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명우천)가 지난 18일~19일 이틀간, ‘2011년도 지오 워크샵’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Great Partnership’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는 ‘상호존중ㆍ소통협력ㆍ동반성장’을 위한 강연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워크샵에는 지오치과 각 지점과 지오피아기공소, 그리고 경영지원본부인 지오파트너즈 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 환자는 불안하다 ▲즐거운 직장, 행복한 환자 ▲ 환자가 좋아하는 의사 ▲ 고객 마음 사로잡기 등을 주제로 환자와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지오치과 가산점 문경환 대표원장은 환자의 입장이 돼 치과 이용 모습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제작해 강연하기도 했다.
명우천 대표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소통하고, 협력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모두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노력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