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 피부과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안면홍조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갱년기 이후 여성에서 흔하게 발병하던 것이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안명홍조로 8년간 전남대병원을 찾은 총 환자수는 1,756명(남자 593명, 여자 1,163명)이었으며, 젊은층인 20대 ~ 30대가 395명으로 22.5%를 차지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전남대병원 “안면홍조증은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대표적 원인이 호르몬 감소지만, 최근에는 이같은 안면홍조증이 급속히 변하는 사회 환경 등으로 젊은층의 감정변화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조절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젊은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대가 373명(남자 141명, 여자 232명)으로 가장 많은 21.2%를 차지했으며, 40대 370명(남자 93명, 여자 277명)으로 21.1%, 60대 338명(남자 123명, 여자 215명)으로 19.2%, 30대 204명(남자 65명, 여자 139명)으로 11.6%, 20대 191명(남자 66명, 여자 125명) 등
2011-05-12 11:28서초구 의약단체장들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뭉쳤다.현재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며 약사회와 등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서초구 의약단체의 성명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서초구 김종환 약사회장, 박우형 의사협회장, 김민겸 치과의사협회장, 손숙영 한의사협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서초구 의약인들은 일반의약품 약국외판매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단지 편리하다는 이유로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일반상품처럼 약을 판매하려 하는 정책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시장경제의 논리로 국민의 건강을 파탄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구입의 편리성과 일부 이익단체들의 목소리를 내세워 일반의약품을 약국 밖의 장소에서 약사 없이 판매하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가 의약품 안전성을 저버리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의약인들은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노력했으며, 국민 편의와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소신과 열정을 바쳐 묵묵히 의약직능을 수행했다”며 “(정부가)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약사의 전문직능을 말살하려는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개
2011-05-12 11:00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12일부터 ‘B형간염 바로알기 캠페인’ 2차 TV 광고를 실시한다.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TV광고는 지난 1차 광고와 비교해 보다 대중과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학회측은 대부분의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들이 바쁜 일상과 질환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관리에 소홀한 현실을 반영해 B형간염의 정기검진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특히 실제 간 질환 및 간암으로 매년 2만 여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70%는 B형 간염이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함께 전달하고, 최소 6개월마다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병이 진행되기 전에 발견하고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유병철 이사장은 “이번 TV광고를 통해 B형간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 및 대중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학회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홍보이사 배시현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는 “B형간염 보유자라고 하더라도 꾸준한 정기검진을 통해 평소 간 상태를 확인하면 건강한 삶을 얼
2011-05-12 10:57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오는 21일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병원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04년도부터 주40시간 근무체제가 되면서 주말에는 응급실만 운영해 왔다.하지만 병원을 찾는 주민들이 증가하면서 평일에도 소화하지 못하는 진료업무가 생기고 토요일에도 진료를 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토요진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21일부터 시행되는 토요진료는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며 해당 진료과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이다. 단, 일부 진료과는 진료과의 특성상 격주로 시행되니 진료 전 응급실 등에 문의가 필요하다고 병원은 전했다. 임호영 원장은 “토요진료로 주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라며 “주요 진료과장들이 사택에 머무르면서 24시간 전문의 상시대기체제이므로 휴일에도 불편함 없는 급성기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1-05-12 10:43중앙대학교병원이 방사선량을 최소화한 최첨단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도입, 장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최근 기존 CT에 비해 80%까지 방사선량을 감소하는 CT를 도입했다”며 “이로써 1회 CT 촬영에 1-2mSv 정도의 방사선량으로 촬영이 가능해 잦은 CT 촬영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안전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로 인한 방사선 노출로 방사선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과 관심이 높다.방사선은 허용 기준치 이상 노출될 경우 불임, 백혈구감소, 백내장, 갑상선 장애, 피부 홍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유전자 변이로 인한 백혈병, 유방암 등 암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피폭선량 4000mSv 이상을 일시에 받았을 경우에는 30일 안에 50%의 사람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그러나 방사선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의학 분야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특히 건강검진 등에 흔히 쓰이는 CT가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CT는 방사선의 한 종류인 엑스선을 사용하며, 엑스선 튜브가 회전해 인체를 투영하고 그 정보를 컴퓨터 신호로 재구성함으로써 인체
2011-05-12 10:25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팀(이양수, 김철현, 정태두 교수, 파티마병원 변승득 과장)은 만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슬라이딩 보드 재활치료기를 이용해 훈련을 실시한 결과 보행과 균형 능력이 호전됐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세계저명학술지인 임상재활(Clinical Rehabilitatin) 5월 호에 게재됐다.뇌졸중은 국내에서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보행 훈련은 재활훈련 중 가장 효과적인 분야 중의 하나다. 재활의학과 입원 환자 중 뇌졸중 환자가 가장 많으며 보행 장애는 뇌졸중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이에 이양수 교수의 특허를 이용해 제작된 슬라이딩 재활훈련기는 경사대에 레일과 바퀴를 설치해 마비가 심한 환자도 자신의 힘으로 마비된 환자의 근 수축을 촉진하는 체중 부하 운동을 할 수 있게 했다. 한쪽 다리에 마비가 있는 환자들은 마비되지 않는 다리를 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마비되지 않은 다리를 슬라이딩 재활 훈련기의 발 받침대위에 올려놓으면 환자는 마비된 다리만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또한 의료비를 줄일 수 있는 치료법으로 환자 혼자서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구입비용 외에는 유지비(인건비 포함)가 거의 들지…
