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계 학술좌담회에서 제기됐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김효수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학술좌담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중성지방의 중요성 및 리필펜의 치료에 대한 의견과 최신정보가 공유됐다. ‘중성지방 혈증과 피브레이트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는 김상현 교수(서울대의대), 한기훈 교수(울산대의대), 김병옥 교수(인제대의대), 박병은 교수(단국대의대), 조상호 교수(한림대의대) 등이 참석했다. 리필펜은 지난 5월 대웅제약이 프랑스 에치팜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넘겨받은 제품으로, 9월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미세화 공법으로 생체흡수율을 향상시킨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로 몸에 좋은HDL-C(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증가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중성지방과 LDL-C(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갖고 있다. 김상현
2011-06-22 09:59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21일자로 한국얀센의 스텔라라 45mg, 90mg을 18세 이상 성인의 중등도-중증의 판상건선 치료제로 국내시판을 허가했다. 스텔라라는 TNF-α에 작용하는 기존의 건선치료제와 달리 인터루킨 12, 23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건선 치료제이다. 뿐만 아니라 초기 2회를 제외하고는 피하주사를 12주에 한번씩만 맞으면 돼 일상에 주는 지장을 최소화했다. 스텔라라는 건선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존 생물학적 제제인 에타너셉트와의 직접비교 임상에서 증상개선도, 재발 소요시간 등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효과를 증명했다.이 연구결과는 건선치료제로서는 최초의 비교임상시험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의학잡지인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건선은 만성적인 면역계 질환으로 표피가 과잉증식해서 붉고 딱딱하게 쌓여 가려움증과 출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외모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환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심한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선은 세계적으로 인구의 3% 정도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으로 그 중 전체의 25% 가량이 중등도 이상의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
2011-06-22 09:56KGSP 업무가 식약청에서 시군구 보건소로 이양된 가운데 서울지역 신규허가를 위한 심의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도협에서 진행하게 됐다. 도협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가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올해 서울지역의 KGSP 업무를 담당하는 각 구 보건소의 업무 효율을 위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 신규허가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담당기관이 이관업무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한편, 서울지역은 앞으로 자율점검서류를 각 구 보건소에 제출해야 하며, 1분기에 서울식약청에 자율점검양식을 제출한 업체는 사후관리가 인정된다. 현재 2,3분기 보고 대상 회원사는 2분기 20개사, 3분기 14개사로 집계됐다.서울시지회 집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체 도매업체 수는 총 694개사로 이중 222개사가 회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 분류를 보면 동대문구, 영등포구, 강남구 순으로 회원사가 많이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서울시지회는 보고에 대한 문의사항을 지회 사무국(02-3482-6791)로 연락하면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11-06-22 09:52
지난 1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마컵(Pharma Cup)축구대회에서 한국 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결승전에서 바이엘을 9:0의 압도적 점수차로 이겨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파마컵은 2005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노바티스의 피터마그 당시 사장이 주축이 돼 만든 대회로 KRPIA Pharma Cup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12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릴리가 2008년까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2011-06-22 09:45현재 보건의료계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보다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약품 재분류 작업과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으로 모아진다.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에는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 선정 논의’ 안건과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방법 등 검토’ 안건이 각각 올라와 있는 상태다.이와 관련 의료계측은 의약품 재분류 전에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우선순위라고 주장하고 있고, 약계에서는 약사법 개정에 절대 반대를 외치며 의약품 재분류(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 전환)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상호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오는 7월1일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 3차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찬반의견과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복지부는 의약품 재분류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진수희 장관이 전면에 나서 일반약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복지부에 따르면 중앙약심에서 의약품 재분류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논의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지만 자문기구로 결정권이 없다.또한 의약
2011-06-22 07:02오는 7월부터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절감한 의원에 대해,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 및 수진자 조회 1년간 유예 등의 비금전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1일 ‘그린처방의원 비금전적 인센티브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사업과 관련 심평원은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정처방행태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인센티브사업 대상기관은 전국의 의과 의원, 전체 표시과목(27개), EDI 및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며, 건강보험 외래 원내ㆍ외 처방 약품비 등이다. 그린처방기관 선정기준은 매 반기별로 3개 반기 연속해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OPCI)가 0.6이하인 기관으로 한다. 인센티브 내용에 대해 심평원은 “심평원 및 건보공단의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 및 건보공단의 수진자 조회를 1년간 유예한다. 단 부당금액은 환수조치 한다”며 “심사 결정된 요양급여비용 중 확인된 월평균(연속된 기간) 부당건수가 5건 이상이면서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에 해당되는 기관만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2011-06-22 05:54대형병원의 간호사쏠림과 중소병원의 간호사인력난을 외면하는 ‘간호관리료차등제’에 대해 병원협회가 내부적으로 중지를 모으지 못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대한보험협회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21일, 간호관리료차등제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병협에서 통일된 이견을 만들어 확고부동한 병원계 입장을 내놔양하는데 이 문제만큼은 초점이 없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간호등급차등제에 대해 내부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해왔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의견을 모으기가 굉장히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다.정영호 위원장은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수도권 대학병원과 지방 대학병원의 입장이 다르고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입장이 다르다”며 “심지어는 중소병원 간에도 의견이 갈리고있다”고 토로했다.이렇다보니 차등제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자리에서도 병원협회는 두루뭉술한 의견만을 제시했을 뿐이다.정영호 위원장은 이어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로 정리를 하다 보니 결국 내놓은 개선안에도 초점이 없다”고 덧붙였다.이날 병원협회는 차등제의 개선방안으로 ▲간호인력에 대한 정의 재정립과 ▲기본 입원료의 상향 조정, ▲양질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본인부담 확대를 내놨다.그러나 차등제 도입 후 수도
