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가 '아피니토'(성분 에베로리무스)를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제로 승인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28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미 FDA자문위원회는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피니토에 대해 약 1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인 RADIANT (RAD001 In 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임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이 권고했다.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인 RADIANT-3에서 아피니토 투여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율이 위약 투여군의 4.6개월보다 2배 이상인 11개월로 높게 나타났다.아피니토는 암세포의 증식과 혈관신생, 신진대사에 있어 중앙 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억제해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다.현재 전임상 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을 포함한 다양한 암 종에서 mTOR 단백질을 저해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헤르베 호페노트(Herv Hoppenot) 사장은 “자문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무척 고무적인…
2011-04-28 11:39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의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이 처음으로 해외수출의 물꼬를 텄다. 삼진제약은 최근 클로피도그렐 항혈전제 완제품인 ‘플래리스’와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을 필리핀과 중국에 각각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로피도그렐 주성분의 플래리스는 혈소판 응집 및 혈전형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으로 동맥경화나 혈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일과성 허혈발작, (불안정성)협심증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시장은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혈전제 중 하나다. 시장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원료 및 완제품 제조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것. ‘플래리스’는 지난 2008년 첫 발매 이후 국내 시장 2위권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항혈전제 제조에 쓰이는 구슬형태의 구상입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갖추면서 국내 시장에서 차별적인 약효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삼진제약은 이번 필리핀에 플래리스 완제품 수출 성공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2011-04-28 11:30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11년도 보건산업기술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실시하기로 하고, 5월 10일까지 포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포상부문은 기술진흥과 기술개발부문이며 포상규모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이다.포상후보 자격은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로 법률이 정한 정부 포상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대학, 병원, 기업 연구소 등 소속기관이나 협회, 학회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추천분야는 기술진흥부문과 기술개발부문이다. 기술진흥부문은 연구개발 또는 기술진흥을 통해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한 자를, 그리고 기술개발부문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보건산업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은 4월 11일에서 5월 10일까지 1개월간이며, 서류접수는 각 부문별 제출 서류를 확인하여 우편으로 원본제출과 전산제출하면 된다. 포상추천과 접수와 관련, 진흥원의 정부포상 담당자(이기곤, 043-713-8215/leekk@khidi.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2011-04-28 10:55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최근 익명의 학부모로부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기부자는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로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또 기부사실을 현재 우리대학에 재학중인 자녀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전해 왔다. 간호대학은 성실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본 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참새장학금’이란 이름으로 수여할 예정이며 그 뜻은 ‘작지만 영리하고 밝은 아침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2011-04-28 10:53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 홍기환 교수) 외래진료실이 최근 본관 1층에서 2층 안과 옆으로 리모델링 확장 이전, 더욱 수준 높은 이비인후과 질환 치료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이달 중 최고급 의료기기와 환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최신 진료시설과 설비를 갖춰 리모델링을 마친 2층 새 진료실로 이전,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새로 이전한 2층 이비인후과 외래에는 기존 4개의 진료실을 5개로 늘리고, 청력검사실, 음성언어검사실 등을 확충, 외래환자들의 진료 대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들의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만족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또 진료실 외부 복도에 나와 있던 외래환자 대기실도 독립된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실 공간 안으로 들여와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거리를 좁혀 신뢰와 친밀감을 높였다.특히 7억 원이 넘는 최신 전정기능검사기를 새로 도입, 어지럼증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이비인후과 질환은 물론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는 홍기환 교수를 중심으로 윤용주, 권삼현, 양윤수, 이은정, 조영주 교수 등 7
2011-04-28 10:52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한해 1년간 현지조사 의뢰가 제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의원급에서 시행되는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제도와 관련, 기존의 금전적 인센티브 외에 ‘비금전적(그린처방의원)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금전적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 심평원은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정처방행태를 장려하기 위함”이라고 목적을 전했다. 대상기관은 전국 의과 의원, 전체 표시과목(27개)m EDI 및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다. 그린처방기관 선정기준은 매 반기별로 3개 반기 연속해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OPCI)가 0.6 이하인 기관에 한해 적용된다.심평원은 “인센티브는 심평원 및 건보공단의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단, 부당금액은 환수)할 것”이라며 “심사 결정된 요양급여비용 중 확인된 월평균(연속된 기간) 부당건수가 5건 이상이면서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에 해당되는 기관만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의 수진자 조회도 1년간 유예된다. 인센티브 적용 시기는, 외래처방약
2011-04-28 10:50
