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29일 오후 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 MOU를 체결했다.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앞으로 제약협회 이 같은 희귀질환재단의 연구사업을 후원하게 된다.
2011-06-30 09:42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지난 28일부터 워싱턴 D.C.Convention Center에서 3일간 열리는 2011 Bio Conference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MO 사업을 위해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반시설 및 기술에 대해 다국적 제약회사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Bio Conference는 매년 1만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의 컨벤션으로 꼽히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사업(CMO)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바이오 신약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CMO는 제약회사의 의뢰를 받아 의약품 생산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사업을 말한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계별 바이오 플랜트 계획을 갖고 있다. 1단계로 3,300억원을 투자해 3만 리터급 동물세포 배양기를 갖춘 초현대식 바이오 제약 제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오는 2012년 말까지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2013년 상반기부터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본격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의약품은 미국 FDA, 유럽 EMA 가 인정하는 의약품 생산 적합 기준인 cGMP에 맞춰 생산한다.추후 바이오 신약을 연구,
2011-06-30 09:28노인인구 증가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기기 수요가 늘어나자 새로 제조 및 수입에 참여하는 업소가 급증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5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분석결과, 업허가 54건, 품목허가 207건을 허가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달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 4월의 19건보다 10건(52.63%)이 증가한 29건이 허가됐으며, 수입업허가는 4월 24건보다 1건(4.17%)이 증가한 25건이었다.반면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의 경우 4월의 141건보다 32건(22.70%)이 감소한 109건, 수입품목허가는 86건보다 12건(13.95%) 증가한 98건인 것으로 확인돼 국내 제조 보다 수입품목이 늘어난 추세를 보였다.품목별 허가를 살펴보면 *기도형보청기(12건), *저주파자극기(6건), *의료용 자외선 소독기(5건), *레이저 수술기 및 *매일착용소프트 콘택트렌즈(각 4건)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도형보청기’는 올해 현재 품목별 누적 허가건수에서도 가장 많이 허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역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경제적 여유가 증가하면서 노인층의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의료용자외선소
2011-06-30 06:39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전문병원제도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관절·대장항문·심장 등 9개 질환,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등 9개 진료과목이 대상이 된다.또한 7월에는 당뇨치료제 급여가 확대되고 8월부터 냉동제거술, 고주파 열치료술 등 고가의 최신 암수술이 급여로 전환된다. 10월부터는 장루·요루 환자(장애인)의 재료대 본인부담이 인하되고, 골다공증 치료제 보험급여가 확대된다.아울러 신종마약류의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11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제도를 살펴본다.전문병원 지정제도 시행▲추진배경: 왜곡된 의료서비스전달체계를 개선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전문병원 지정▲주요내용-전문병원 지정분야: 9개질환, 9개 진료과목-질환(관절, 뇌혈관, 대장항문, 수지접합, 심장, 알코올, 유방, 척추 및 화상), 진료과목(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및 정형외과)-지정기준(7개)을 충족하는 병원
2011-06-30 05:54자격이 미비하고 해외연수 등으로 부재중이거나 선택진료의사로 지정되지 않은 의사들을 선택진료에 운용하는 병원들에게 ‘경고’가 내려졌다.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총 8개 대학병원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벌인 ‘선택진료비’공판 결과, 서울고등법원은 ‘자격이 없고 부재중이거나 비지정인 의사’를 선택진료에 공공연히 운용해오던 병원들이 이를 시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진료지원과목의 선택진료의사를 주진료과목 선택진료의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위임하는 데 대해서는 환자의 동의를 얻으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선택진료의사의 기준은 분명히 한 것이다.앞서 병원들은 임상강사와 임상전임강사, 촉탁의, 겸임임상조교수 등 선택진료의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의사들의 명의로 선택진료를 청구하며 “실제로는 자격이 있는 의사에 의해 선택진료가 실시됐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선택진료의사가 진료를 본 날짜와 실제 수납이 이뤄진 날짜는 다른 경우가 있고 일부 실수는 행정적인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들은 재판부로부터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으므로 무효’라는 판단을 받았다.선택진료의사로 지정돼지 않은 의사를 선택진료에 활용해 환자들에게 불이익을 제공할 의도가 있었
