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부당청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조사 및 처벌을 담당하는 별도의 조직 신설과 함께 법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 연구책임자 강희정 부연구위원은 ‘부당청구 사전예방체계 구축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 진료비의 청구ㆍ심사ㆍ지급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부당청구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연구보고서에서는, 부당청구에 대한 강력한 조사권과 집행력을 통해 예방할 수 있었다는 외국의 사례를 내놓았다. 현재 국내의 현지조사는 복지부 장관에게 법적권한이 있고, 심평원 등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심평원이 실질적인 업무수행을 하면서 피조사자인 공급자와 법적 마찰과 갈등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희정 부연구위원은 “지금의 현지조사는 집행력을 통해 기대하는 잠재적 예방효과를 훼손시킬 수 있다”면서 “부당청구의 사전 예방시스템 구축에 있어 직접적인 예방 활동의 정비와 함께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제도의 집행력”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부당청구의 사전 예방을 위해 이를 전담할 수 있는 별도
2011-05-12 05:0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사)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하 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해외환자 유치 실무자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 회원 의료기관 및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에이전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36개 협회 회원 의료기관 및 비회원 의료기관, 에이전시 등 해외환자 유치업무 담당자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중동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산업 동향(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국제의료사업단장) △세계의료시장 특성 분석 및 해외환자 유치 성공 마케팅 전략(카자흐스탄/세종병원, 몽골/원광대병원) △유치업자와의 마케팅 전략 성공사례(한양대병원) △외국인 환자 관련 친화적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Communication Skill(커뮤니케이션클리닉 공문선 교수)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국내병원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 개발(서울시영양사회 김형미 회장) △해외 및 국내 에이전시와의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대한상사중재원 오현석 팀장) △의료사고의 신속ㆍ공정한 해결을 위한 ‘의료분쟁 조정법’ 주요내용 및…
2011-05-11 19:04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올바른 플렉스펜 사용법과 주사침 재사용을 근절키 위해 사용된 주사침을 수거하는 ‘그린 캠페인’을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그린 캠페인은 인슐린 주사침을 재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진 당뇨병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사 시 통증과 출혈, 혈당조절실패, 2차 감염 등 부정적인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된 주사침이 생활폐기물과 함께 버려지면서 발생되는 생물학적 위험을 최소화를 위해 시행되며, 주사침 수거를 위한 수거함은 전국 20개 참여병원을 통해 환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마케팅 부서 서동주 전무는 “인슐린 치료를 받는 당뇨 환자 수가 증가 하고 있지만 인슐린 펜과 주사침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환자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렉스펜 사용법과 사용한 주사침을 수거함으로써 당뇨환자들이 주사침을 재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보 노디스크 홈페이지 (http://www.novonordisk.co.kr)를 참조하거나 회사 마케팅 부서로 문의(02-2188-8935) 하면 된다.
2011-05-11 17:38보건복지부가 의약품관리료 합리화를 추진할 방침으로 추이가 주목된다.복지부는 11일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약품관리료’와 ‘병·팩 단위 약제의 조제료’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안건으로 상정, 방문당 수가 수준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위해 이달 중 건정심소위를 열고 재논의 한 후 최종 결정키로 했다.의약품관리료는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재고관리 등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조제일수(처방일수)가 많아질수록 그 금액이 증가한다.예로 약국 의약품관리료는 1일분 조제시 490원, 21일분은 1720원이며,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처방을 받는 환자들은 부담이 늘어난다.복지부는 현행 의약품관리료의 산정기준을 조제일수가 아닌 방문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건정심에서 논의가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구체적 시행방안으로 조제일수별 차등 수가체계를 방문당 정액으로 보상하되 그 수준을 1일분 수가(약국 490원)로 적용하는 경우 건강보험재원 1773억원이 절감되고, 청구가 가장 많은 3일분 수가(약국 600원)를 적용할 경우 1378억원이 절감된다는 것.약사회가 제시한 안은…
2011-05-11 17:32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JCI 병원인증 기준집 4판(4th Edition, 2011.1.1부터 3년간 적용)을 공식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번역 출간된 JCI 병원 인증 기준집(4th Edition)은 제 1장 환자관련 표준과 제 2장 의료기관 경영관리 표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부내용으로는 진료의 이용과 연결(ACC), 환자와 가족의 권리(PFR), 환자평가(AOP), 환자진료(COP), 질 향상과 환자 안전(QPS), 감염예방과 관리(PCI), 행정, 지도력 및 관리(GLD)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기준집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환자안전목표(IPSG)를 개정하여 목표의 효과를 보강했다는 점이다. 또한 환자의 후속관리 절차, 의료기관의 윤리적 관리 체계, 약물 정보 취합 절차 촉진 등 새로운 평가항목이 추가됐다. 새롭게 개정된 내용과 평가항목은 JCI 국제지표목록에서 입증된 측정지표의 사용을 요구함으로써 의료의 질을 측정함과 동시에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따라서 JCI 병원 인증 기준집(4th Edition)은 의료기관의 효과적인 경영관리와 환자 안전, 진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적인 기준을 제공해, JCI 인증을…
