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경증외래환자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4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받은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50 △종합병원 소속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받은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40으로 각각 명시했다.즉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현행 30%에서 50%, 종합병원은 30%에서 40%로 변경되는 것.복지부는 비교적 가벼운 질환자는 의원 또는 병원 등을 이용하도록 해 대형병원에서 중증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1-04-18 15:1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름 개선을 위한 콜라겐 생성 촉진제 ‘스컬트라’의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성형외과 전문의 김영진 의학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얼굴 볼륨 회복과 주름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해외 임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미용성형 분야의 권위자인 대니 블레거 의학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스컬트라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유럽의 최신 미용 성형 트렌드에 맞춘 각종 시술 사례와 라이브 시연을 선보였다.대니 블레거 박사는 “스컬트라는 나이가 들며 감소하는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스스로 탄력을 되찾고 주름을 개선하도록 돕는 신개념 콜라겐 생성 촉진제로,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짧은 지속력 때문에 자주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 했던 일부 주름 개선용 필러와는 달리 시술 후 2년 이상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가졌다”고 말했다.또 대니 블레거 박사는 “스컬트라를 시술 받은 사람의 10명 중 7명이 필요하다면 다시…
2011-04-18 13:48제44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이 15일 서울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1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유한양행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대 의과대학 분자유전학 김종일 교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정현훈 조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3,000만원과 우수상 상금 1,000만원을 각각 수여 받았다.한편 국내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그간 의학계를 대표하는 100여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04-18 13:48보건복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거점 마련을 위해 지자체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출한 사업에 대해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경기, 대구, 전북, 전남, 경기, 대전, 제주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돼 국비(10억원)를 지원받는다.복지부는 공모기간(3.8~3.31)동안 11개 시·도가 사업을 신청, 평가위원회(4.14)가 서류심사 및 구두발표를 통해 지원대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이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실적(2010년 선정된 전북 원광대 병원 경우 2009년 대비 53% 증가한 1515명 유치)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광범위하게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사업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중증환자 유치 모델 구축 및 지역관광자원과 의료기술의 융합 전략 등을 통해 해외환자 쏠림지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치 거점을 지역에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11-04-18 12:01한국·중국·일본 등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국가가 어린이 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률 향상을 목표로 4월 마지막 주일(4.24~30일)을 ‘예방접종 주간(Vaccination Week)’으로 공동 선포할 예정이다.예방접종 주간은 세계보건기구의 주도 하에 2002년 아메리카지역 (PAHO)에서 처음 제정된 이래 유럽지역(EURO) 2005년, 중동지역 (EMRO)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다.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WPRO)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지역 29개 국가가 이번 예방접종 주간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예방접종 주간 슬로건을 ‘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Vaccination for tomorrow)'으로 정하고 4월25일 예방접종 주간 선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인식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또 유치원, 초·중학생 등 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및 의료계(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과학회)와 협력해 접종 누락 확인과 추가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셋째주(4.11일~) 전국 보육시설과 각급(유치, 초, 중) 학교를 통해 ‘예방접종 안내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발송했
2011-04-18 12:01시민단체가 심야시간대 약국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은 0.2%에 불과했고 복약지도가 없는 곳도 무려 95%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총 56개의 심야약국과 119개의 당번약국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실태가 드러나는 등 약사회의 직역 이기주의가 확인됐다”며 “정부는 국민의약품의 구매가 불편한 것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의 이번 실태조사는 소비자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불만이 확산되자 약사회와 복지부가 그 대안으로 당번약국과 심야응급약국을 제시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를 위해 경실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운영되는 심야응급약국 총 56곳 전부와 당번약국 119개를 방문해 운영여부를 확인하고 까스활명수와 겔포스엠을 구매하며 복약지도와 위생복 착용여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국 2만 1천여 개의 약국 중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0.3%인 56개에 불과했으며 이중 8곳은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다. 특히 강원권의 경우는 심야응급약국이 불과 한 곳이었지만 그나마도 문을 닫은 상태였다.특히 이들 중 95