2011-06-30 05:4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정부의 치매종합 관리대책(치매와의 전쟁)의 효율적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의 치료관리비 지원금을 공단 시스템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전국 가구 평균 소득 50% 이하의 60세 이상 치매환자이며, 월 3만원 한도의 치매치료관리비를 공단이 발췌해 신청인의 계좌를 통해 지급한다(자체 사업을 하는 서울시 제외). 공단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급함에 따라 그동안 치매환자가 요양기관에 납부한 약제비 영수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 지급받는데서 오는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치매는 우리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535만7천명 중 치매환자가 46만9천명이며, 유병률이 8.8%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3조원에 이르고 중증 치매환자의 치료비용이 초기 환자의 9배에 이르는 등 조기 관리가 치료와 비용절감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치료약을 조기에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되어 8년 후 시설입소율이 80%까지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단은
2011-06-30 05:32주요 상위제약사 가운데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업체는 ‘녹십자’가, 가장 낮은 실적은 ‘한미약품’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KTB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녹십자는 전년 2분기 보다 매출액이 9.5% 증가하고, 한미약품의 경우 14.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업이익의 경우 한미약품이 194%로 가장 많이 오르고, LG생명과학이 -65.5%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2,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4억원 대비 1.9%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 2,102억원과 비교해도 7.2% 늘어났다. 이는 4~5월 합산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처방실적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느리다는 의견이다.영업이익 역시 전년 보다 올랐다.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원보다 1.2% 증가했다. GSK와의 코프로모션 수수료 수익이 유입되면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607억원보다 9.5% 상승한 1,76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1,426억원과 비교하면 23.4%나 증가한 수치다.영업
2011-06-30 05:21‘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전격 통과했고 앞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해오던 의료계의 분노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개정안은 한의약의 정의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를 기초로 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까지 포함시켰다.대한의사협회는 이 개정안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이용을 허용케 하는 단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통과 저지에 필사적이었으나 본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후속대책을 꾀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먼저 의협은 국회 본회의에 개정안이 상정되기 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담당 관계자가 한의사의 IPL 사용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지금 현재도 할 수 있게 돼 있다”는 요지의 답변이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IPL을 사용한 한의사가 고발돼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상태이며, 특히 복지부가 지난해 IPL이 한의학적 근거가 없는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으나 이를 뒤집고 명백한 위증을 했다는 것.또한 인천광역시의사회 김남호 회장 외 73명은 복지부 관계자가 법사위에서 “IPL은 태양광의…
2011-06-30 05:02소화성궤양용제 ‘유란탁주’가 진통소염제 ‘바렌탁주’로 잘못 표시돼 유통됐다는 보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해당 제품에 대한 사용중지를 요청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환인제약의 ‘유란탁주’ 및 ‘바렌탁주‘ 제품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가 확인될 때까지는 두 제품 모두 사용을 중지하도록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환인제약이 생산유통하고 있는 소화성궤양치료제 ‘유란탁주’가 소염진통제로 사용하는 ‘바렌탁주’로 잘못 표시돼 유통됐다는 정보를 경남소재 모병원으로부터 확인함에 따른 조치다.현재 국내에 허가(신고)된 제품에는 라니티딘주사제로서 구주제약 ‘라나시드주’ 등 26품목, 디클로페낙주사제로서 건일제약의 ‘타레낙주사” 등 44품목이 있다.이와 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사실 확인시 까지 해당제품 사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품목의 사고 원인과 문제 제품내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1-06-29 19:14대형병원이 선택진료신청서에 진료지원과목의 선택진료를 주진료과목 선택진료의사에 포괄적으로 위임한다는 등의 문구를 기재하고 동의를 받았다면 공정거래를 저해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행정6부(재판장 임종헌)는 28일, 서울성모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아주대병원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청구 소송에서 이같은 이유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다만 " 선택진료 신청서에 주진료과목의 선택진료의사가 진료지원과목의 선택진료의사까지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는 등의 위임문구를 추가하지 않은 행위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아울러 병원들이 선택진료의사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거나 부재중인 의사, 선택진료의사로 지정되지 않은 의사를 선택진료의사로 운용해 선택진료비를 징수한 것은 자신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거래상대방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라 보고 이같은 행위를 시정하라는 공정위의 명령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진료지원과목에 대한 포괄위임은 정보가 부족한 환자나, 협업체계를 갖춘 병원의 특성 상, 환자가 적시에 진료지원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익한 측면이 있다.또 환자가 일일이 선택