2011-05-11 16:5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소아용 폐렴구균 단백질D(NTHi) 접합백신 ‘신플로릭스’가 국내 소아에 대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재확인 받았다. 이 연구결과는 ‘제8회 항생제 및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앞서 신플로릭스는 국내 허가임상에서 생후 2, 4, 6개월에 3회의 기초접종 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허가기준을 만족하는 면역원성 및 내약성을 나타내, 지난해 3월에 10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침습질환 및 급성중이염을 동시 예방하는 백신으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최신 임상자료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생후 12~18개월의 영아에게 신플로릭스를 4회차 추가접종한 후 면역원성을 측정한 결과가 포함됐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이 백신은 ELISA 와 OPA 검사를 통해 10가지 혈청형에 대한 항체의 양과 기능(질)적 측면의 면역원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안전성 프로파일을 뒷받침하는 자료도 추가됐다. 동일 연구군에서 Hib 백신과 함께 이 백신을 추가접종한 후 명시된 증상은 4일간, 명시되지 않은 증상은 31일간 추적 관찰한 결과, 내약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PI)인 순천향 의대
2011-05-11 16:39“검사결과 1명의 환자에서 검출된 아데노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이번 임산부들이 보이는 질병 양상과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질병관리본부는 11일 최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입원한 6건의 급성간질성폐렴 환자로부터 채취한 가검물에 대해 총 20가지 병원체에 대한 검사(사스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11가지 세균 9가지)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1건에서 아데노 바이러스 53형이 분리됐고 나머지 5건에서는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질병관리본부는 환자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발견되지 않으며, 환자들의 거주지가 모두 다르고 환자 주변에서 추가 발병이 없고, 산모 이외의 면역저하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등 특정한 병원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은 경우, 향후 약물 또는 건강보조식품 등 산모들이 접할 수 있는 요인 중 위해요소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개별적인 진료과정에서 임상적으로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5-11 16:30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Wnt 암 줄기세포 재발억제제 CWP231A가 미국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가 개량형 신약으로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된다.JW중외제약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는 혁신적인 신약에 대한 첫 임상시험 승인을 미국 FDA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의 연구와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암을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표적항암제다.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현지 연구소 JW Theriac을 비롯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막대한 연구비를 투입, 10여년 동안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신약이다.캐나다에서 진행한 전임상시험 결과 CWP231A는 FDA 임상승인에 필요한 유전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을 모두 충족했으며, 특히 항암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선택성(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 우수하고 장기투여시에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또 급성골수
2011-05-11 16:04
보건의료노조는 11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 핵심의제인 ▲병원인력 부족문제 해결 ▲병원인력법 제정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의료공급체계 전면 혁신 등을 사회 쟁점화 시키고, 정부에 노조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것.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민간·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목적공공병원(적십자사,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원자력의학원, 보훈병원)의 특성별 요구도 함께 전달했다. 보건노조는 5월~6월 매주 수요일을 산별투쟁의 날로 정하고 복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각 부처별 대정부 투쟁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5-11 15:28한의사협회는 노태우 전 대통령 흉부에서 발견된 침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노태우 前 대통령의 생명을 위협했던 기관지 내 침이 결국 불법무자격자에 의한 불법시술 때문으로 밝혀진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협은 이번 사안을 한의사가 아닌 불법무자격자에 의한 것으로 규정,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것을 정부 당국에 촉구했다. 한의협은 “한 때 나라를 대표했던 전직 국가 원수까지도 불법무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의 피해를 입은 만큼, 이번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나 불법무자격의료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의협은 이번 사건의 당사자로 구당 김남수씨의 ‘뜸사랑’을 지목했다. 이처럼 한의협이 뜸사랑을 지목한 것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의 보도 때문이다.하지만 한의협이 뜸사랑을 지목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는 제시되지 못했다. 다만, 한의협은 이번에 발견된 침을 한의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침이라는 점과, 뜸사랑 측에서 이번에 발견된 침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근