2011-04-18 11:52한국BMS제약은 식약청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고용량 제품인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 100mg’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그동안 하루 1회 스프라이셀 50mg을 2정씩 복용해야 했던 국내 환자들은 이제 스프라이셀 100mg 1정만 복용해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피를 만들어 내는 조혈모 세포가 분화되는 과정에서 이상 분화된 백혈구가 골수 내 급격히 증가하고, 말초 혈액까지 퍼지게 되는 질환이다.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히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 스프라이셀 100mg 승인을 계기로 국내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하루 한 번, 1 정씩’이라는 편리한 복용법으로 기존 1차 치료요법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며 “백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라이셀은 올해 초 식약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1일 1회 100mg씩 투여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스프라이셀의 적응증 확대는 작년 6월
2011-04-18 11:38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가 정부의 CT, MRI, PET 등의 수가인하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18일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영상장비 수가인하와 관련, 건강보험법의 근간을 해치는 불법적 조치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탄원서와 함께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환산지수 결정은 42조 수가계약으로 명시되어 있다. 2011년도 병원계 환산지수 1% 인상안이 이미 건정심을 거쳐 고시됐다”면서 “따라서 금번 중도 개별 수가 인하 조치는 법률에서 명시한 수가계약 체계를 완전히 뒤흔들어버린 것으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수가 조정은 큰 틀에서 합리적으로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된 것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협의회는 수가 인하의 근거가 되는 연구모형은 초기에 연구 방법에 대한 합의 후 진행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독단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연구 주체의 편파성과 연구 내용의 왜곡으로 신뢰성이 없다. 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이는 상대가치 전면 개정과 함께 큰 틀에서 점진적으로 시정되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
2011-04-18 11:34바이엘 헬스케어는 수유 증상별 맞춤형 분유인 ‘노발락’ 홈페이지에서 수유 다이어리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8일~24일까지 노발락 홈페이지에서 수유 다이어리를 스크랩하거나 사용 후기를 남기면 선정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노발락 수유 다이어리는 아기에게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고 있는 엄마들이 매일 수유량과 배설량을 시간대 별로 간편하게 적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기 상태 및 적절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발락 수유 다이어리 이벤트는 노발락 홈페이지(www.novalac.co.kr) 또는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cafe.naver.com/imsanbu), 맘스클럽 홈페이지(www.moms-club.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유 다이어리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고, 다이어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스크랩 이벤트에만 참여해도 스냅스 포토북 상품권 등 경품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유 다이어리를 직접 사용해보고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는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제비 커치프빕, 누들앤부 로션세트 등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2011-04-18 11:22동국제약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16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5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북한산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6개 국립공원에서 펼쳐졌다.동국제약의 10개 지역 OTC 사무소 영업사원 100명은 이날 등산객 2만 6,000명에게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를 담은 등산지도를 무료 배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마데카솔케어의 새 모델인 탤런트 김지호 씨가 산행안전 홍보대사로 참여, 등산객들의 안전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동국제약의 산행안전 캠페인은 매년 등산객이 몰리는 봄·가을에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 10월 제1회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회 실시했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지난 3월에 인사돌 후원으로 ‘잇몸의날’ 행사를 진행 한데 이어 이번 산행안전 캠페인은 동국제약의 또 다른 공익 캠페인”이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1-04-18 11:05
JW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봄꽃 축제 시즌에 몰려든 상춘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임직원은 한강공원 일대 12km에 이르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쓰레기 수거 봉투를 나눠주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벌였다.
2011-04-18 11: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3일~14일,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자체개발 요양기관 전산 개발자를 대상으로 본원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권역에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양일간의 교육은 174개 기관에서 249명이 참석하였으며,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그 간 자체개발 요양기관 대상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 등을 토대로 작성된 요양기관의 전산 유형별 적용방안 등을 설명하고 DUR 조기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병원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 DUR 적용을 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적용을 위해 심사평가원은 DUR 점검 항목별 송수신 데이터 표준과 처리절차서, PC기반 및 서버기반 DUR 적용을 위한 개발자 가이드, 개발 언어별 송수신 데이터 처리 샘플 프로그램,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중계 모듈 등 정보를 제공한다.
