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호주의 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인 셀테라피스사와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판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셀테라피스사와 공동으로 ‘카티스템’을 판매하게 되며, 올해 안에 호주 의약품관리국(TGA) 및 뉴질랜드 의약품안전청(MEDSAFE)에 신규 의약품 허가서를 제출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2년 내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앞서, 호주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취득에 관한 긍정적인 의견을 수령했기 때문에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티스템’의 이번 판매는 메디포스트가 서울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에서 원료의약품 형태로 생산해 호주로 보내면, 이를 셀테라피스사의 멜버른 현지 생산시설에서 완제품으로 제조해 병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호주는 미국, 유럽 등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제의 인·허가 기준이 매우 엄격한 국가로, 이번 호주 진출은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치료제가 글로벌 선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013-02-19 10:48“제약산업 육성위해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국내사들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에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활발한 파트너십을 당부했다.KRPIA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관련 오제세 위원장의 초청강연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9일 진행했다. KRPIA의 이사진과 회원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방안’이라는 오제세 위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간담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통해 오제세 위원장은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 연구개발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신약개발의 효율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웃소싱하는 글로벌 추세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며, “글로벌 임상, 외국 허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모델을 지정해 정부와 기업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2013-02-19 10:42문정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은 오는 21일(목)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지하 1층)에서 ‘4대 중증질환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보장 방안–위험분담계약제 도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위험분담계약제’(Risk-Sharing Agreement)는 신약이 우수한 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나 최종적으로 나타낼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때 그 신약을 실제 진료환경에서 사용해 성과를 평가하고 그와 연계한 지불 및 가격 결정이 이루어지는 보험자와 제약회사 상호 간 위험을 분담하고자 합의한 계약을 뜻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위험분담계약 도입방안’의 연구책임자였던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동 연구결과를 토대로 위험분담계약제의 해외 사례 및 국내 시사점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기효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전,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가 좌장을 맡아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김열홍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조합 상무 ▲김성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전무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공동대표 ▲데일리팜 최은택 기자 ▲류양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이 토
2013-02-19 10:30보건의료노조에서 새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내정한 것에 대해 논평했다.방하남 내정자는 인수위원회 고용복지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일단 노동문제에 문외한 이거나 사용자의 입장만 대변하는 정치인, 관료가 아닌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노동문제를 연구해온 전문가를 장관 후보자로 내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 평가했다. 다만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17개 부처 장관 내정자에 대해 관료출신이 8명,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 출신이 5명으로 ‘전문성과 안정성’을 중시했다고 하지만 청와대를 대폭 강화하여 대통령 권한 아래 전문가와 실무자를 장관으로 앉혀 청와대의 독주 하에 국정이 운영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이어 인수위가가 강조한 것처럼 ‘고용과 일자리’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선 산적한 노사관계 현안을 돌아보고 목숨을 걸고 고공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노동자를 먼저 살펴야 하고 노동기본권과 노동자의 생존권 요구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현재의 노동현장에 대해 노동악법과 사용자들의 천문학적인 손해 배상과 소송이라는 신종 노동탄압으로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거리로,
2013-02-19 10:26
