 급성질환에
2011-04-15 11:05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신한은행과 함께 7박 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의료ㆍ문화봉사단을 파견, 심장병 환아 무료수술 지원을 실시한 후 돌아왔다.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교수, 김기범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진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일하게 소아심장수술이 가능한 타쉬프미병원에서 선천적 심장 중격 결손과 팔로사징을 포함한 11명의 환아를 수술했다.그 중 방실 중격 결손에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4세 남아(Abdukahhorova Mohinur) 환자는 수술없이는 정상적 생명유지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현지 의사들이 교정술 시행 경험이 부족해 전혀 치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김웅한 교수팀은 현지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수술을 진행했고 환아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되어 현지 의료진에 한국의 진일보된 수술 실력을 알렸다.김웅한 교수팀의 수술을 참관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은 한국의 수술 실력에 크게 감탄하여 즉석에서 소아심장수술 컨퍼런스를 제안했으며 노정일 원장과 김웅한 교수팀이 강연했다. 컨퍼런스에는 굴리노자 타쉬프미병원장과 바부르 흉부외과장을 포함
2011-04-15 10:18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암 환우들에게 치유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정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텃밭’을 조성했다. 이화의료원은 14일 이대목동병원 내 마련된 텃밭에서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문병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 이주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항암사업부 이사, 남미정 여성환경연대 대표와 암 환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희망 텃밭은 암 환우가 유기농 방식으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수확해 이를 시식해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격려하며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과 암 환우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텃밭 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감자, 상추 및 쑥갓, 열무 등 각종 채소 씨앗을 심으며 암환자들의 완치를 위한 희망도 함께 심었다.이번 행사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여성환경연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암 환우들에게 긍정적 정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초록나무 캠페인’의 첫 런칭 행사로 실시됐다. ‘희망텃밭’ 가꾸기는 11명의 암 환우들이 참여해 7월말까지 오이, 수세미, 가지, 고추 등 각종
2011-04-15 09:59올해 ‘환인정신의학상’에는 전남의대 윤진상 교수, 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 노성원 과장, 서울의대 이정균 명예교수가 선정됐다.환인정신의학상은 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 중이며, 시상식은 14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열린 제54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각 수상부문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 이내 학술활동 및 학술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학술상에 윤진상 교수(전남의대)가 선정됐다.만 40세 이하면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에 수여되는 젊은의학자상에 노성원 정신보건연구과장(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 공로상에는 이정균 명예교수(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가 각각 수상했다.
2011-04-15 09:4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되는 버섯류에 대해 잠정 수입 중단 조치를 내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과 4월 4일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토치키현, 군마현, 치바현의 엽채류 등에 이어서 일본 정부가 신규로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즉시 잠정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추가 조치다.이번에 수입이 중단되는 농산물은 후쿠시마현(縣)에서 생산된 버섯류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 품목이 결구 엽채류, 엽채류, 순무, 버섯류로 늘어나게 됐다. 식약청측은 “일본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후쿠시마에서 수입된 농산물은 없다”고 밝히고 "잠정 수입 중단된 식품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등에 대하여 매수입시 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그 검사결과를 매일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4-15 09:46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은 4월15일 ~ 16일 양일간 강원도 남이섬에서 간호팀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주관하는 이남이 간호팀장은 “병원에서 간호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주위환경에 적절한 대응전략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15 09:26인하대병원은 지난 14일 한국지엠·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경인지부와 함께 백혈병 환아 의료비 전달식을 실시했다. 한국지엠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 참여로 마련한 성금 2000만원과 헌혈증서 1000여장 등을 백혈병소아암협회경인지부에서 선정한 백혈병 환아 A군에게 전달했고 인하대병원은 환아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약속하며 감사의 표시로 한국지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박승림 의료원장은 “한국지엠에서 의료비 지원금과 헌혈증서 등 큰 사랑을 표현해 감사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회공헌사업의 파트너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1-04-15 09:24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4일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1-04-15 09:17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주한미군 의무부대 일행의 방문을 받았다. 지난 14일 쇼우 중령(Sonya Shaw, 캠프워커 병원장)을 비롯한 참모진과 의료진 10명이 의료원을 찾은 것.쇼우 병원장 일행은 의료원 경영진을 만나 미군 의료수혜자 진료를 포함한 상호의제를 폭넓게 논의한 후 부속병원의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이들 일행은 병원을 돌아본 뒤 응급의료센터 및 중환자 운영시스템 등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미군 병사와 군무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당부했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이미 양 기관은 환자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시행 중이므로 향후 상호 보완적인 입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주한미군이 의뢰한 환자와 그 가족 진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원은 지난 2007년 8월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舊 제18의무사령부)과 MOU를 체결한 이래 미군에 소속된 군인과 가족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2011-04-15 09:13“이번 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IGCC 2011)는 역대 IGCC 대회 중 최대의 대회가 될 것이다”노성훈 IGCC 2011 조직위원장(대한위암학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GCC 2011’이 1995년 1회 대회부터 지난 8회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2000여명(54개국)이 참석하고 1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위암은 2007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40여만 명이 발생하고 1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어 악성종양 중 치명도가 높은 암으로 분류된다.