2011-05-12 10:00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최근 일신기업인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인근 지역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응급의료지원, 근로자 건강검진, 건강강좌 개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상호 협력해 가기로 약속했다. 이석현 병원장은 “소속 사업체의 발전과 지역경제를 위해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12 09:52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1일 ‘환우안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11-05-12 09:4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경기북부지역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분석을 위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소외된 위기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분석과 원인체계를 규명하기 위해 본원 신경정신과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본원으로의 환자이송체계 등을 위한 기본 토대와 컨퍼런스 및 교육에 상호 참가하는 등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1-05-12 09:47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외국인 건강검진이 호평을 받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10일 현대자동차 중국인 우수 딜러 50명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중국어 검사 안내문과 중국인 코디네이터로 접수부터 검사, 결과까지 ONE STOP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나 문화행사 등 일반적인 접대문화 대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에 병원 측은 중국어로 준비된 검사 안내문은 물론 각 검사실마다 통역을 배치하고 의사면허를 가진 중국인 코디네이터의 설명으로 이들의 검진을 도왔다. 서울아산병원이 협력사와 해외바이어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시설과 의료기술의 우수성이 입 소문을 타고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기업 측면에서도 건강검진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검진을 받은 한 수진자는 “미술관 같이 아늑한 분위기에 의료진 모두가 친절하며, 접수에서 검사, 결과에 이르기까지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해 만족스럽다. 특히 하루 만에 정밀 검사를 받고 출국 전에 모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감탄하며 “중국에 있는 우
2011-05-12 09:45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인근 덕화중학교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금주’를 주제로 한 특별 시청각교육을 열었다.
2011-05-12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남대학교병원 사랑축제’를 연다. 사랑축제에는 환우와 보호자, 시민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질환별 릴레이 건강교실이 마련된다.우선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순환기내과는 심장 질환을 주제로 심장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어떤 것인가?’란 주제로,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외과는 ‘위암 건강교실’을 열고 배정민 교수(외과 위·장관 분야)가 ‘위암 수술 직후 초기 식습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19일에는 ‘비뇨기과 건강교실’과 ‘당뇨교실’이 이어진다.이관호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무료건강교실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가리라 다짐하는 것은 가족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12 09:38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CS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만들기’ 일환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 이 강좌는 5월 4일, 17일, 18일, 20일 4회에 걸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달 주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고객응대’로 적정진료팀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을 통해 접수된 사항들과 실제 대면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위주 실습교육이 펼쳐지고 있다. 이현구 CS 전담강사(CS 아카데미 강사팀)는 “환자와 보호자의 경우 3가지 유형, 즉 ‘머리형’과 ‘가슴형’, ‘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감성에만 호소하면서 천편일률적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보다는 유형별 성향을 고려해 응대방법을 익힌 다음 적절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1-05-12 09:33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최영득)와 최근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국내외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하고, 공동 심포지움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현재 60여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1-05-12 09: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3일부터 3일간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에 참가, 진료비청구포탈서비스와 DUR서비스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키로 했다.심평원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심사평가원에 직접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시스템으로 기존 EDI청구시스템보다 편리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심평원이 지난 2년여간 개발, 오는 6월 29일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일반 요양기관의 급여청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청구절차간소화로 인한 처리시간 단축, 청구 전 다양한 사전점검으로 심사 반송건 대폭감소, 이용료 없이 대용량 영상자료의 빠른 전송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행사 기간 동안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의 개념과 이용절차, 서비스의 내용 등을 동영상 상영 및 시연행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DUR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DUR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동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심평원은 “심사평가원과 의료계의 새로운 서비스로 자리잡게 될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DUR 등의 심사평가원 업무