소아과학회가 국내의 사회참여 활동에 적극나서는 동시에 30년만의 국제학회 유치에 나서며 학회의 대내외적인 역량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 이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2년 열리는 ‘제8회 ASPR(Asian Society for Pediatric Ressearch)’ 의 유치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학회의 국제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아동학대 문제의 해결과 같은 사회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소아과 학회가 이번에 유치한 ASPR은 '아시아소아연구학회'로 소아과영역에서 연구에 대한 욕구들이 많아지면서 지난 2005년 창립된 국제학회다. 재작년 타이완에서 열린 ‘제6회 ASPR’에는 25개국에서 약 2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고있다.이준성 이사장은 “대학교수 등 각국의 오피니언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국제학회에서는 기초적인 실험을 임상에 적용시키는 주제가 논의 될 것”이라며 “과거에는 베이직 리서치만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기초와 임상을 접목시켜 주제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번 국제학회의 주제는 ‘아시아 소아 질환과 면역의 역할'이다. 즉 소아질환
2011-04-28 10:48제일병원 제일의료장학재단(이사장 이재곤)은 지난 27일 의료재단 이사장 및 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제일의료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중구청 내 결손가정을 비롯해 직원자녀 장학생 45명에게 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재곤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기 있는 장학생 여러분께서 보다 큰 꿈과 포부를 가지고 더욱 학업에 정진해, 부디 이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일의료장학재단은 의료계 종사자 및 그 자녀에게 장학금지급, 학술연구비 지급과 지역사회 소년소녀가정에게 장학금지급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에 고(故) 이동희 박사가 설립했으며, 그 유지를 받들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1-04-28 10:48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27일 오후 3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KT&G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과 이정상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에게 의료봉사에 필요한 진료후원금 1억 6천만원을 전달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흉부외과 박계현 교수를 단장으로 흉부외과 전상훈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도상환 과장, 정형외과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3명을 파견해 5월 6일부터 16일까지 7박 9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국립응급의료센터와 샹피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료대상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어린이와 고려인 환자들로 지난회 봉사 때 시행된 오목가슴 교정수술의 사후 처치를 비롯해 심장 수술과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의 기형 교정술 등 약 40여 명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게 된다.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한 2003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6회째다. 그동안 오목가슴, 심장기형을 비롯한 흉부외과 질환, 구순구개열과 같은 성형외과 질환, 백내장 등 200여명의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고, 800여명의
2011-04-28 10:45산부인과 병ㆍ의원의 경우 6인실 비중을 50%이상 확보해야 하지만 이 같은 정책 때문에 외려 산모들의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어 확보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28일, “설문조사결과 산모의 84%가 1인실을 선호했고 다인실 선호는 6.6%에 불과했다”며 “산부인과 병ㆍ의원에서 6인실을 50%이상 확보해야 하는 기준을 20%로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설문은 산부인과학회가 지난해 5월 20일~6월 14일까지 전국 산부인과 개원병원의 입원산모 1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질문은 ‘분만 및 산후조리를 위해 선호하는 병실 유형은 어떤 것입니까?’였으며 산모들에게 1인실ㆍ2인실ㆍ6인실 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조사결과, 산모의 84.4%는 1인실을 선호하고 6인 이상의 다인실은 6.6%만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11병상 이상의 산부인과의원과 병원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5인 이상 기준 병상을 5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상 기본 입원료만을 산정하는 병실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환자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 그러나 산부인과…
2011-04-28 10:45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결핵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민간ㆍ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결핵환자관리 지원사업)에 중소병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병협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권영욱 회장은 “전세계적인 재난이었던 신종플루의 창궐때에도 전국의 중소병원이 거점병원 역할을 전담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했듯이 결핵 퇴치사업에서도 선두에 서서 주도적으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11-04-28 10:42지난 3월 발표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제도개선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해 과제별 진행상황과 추진일정을 검토하고 과제들의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도개선협의회는 각 과제별 실행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이해단체별 입장 조정과 합의안 도출 등 기능 재정립 추진을 이끄는 모선(母船)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기능 재정립 관련 각 과제들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과 추진을 위해 총괄 협의회 외에도 총 16개의 과제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구성할 계획이다.과제별로 관련 당사자가 다양하므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실행모형의 수립·추진을 위해 협의체는 각 과제별로 구성·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로 의료계, 학계나 유관기관의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되며, 과제에 따라 관계부처와 산업계도 참여할 예정이다.환자뿐만 아니라 공급자의 변화를 유도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과제들이 연내에 추진된다.의료기관 인증제, 정보공개포털 구축, 신응급실 모델 보급 등은 올 초부
2011-04-28 10:30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제1회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기업·브랜드’ 프리미엄분유·이유식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경영인협회와 CSA 컨설팅이 공동으로 개발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평가모델로 산업전체 및 주요 업종별 1위 기업을 조사·평가한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40년간 오직 ‘친환경식품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제품 만들기에 앞장서온 결과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가장 정직하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1-04-28 10:29보건복지부는 28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하면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심야와 공휴일에 겪는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약사 관리 하에 심야시간대에도 운영하는 곳에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011-04-28 10:25
한국애보트(대표 유흥기)는 27일 자선재단인 애보트 펀드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실인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시행했다.연세대 어린이 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과학교실은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병원, 학교 교사와 애보트 직원 등 30명이 참가했고 기존 진행방식과는 달리 직접적인 체험위주의 수업방식으로 이뤄졌다.