건국대병원은 18일(월) 원내 피아노광장(지하1층)에서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식단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서는 유방암 수술 후 필요한 고단백 음식과 보양식 음식, 또 식욕이 없거나 메스꺼움을 느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등 약 80여 가지를 선보였다. 특히 방사선 요오드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치료 1~2주 전 체내 요오드 수치를 낮추는 퓨전 음식 20여 가지가 선을 보였다. 유정아 건국대병원 영양팀장은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영양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전시회”라며 “여성 환자가 많은 만큼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식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건국대병원은 2010년 암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전시회를 열었다. 건국대병원 영양팀은 2013년 하반기 각종 암 등 질병에 따른 영양식을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2013-02-19 10:26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내분비내과에서 오는 3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4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당뇨병 환자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내분비당뇨·갑상선센터장인 홍은경 교수가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내분비내과 온정헌 교수가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관리’, 이영란 영양사가 ‘건강한 식생활’, 최영진 간호사 ‘발 관리, 아픈 날의 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강의 외에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당뇨병 선별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고 점심 당뇨식사를 제공하며,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한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당뇨병 클리닉에서는 당뇨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당뇨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병 전문의사를 포함한 교육팀이 매주 지역주민과 당뇨병환자를 위한 당뇨병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게 처방된 개별교육(인슐린 심화교육, 임신성 당뇨교육, 1형 당뇨병교육 등)을 통해 1:1 맞춤형 환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02-19 10:25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 대표가 제41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최혁용 예비후보는 “면허 독점만이 한의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며 “한의사가 1차 의료를 책임지는 통합의사가 돼야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고 그 적임자가 바로 나”라며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한의학은 증상과 질병 뿐 아니라 가족과 환경까지 고려한 예방 중심 의료체계인 만큼 양의학보다 1차 의료에 적합하다”며 “사용 확대 운동을 통해 한의사를 양의사들의 상쇄권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최 예비후보는 1차의료 통합의사가 되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천연물신약은 물론 각종 한약제제를 보험에 등재시켜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양한방복합제와 의료기기 사용 운동을 벌여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 정부가 추진하는 만성질환관리제는 물론 영유아건강검진 등 각종 국가검진 사업과 금연 등 국가 건강증진사업에 한의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최 예비후보는 “우리가 확대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명확한 한의학적 근거를 창출하는 한편 충분한 사전 법률검토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며 “한의사가 쓴다고 누가 잡아가면 내가 가장 먼저 잡혀가겠다”
2013-02-19 10:22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3 심장질환 국제 심포지움’이 지난 16일 건양대병원 명곡홀에서 국내외 심장병 권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심장병 치료분야에서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아미르 러만 박사, 말콤 벨 박사, 레녹스힐병원의 커크 가렛 박사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 고려대병원 나승운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철환 교수 등 국내 심장치료 권위자들의 발표도 진행됐다.주제발표 이후 심장 전문가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의학정보를 교류했으며, 심장질환의 향후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를 주최한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 배장호 교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환자의 각종 치료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여러 병원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심장질환 국제 심포지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2013-02-19 09:22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제약사 직원과 의사가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형사9단독)은 최근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구입해 주사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부원장 이모(36·여)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억1700여만원이 선고됐다.또 함께 기소된 간호조무사 출신 황모(34·여)씨와 이들에게 회사에서 몰래 빼돌린 프로포폴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A제약사 영업사원 한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투약자 황모(32·여)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과 함께 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병원 부원장 이씨는 제약사직원 한씨에게 2011년 9월 ‘프로포폴을 무자료로 구해달라’고 요청한 뒤 지난해 8월까지 20㎖ 용량의 프로포폴 앰플 총 1400개(총 2만8천㎖)를 840만원을 주고 매입해 그중 앰플 46개(총 920㎖)를 판매하고 일부는 빼돌려 집과 사무실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이씨는 간호조무사 출신 황씨에게 불법으로 사들인 프로포폴과 함께 투약도구, 장소 등을 제공해가며 투약자들에게 출장 주사를 놓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자신들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 받는 여성들에게 ‘병원
2013-02-19 06:47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선 간호사들은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간호인력 개편안 저지를 위해 진 내정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반대의견을 밝히고 있다.이같은 모습은 오래전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이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간호인력 개편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후임 복지부장관 내정 소식이 전해지자 내정자 홈페이지까지 확대된 것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재의 간호조무사 제도를 폐지하고 간호인력을 ▲간호사(대학 4년 교육과정) ▲1급 실무간호인력(대학 2년 교육과정) ▲2급 실무간호인력(간호계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 중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친 간호인력) 등 3가지 유형의 인력으로 구성한다는 간호인력개편안을 발표했다.이에 간호계는 적극 반대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특히 1·2급 간호실무인력에게 일정경력이 인정되면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진 내정자 발표된 17일부터 홈피 장악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진영 국회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을 발표한 것은 지난 17일 오전 11시경. 이후 진영 내정자의
