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단국대병원은 ‘2024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교육은 지역주민과 자원봉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암의 이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및 영적 돌봄 ▲호스피스 아로마 케어(이론 및 실습) ▲임종 돌봄 ▲사별 가족 관리 등 총 12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단국대병원 의료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이론교육 과정을 이수한 34명의 교육생은 추후 실습 과정을 거쳐 호스피스 전문 기관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