2011-06-29 18:08의료계가 강하게 반대해 오던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격 의결됐다.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은 한의약의 계속적인 연구개발과 발전을 위해 ‘한의약’의 정의에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韓藥事)”를 추가했다.개정안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현대의학에 기초한 의료와 한방의료로 이원화돼 있고 의료법은 두 영역을 분리해 의사든 한의사든 면허된 의료행위 이외의 의료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전제로, 한의사들이 영역을 침범해 현대의료기기 이용을 허용케 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거센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왔었다.의협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책방향에 대해 강력히 시정을 요구하고, 법률적 검토 작업 및 국회에 재개정안을 통한 재논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꾀한다는 전략으로 추이가 주목된다.한편,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고·업무검사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함은 물론 공무원은 업무검사 등을 행할 때 증표 및 조사명령서를 지니도록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본회를 통과한 보건복지부 소관 주요 법안 내용은 다
2011-06-29 17:07유유제약의 뇌,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이 29일 의약품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2011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국가브랜드위원회, 한국소비자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국가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1차 소비자 설문조사(전국 6만2428명 남녀)와 2차 서류심사로 이뤄졌다. 브랜드 경영면에서 장기 브랜드 경영전략, 브랜드 관리 전담조직 현황, 동종 브랜드와의 차별성 및 창의성, 대외 수상·인증·특허 등의 현황 등의 부문을 심사했다. 소비자 경영면에서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했는지, 사후 관리 서비스 현황, 사회공헌활동 현황 등을 점수로 평가했다.유유제약 관계자는 “타나민은 연간 1억 2,000만정 이상 처방 됐던 의약품으로 기억력·집중력 증강, 손발 저림, 어지러움, 귀울림과 치매까지 매우 효과가 높고 안전해 약국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1-06-29 16:1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카바수술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해 현행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심평원은 빠른 시일 내에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전향적연구 적응증 및 관리지침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전했다.이번 위원회 구성은 카바수술 관련 고시 개정(고시 제2011-55호, 5.30)에 따른 후속 조치로, 위원회는 개정된 고시에 따라 카바수술 전향적 연구의 대상 환자 및 질환을 정하게 된다.카바수술을 시행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위원회가 정한 적응증으로 전향적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의료기관 내 설치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을 득한 후 이를 위원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심평원은 “위원에 대한 기피․제척 등 연구기관의 이의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학회, 연구기관의 의견수렴을 수차례 거치는 등 이의제기 내용을 검토하게 됐고, 이에 따라 위원회 구성이 다소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평원은 위원회 위원 기피․제척에 대한 연구기관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① 위원회 구성이 객관적으로 공정한 심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②학문적 소신
2011-06-29 16:11보건복지부는 경기지역암센터로 아주대병원을 울산지역암센터로 울산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의 거점 기관을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지역암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2004년~2006년에는 10개 시·도의 9개 국립대병원에 지정하고 암센터 건립을 지원했다.이번 지정은 지난 1월에 지정된 인천지역암센터(가천의대길병원)에서와 같이 경기 및 울산 지역의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것으로 건립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했다.특히 경합을 벌였던 경기지역암센터의 경우 신청 병원 모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암진료·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지역사회와 함께 보건사업을 수행하였던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아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아주대병원과 울산대병원은 경기도 및 울산시와 협력해 해당 시‧도의 지역암관리계획을 세우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예방, 교육·홍보, 완화의료 등 암관리사업을 실질적으로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06-29 16:07사무장병원에 명의를 빌려준 의사가 요양급여비용을 직접 반환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대구고등법원 제1랭정부(재판장 김창종)는 최근 사무장병원에 고용돼 명의를 빌려주고 환자를 진료한 의사 A씨가 국민겅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환수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원고의 명의로 된 계좌로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았으며, 명의를 빌려준 것일지라도 이는 내부정산 관계일 뿐이므로 처분의 대상자는 A씨가 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A씨는 의사면허가 없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B씨에게 고용돼 병원을 개설하고 월 1500만원의 보수를 받는 조건으로 환자를 진료하면서 요양급여비용을 A씨의 예금계좌로 지급받았다.이에 대구지방법원은 A씨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병원을 개설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의사면허자격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아울러 건보공단은 A씨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았다는 이유로 약 6억원을 환수하는 결정을 내렸다.