2011-04-18 11:00“진짜 무서운 건 검찰이 뜨는 것이다. 그건 ‘상황종료’나 다름없기 때문이다”최근 리베이트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은 한 제약사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는 검찰조사에 비하면 공정위 조사는 “비교할게 못 된다”고 잘라 말했다. 검찰이 오면 손쓸 방법이 없다는 말도 함께 했다.같은 리베이트 조사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제약사 측이 받아들이는 차이가 확연하다는 뜻이다. 제약사 입장에서 검찰의 조사를 더 두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검찰의 방문은 이미 모든 걸 파악한 후 검증의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 ‘키맨’을 선정해 백그라운드를 모두 조사한 뒤 순순히 진술할 수밖에 없게 만들기 때문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반면 제약사들이 공정위 조사를 덜(?!) 무서워하는 이유는 뭘까. 완벽한 증거를 갖고 불시에 방문하는 검찰과 달리 공정위의 방문은 미리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제약업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의하면 공정위 조사단이 오는 날에 맞춰 영업사원들이 일정에도 없던 워크숍을 떠나는 일이 왕왕 발생하기도 한다. 결국 공정위 조사는 방문 전 미리 귀띔을 해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공정위 조사단이 방문한 날 회사 전화
2011-04-18 10:57요양병원의 근본적인 문제는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조정하지 못한 정부 정책에 방관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은 최근 회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정부의 요양병원 수가제도 개선과 관련한 우려를 표명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처럼 김덕진 회장이 회원들을 독려하고 나선 것은 요양병원에 대한 대국민 신뢰 감소와 함께 정부에서 수가를 인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은 “정부가 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수가제도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 수가의 상당폭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정부의 의도대로 추진될 경우 요양병원 경영에 심대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협회가 파악하고 있는 정부의 수가제도 개선 방안은 ▲패렴, 패혈증 등 특정 기간 일당 정액화 ▲중환자실 폐지 ▲환자 분류군 및 소정점수 조정 ▲CT, MRI 특정항목 삭제 ▲인력가산(의사, 간호사, 필요인력 등) 재조정 등이다. 이에 김덕진 회장은 “정부의 강경한 재정적자 해소방안으로 매우 힘겨운 상황이지만 협회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일번병원의 경영안정을 위해 ‘수가제도 개선 T/F’를
2011-04-18 10:56항진균제 ‘에락시스’가 에키노칸딘 계열의 타약제에 비해 약물 상호작용과 복용 편의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8차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 2011)에서 항진균제 ‘에락시스’(성분명: 아니둘라펀진)와 ‘브이펜드’(성분명: 보리코나졸)에 대한 연구 데이터를 소개했다. 침습성 진균 감염 관리에서의 치료결과 향상을 의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 좌장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가 맡았다. 아테네 대학 조지 디모폴로스(George Dimopoulos) 교수는 ‘에키노칸딘 계열의 기존 약물과 신생 약물의 유사점 및 차이점의 이해’를, 네덜란드 래드바우드 대학교 네이메헨 의료센터 피터 도넬리(J Peter Donnelly) 교수는 ‘중대한 진균 감염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조지 디모폴로스 교수는 에키노칸딘(Echinocandin) 계열 타약제 대비 ‘에락시스’의 특장점과 치료 효과 등에 관해 언급했다. ‘에락시스’는 에키노칸딘 계열 약물인 카스포펀진(Caspofungin)과 미카펀진(Micafungin) 대비, 간을 통
2011-04-18 10:55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12건의 법안을 의결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 각각 회부했다. 회부된 안건은 아동의 빈곤예방을 위한 법률안, 노숙인·부랑인 지원법 및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명령제 도입 등 서민과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법안이 다수 포함됐다.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장인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재보궐 선거와 각종 현안 등으로 산적한 민생법안이 외면 되서는 안 된다. 서민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법안의 경우 지속적으로 법안을 논의하겠다”며 향후 상임위 활동에 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회 법사위에 회부된 12건의 안건은 다음과 같으며 4월 임시국회에 최종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안=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형 ‘범국민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함.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기존에 허가된 보육시설에 대해 놀이터 설치기준 변경에 따른 재허가 사항(소급적용)을 완화하여 지속가능한 보육시설 운영이 가능토록 함.▲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아동이 빈곤으로 인해 소외와 차별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노숙인…
