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2010년부터 추진중인 의료민영화 사업인 스마트케어서비스(원격의료) 시범사업이 국가 예산이 아닌 민간의 뒷돈을 받아 추진하다 적발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승용 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지경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 이같이 밝혔다.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원격의료, 원격건강관리에 대한 대규모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분야의 원격 서비스의 임상적, 기술적, 사업적 유효성을 검증해 헬스케어 산업의 시장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대상 환자는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만성폐질환, 암생존자 등 5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고양·성남·대구에서 시행중이다.당초 지경부가 계획한 정부 예산(국비)은 1차년도 15억원, 2차년도 30억원, 3차년도 80억원 등 125억원이고, 민간은 현물을 포함해 총 611억원 규모다.하지만 지경부가 2010년 1차년도 예산 15억원을 확보하지 못하자, 원격의료 사업과 아무 관련없는 석유협회 기금 15억원을 받아내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2008년 석유협회는 배럴당 140달러를 웃도는 고유가 상황에서 경영실적 최고 수준을 기록, 이에 따라 국민들의 기름값 인하 요구가 높아지자 석유협회는 특별기금을
2011-08-24 12:21방사선 로봇 암 치료기인 사이버나이프가 중증 동반 전이암 등 고난이도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순천향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는 지난 3년 간의 치료 성적을 발표하며 “방사선 치료 후 추가 치료가 필요 한 경우와 기존의 방사선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암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기폐암과 전립선암 치료에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장아람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사이버나이프 치료 후 3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한 182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다.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나이프 치료를 받은 182명의 환자 중 전체 1년 생존율은 84.6%, 중간생존율은 21개월에 달했다. 장아람 교수는 “대상 환자 대부분이 중증 전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고령의 환자, 재발성이거나 전이성 환자들”이라며 “방사선치료 후 추가적으로 사이버나이프 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45명, 임파선 전이 74명, 원격전이 89명 등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치료에 실패해 예후가 좋지 않은 환자가 많이 포함됐지만 이같은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질환별로는 폐암의 1년 생존율이 100%였으며 1년 국소 제어율도 92.3%의 치
2011-08-24 12:0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고소득·전문직 종사자 등 가입자 5만3천명에 대해 체납보험료 일소를 위한 강제징수 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단은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내지 않는 고소득·전문직 등 체납자에 대하여 예금 및 재산압류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그 일환으로 공단은 체납자들의 1, 2금융권 23개 금융기관 예금을 압류함으로써 체납보험료를 근절하고, 부동산 등을 압류해 매각처분을 통해 보험료에 충당할 계획이다.공단의 이번 조치에 대해 관계자는 "그동안 6개 지역본부별로 체납관리전담팀을 두고, 매년 특별관리대상 세대를 선정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왔다"면서도 "최근 들어 납부능력 있는 고소득·전문직 체납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공단은 앞으로도 계속 고소득 전문직 등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압류조치 후 공매처분 등 강제징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8-24 11:00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201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류, 세계와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류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의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원제약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경제 한류 부문에 참가해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Pelubi)’의 개발과 한국인삼을 주성분으로 한 비타민 ‘오라민(Oramin)’의 수출 도전과 성공을 주제로 국가브랜드 지위 향상에 기여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원제약의 관계자는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해 온 국내 대기업과 우수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컨벤션에 대원제약이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일반 국민들에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원제약의 활동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 국가브랜드 컨벤션’은 경제 한류를 비롯해 지역, 문화, 국민 한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고
2011-08-24 10:38서울대 부속의원 개설과 관련해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보법과 의료법에서 본인부담금 지원에 관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의료계에서는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환자유인행위로서 위법성이 있다는 판단이지만 관계 당국은 건보법에서는 본인부담률만 규정하고 있고, 의료법에서는 본인부담 지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서울대측은 기성회비 및 등록금 등 자체 예산으로 부속의원을 찾는 재학생과 임직원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의료계는 부속의원의 독점적 지위 향유와 함께 환자유인행위에 속할 수 있어 의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근거 법령인 의료법에는 부속의원에 대한 본인부당금 지원에 대한 규정이 없어 관계당국의 유권해석으로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즉, 입법 미비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것이다.서울대와 같은 국공립대학인 카이스트는 이미 부속의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진료비 본인부담금은 지원하고 있지 않고 있다.관계당국 한 관계자는 “기관의 부속의원에 대한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이미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에 직원들의 복지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건강보험법에는 본인부담율만 규정