2013-02-19 06:45‘트라젠타’(베링거인겔하임)가 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지 8개월만에 실적 2위자리로 올라서며 시장을 장악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월 평균 4억원이상씩 처방액이 증가하는 현재 속도를 유지한다면, 1위까지 점령할 순간도 머지 않아 보인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시장 주요품목의 1월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트라젠타는 33억원으로 지난해 6월 출시 후 현재까지 처방실적이 총 150억원을 돌파했다. 이처럼 트라젠타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기존 리딩품목인 ‘자누비아’(MSD)와 ‘가브스’(노바티스)는 다소 주춤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자누비아의 경우 1월 처방액이 39억원으로 집계돼 선두자리를 지켰지만 가브스는 31억원에 그쳐 트라젠타에 밀려났다. 두 제품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4%가량 실적이 증가했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누비아에서부터 트라젠타, 가브스로 이어지는 DPP-4억제제 계열 제품들은 상위권을 휩쓸며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고 모습이다. 이에 반해 트라젠타를 제외한 DPP-4계열 신제품들은 기대에 못미치
2013-02-19 06:4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여야 국회의원 4명이 각각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 4건에 대한 병원계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개정안은 ◇박인숙 의원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개편안, ◇최동익 의원의 건강보험공단에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확인권 부여’, ◇남윤인순 의원의 ‘임의비급여 법제화’ 및 ‘비급여 직권심사권 부여’, ◇문정림 의원의 ‘사무장병원 실소유자 부당이득 징수’를 내용으로 한다.▲‘건정심’ 개편안 먼저 박인숙 의원이 지난해 12월 31일 대표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의 건강보험수가결정구조 개선을 위한 ‘건정심’ 개편안은 향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논의할 때 병원협회 수정의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병원협회 수정의견은 가입자, 공급자, 공익 대표 위원수를 8:8:7로 하고 공익위원은 공단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겸직을 금지하는 것과 요양급여비용의 계약시 공익위원을 제척·기피·회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 병협은 조만간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수정안을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공단 현지확인 권한 부여’ 최동익 의원이 지난달 24일 대표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
2013-02-19 06:36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는 지난 16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흑석동 소재)에서 전국 대의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단체급식소에서 나트륨 저감화에 앞장서기 위한 나트륨 저감화 영양사 결의대회가 열렸다.또 대의원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시행결과 및 결산 승인과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외에도 협회를 지원한 외부인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협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우수 시·도영양사회와 우수 분과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2013-02-19 06:11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브랜드 선포식과 제2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18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제2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18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윤여승 교수(정형외과학교실)가 임명됐다. 임기는 2월1일부터 2년간.윤여승 신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은 1953년생으로 지난 197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부터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원주기독병원의 진료부장과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이번에 의료원장 겸 병원장으로 보직발령을 받았다.이번 브랜드 선포식은 50년 넘게 사용하던 병원 명칭을 새로운 미래 백년을 위한 명칭으로 변경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료브랜드인 세브란스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 하게 될 뿐 아니라 지역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브랜드 변경 사업은 1976년 연세대학교와 합병 이후 계속 논의되어 왔던 연세대학교 산하 병원으로서의 통일성 문제와 브랜드 인지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지난 2007년 연세대학교 이사회에서 논의가 시작됐다.이후 2010년…
2013-02-19 06:11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가 올해 설 연휴기간동안 필리핀 나보타스시 해상 판자촌에서 ‘제3회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이루어진 한국여자의사회의 이번 필리핀 의료봉사에는 한국여자의사회 회원과 가족봉사자 25명을 비롯해 여약사회 임원(1명), 의료소모품 전문기업 비브라운코리아 임직원(4명), 등대복지회 직원(2명) 등 모두 32명(의사 14명, 간호사 2명, 약사1명, 보조 및 자원봉사 15명)이 참가했다.국내 주요 의약단체와 제약기업 등으로부터 의약품과 치료재료를 후원받아 알찬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설 연휴에도 불구 4박5일동안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한국여자의사회 해외의료봉사단은 현지 의료봉사에서 연인원 2368명, 진료건수 5229건이란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고 환자 진료뿐 아니라 그 곳 주민들의 궁핍한 삶까지 어루만져주는 정성을 쏟아 필리핀과 나보타스시 주민들에게 한국과 한국여의사들의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번 한국여자의사회 해외의료봉사는 박경아 차기 세계여자의사회장이 봉사단 단장을, 최경숙 봉사위원장(동서산부인과원장)이 진행 총괄을 맡았으며, 봉사단원 32명이 꼼꼼한 준비와 그동안의 봉사 경험,