우리나라에서 악성종양 중 발생률 1위의 암으로 전체 암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구보다는 아시아권에서 많이 발병해 진단기술 개발과 치료기술에서 아시아의 연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노성훈 조직위원장은 “한국·일본 등에서 학술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많은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련의 대규모 연구들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국제위암학술대회는 세계위암학회가 2년마다 대륙별 순환 개최하는 위암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학술대회로, 이번 서울 대회에는 대한위암학회가 주최해 한국의 위암진단과 치료 그리고…
2011-04-15 05:54경희의료원이 병실을 줄인 공간에 전문센터를 확충하며 변화를 통한 내실화를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14일,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이달에만 뇌신경센터와 심장혈관센터 감마나이프센터 총 3개의 전문센터가 개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병원 내 병동이 줄어든 자리를 활용하며 공간을 재배치하는데 한창이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다빈도 질환을 중심으로 전문센터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교수들의 외래 시간표를 맞춰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학제적 협진을 위해 관련 과에서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각 대학병원마다 전문센터를 표방하며 협진을 홍보하고는 있지만 각 교수들이 한 곳에서 진료를 볼수 있도록 외래공간을 확보하고 외래시간표를 맞춘 경우는 드물다. 이에 경희의료원은 말 뿐인 전문센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서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센터 내에는 환자들의 휴게공간도 충분히 확보해 환경 친화적인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경희의료원은 이번 변화가 동북부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경희의료원을 찾은 환자의 지역별 분포도를 보면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환자가 전체의…
2011-04-15 05:43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전용헬기(가칭 닥터헬기)’ 배치 의료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한국병원 2개소를 선정했다.또한 응급헬기 운용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 장비 등이 구비돼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오는 5월에는 의료기관과 헬기사업자 대상 교육·훈련이 진행되고 6월부터는 종합적인 헬기 운항준비와 모의 운용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올해 응급환자 이송 취약지 중 구급차도 못가는 도서지역을 포함하는 6개 시·도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2015년까지 16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1-04-15 05:32올 하반기 상위제약사들의 치열한 신제품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14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 등이 ‘아프로벨’, ‘디오반'과 같은 대형제네릭을 비롯해 다수의 신제품 발매를 통해 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 천연물신약 5~6월경 시판허가 예정동아제약은 기존 주력 품목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먼저 연간 4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디오반’의 제네릭을 각각 7월과 11월 발매한다.자체개발 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와 도입신약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라비스’가 12월 동시에 선보인다. 천연물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는 작년 말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 올 5~6월 중에 시판허가를 받을 전망이다.혁신 신약인 수퍼항생제는 피부연조직 두 개 경로 감염에 대한 임상3상시험이 진행 중으로 올 하반기에 완료해 2013년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폐렴에 대한 추가 적응증은 임상1상시험이 지난 2월에 마무리돼 임상2상을 진입 준비 중이다.1분기부터 출시된 GSK ‘박사르’, ‘아바미스’ 등 두 개 제품의 올 수수료수입매출은 70~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이 곧 이
2011-04-15 05:21암 백신은 암 치료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부적절하게 설계된 임상시험과 가이드라인의 부재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리포트에 따르면, 산업계 관점에서 신약개발이 Long Term-High Risk의 대표적인 산업군인 것에 비해 암 백신은 환자 몸 안의 세포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치료법으로 안전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발중 실패위험이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예를 들어 Dendreon사의 Provenge가 시판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최초로 핵심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가 신약으로 상용화됐다.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법은 기존 화학요법제인 항암제가 가졌던 독성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종류의 암 특이 항원에 대한 세포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암세포에 특이적이고 전이된 암세포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항암치료제는 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의미로 치료용 암 백신(Cancer Vaccine)이라고 불리고 있다.이러한 암 백신 시장은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점차 그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암 백신의 가장 큰 장점은 표적화된 안전한 치료제라는 것.임상시험에서 치료제 삽
2011-04-15 05:18한국약제학회(회장 오승열)는 15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1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혁신적 기술과 전략을 통한 신약의 발굴과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각계 연구인들이 참석했다.3개의 세션 중 먼저 신호철 교수(건국대 수의대), 임동석 교수 (가톨릭대 의대), 김윤균 교수 (포항공대 생명과학)는 ‘신약의 발굴과 개발’에 관해 발표했다.이은희 교수(고려대 약대), 김종오 교수(영남대 약대), 유진옥 교수(조선대 약대)는 ‘응용제제적 측면’에 대해, 천진우 교수(연세대 화학)와 임재승 이사(이노셀)가 ‘혁신적인 진단시약과 치료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한국약제학회 회장 오승열 교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의 신약 개발은 약물의 물성에 적합한 포물레이션 도출을 위한 전통적 연구 외에도 다양한 나노전달체의 개발 및 새로운 약물 스크리닝 시스템의 개발 등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 교수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한새로운 약물 전달 기술 외에도 신약 개발 분야 관련 학문의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미래지향적 신약 개발 전략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2011-04-15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