2011-08-24 10:10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꾀하겠다며 칼을 뽑아들었다.그 묘안이라는 것이 이른 바 혁신형 제약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신약개발 R&D 투자 실적,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제약기업 약 30개 내외를 선정해 각종 우대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생산한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최초 1년간 현행과 동일한 수준(68%)을 부여하는 등 약가 우대 조치를 시행하고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지원, 유동성 위기 예방을 위한 금용지원 등을 꾀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인세 50% 감면, 연구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 상향 조정,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 금액에 대한 세액 공제비율 상향 조정, 혁신형 제약기업 전용 CBO(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채권담보부 증권)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제약기업 M&A 촉진을 위해 기업인수, 합병, 분할시 법인세, 취득세 감면 등도 병행 추진한다는 복안이다.이 같은 선택과 집중의 배경에는 현 제약산업이 높은 약가 때문에 영세기업들이 난립하고, 기술 투자보다는 판매경쟁에 치중하는 후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복지부에 따르면 완제품을…
2011-08-24 06:02장기요양기관과 양로원에서 촉탁의사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를 하고 원외처방전 등을 발행한 의사의 행위는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따라서 해당 의사는 처방전 발급비용과 이로 인한 약제비 청구금액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서울행정12부(재판장 장상균)는 최근 A의사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왕진은 환자나 보호자의 개별적-구체적인 요청이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에 요양기관의 장이 왕진요청을 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원고가 응급진료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한 근거가 없고,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왕진을 할 때는 관할기관에 왕진신청서를 작성해야 하지만 원고의 과실로 이 같은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앞서 복지부는 A씨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A씨가 의료급여기관 외에서 진료를 하며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촉탁진료와 관련한 진찰료 산정기준을 위반한 것을 적발했다.복지부에 따르면 A씨는 ㄷ복지선교원과 ㅊ요양원, ㅊ양로원 등에서 촉탁의로 고용돼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를 했다. 문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기 전인 2008년 7월 이전의 경우 촉탁진료…
2011-08-24 05:54서울대학교가 재학생 및 임직원의 복지차원에서 부속의원을 개설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관악구의사회를 비롯한 의사사회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복지부는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거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대신, 부속의원의 경우 의료법 상 보험급여 청구가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즉, 진찰료, 처치료, 수술료만 청구가 가능하고, 검사료 등 기타 사항은 급여청구가 되지 않는다는 것.관악구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23일 “서울대가 부속의원을 설립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고통스럽고, 기가 막혔다”며 “서울대 반경 30분내 병의원만 320개 이상이며, 서울대가 운영하고 있는 보라매 병원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7개 전문과 부속의원을 개설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서울대 내 부속의원이 개설되면 아무리 서울대 재학생 및 임직원만 대상으로 진료한다고 해도 독점적 지위를 누리게 돼 공정경쟁이 되지 않는다”며 “의료법 상 아무리 하자가 없어도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또, “서울대가 오지에 있는 것도 아닌데 개설하겠다고 하는 것은 다른 지방 국공립 대학도 부속의원을 개설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는 것으로 관악구만의 문
2011-08-24 05:43한국 얀센의 에이즈치료제 ‘프레지스타정400mg’의 다루나비어에 내성이 없고 치료 경험이 있는 성인에 대한 다루나비어/리토나비어 800mg/100mg 용법이 추가됐다.이에 따라 치료경험이 없는 HIV감염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적응증에서 대상의 범위가 확대됐다.식약청은 최근 한국얀센의 ‘프레지스타정400mg’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이 약은 저용량 리토나비어 및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antiretroviral)와 병용투여가 권장되기 때문에 리토나비어의 금기 환자에게는 투약될 수 없다. 따라서 치료 시작 전, 처방에 대해 충분한 상의를 거쳐야 한다. 이후 투여를 시작한 환자는 전문의 지시 없이 임의대로 용량을 변경하거나 치료 중단을 하면 안 된다. 투여한 경험이 있는 환자에게 권장되던 기존 용법용량은 치료제 투여 경험이 있으나 다루나비어에 내성이 없는 성인환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는 투여 경험이 있으나 다루나비어에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는 이 약 800mg과 리토나비어 100mg을 음식과 함께 1일 1회 투여해야 한다.다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한 적이 있는 성인 환자는 유전자형 검사가 권장된다. 유전자형 검사가 불가능 한…
2011-08-24 05:21혁신형 제약기업 육성정책의 실체가 드러났지만 제약업계의 반응은 냉담하다.단지 R&D 투자율로 기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방안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인데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무조건 적인 투자만 강요하는 정책이라는 분위기다.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혁신형 제약기업의 기준으로는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10% 이상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 이상 ▲cGMP 생산시설, FDA 승인 품목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5% 이상이어야 한다.2010년 R&D 투자비율을 기준으로 시행령에 충족되는 기업은 연간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가운데 총 9곳이 해당된다. LG생명과학(19.3%), 한미약품(13.6%), 한올바이오파마(13.2%), 유나이티드제약(11.9%), 안국약품(9.6%), 종근당(9.4%), 동아제약(7.7%), 녹십자(7.2%), 대웅제약(7%) 등이다.반면, 1,000억원 미만 기업 가운데 매출의
