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오늘(17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재정과 비용절감방안에 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사회보험체제로 의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독일, 프랑스, 일본, 대만 등 유럽 및 아시아의 건강보험 재정관련 개혁내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각 ‘유럽의 건강보험재정 및 비용절감 방안’, ‘아시아 주요국의 건강보험재정 및 비용절감방안’, ‘사회보험으로의 의료보장제도 지속가능성’ 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프랑스국립연구소 모니카 슈테판(Monika Steffen) 선임연구위원은 유럽연합(EU)의 보건정책 및 프랑스의 의료개혁에 대해 발표한다. 슈테판박사는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EU 보건정책의 발전과정과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건정책 형성 및 시행에 있어 EU와 그 소속 국가들 사이의 권력 양상은 매우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있지만, 소속 국가들 간 정책을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강구하는 중이다
2011-06-17 05:19올해 수가협상에서는 지불제도 개편에 관한 공단-공급자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재정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전략 재정운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2시에 시작해 저녁 6시30분까지 4시간 30분에 걸쳐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2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방향과 지불제도 개편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연구자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재정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었다고 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는 “위원들은 기본적으로 보건의료의 정책자료 축적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면서 “특히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해 위원들은 공급자 역시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수가협상에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의견들이 제시된 것은 최근의 상황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그동안 수가협상에서 지불제도 개편에 관한 공단의 제시와 공급자의 무조건 반대가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지며 공급자들 역시…
2011-06-17 05:0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베트남에서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시된 ‘홈타민진셍 골드’는 기존 홈타민진셍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과 미네랄, 한국 인삼 추출물에 혈액 순환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은행잎 성분을 포함시킨 신제품이다. 한국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인삼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베트남의 경우 인삼함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셍’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선정, 약국을 통해 차별화된 고가정책을 펼치며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앞서 ‘홈타민진셍’은 지난 2002년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4월에는 베트남 출시 15주년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현지 행사장을 찾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에서는 80개 이상의 우수한 의약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통해 ‘홈타민진셍’이 베트남 시장에서 대표적인 국민영양제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19일 하노이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북부의 주요 거래처 200곳을 초청해 같은 행사를 한 번 더 가질 예정이다.
2011-06-16 16:34서울아산병원이 암환자의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의 3각축을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15일 열었다.서울아산병원은 “첨단 사이버나이프와 감마나이프를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열어 암환자 상태에 따라 통합진료시스템을 적용할수 있게됐다”고 16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방사선수술센터에서는 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등 암 전문의들이 통합진료를 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최선인 치료 방법을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게됐다. 특히 방사선수술을 요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환자 접수와 담당의사와의 빠른 연계로 당일검사와 당일판독이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이번에 서울아산병원에 도입한 최신형 사이버나이프 9.0 버전은 기존 사이버나이프보다 인공지능 로봇의 속도가 빨라지고 동시에 불필요한 로봇 이동 경로를 줄였다. 이에따라 기존에 2~4시간 정도 소요되던 치료시간이 1~3시간으로 단축됐다.사이버나이프란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는 장치인 선형가속기를 소형경량화해 로봇 팔에 장착시킨 후 실시간으로 종양을 추적하면서 종양 모양에 따라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하는 장치다.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면서 치료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사선수술센
2011-06-16 16:2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6일 최신의 국내 허가사항 및 외국문헌 정보를 검토해 대사성 의약품과 항생물질 제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 중 ‘Simvastatin-Darunavir Ethanolate’ 등 30개 성분 조합이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추가 공고를 통해 일부 연령대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되면 안되는 연령금기 의약품 ‘Brimonidine Tartrate (4주 미만)’ 등 7개 성분도 포함시켰다. 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나 약효 감소 등으로 인해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되면 안 되는 의약품 조합을 말한다.새로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살펴보면 Ezetimbet+Simvastatin과 병용 시 근증/횡문근변성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은 ▲Itraconazole ▲Ketoconazole ▲Erythromycin 및 Erythromycin을 활성성분으로 하는 모든 염 제제 ▲Thlithromycin ▲Indinavir Sulfate ▲Atazanavir Sulfate ▲Lopinavir+Ri