2011-05-12 09:22전국의사총연합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A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공중파뉴스에서 A교수가 “같은 복제약 인데도 비싼게 많이 처방되고 싼 건 처방이 잘 안돼요.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리베이트 말고…”라고 언급한 부문을 문제 삼았다.전의총은 이 발언은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비싼 약을 처방한다고 지목한 것으로써 의사들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A교수의 주장대로라면 환자의 생명을 담보하는 의사들은 무조건 싼 약을 처방해야 한다는 것.하지만 같은 성분의 복제약이라도, 즉 성분이 동일하고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됐다 하더라도 제품마다 약가와 이에 따른 약효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부연이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생물학적동등성을 판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수의 부정이 있기 때문에 동등성 자체를 신뢰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 같은 사실을 간과한 채 의사들이 약을 처방하는 기준은 리베이트 때문이라고 규정한 A교수는 의사를 폄훼하기 위해 매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발언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다.노환규 전의총대표는 "A교수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모든 의사들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비싼약을 처방하는 파렴치한들이 돼버렸다"며 "숭고한 의사들의 명예를
2011-05-12 05:54영상검사수가 인하를 둘러싼 소송과 관련해 효력정지 결정이 5월중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CT 14.7%, MRI 29.7%, PET 16.2% 등 각각 인하키로 결정하고 지난 5월1일부터 인하된 영상검사수가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서울아산병원 외 44개 병원은 4월28일자로 ‘효력정지신청’ 및 ‘상대가치점수인하고시처분취소’ 소송을 걸었다.회복불가능한 손해가 발생함을 이유로 효력정지 신청을 했고, 수가 인하가 절차 및 내용이 위법하다는 주장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대한병원협회가 원고보조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다.이에 4월29일 효력정지에 대한 심문이 진행됐으며, 5월6일 복지부는 답변서를 제출한 상태로 효력정지 신청에 대한 결정은 이번달 안에 판결될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소송에 대해 건정심의 결정 배경 및 취지 등을 감안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효력정지 신청이 인용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대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눈치다.복지부 관계자는 “건정심의 결정에 따라 5월부터 영상검사수가가 인하됐으나 병원계에서 효력정지 신청과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앞으로의 진행상황이…
2011-05-12 05:43외상학회에서 외상외과세부전문의로 선발됐던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외과를 전공으로 하지 않아 세부전문의 승인을 해줄 수 없다는 대한의학회의 반대를 결국 넘지 못했다.11일 대한외상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해 합격 된 외상외과세부전문의를 대한의학회가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과정에서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외과'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외상학회 임홍철 회장(고려의대 정형외과)은 “의학회에서는 외상외과세부전문의가 외상을 다루며 수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외과출신의 전문의들이 트레이닝을 받아야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외상환자를 보는 데는 응급의학과에서 참여하는 부분도 많으며 외상학회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외과’ 명칭을 단 세부전문의다 보니 결국 의학회의 이사회에서는 응급의학과 출신의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인증을 부결시켰다는 것.임홍철 회장은 “외상진료체계는 팀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응급의학과도 하나의 롤모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외상외과세부전문의에 포함시켜 안을 올렸지만 의학회와 상충이 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의견을 개진해 이를 고쳐나갈 수는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그러나 의학회의 단호한 입장과 아울러 학회 내에서
2011-05-12 05:32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내달 초 복제약 약가 인하를 논의키로 하자, 제네릭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제약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논의안건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가 건의한 ‘복제약 약가 인하’ 방안이 포함됐다. 그간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에 대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제약업계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리베이트 조사로 인한 영업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매출하락세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위 10개제약사의 올 1분기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동아, 한미, 종근당, 일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더구나 이미 시장형 실거래가제,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 등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데다, 최근 정부가 일괄적 약가 인하를 추진하는 움직임을 구체화하면서 제약업계에 가해지는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결국 업계 관계자들은 “이렇게 가다간 제약산업이 몰락할 것”이라며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정책마련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모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제약사 중 주요 치료
2011-05-12 05:21국제약품 등 3월결산제약사 4곳이 오는 27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금감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먼저 국제약품이 본사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주총을 연다. 나종훈 이사의 재선임건이 의안으로 올라와 있으며, 주당 현금배당금을 30원으로 책정했다.또 최근 일동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기존의 3월 결산제약사들이 12월로 변경하는 추세에 따라 결산월을 12월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부광약품은 9시부터 본사 대강당에서 주총을 진행한다. 이성구·김태현·김상훈 이사와 조삼문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배당금은 주당 500원이다.제천공장 회의실에서 11시부터 주총이 개최되는 유유제약은 배당금 주당 100원과 조구휘 이사를 신규선임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본사 강당에서 10시부터 주총을 시작한다. 정유석 이사의 신규선임과 더불어 주승남·배명식 사외이사의 재선임, 우재영 사외이사의 신규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주당 현금배당금은 100원이다.
2011-05-12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