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민주당)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3년동안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헌정우수상을 수상했다.양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3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자 지역구민들의 격려와 사랑 그리고 애정어린 질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상은 남은 임기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11-06-22 15:59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의약을 새롭게 정의한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윤석용 의원과 최영희 의원이 각각 발의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은 ‘한의약이라 함은 우리의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하여 시대발전에 맞게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이하 한방의료라 한다) 및 한약사를 말한다’로 규정한 복지위 대안으로 상정됐다.하지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시대발전에 맞게’를 삭제하자는 이낙연 의원의 수정안과 ‘시대발전에 맞게’를 ‘과학적으로’ 변경하자는 이해봉 의원의 수정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져 결국 이해봉 의원이 제시한 수정안으로 의결됐다.
2011-06-22 15:52쌍벌제 시행이후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가 처음으로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형사2부)은 22일, 의약품리베이트 적발관련 브리핑을 발표하고 “의사와 유통업체 대표 등 3명을 구속했다”며 “또 38억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대표를 기소했으며 의사 212명을 상대로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브리핑에 따르면 검찰은 의약품 유통업체 A사의 대표 K씨와 이 업체로부터 2억원을 수수한 의사 B씨, 1억 5000만원을 수수한 의료법인 이사장 D씨 등 3명을 쌍벌제 시행 후 첫 리베이트 수수로 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리베이트 수수사실이 확인된 의사 2명과 약사 1명,이에 관여한 도매상 직원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유통업체 A사는 지난 2009년 10월경부터 쌍벌제 시행 이후 최근까지 전국 30개 병-의원, 약국에 선급금 등의 명목으로 합계 11억 8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의사 B씨와 의료법인 이사장 D씨는 납품업체를 변경하면서 A사로부터 리베이트 선급금으로 각각 2억원과 1억 5000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이와함께 사상 최대규모인 38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중견 제약회사 K제약의 대표를 불구속 기소하고 설문조사 대가 명목으로 건당 5만원씩을 받은 의사 21
2011-06-22 15:34박은수 의원(민주당)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약가협상 과정에서의 공단 직원과 특정업체의 유착의혹’에 대해 내부감사를 실시한 공단이 문제점을 인지해 수사의뢰를 해 놓고도 또다시 스스로 이를 뒤집는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공단이 중앙지검에 수사의뢰 하면서 첨부한 자료를 보면, 이미 기존 내부감사를 통해 박은수 의원이 제기한 의혹과 문제점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를 근거로 해당 직원(약가개선부장)에 대한 징계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실제로 해당 직원에 대한 공단 감사실의 문답내용을 보면 △해당 약품에 대한 1차 협상안과 2차 협상안이 다른 점을 감추기 위해 결제를 득하지 않았던 1차 협상 관련문서를 문서철에서 빼내도록 지시한 점 △1차 협상에 참여해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을 2차 협상에서는 배제하고 2차 협상안의 가격범위를 높게 책정하도록 지시한 점 △협상신청 약제가 3개국 이하에서 보험등재 되었을 경우 ‘협상 참고가격 중 최저가의 80%이하로 협상가격을 정하도록’ 한 약가협상 지침을 어기고 심평원의 급평위가 설정한 금액의 80%로 협상가격을 정하도록 지시한 점 △급
2011-06-22 15:17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천연형 항진균제 연구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바이오 의약소개 개발 부분 신규과제로 선정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6억8,000만원을 지원받고 명지대 생명공학부 양승환 교수팀과 ‘미생물 유래 에키노칸딘(Echinocadin) 계열 천연형 항진균제 의약품의 대량생산 및 실용화 기술 개발’이란 주제의 연구를 2012년 12월까지 진행한다. 에키노칸딘계 항진균제는 기존 항진균제와는 달리 포유동물에 존재하지 않는 진균세포벽 필수성분의 합성을 억제하고, 진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인체에 대한 독성률을 낮춰준다. 폴리엔(Polyene)계 또는 아졸(Azole)계 항진균제에 내성을 지닌 진균에도 효과가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천연형 항진균제의 중간체와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현재 13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항진균제 시장에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발효공법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슈퍼항생제 원료 의약품인 ‘테이코플라닌’을 유럽, 일본 등 의약품 선진국에 수