2011-06-16 16:13“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방사선사가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판독한 것과 관련해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일동은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영상의학회는 16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CT·MRI 검사 등은 방사선사들이 정해진 검사방법에 따라 촬영하고 영상을 만들면, 이 영상들은 촬영 범위 내에 들어있는 모든 장기를 세밀하고 빠짐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시간을 두고 추후에 판독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초음파검사는 의사가 직접 환자의 신체 부위를 검사하면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시간(real-time)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으로 CT 및 MRI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즉, CT나 MRI 등은 필름이나 모니터를 통해 검사 부위가 빠짐없이 촬영된 수십·수백개의 영상을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지만, 초음파검사는 검사를 하는 사람이 보게 되는 동영상의 극히 일부만이 검사자의 판단에 따라 기록으로 남게 되므로, 검사 도중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지나쳐 다른 사람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된다는 부연이다.영상의학회는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등을 기반으로 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비전
2011-06-16 16:08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대한한방해외봉사단(KOMSTA․단장 강동철)이 동티모르 딜리와 에르메라에서 현지주민 1,500여명을 진료하고 돌아왔다. 이번 행사는 9명의 한의사에 의한 의료봉사와 함께 미용 봉사, 솜사탕 및 스티커 제공, 영화 ‘맨발의 꿈’으로 유명한 한국인 김신환 축구감독이 이끄는 현지 청소년축구팀 선수들에게 축구화 50켤레와 허준 이미지가 새겨진 티셔츠 전달을 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하여 동티모르에 대한민국과 한의학의 참모습을 알렸다.특히 봉사기간 내내 진료현장을 찾은 주동티모르 서경석 대사는 이번 의료봉사에 함께 참여한 전직 유진규 대사와 함께 성공적인 의료봉사를 위해 통역사 배치 및 대사관 초청 만찬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민국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한다”며 “현지에 국제협력한의사 배치와 한의진료센터가 설립돼 지속적으로 현지인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후속 조치가 긴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해외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102차 해외의료봉사로 실시됐다.진료단장으
2011-06-16 14:49로슈가 난소암, 폐암, 피부암 등 종양과 관련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이루어내며, 항암치료에 있어 미래형 표적치료제 개발을 통한 맞춤의학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로슈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는 로슈의 다양한 항암제를 이용한 30여가지 종양분야에 대해 300여건에 달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로슈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드러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쎄바(엘로티닙)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메트맙과 흑색종 치료제 베무라페닙과 관련한 연구결과들이 기존의 치료제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최초의 신생혈관억제제인 로슈의 대표 항암제 아바스틴은 재발성 난소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현저하게 연장시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3상 임상연구(OCEANS)는 백금계 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게 아바스틴과 화학요법(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의 병용 투여군과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을 비교해 진행됐다.그 결과, 질환의 진행 위험이 52% 감소하고, 무진행 생존기간이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에 비해 4개월까지 연장(
2011-06-16 14:49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인 세레타이드의 28회/통 제형이 국내 발매된다.16일 GSK(대표 김진호)에 따르면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은 천식 및 COPD 환자와 의사 모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처음으로 이 질환을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짧은 기간 사용 후 치료 효과나 부작용 여부, 복약 순응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제품은 60회/통으로 돼 있어 한 달간 사용해야 했지만 28회/통 제형은 2주간 사용해 천식 및 COPD 환자의 진단과 치료 용이성을 높였다.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는 스테로이드 용량에 따라 3가지 용량(100, 250, 500mcg)으로 나눠져 있으며 28회/통 제형은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mcg과 250mcg이 있다.GSK 학술 및 개발 담당 이일섭 부사장은 ”천식이나 COPD는 질환뿐만 아니라 치료에 흡입용 치료제가 권장된다는 인식이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으로 천식이나 COPD로 진단 받은 환자들이 흡입제 사용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흡입용 스테로이드 제제는 국내 천식치료 가이드라인은 물론 세계 천식 가
2011-06-16 14:47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지난 5월 6일부터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 관할로 이관된 KGSP사후관리 업무를 위해 지자체와의 업무공조에 착수했다. 현재 KGSP 연간 법정교육은 도협이 주관하고 있다. 그러나 신설도매업의 KGSP서류심사를 비롯한 사후관리업무 등을 그간 진행해 온 제반 업무메뉴얼을 지자체에 안내 제공하면서 원활한 KGSP사후관리업무를 위해 상호 업무협조를 전개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이 일환으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6일부터 인천,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시·군·구 의약담당자와 간담회 및 현장실습을 통한 KGSP업무 설명회를 전개한다. 경기도 지역 업무협의 일정은 ▲16일 안성시보건소 ▲17일 부천 소사구보건소 ▲20일 수원 권선구보건소 ▲28일 북부청사 ▲7월 5일 의왕시보건소 ▲6일 성남 중원구 보건소이며,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도협 KGSP 담당자는 회원관리국 이원호 국장, 경영기획국 김성환 차장이 담당하고 있다.