2011-08-24 05:01이대목동병원은 23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과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이화의료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철 전 이대목동병원장과 김광호 신임 이대목동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새롭게 이대목동병원장에 취임한 김광호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외 환자 유치 적극 전개와 중증 질환 집중 육성 등 제 2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5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김광호 병원장이 제시한 5가지 경영 방침은 ▲해외환자 유치 적극 전개 ▲중증 질환 분야 집중 육성 ▲협력 병의원 유대 관계 강화 및 응급 의료 시스템 개선 ▲임상 연구 강화 ▲소통 활성화 등이다.먼저 김 병원장은 "JCI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과 제반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암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 진료에 있어 차별화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중증질환 분야를 집중 육성해 이대목동병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 김광호 병원장의 계획이다.김 병원장은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등 여성암에 이어 지난해부터 이대목동병원이 특
2011-08-23 14:19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제약산업의 구조개편을 꾀하고 있어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및 지원, 신약연구개발 사업에 국가지원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제약산업육성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혁신형 제약기업의 요건 및 인증기준과 관련해 신약연구개발 등에 일정규모 이상의 투자를 하는 기업중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토록 했다.혁신형 제약기업의 대상이 되는 신약개발 일정규모 이상 투자 요건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10%이상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이상 ▲글로벌 진출역량(cGMP 생산시설 보유여부, FDA승인 품목 보유여부 등) 보유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5% 이상 등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서류를 갖춰 복지부장관에게 신청하면 되는데, 복지부장관은 인증기준(투입자원의 우수성, 신약연구개발 활동의 우수성, 경제적·국민보건적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등)에 따라 심사와 제약산업육성·지원위
2011-08-23 12:01한국 노바티스 백신 사업부는 인플루엔자 백신 소아용 아그리팔 (Agripal Junior)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그리팔은 인플루엔자 표면항원(subunit) 백신으로 높은 순도와 최초 승인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3천5백만 도즈가 접종됐으며,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지속적인 안전성과 면역원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특히 이번 식약청 승인을 통해 소아용 아그리팔 (Agrippal Junior)은 생후 6개월에서 35개월까지의 영아들에게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사측에 따르면 이 백신은 우수한 내약성을 가지고 있어 소아 접종에 적합하다.한국 노바티스 관계자는 “소아용 아그리팔의 시판은 2011년 인플루엔자 시즌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 판매는 한국백신판매주식회사가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1-08-23 11:59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중남미 의약품 전시회(CPhI South America 2011)’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총 21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재 과테말라에 수출하고 있는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맨포스(간장약) ▲바소크린액(혈액순환개선제) 등 기존 제품 이외에 ▲우라니틴과 우라토닐(이하 간장약) ▲엘레멘시럽(신진 대사)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엘라스에이액(하지정맥류 치료제)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경구용 앰플제품과 수면유도제 딥슬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수출중인 과테말라 시장 반응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중남미 각국의 의약인들이 모이는 CPhI South America 2011을 통해 중남미 시장 정보수집과 더불어 신규 바이어를 확보해 제품 수출을 증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중남미 의약품 전시회는 지난해 200여개 이상의 전 세계 제약사들이 참가했으며 현장 방문자 수는 3,500여명 이상을 기
2011-08-23 11:56당뇨병치료제 ‘글리벤크라미드’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건강식품을 불법 반입한 판매자 3명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중국산 건강식품 ‘천지한’ 제품을 불법 반입해 당뇨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판매한 김씨(여, 55세)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부산 지방 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결과, 부산시 수영구 소재 김씨는 ‘천지한’ 제품을 지난 2008년 5월부터 올 7월까지 중국을 왕래하면서 여행객 10여명에게 부탁해 휴대품으로 가장하는 방법으로 1회 638병씩 6회에 걸쳐 총 3,831병(80kg)을 불법 반임해 시가 9,841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김씨는 당뇨병환자들에게 ‘천지한’, ‘금수강산’, ‘CK', ’홍삼정‘ 등의 제품명으로 이름만 변경해 판매하면서 혈당이 300이상인 사람은 1일 2캡슐, 300이하인 사람은 1캡슐을 섭취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불법 판매된 제품에서는 혈당강하제 ‘글리벤클라미드’ 성분이 11,630mg/kg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천지한’ 이외에 김모씨가 판매한 ‘울금환’ 및 ‘스피루리나’ 등 해당제품이 무신고 제품인 것이 적발되면서 이를 판매한 나머지 2