2011-06-22 05:46‘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의 기준변화는 3차의료기관의 역할을 좀더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맥락의 기준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배금주 과장은 21일 ‘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0평가 의료기관 대상 설명회’에서 “3차 의료기관은 1차와 2차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연구와 교육적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번 기준에서 수정된 부분은 3차 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준의 변화가 3차 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의 변화를 나타내는 만큼 앞으로도 기준은 지속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다.변화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 따르면 지정기준에 진료기능을 신설하고 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전문과목을 갖춰 진료과목별로 전속전문의 1인 이상을 배치하며 의료서비스 수준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평가한다.상대평가기준의 변화에 따르면 전문진료질병군의 환자구성 비율을 기존에 5단계로 등급화했을 때 33개 기관이 환자비율 20%이상을 충족해 10점만점을 받아 변별력이 떨어졌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30%이상인 경우 10점을 부여
2011-06-22 05:43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중상위권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피스톱’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438억원과 비교해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520억원과 비교해도 3.0% 늘어난 수치다. 1위 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조제액 80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5.1% 증가했다. 올 들어 최고액인 84억원(4월)과 비교하면 떨어진 액수지만 전반적으로 증가세라고 볼만하다는 분석이다.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니카)가 4월과 같은 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4.8% 늘어났다.‘리피논’(동아제약)의 경우 45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2.9% 상승했다. 반면, 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아토르바’(유한양행)의 경우 전년 동월보다 4.0% 증가한 32억원으로 집계됐다.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끄는 품목은 ‘리피로우’(종근당)이다. 리피로우의 조제액은 27억원으로 전년 동월 보다 72.9% 증가했다. 액수로만 따지면 전년 동월 15억원 보다 12억원 가량 늘어났다.뒤를 쫓고 있는 ‘바이토린’(M
2011-06-22 05:21‘노레보정’ 등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의약품 재분류 요청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자료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1차회의(6월15일) 이후 녹색소비자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제출한 품목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심 소위 2차회의(6월21일)에 참고자료로 올렸다.향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으로부터 제출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해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복지부의 ‘소비자단체 등의 의약품 재분류 요청 품목 분석 예시(안)‘는 다음과 같다.▲노레보정 -(재분류 요구) 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성분) 레보노르게스트렐(1정 중 0.75 또는 1.5 mg함유, 1일 1.5 mg복용)-(효능ㆍ효과)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즉시 사용하는 응급피임약-(동일 성분 품목) 총 11품목 중 8품목 생산․수입-(부작용 사례) 두통 등 3건 보고(’06∼’10)▲듀파락시럽 -(재분류 요구)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성분)락툴로오즈-(효능ㆍ효과)만성변비(영⋅유아 및 소아의 변비, 분만 후의 변비),만성 문맥계 뇌증(Chronic PSE)에 있어서의 간성혼수의 치료 및 예방-(동일 성분 품목)총 5
2011-06-22 05:0221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의료계와 약계간 의견차가 평행선을 달려 향후 3차회의에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차회의에서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 선정 논의’ 안건과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방법 등 검토’ 안건에 대해 보고와 질문이 있었으나 의료계와 약계간 입장차가 극명하게 대비된 것.의료계에서는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주장인데 반해 약계에서는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요구했다.의료계 위원으로 참여한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이사는 “이번 회의에서 특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국민들에게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위의 목적은 의약품 구입에 있어서 국민불편을 해소하자는 것임에 따라 근본적으로 약사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약품 재분류에 앞서 분류기전을 만들기 위해선 약사법 개정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질 것을 우려해 이번 회의때 의약품 재분류 품목을 제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반면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사법 개정은 의약품분류소위에서 논할 것이 아니라 중앙약심 타
2011-06-21 21:21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최근 병원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응급피임약을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 “응급피임약 여성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약국 판매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응급피임약은 일반 피임약과 달리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어 꼭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이 필수적인데, 전문의 상담 없이 약국에서 임의로 구매하는 것은 여성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설명이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응급피임약이 약국에서 판매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응급피임약은 제품설명서에 명기된 바와 같이 ‘무방비한 성교 또는 피임 방법의 실패로 인한 경우’에 사용할 것과, ‘응급피임제로써 한시적 요법으로 이용돼야 하며, 일반적인 피임 방법을 대신해 사용하지 말 것’이 권고되는 의약품이다. 학회는 “그야말로 비상 시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피임법으로 일반 먹는 피임약의 열 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돼 있고부작용도 많아 전문의와의 상담과 이에 따른 처방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또한 응급피임약은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 일례로 응급피임약을 복용한 다섯 명 중 한…
2011-06-21 17:59유비쿼터스도 이젠 구시대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mHealth 시대로의 기술적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조훈)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3~24일 양일간 개최되는 학술대회의 방향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From u-Health to Smart mHealth’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훈 이사장은 “10여년 동안 IT와의 융합을 논의했지만 연구결과가 산업과 연계되어 정착된 사례가 없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IT분야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Mobile, SNS, Cloud라는 세가지 메가트렌드를 의료영역에 반영, 정보통신기술과 의료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는 “스마트폰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생성ㆍ관리됐던 시대에서 정보주체인 개인이 스스로 열람․관리할 수 있는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개인과 의료기관, 정부와 산업계가 이러한 시대적, 기술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활발한…