2011-06-16 14:46영남대학교병원은 6월16일~17일 양일간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현장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6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서울삼성병원, 고대구로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가 공동 주최했다.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식약청 임상제도과 및 심사부 담당자와 임상시험 컨설턴트, 제조업체 전문가, 의료기관 전문가, 대학병원 교수 등 현장감 있는 실무자를 초청해 시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영세한 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종사자에게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반을 숙지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6-16 14:44경실련은 15일 복지부가 밝힌 약국외 판매 허용 품목과 관련해 환영과 동시에 품목수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4 품목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우선 경실련은 복지부의 발표에 대해 기존 틀에서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의 물꼬를 튼 결정임에는 틀림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실련은 “한계 역시 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앞으로의 복지부 행보에 따라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진정성과 의지를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경실련은 이번 44개 품목만으론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문제 해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경실련은 “44개 품목 중 22개 품목의 경우는 제조사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라 숫자를 부풀리기 위한 생색내기용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면서 “44개 품목은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자기치료 의약품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실련은 직역 나눠먹기식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원칙에 근거한 재분류와 상시적 재분류시스템 구축을 주문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지속가능한 제
2011-06-16 13:36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서울 본사에 위치한 비보이 공연 전용극장에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남윤 음악감독을 초청해 ‘오케스트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교양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임직원들의 교양과 창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회에서는 김남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역할, 단원들의 연주를 통해 익숙한 클래식을 들려주는 등 이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초일류 삼진제약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교양 함양이 필수다”며“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인생설계와 자기계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경영자 등을 초청하는 임직원 교양 특강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1-06-16 12:49지난해 보험료 하위 20%계층은 부담대비 5배 이상의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0년 건강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은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계층별(보험료분위)로 소득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세대기준으로 저소득층인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은 월보험료로 세대당 18,623원을 부담하고 97,609원을 급여비로 받아 5.2배 혜택을 받았다. 반면 고소득층인 보험료 상위 20%계층은 세대당 월보험료 176,707원을 부담하고, 212,615원을 급여비로 받아 1.2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적용인구 1인당 기준으로 보면,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은 1인당 월보험료 12,167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54,965원을 제공받아 4.5배의 혜택을 받았고, 건강보험료 상위 20%계층에서도 보험료 57,425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64,390원을 제공받아 보험료보다 1.12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시ㆍ군ㆍ구별로 보면 월평균보험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지역세대의 경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125,636원)이고, 직장
2011-06-16 12:06제약업체들이 슈퍼로 풀린 의약외품의 마케팅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눈치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발표에서 슈퍼판매 허용 품목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업체들 상당수는 16일 오전 긴급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으로는 전체 매출에서 미미한 부분을 차지해, 사실상 관심 밖에 놓여져 있던 일반약 마케팅을 ‘본격화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보여 진다.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한 것만큼 이익을 볼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유는 두 가지다. 이번에 풀린 품목의 절반이 2009년도 생산실적이 없는 품목이라는 점과 여전히 약국의 눈치를 보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먼저, 44개 품목 가운데 22개 품목이 2009년도 생산실적이 없는 품목이라 실제 슈퍼에서 소비자가 접하게 될 품목은 극히 일부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감기약, 해열제 등과 같이 어느 정도 규모를 차지하는 품목이라면 제약사들에게도 광고할 여지가 만들어 지지만 현재 나온 품목은 실적이 없는 품목이 절반인데다가 시장규모도 워낙 작기 때문에 광고를 할 만한 급은 아니다”라는 설명이다.모 제약사 관계자도 “일본의 경우만 봐도 드링크제, 감