2011-08-23 11:55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의 일환으로 암사동 점자도서관에 기증할 시각 장애우용 녹음도서 제작에 참여하고자, 임직원 낭독 봉사 사전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MSD ‘러브 인 액션’의 ‘점자도서관 낭독봉사’는 금전 기부 및 시설 방문 등의 기존 사회공헌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체험 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자의 입장에서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 큰 보람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점자 도서관 낭독 봉사’를 위한 사전 테스트는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난 7월부터 벌써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한글 모음과 자음 소리 내어 정확히 읽기, 대화체 문장 읽기, 말 꼬이기 쉬운 복잡한 문장 읽기의 3가지 유형의 테스트를 거치며, 녹음 부스에 들어가 주어진 문장을 녹음했다. 사전 테스트에 합격한 한국MSD 임직원들은 봉사자는 시각 장애우를 위한 책 전체 내용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점자 도서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MSD ‘러
2011-08-23 10:37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최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본사 내에 필러 아카데미 센터를 열고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번 오프닝행사는 갈더마코리아가 레스틸렌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권한을 인수한 후 마련된 첫 공식행사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필러 아카데미 센터는 국내외 피부∙성형외과 전문의의 필러 시술에 대한 트렌드와 노하우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의 시술 모의 실습실과 강의실, 영상∙방송 장비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첫 교육 프로그램인 ‘필러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최신 필러 시술 트렌드와 각종 의학정보가 제공된다. 오는 9월부터 입문 과정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월 2회 이상 운영되며, 국내 피부∙성형외과 전문의 1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강의를 이끌 계획이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상무는 “이번 필러 아카데미 센터 오픈은 갈더마코리아가 지난 7월 레스틸렌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래로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라며 “Q-Med社가1996년 세계 최초 히알루론산 필러를 선보인 후, 오늘까지 필러의 스탠다드로써 구축해온 많은 임상 경험과 빠르게 변화하는…
2011-08-23 10:29
미국 하버드대학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세계 유수의 대학생들이 명지병원을 찾았다.하버드대학교 학생조직인 HPAIR(Harvard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가 주최하는 ‘HPAIR ASIA CONFERENCE(아·태 국제 대학생 컨퍼런스)'의 참가자 70여명은 지난 22일 오후 관동의대 명지병원을 방문했다.HPAIR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 견학에는 ‘경영 혁신’이라는 주제에 맞춰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는 환자공감센터를 포함한 환자제일주의와 혁신 사례를 담은 프리젠테이션, 암통합치유센터를 포함한 병원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아·태 국제대학생 컨퍼런스’는 HPAIR와 아시아 대학교의 학생조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대학생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에서 학자, 기업 CEO를 비롯한 100여 명의 저명 연사가 초빙되고 400여 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적인 인적 교류의 장이다.
2011-08-23 09:2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이르면 오는 12월 8일 정식 출범돼 식약청 산하기관으로 귀속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식약청은 구체적 내부규정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회의를 수차례 진행하며 설립 추진을 위한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22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에서 박병주 식약청 약물감시사업단 단장은 “지난 2009년 4월 23일 법안 통과 이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상태로 이르면 12월 8일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출범 이후,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악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부작용보고 사이트 개설·운영 ▲의약품안전정보 수집·분석·평가 및 제공 ▲의약품 DUR 정보생산·가공·제공 등 주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또 국내·외 허가정보 및 임상문헌 등을 토대로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를 조속히 개발해 의·약사에게 의약품 처방·조제 시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 역시 제공한다.이와 관련해 박 단장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설립하게 되면 이 같은 주요 기능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기관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설립 추진은 국내 의약품 부작용 정보 및 해외 안전정보에 대해 식
2011-08-23 06:30전반적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리피스톱’(일동제약)이 1년간 2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총 539억원으로, 전년 동월 473억원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리피토’(화이자)의 조제액은 8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월 73억원보다 11.3% 늘어난 수치다. 뒤를 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역시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크레스토의 조제액은 5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58~60억원대에 정체된 모습이다.제네릭 품목 가운데서는 ‘리피논’(동아제약)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리피논의 7월 조제액은 45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약 30%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토르바’(유한양행)은 32억원으로 지난 1년간 큰 변화 없이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1% 증가한 수치다.‘리피로우’(종근당)의 성장세도 눈길을 끈다. 리피로우의 7월 조제액은 28억원으로 전년 동월 19억원보다 약 9억원 가량 늘어났다. 증감율로 따지면 48%나 오른 것이다.이어 ‘바이토린’(M
2011-08-23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