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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요 국내 제약사 연구개발 임원은? ②

휴온스 연구임원 최다…일동제약, R&D 부문 물적분할 주목



2023년 매출 11~20위 제약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주요 연구담당 인원들의 현황이 확인됐다.

먼저 동아에스티는 3명의 연구위원들이 확인됐다. 한태동 연구위원은 화학박사 출신으로 합성연구실장을 지냈으며, 약학박사 김미경 연구위원은 연구본부장을, 생명공학박사 이건일 연구위원은 바이오텍 연구소 바이오공정연구실장을 지냈다. 이 중 김미경 연구위원은 25년 이상을 회사에 동아에스티에 몸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에서는 약 5명의 연구개발 임원 현황이 나타났다. 약학대학원을 전공한 강수연 전무가 제제기술연구소에 몸담은 바 있으며, 학부에서 화학을, 대학원에서 MBA를 전공한 이희자 상무는 연구개발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또 유기웅 상무 역시 연구개발부에서 근무를 했으며,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완 상무는 중앙연구소 출신으로 생물의약학대학원을 나왔다. 박신정 상무는 R&D본부에서도 근무했으며, 물리화학 박사를 전공했다.

2023년 8월, R&D부문에 대해 ‘유노비아’라는 자회사를 신설한 일동제약의 경우, 최성구 연구소장 등이 대표적인 연구담당 임원으로 확인됐다. 최 소장은 학부와 석사 모두 의학을 전공했다.

휴온스는 11~20위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연구개발 임원이 확인됐다. 연성흠 상무는 화학연구원 출신으로 대학에서 농생물공학을 전공했으며 정민영 상무는 약학박사, 이민석 상무는 약제학박사로 나타났다. 또 정 상무는 현대약품, 이 상무는 대웅제약에서 근무한 바 있다.

조재민 이사와 남승관 이사는 모두 제일약품 출신이다. 각각 약학박사와 약학석사를 취득했으며, 국립암센터 근무 이력이 있는 음현애 이사는 약학박사 출신이다. 대웅제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진용석 이사는 공학박사, 한미약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손민아 이사는 경영학석사를 전공했다.

대원제약에서는 김주일 부사장이 약학박사로 확인됐다. JW크레아젠 대표이사를 지낸 이경준 전무가 약품분석학 박사를 전공했으며, 이아람 이사는 약학대학원을 나왔다.

이어 한독에서는 그간 임상연구실에서 근무해온 현복진 상무가 연구담당 인원으로 확인됐으며, 셀트리온제약의 이창선 전무는 레고켐바이오의 연구총괄부사장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무는 유기화학 박사 전공자다.

일양약품에서는 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을 지낸 김동연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구개발인력으로 꼽혔다. 김 부회장과 더불어 신재수 연구소장도 일양약품의 연구개발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다.

동화약품에서는 연구소장인 황연하 상무가 연구담당 임원으로, 생물연구팀장을 지낸 바 있다. 대학원에서는 화학 박사를 전공했으며, 동화약품에서만 29년 이상을 근무했다.

휴젤에서는 연구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동훈 상무가 연구담당 임원으로 나타났다. 휴젤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Biomedical & Pharmaceutical Sciences 박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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