2011-06-16 11:56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15일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씨를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정소라씨는 작년 9월 2일 백혈병환우회가 매월 개최하는 ‘헌혈홍보대사학교’(헌혈에 관심 있는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헌혈문화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해 수료했다. 정소라씨는 앞으로 헌혈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주제로 하는 이혈전심(以血傳心) 헌혈포스터 촬영, 예비헌혈자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헌혈교사가 되어 헌혈교육을 실시하는 헌혈에듀케이션(Blood Giving Education), 헌혈의집에 시민, 학생들을 초대해 함께 헌혈하고 격려하는 ‘정소라와 함께하는 헌혈데이(Blood Giving Day)’ 등의 헌혈 공익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1-06-16 11:56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생약성분의 먹는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90캡슐)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판시딜’은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점차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탈모치료제다. ‘판시딜’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혈액을 통해 조직세포에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줘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아울러 손상된 모발과 손톱∙발톱의 발육부진 회복, 피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국내∙외 임상을 통해서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유럽에서는 1960년대 독일의 한 맥주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맥주효모를 규칙적으로 섭취해 풍성한 모발과 건강한 손톱∙발톱을 가졌다는 일화도 있다. ‘판시딜’은 바르거나 뿌릴 필요 없이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먹는 탈모치료제이며, 모발구성 성분을 함유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2011-06-16 11:51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황대용 교수)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대강당에서 대장암의 예방, 수술 후의 관리, 재발치료, 음식과 대장암 등을 주제로 종합적인 대장암 강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비만과 함께 늘고 있는 담석증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1-06-16 11:50분당서울대병원이 이번에도 국내 최초로 고객 편의를 위해 원무 서비스에서도 ‘페이퍼 리스(Paperless)’를 실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과 (주)이노피앤티(대표이사 이경원)는 환자들이 의무기록, 영상자료 사본 발급 등을 신청할 경우 과거 종이로 된 신청서 양식 등을 수기로 작성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본 발급 신청 모니터 화면에 발급할 항목을 터치해 선택하고 서명하는 전산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의무기록 사본을 발급을 할 때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복사본과 발급 신청 서류를 함께 보관해 왔었다. 의무기록 사본발급 신청 모니터를 접수 시스템과 연결해 그 자리에서 신분증과 관계서류를 스캐닝 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해 국내 최초로 One Stop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 따라서 환자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종이 신청서를 따로 작성할 필요가 없게 됐고, 병원은 서류를 보관하거나 서류 보관 시 발생하는 누락이나 오류 등을 없앨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의무기록 사본 발급뿐만 아니라 환불금 정산을 할 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 유동현 팀장은 “일반적으로…
2011-06-16 11:48
바이엘 헬스케어가 맘스클럽과 16일, 1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을 홀트 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분유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노발락이 온라인 커뮤니티 ‘맘스클럽’에서 진행한 ‘홀트 아동복지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맘스클럽’ 회원들이 각자 자신의 아기 이름으로 홀트 아동복지회 아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 1개 당 노발락 분유 1캔씩을 적립해 메시지와 함께 노발락 분유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렇게 모인 총 270여개의 응원 메시지와 노발락 분유는 홀트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들 중 수유문제를 겪고 있는 아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이엘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는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기들도 가정에서처럼 맞춤형 분유를 수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 엄마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1-06-1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