2011-06-22 14:19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21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제21기 사업연도를 결산하는 주주총회에서 매출액 보고와 배당 등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처리됐다. 한국콜마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8.0% 증가한 2,595억 9,0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157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한국콜마 윤동한 대표는 “2010년 성과를 바탕으로 업계 1위의 R&D 기반과 글로벌 거점을 확보한 ODM 토털 서비스 No.1 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한국콜마는 R&D 및 마케팅부문 투자 강화, 전사 시스템 혁신 및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육성, 글로벌시장에 최적화된 생산공급체계 구축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주 배당금은 주당 100원으로 현금배당하기로 했으며 7월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2011-06-22 14:14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1일 개최된 제1차 이사회에서 일부제약사의 구매금액별 마진 차별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지회는 제약사 도매마진을 인하하려는 움직임을 지적하며, 거래규모별로 마진을 차등하면 도매업체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 경쟁에서 도태되는 도매업체가 없도록 제약사의 구매규모별 차별화 정책에 적응 대응하기 위해 회장단과 회원 등 4~5명으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즉 도매협회에서 제약사 마진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회원사가 많은 서울시지회에서도 도매업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상회 회장은 “최근 중앙회의 집중 노력으로 하나제약 등 여러 제약사의 큰 폭 마진인하를 막을 수 있었다”며 “서울시지회도 중앙회의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돕겠다”고 전했다.
2011-06-22 14:11중소병원이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차한 말과 선언적 비전이 아닌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대한중소병원병회 제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김영훈 을지대학교 보건산업대학장은 ‘병원의 인력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한 강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소병원 인력난은 병원의 본질적인 기능수행마저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김영훈 학장은 “중소병원이 인력난으로 기능수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마디로 환자의 대형병원 쏠림현상과 함께 의료인력도 대형병원으로 쏠리고 있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병원이 겪고 있는 인력난은 쉽게 말해 ‘총체적 난국’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어떠한 하나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김영훈 학장은 “만성적이고 근시안적으로 접근하거나 행동의 변화 없이 홍보용 언어로 구사하는 인적자원 전략은 모두 모용지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의 경쟁력이 병원의 경쟁력이고 사람의 차이가 성과의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김 학장은 “병원별 비전과 미션, 전략 그리고 인재역량 모델에 따라…
2011-06-22 14: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1일 제8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수료식을 거행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제1기부터 7기까지의 수료생 대표와 H.E.L.P(HIRAㆍExecutiveㆍLeaderㆍProgram) 총동문회 회장, 심사평가원 임원 및 각 실장단과 수료생 등 11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을 축하했다. 강윤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8기 H.E.L.P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발전적이고 서로에게 유익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H.E.L.P를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 된 것에 대하여 큰 의미”라고 말했다. 올해로써 8기째 수료생을 배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3월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화요일 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와 대응방향’, ‘심사∙평가의 주요현안 및 추진방향’ 등 다양한 강좌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심사평가원은 2011년 최고위자과정을 마무리하며, 2012년에 더욱 알찬 내용의 제9기 H.E.L.P를 개설할 예정이다.