그러나 A씨는 “요양급여비용은 병원의 실질적인 운영자 B가 받았으며 사건을 처분할 당시에는 병원장 직에서 본인이 물러난 상태였다”며 환수책임을 지는 것이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2011-06-29 14:46인천광역시의사회는 오늘(29일) 오후 5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한방 출신의 한의약정책관이 “IPL은 태양광의 이용을 명시한 황제내경에도 나와 있어 한의사도 쓸 수 있다”고 말한 것은 궤변이라며 문제 삼았다.인천시의사회는 국가의 녹을 먹는 공직자로서 할 수 없는 잘못되고 무책임한 말이 아닐 수 없으며 황제내경에 나와 있는 내용은 ‘겨울철에 양생을 위해 잠자는 시간을 늘리고 햇빛을 쪼여라’는 내용 등으로 이를 IPL 치료에 연관 짓는 것은 한마디로 전 세계적인 웃음거리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한방은 중의학과 다르다고 1986년 한방의 한(漢)자를 한(韓)으로 바꾼 사람들이 갑자기 중국서적 황제내경을 운운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IPL(intensive pulsed light)은 1993년 미국의 ESC Medical 회사에서 Photoderm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됐다고 전제했다.1995년 색소성병변, 노인성반점 등의 치료로 미국 FDA에 승인을 받았으며 그 후 1996년 혈관병변에 대한 치료, 1997년에는 제모로도 승인을 받은 치료로 △혈색소,…
2011-06-29 14:42대웅제약의 ‘올메텍정’을 비롯한 15품목이 이르면 내달 1일부터 약가가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29일 미래제약의 ‘페이낙주’를 비롯한 58품목에 대해 급여화를 고시했다. 또 453품목에 대해서는 급여상한금액 및 업체명 등을 변경하고 기존 약제급여목록에 포함돼 있던 119품목은 삭제했다.복지부가 발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따르면, 총 453품목 가운데 428품목은 기존의 중외, 중외제약, 중외신약으로 표기됐던 업체명이 각각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으로 변경된다. 약가가 인하되는 품목은 ‘란스톤엘에프디티정30mg’(제일약품) 1,549원→1,441원,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mg’ 937원→871원, ‘오놀캡슐’(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켑제약) 1,193원→1,170원, ‘실로스탈정’(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제약) 576원→568원,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500mg’(한올바이오파마) 101원→94원,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 750mg’ 126원→118원 등이다. 이들 품목의 약가인하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며, 이 가운데 제일약품의 ‘란스톤엘에프디티정30mg’와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mg’는 오는 2013년 7월 1일까지 각각 1,239원, 750원으로 추가 인
2011-06-29 14:07노바티스의 개발 약물인 INC424(성분명 룩솔리티닙)가 현재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골수섬유증 환자치료에 유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2건의 임상3상 결과에서 입증됐다.키나제(JAK)억제제인 INC424는 JAK 돌연변이에 의한 적혈구증가로 발병하는 희귀 혈액암치료제로 개발 중인 임상약물이며, 미국 바이오테크 ‘인사이트’사로부터 라이센스를 획득했다.현재 사용되는 치료제(이하 BAT)와 효과와 INC424의 비교한 COMFORT-II 연구는 219명의 골수섬유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유럽내 56개 임상기관에서 실시됐다.연구결과, 치료 48주 후에 INC424로 치료한 골수섬유증 환자의 28.5%에서 비장용적 크기가 35% 이상 감소를 보인 반면 BAT 치료군에서는 같은 정도의 비장크기 감소를 보인 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치료 24주 만에 INC424 투여 환자의 31.9%에서 비장용적 크기가 35% 이상 감소한 것과 달리 대조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COMFORT-II 임상연구자이자 이탈리아 플로렌스 대학 카레기병원 혈액학과 교수인 알레산드로바누치 박사는 “INC424는 골수섬유증 환자에서 가장 흔한 JAK 돌연변이가 없을 때에도 자율적으로 활성화되는…
2011-06-29 13:57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최근 중국 상해 신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전시회 ‘CPHI China 2011’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히알루론산, 에녹사파린 등의 제품을 전시해 전 세계 약 140개 업체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했다.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와 100만 불 규모의 물량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유영제약 관계자는 “ 지난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을 통해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인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유럽, 남미를 비롯한 중국시장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06-29 13:5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셀락토오스’ 등 의약품첨가물 11품목의 기준규격을 신설해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 개정안을 마련한다.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이란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되지 않은 의약품으로서 동일 성분 및 제형으로 국내 다수 허가된 (원료)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을 표준화해 식약청장이 정한 기준을 말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다빈도 의약품첨가물인 ‘셀락토오스’ 등 11품목 기준규격 신설 ▲기준규격 현대화 일환으로서 항암제인 ‘독시플루리딘’ 등 22품목에 대해 중금속 기준 강화 등 규격 개선 ▲항생제인 ‘주사용 디베카신황산염’ 등 44품목에 대한 성상항 마련 ▲‘주사용 답토마이신’ 등 국내허가품목이 없거나 외국공정서에 기준규격이 수재돼 있어 삭제예정인 38 품목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 규격관리 추세와 국내 현실을 반영해 연구사업 및 문헌조사 등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개정안에 대해 제약업계의 적극적 협조와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견조회안은 청 홈페이지(www.kfda.go.kr)공지사항 및 블로그 (ww.blog.naver.com/kfdadrug)에서 확인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내달 18일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1-06-29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