2011-04-28 10:06화상환자 후원 사회복지재단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아시아 저소득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팀’은 지난 4월18일~21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찾아 화상아동 무료진료·수술지원사업을 전개했다.
2011-04-28 10:0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최근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원주의과대학생들의 교육봉사를 통해 풍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학습능력의 향상과 학교적응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복지 사업이다. 원주의대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에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대학 내 봉사프로그램인 미래희망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로 인해 저소득층 학생뿐만 아니라 새터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에게도 교육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1-04-28 09:47인간과 침팬지의 서로 다른 성문화(性文化)가 진화에 영향을 줬다는 분자생물학적 근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홍석 박사 연구팀이 주도하고 일본 국립바이오의학연구소(하시모토 박사) 및 동경대학교(스가노 박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연구결과는 유전체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학술지 ‘기능 및 통합 유전체 (Functional & Integrative Genomics)’ 4월호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박홍석 박사팀은 인간과 침팬지를 확연하게 구별 짓는 중요한 특징이 생리적 활동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침팬지 수컷의 정소에서 1933 종류의 유전자 정보를 발굴, 인간과 침팬지의 정소기능(정자생성력, 운동력, 지구력, 수정력 등)과 관련된 유전자들을 포괄적으로 비교 연구했다. 그 결과, 인간과 침팬지의 정자 생성 및 정자 기능에 관련된 50%(39/78개) 유전자들에서 유전자 구조 및 유전자 정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정자의 숫자, 정자의 운동속도 및 지구력과 밀접한 관련성이 깊은 3개 유전자(CD59, ODF2, UBC)에서 침팬지만의 특이적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에서 다른 조직과는 달리
2011-04-28 09:28세브란스 재활병원은 15개월에 걸친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1987년 개원한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총 7층, 145병상 규모에서 11층 170병상 규모로 재탄생했다.로봇보행치료기를 비롯해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에는 새로운 운동치료기구와 전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또 아급성기·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활치료 중심으로 치료시스템으로 개편해 일반 재활치료시설이나 요양전문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계획이다. 신지철 재활병원장은 “최첨단기기와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료프로그램를 통해 재활치료가 극적인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4-28 09:16공정경쟁규약의 학회부담금을 충당하기위해 학술대회의 등록비가 인상되자 회원들의 불만도 덩달아 고조되는 가운데 학술대회의 질 저하까지도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27일, 학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잇따라 인상되는 학술대회의 등록비와 연회비 때문에 회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학회의 회무운영을 위해 등록비 등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폭 절감된 예산안 때문에 자칫 학술대회의 질까지 저하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새어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A학회는 공정경쟁규약이 실시되기 전인 2008년에는 등록비가 4만원~6만원 이었지만 올해 춘계행사 등록비는 5만원~10만원으로 최대 60%가 상승했다. B학회는 전문의의 경우 공정경쟁규약 시행 전 12만원이었던 등록비가 15만원으로 25% 올랐고 C학회 역시 전문의와 전공의들의 등록비가 각각 25%, 50% 올랐다. D학회는 사전등록 안내문에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는 공정경쟁규약의 학술대회 개최,운영 지원의 조항 중 학회 전체비용의 20% 이상을 회원의 등록비등 자기부담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조건을 감안하여 부득이하게 등록비를 인상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양해의 말까지 올렸다.이같은 등록비 인상과 관
2011-04-28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