2011-06-22 13: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일부 언론에서 부광약품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로나센정’이 지난해 약가협상 과정에서 제약사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신약에 대한 약가결정은 약제급여평위원회(심평원)에서 정한 평가가격를 기준으로 공단과 제약사간에 약가협상을 통해 결정하게 되어 있다. 이에 공단은 ‘로나센정’에 대해 공단 약가협상지침에 따라 대체약제의 투약비용과 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협상가격범위를 정했다고 말했다. 공단은 “협상을 통해 최종 결정된 가격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가격(3,187원)의 80%수준(2,550원)으로 최종협상가격은 그동안 공단에서 협상한 신약의 급평위 통과가격 대비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특정 제약사에 특혜를 준 높은 가격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감사실의 징계요구에 대해 징계위원회에서 상세하게 조사한 바 약가협상지침에 맞게 ‘로나센정’의 약가협상이 정당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다만, 공단은 “협상담당 부장이 ‘로나센정’ 협상과정에서 협상단의 일원인 제약사대표와 휴대폰 통화를 한 사실이 있어 이에 대해 제약사와의 유착여부가 불분명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현
2011-06-22 13:36“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품질이 나쁜 장비에 대해서는 수가를 적게 주는 ‘의료장비 수가 차등제’를 실시해야 한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22일 노후장비 가운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장비는 영상 품질이 낮아서 재촬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문제로 지적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2009년 급여청구 기준으로 요양기관을 바꿔 CT를 재촬영한 경우가 20%(19.9%)인 것으로 드러났고 병원을 바꿔가며 특수의료장비의 재촬영이 늘어나면 건강보험 재정부담 또한 늘어나게 된다는 것.하지만 심평원은 장비의 품질이 좋거나 나쁘거나에 관계없이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주의원은 “영상품질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가를 적용한다면, 병원에서는 값이 싼 중고 의료장비 구매를 선호할 것”이라며 차등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1-06-22 12:20“의료민영화를 찬성하는 교수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다”주승용 의원은 22일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은 영리병원 허용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신임 건보정책연구원 이기효 원장은 이에 배치된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주의원은 이원장이 “영리병원이 허용되더라도 건강보험제도는 변화가 없을 것”, “당연지정제는 사적인 자유계약을 훼손하는 제도다”,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경쟁이 촉진돼 개별 진료비가 낮아질 수 있다” 등의 주장을 수차례 해왔다는 것.이원장은 그동안 의료민영화를 적극적이고 일관되게 찬성해왔고 이는 영리병원 등의 의료민영화에 대해 반대하는 정이사장의 철학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주의원은 “건보정책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단일 보험자인 건보공단의 효율적인 제도개선, 정책자료의 생산, 합리적인 정책대안 연구를 위해 설립된 조직”이라고 전제했다.이어 “의료민영화를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현재도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분이 국민건강보험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의 장으로 임명됐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라며 임명을 철회하고 재공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1-06-22 12:04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와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 피터 야거)가 함께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에 참가할 2인의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이번 캠프 참가자는 국내 약학전공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캠프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숙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 또는 대한약학회 홈페이지(www.psk.or.kr)를 확인하면 된다. 올해 실시되는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오는 8월 29~31일까지 3일간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열리게 되며, 캠프 참가자들은 노바티스 연구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에 대한 강연을 듣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은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해 더 넒은 시각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바이오 리더를 꿈꾸는 약학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
2011-06-22 11:1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인터넷을 통해 원서 접수에서부터 합격여부까지 채용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우수인재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우수인재채용시스템은 응시자가 채용관련 서류 및 접수료를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용진행절차와 합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아울러 정규직 특별채용과 함께 수시 채용이 많은 심사관, 연구위원 등 비정규직 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재상, 인사제도, 채용분야, 채용방법 및 식약청의 직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식약청은 “이번 시스템이 그동안 지원자가 식약청을 직접 방문해 모든 자료를 종이로 제출하던 것을 웹기반으로 전격 전환한 것”이라며 “지난해 선발된 신규 채용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추진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이어 “우수인재채용시스템 운영으로 원거리 지원에 따른 응시자의 불편을 감소하고 입사지원자 선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약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지난 5월 말 진행된 2011년도 정규직 특별채용 시 이번 시스템을 시범운영해, 1,411명이 접수·완료했