2011-05-11 15:17“협회장직을 얼마나 더 유지하는가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 동안 어떻게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가 하는 것뿐이다. 일단은 지켜봐 주시고 일로써 보여드리겠다. 그래도 민심이 더 악화한다면 그때는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11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이같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먼저 경회장은 최근 단행된 집행부 개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표출된 회원들의 분노와 재감사 논란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 또 난관에 봉착해 착잡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술회했다.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원과 대의원들의 질책을 통해 민심의 현주소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 경회장은 “마음 같아서는 하루빨리 이 짐을 벗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일신만을 생각한다면 당장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그렇게 무책임한 일 또한 없을 것”이라고 말을 이어나갔다.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난 2년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1차의료 활성화 논의를 위한 토대를 쌓은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제했다.즉 논의가 열매를 맺도록…
2011-05-11 14:34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지역에 따라 최대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부가 발표한 전국 246개 시군구 50개 다소비 일반약 평균 판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래피콜캡슐’이 최저가격(인천옹진군, 1000원) 대비 최고가격(전북장수군 등,3000원)차가 3배로 가장 높았다.가격편차가 2배 이상인 품목도 ‘크리맥액’, ‘이지롱내복액’, ‘광동쌍화탕’, ‘젤콤정’, ‘후시딘연고’ 등 6개였다.이에 대해 경신련은 “정부가 공표한 가격은 전국 최저라고해도 제약사의 공급가에 약국의 일정이윤이 포함된 가격”이라며 “최고가격과 비교해 2배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일반약의 가격 왜곡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실제 약국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정부의 공표가격의 편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가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경실련이 전국 181개 약국을 대상으로 50개 다소비 일반약 중 ‘까스활명수’와 ‘겔포스엠’의 실거래가격을 조사한 결과, 까스활명수는 전국 181개 약국 중 143개(79%) 약국이, 겔포스엠은 78개(43%) 약국이 가격을 표시하지 않았다. 결국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시
2011-05-11 12:02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김영열 박사는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IL-8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IL-8(인터류킨 Interleukin 8)은 우리몸의 염증반응에서 염증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염증부위로 끌어들이는 작용을 한다.즉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 IL-8은 우리 몸의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연구결과에서 혈액내의 IL-8의 수준이 정상인에 비해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에서 차이가 있음을 새롭게 확인했다.연구에 사용된 혈액 시료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운영해 온 ‘지역사회노인코호트’의 정상,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코호트 성격상 중증의 치매환자 보다는 잠정적 치매환자(probable Alzheimer Disease)가 대다수이어서 치매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정상에서 치매환자로 진행되는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 인지장애 그룹에서도 혈액내의 IL-8의 수준이 정상과 현저한 차이를 나타냄으로서 치매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부연이다.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발굴하는 것은 치매 예방을 위해
2011-05-11 12:01연간 4천여 개의 중소형 병원들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건강보험 급여비를 압류당한 의료기관의 압류액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 병의원들이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면서 금융기관 등 채권자가 건보 급여비를 압류했기 때문이다.이처럼 의료기관이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압류를 당해도 쉬쉬하며 넘어가기 일쑤. 이런 현상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의사라는 사회적 신분 때문에 회생을 창피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가 팽배하고 회생을 신청하면 금융상 불이익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원천봉쇄를 당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때문”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오해와 달리 회생을 신청하면 채권자들의 무분별한 경매와 가압류, 가처분 등 강제집행이 중지되며 기존 채무에 대한 변제나 이자의 지급 등의 날짜를 미룰 수 있어 병원의 운영 자금이 마련된다며 제도를 적극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즉, 회생절차를 이용할 경우 개인이 전문직 자격증을 유지하며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회생을 신청하면 변제할 금액을 10년에 걸쳐 분할해 상환할 수 있고 남은 채무는 탕감을 받을 수 있어 채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이와 관련해 이병현 변호
2011-05-11 11:49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의 첫 번째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위해 1004만원의 후원금을 백혈병재단에 전달했다. 백혈병재단이 주최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 소풍’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대구(7일), 전남(15일), 서울(17일), 부산(28일) 4개 지역에서 열린다.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그 가족, 이들을 돕기 위한 동국제약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1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봄소풍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딸기 따기, 정약용 생가 방문, 전통놀이, 우주천문과학관 관람 등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봄소풍을 후원할 나눔천사가 되고 싶은 이들은 마데카솔 홈페이지(www.madecassol.