2013-02-19 06:07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팀이 청각장애인들을 찾아 혈당검사와 함께 당뇨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안 교수가 속한 당뇨병 교실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서울농아교회(담임목사 남상석)를 찾아 참석한 50여명의 모든 청각장애인들의 혈당측정을 실시했으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평소 혈당 및 건강관리에 대한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또 건강강좌 시간에는‘당뇨병과 혈당관리’를 주제로 각종 대사증후군 등 성인질환의 위해요소인 당뇨질환에 대해 소개하면서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안 교수는 “청각장애인 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평소 질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의료기관에서 충분한 설명과 건강증진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기에 건강강좌와 혈당측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회 소외계층인 청각장애인을 찾아 공공의료의 소임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서울농아교회는 1974년 3월 창립되어 기독교 대한감리회 교단에 소속된 전국 15개 농아감리교회의 모교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아 목회자를 교육, 훈련시켜 스리랑카와 중국에 파송하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
2013-02-19 03:52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지난 16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의 세계 최고의 석학 중 한명인 일본 게이오 대학의 오카노 히데유키 교수를 초청해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계질환의 연구 및 개발’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일본 오카노 교수는 일본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연구와 개발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현재 일본 내 최첨단 연구 개발 지원 프로그램(FIRST) 프로그램의 책임자이다. 지난해 일본의 야마나카 교수가 iPS(역분화줄기세포)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이후 전세계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연구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지대해졌다.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 내에서는 지난 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야마나카(Yamanaks) 교수가 역분화줄기세포를 만들고 사사이(Sasai), 나카우치(Nakauchi), 오카노(Okano)교수가 만들어진 iPS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카노 히데유키 교수는 2010년 유도만능줄기세포 (iPS)로 원숭이의 척수 부상을 치료하는 실험을 성공 시킨 바가 있으며 2012년에는 소아에서 발병하는 선청성 뇌질환(활택뇌증과 펠리제우스-메르
2013-02-19 03:50부산동래 우리들병원(동래구 낙민동)은 오는 22일(금)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간단하게 치료하는 척추 신경성형술, 궁금하세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호영 원장과 함께 비수술 치료법으로 잘 알려진 신경성형술의 장점과 적응증, 제한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척추 신경성형술은 가는 관을 이용하여 신경이 눌리거나 유착된 부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고 박리하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치료법이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강호영 원장은 “비수술 치료는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며 “척추 신경성형술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디스크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에 적합하며, 무엇보다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인지 비수술 치료가 우선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2013-02-19 03:47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역 개원의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다음달 3월17일(일)에 실시한다.검사항목은 평일에 받기 어려운 검진 위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이 진행될 예정으로 평소 바쁜 진료스케줄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모든 검진을 교수진이 직접 시행하고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가능해 호응이 높다.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시작은 지역 의료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검진 신청 마감은 2013년 2월28일(목) 17시까지이다.
2013-02-18 16:56서울시약사회 34대 김종환 회장이 취임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김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열과 반복을 2012년과 함께 묻고 변화와 개혁의 2013년 서울시약사회를 새로 시작하자. 회원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섬기는 회무, 부끄럽지 않은 회무를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김 회장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새로운 변화의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강요받았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로 묶어내는 통합의 리더십과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약사회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약의 전문가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약사직능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한편, 약사의 권익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약사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서울시에서 공공의료강화를 위한 건강서울 36.5프로젝트의 일환인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도 괄목할만한 결과물 나오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사회참여사업단을 만들어 2014년 지자체 선거에 약사들이 국가를 위해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는 사업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약사사회 내
2013-02-1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