2011-06-21 16:23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는 21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 재분류(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 논의를 개시했다.회의에 앞서 조재국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장은 “의약품 재분류를 놓고 과잉양상이 벌어지고 있고 의협과 약사회간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져 안타깝다”며 “시작은 힘들어도 나중에 결론이 잘 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단계부터 부정적으로 예단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위원회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논의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회의에 임할 것을 본인은 물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2011-06-21 16:23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최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개설 3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강목 전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초대 주임교수, 박시복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 재활의학과교실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개설초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라며, “급증하는 노령인구로 인해 재활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재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영사에서 이규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35년 시간 동안 선배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치료 성과, 왕성환 대내외 활동으로 발전해 왔다”며, “재활의학교실이 재활의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뛰어난 전문의를 배출하고 우수한 내용의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것은 의국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1-06-21 15:16국립암센터는 21일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제5기 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프로그램(Summer Research Fellowship Program in NCC)’ 입학식을 가졌다.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은 8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워싱턴대학교, 런던대학교, 퀸스대학교 등 국내외 45개 대학에서 100여명이 지원했고 연구소에 21명, 국가암관리사업본부에 4명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입학식은 국립암센터 원장의 환영인사와 연구소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이용방법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제책임자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는 “암 연구 및 관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암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 및 암관리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의 향후 암 연구 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암 연구 및 암 치료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여를 한 경우에는 연구논문의 공저자로 대우받을 수 있다.
2011-06-21 15:00간호관리료 차등제의 개선방안으로 등급의 기준을 환자수 대 간호사수 기준으로 변경해야하며 미신고 기관의 삭감률을 확대해아 한다는 등의 대안책 등이 제시됐다.21일 열린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향으로 ▲병상수 대 간호사 수가 아닌, 환자수 대 간호사수 기준으로 변경, ▲기준등급, 등급개수, 등급간 가감률 변경, ▲미신고 기관의 삭감률 확대를 제시했다. 김진현 교수는 “병상수대 간호사 비가 병원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며 동일 병원 내에서도 병상가동률에 따라 실제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수는 다르다”며 병상당 간호사 수가 많은 병원에서 실제 담당 환자수는 더 적을수도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교대조당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수로 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신고 의료기관에 대한 삭감률 확대에 대해서 김진현 교수는 “신고의무조차 이행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것은 미신고를 고착화시키므로 삭감률을 50%로 높여 등급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미신고 의료기관들 떄문에 제대로 된 통계조차 내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환
2011-06-21 13:03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에서는 제3회 아가사랑과 함께하는 임신육아교실을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개최한다. 임신육아교실 참석자는 아가사랑 사이트를 통해 250여명 신청을 받아,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강의는 ‘행복한 모유수유’를 주제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윤명희 원장이 모유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관리, 원활한 모유수유를 위한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김혜원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가 최근 식생활과 생활환경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2011-06-21 12:26“의약품 재분류 논의과정에 따른 진통은 당연하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개최 예정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은 의약분업 이후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진통과 논란은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의료계·약계 간의 직역 싸움으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는 것.진장관은 “현재 의약품 재분류 작업은 주고 받기식,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 및 약계에서 각기 정당한 주장을 펼쳐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공익단체도 참여한 만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올바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약국 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판매약과 관련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것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함에 따라 올해 정기국회에 개정안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법권은 국회가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인 통과 노력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카테고리에 포함될 구체적인 품목은 중앙약심에서 다뤄져야 하기에 논의가 필요하다”며 “향후 중앙약심에서 의약품 재분류 등의 논의가 활발하게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11-06-21 12:01바이엘 헬스케어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 ODT (성분명 바데나필 HCI)’가 지난 6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 따라서 이번 식약청의 허가로 국내 발기부전 환자들도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레비트라 ODT는 입안에서 수 초 이내에 빠르게 녹는 최초의 구강붕해정 형태를 지닌 발기부전 치료제다.이 치료제는 유럽에서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내달 18일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얀 크로이츠베르그 전문의약품사업부 총괄책임자는 “레비트라 ODT는 물 없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제형으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제형 특성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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