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국제약 고객상담실로 전화(080-550-7575)하면 전화료나 별도의 후원금 없이 동국제약이 1인당 1000원의 후원금을 대신 기부해준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동국제약은 이번 백혈병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2011-05-11 11:00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최근 골낭종으로 얼굴에 반 이상 물 혹으로 덮인 아이티 소년 디마시(14살)의 혹을 제거하고 얼굴형태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다마시는 골낭종으로 잇몸 속의 치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그 주변에 물 혹이 생겨, 혹이 점차 커져 얼굴 반 이상을 압박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눈을 굉장히 심하게 압박하고 있어 시야가 거의 가려져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또한, 얼굴에 굉장히 커진 혹으로 음식을 씹는 것이 불편해 음식 섭취도 힘든 상태였으며, 호흡도 편하지 않아서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디마시는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이라는 내용으로 지난 1월 KBS1TV 에서 방영됐고, 그 중 디마시의 딱한 사연이 소개됐다. 그 후 디마시를 취재했던 제작진은 한양대학교병원에 수술가능여부를 물어왔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이번 재건수술이 이루어졌다.지난 4월 14일 한국에 입국한 디마시는 먼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를 만나 수술에 필요한 검사들을 받았다. 또한 워낙 혹이 크게 자랐고 눈, 코, 입까지에 걸쳐 혹이 있기 때문에 안과, 치과 등 협
2011-05-11 10:59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성인에 의한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안전지대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건양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DTaP(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백신을 접종하는 행사다.‘감염병 안전지대 캠페인’은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영·유아의 백일해, 디프테리아 등의 주요 감염 경로가 가족이나 영·유아와 자주 접촉하는 성인이라는 사실에서 비롯한 것으로, 영·유아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인의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대한감염학회에 따르면 일반인 보다 감염 위험이 높은 의료 종사자에 DTaP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의 감염 질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 및 전 교직원이 백일해 백신 접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건양대병원 박창일 원장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예방접종은 당연한 일이고, 우리 병원을 찾는 영·유아 및 모든 환자들이 감염걱정 없이 편하게 내원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백신 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백신, 기타
2011-05-11 10:52보건의료노조가 2011년 대정부 투쟁의 포문을 연다. 노조는 5월~6월 매주 수요일을 산별투쟁의 날로 정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각 부처별 대정부 투쟁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시작으로 11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투쟁이 진행된다. 이번 대정부투쟁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 핵심의제인 ▲병원인력 부족문제 해결 ▲병원인력법 제정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의료공급체계 전면 혁신 등을 사회 쟁점화시키고, 정부에 노조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민간ㆍ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목적공공병원(적십자사,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원자력의학원, 보훈병원)의 특성별 요구도 함께 전달된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보건복지부 앞 대정부 집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지방의료원, 적십자기관 조합원 300여명이 참가해 대정부요구와 특성별 요구를 걸고 투쟁한다. 보건의료노조의 이번 수요 산별투쟁의 날은 6월까지 계속된다. 18일 보건복지부, 25일 기획재정부, 6월 1일 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6월 22일 기획재정부, 6월 29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정부 투쟁이 전
2011-05-11 10:4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나 현)가 어버이 날을 맞이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황인한)를 방문하고 노인질환에 필요한 비타민제제와 파스 등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대한노인회 산하 단체로 서울시에 25개의 지회와 2400개의 경로당에 14만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11개의 노인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황인환 회장은 서울특별시의사회의 방문과 의약품 기증에 감사의 말을 전달했으며 나현 회장은 노인회의 지하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대해서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함께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 했다.
2011-05-11 10: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Risk of Bias, Hira-RoB)’소책자를 발간했다.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Hira-SDA & Hira-RoB)는 임상연구문헌의 체계적 고찰에 필요한 일차연구의 연구디자인 유형 분류방법과 각각의 일차연구에 대한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평가도구이다. 이번에 발간한 소책자는 이용자가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동 소책자는 총 3장으로 구성, 제1장은 임상연구문헌의 분류를 흐름도 형태로 제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제2장에서는 체계적 문헌 고찰에 포함된 일차문헌들의 비뚤림 위험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무작위 연구유형과 비 무작위 연구유형으로 분류․설명하고 있다. 또한 제3장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각종 위원회에 근거중심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표준화한 ‘근거문헌 활용지침(Hira- EBRM, Evidence Based Review Manual)’을 수록, 일차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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