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자이는 일본에서 항암제 트레아키심(Treakisym: bendamustine Hcl) 100mg 주사제를 저급 B-세포 NHL 및 피막세포 임파종 치료제로 시판 출시했다.
트레아키심은 에이자이가 일본에서 출시한 최초의 항암제로 미국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다. 트레아키심은 질소 무스타드 유도 알킬화 작용으로 항 대사 유사작용을 차단하는 새로운 항암제이다.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 연구에서 효과와 고도의 감응을 보였고 질병없이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심비오 제약(SymBio Pharm.)이 현재 재발, 불치의 중간 및 고도의 B-세포 NHL 및 치료하지 않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도 추가목적의 제2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에서 첫 항암제를 도입한 에이자이는 에리부린(eribulin) 유방암 치료제 등 항암제를 계속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