2011-06-22 11:17지오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명우천)가 지난 18일~19일 이틀간, ‘2011년도 지오 워크샵’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reat Partnership’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는 ‘상호존중ㆍ소통협력ㆍ동반성장’을 위한 강연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워크샵에는 지오치과 각 지점과 지오피아기공소, 그리고 경영지원본부인 지오파트너즈 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샵은 ▲ 환자는 불안하다 ▲즐거운 직장, 행복한 환자 ▲ 환자가 좋아하는 의사 ▲ 고객 마음 사로잡기 등을 주제로 환자와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지오치과 가산점 문경환 대표원장은 환자의 입장이 돼 치과 이용 모습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제작해 강연하기도 했다.명우천 대표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소통하고, 협력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모두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노력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11-06-22 10:53“상병분류기호(KDC)를 둘러싸고 심평원과 통계청이 핑퐁게임을 벌이고 있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2일 일부 희귀난치질환이 3~5년마다 통계청에서 분류해 등록하고 있는 상병분류코드(KDC)로 등록되지 않아 해당 환자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제도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통계청에서는 일일이 희귀난치성질환의 상병분류코드를 등록하지 못할 경우에는 국제상병분류 IDC를 준용해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상병분류코드 등록이 진료비 혜택을 받기 위해 악용할 우려도 있는 만큼 통계청에서 정확하게 코드 분류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등 양 기관이 상병분류코드 등록에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고 있다는 것.정의원은 “공공기관들이 좀 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11-06-22 10:51약의 가격을 결정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가를 올릴 때는 대폭 올리면서 내릴 때는 한 자릿 수에 불과한 비율로 인하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건보공단의 약가협상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2006년 12월 이후부터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에 따라 보험적용 약품의 가격책정은 건보공단과 제약사간의 협상을 통해 매겨지고 있다.신약의 경우 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보험약가가 결정되는데 이후 약가변동 요인이 발생할 경우 약가조정이라는 재협상을 통해 인상이나 인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복지부로부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공단의 약가조정 패턴을 분석한 결과, 약값을 올릴 때는 최대 77%까지 끌어올린 반면 약가를 내릴 때는 최대 8.4%에 그쳤다.특히 총 111개 약가조정 협상 대상 품목 중 인상결정은 94건에 달한 반면 약가인하 결정은 2건에 불과했으며 이 두 건의 인하율마저도 각각 8.3%, 8.4%에 머물렀다.신약의 경우 약가 최초 협상시 기 책정된 약가의 수준도 높았다.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95개 신약이 협상됐으며 이중 1회 투약에 1000만원을 호가하는 약제도 발견됐다.국내사 약제의 평균 협상가격은 제품별 57만8000여원이었으며 다국
2011-06-22 10:39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ㆍ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과 각각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에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상호 협력병원 협약을 맺는 오늘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한 발전과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의 협력병원은 국내 총 133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병원 측은 협력병원과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기술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06-22 10:28“근본적인 대책은 약사법 개정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22일 ‘제2차 중앙약심 파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지난 21일 개최된 제2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위원회가 당초 예견된대로 파행을 겪고 있다는 것.가정상비약시민연대는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가 국민불편해소 논의를 뒷전으로 한 채, 의약품 재분류 문제로 약․의사간에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개탄했다.특히 중앙약심에서의 논의를 통한 합의도출이 어렵다는 것이 당초 예상한대로 입증되면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가정상비약시민연대가 시종일관 주장해 온 약사법 개정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가정상비약시민연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치일정을 제쳐두고라도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데 대해 국민 입장에서의 정책 추진이라고 받아들이고 이를 환영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를 촉구했다.
2011-06-22 10:19제약업계 신규채용 인원 가운데 연구직은 해마다 늘고 있는 반면, 영업직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제약협회 전체 회원사의 매출현황 13조 2,640억원에 대한 고용유발지수(10억원당 6.6)를 대입해 보면 8만 7,543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08년부터 2010년 3년간 연구직은 360명, 378명, 402명으로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영업직은 1,579명, 1,411명, 1,315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한편, 37개 제약사들이 올 3월까지만 988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 12월까지 1,364명을 더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약협회가 19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규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답한 37개사가 2010년에는 2,906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1,3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2008년에는 3,168명을, 2009년에는 2,695명을 채용했다. 신규채용규모를 2010년 전회원사(191개)로 확대해 추정하면 약 1만 5,001명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한국은행 경제통계국이 작성한 산업연관표 자료를 보더라도 의약품산업의 고용유발계수가 2008년 6.6으로 IT의 전자기기부분품 5.7보다 높았다. 제약
2011-06-2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