2011-04-18 10:50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센터장 김재준)가 최근 동은대강당에서 ‘제1회 소화기암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도위암, 직결장암, 췌담도암, 간암 등 총 4개 섹션으로 진행했으며 내시경치료, 수술치료, 항암치료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뤘다. 좌장은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김부성 교수를 비롯해 외과 김재준 교수와 김형철 교수, 동아의대 소화기내과 최석렬 교수가 각 세션을 진행했다. 주요연자는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조영덕, 조원영, 김현건 교수, 외과 최동호, 조규석, 조성우 교수,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 원자력병원 이효락 교수, 을지의대 소화기내과 차상우 교수와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가 각각 맡았다. 한편 김재준 소화기암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소화기암은 다른 종양보다 특히 여러 과의 협력이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진료나 학술적인 면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1-04-18 10:12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서클렌즈와 컬러렌즈 등의 인터넷상의 무분별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 마련됐다.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은 미용 목적의 콘텍트렌즈 판매를 인터넷 상에서 금하고, 안경사에게 미용목적 콘텍트렌즈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콘텍트렌즈를 착용하면서 청결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여러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미용목적으로 착용하는 콘텍트렌즈는 일반 콘텍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떨어지고,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눈에 자극을 줘 콘텍트렌즈 착용자에게 이에 대한 주의사항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재선의원은 “연예인들을 흉내내기위해 청소년들이 서클렌즈나 컬러렌즈를 마구 착용하면서 실명위기까지 부르고 있다”며 “인터넷상에서의 판매를 막고, 안경사들에게 설명의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04-18 10:10전남대병원이 감각신경성 난청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8년사이에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이비인후과에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치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총 환자는 4,233명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50대~70대가 1,931명으로 전체 환자의 45.6%, 10대 이하(0세~19세)가 1,137명으로 26.9%를 차지했다. 이를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60대가 791명(18.7%)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세 미만이 688명(16.3%), 50대623명(14.7%), 70대 517명(12.2%), 10대 449명(10.6%), 40대 414명(9.8%) 등으로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남자 환자가 2,416명(57.1%)으로 여자 환자 1,817명(42.9%)보다 많았다. 연도별로는 2003년에 326명에서 2007년 570명, 2010년 724명으로 2003년 대비 2.2배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0세 미만 환자가 2003년 51명, 2007년 103명, 2010년 144명으로 2006년 이전(2003년 51명, 2004년 50명, 2005년 28명, 2006년
2011-04-18 10:08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화기내과가 미국의 하버드의대생들에게 치료내시경 실력을 전수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올 6월부터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의 소화기내과 레지던트를 시작하는 두명의 의대생이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3주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화기병센터에서 각종 내시경치료 술기를 배웠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3주 동안 소화기내과 진료와 시술 상황을 참관하고 컨퍼런스와 부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의 연수과정을 마쳤다.연수를 받은 학생들은 “조기위암과 조기대장암의 내시경적 절제는 아직 미국 병원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시술로 매우 인상적”이라며 “미국 내시경실의 10배에 달하는 시술을 하루 만에 완벽히 마치는 놀라운 효율성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순천향천안병원은 이번 하버드의대생들의 연수가 소화기내과 이석호 교수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하버드의대에서 전임의사로 활동했던 이석호 교수는 그 기간 중 SCI논문을 3편이나 발표할 정도로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연수를 받은 하버드 의대생인 마크와 크리스토퍼는 당시 이 교수의 연구 활동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이 교수의 내시경 술기에 놀랐고 대한민국의 높은 의학수
2011-04-1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