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코리아 (대표이사: 정현석)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이스 그룹은 설립자인 칼 자이스가 만든 현미경으로부터 시작된 1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대표 광학기업이다. 자이스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약바이오 분야의 최신 이미징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이스는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엑스레이, 전자 현미경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미경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4에서는 자이스 슬라이드 스캐너 Axioscan 7과 플레이트 이미징 현미경 Celldiscoverer 7을 중심으로 최신 이미징 기술을 소개한다. 이 두 혁신적인 제품은 AI 기반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자동화하여 제약바이오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Axioscan 7과 Celldiscoverer 7의 장점은 한 번의 클릭으로 복잡한 이미징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Axioscan 7은 최대 100장의 슬라이드의 광학, 형광 이미지를 자동으로 찍을 수 있고, Celldiscoverer 7은 최고 사양의 대물렌즈를 탑
글로벌 광학분야의 강자인 독일기업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새로운 자사 레이저 시력교정 장비, VISUMAX 800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스마일® 프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올해 800만 안 시술을 달성함과 동시에 출시된 새로운 ‘스마일® 프로’는 기존 자사 VisuMax 500 대비 기능적으로 안전성과 정확성이 높아지고, 로봇암 등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한층 개선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 10월 1일부터 한국 고객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일® 프로’는 레이저 시력교정 장비 VISUMAX 800을 기반으로 한 자이스의 시력교정술의 명칭이다. 스마일® 프로는 자이스의 초정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레이저 조사를 지원해, 기존 스마일® 시술 대비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시간의 단축은 시력 교정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의 위험률을 낮추고, 석션로스(Suction loss. 안구고정시스템 풀림 현상) 비율을 최소화하며 환자의 회복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자이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센트럴라인(CentraLign®-눈의 중심과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술)과 오큘라인
글로벌 광학분야의 강자인 독일기업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자사의 레이저 시력 교정술인 스마일®(SMILE®) 라식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자이스 코리아가 스마일 라식을 한국에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일반 소비자 대상 브랜드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스마일 시술을 처음 시작한 자이스 브랜드와 VisuMax(비쥬맥스)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시력 교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알리고, 다양한 스마일 시력 교정술로 호칭되는 한국 시장에서 스마일 라식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46년, 창립자 칼 자이스로부터 시작된 자이스 그룹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광학 분야 전문기업이다. 스마일 라식은 자이스가 개발한 장비인 VisuMax 와 스마일 시술을 처음으로 시행한 자이스의 월터 세쿤도 박사를 통해 시작됐다. 2011년 한국 시장에 도입된 스마일 라식은 대표적인 시력 교정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지난해 한국에서만 누적 100만안 이상의 시술을 달성했다. 자이스 코리아는 국내 안과 전문의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일 라식의 안전 및 우수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으며 매년 스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레이저 시력 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이 지난 2011년 한국에 도입된 이래, 올해 10월 기준 스마일라식 100만안을 달성했다. 이에 이를 기념하고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2022 스마일 포럼’을11월 16일, 잠실에서개최했다. 스마일라식은 라섹과 라식의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다. 175년 역사의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인 자이스 그룹이 개발한 의료장비 비쥬맥스와 2006년 윌터 세쿤도 박사를 통해 처음 시행됐고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600만안 이상의 시술을 달성했다. 자이스 코리아의 정현석 대표는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 그룹의 기술이 한국 시력교정술 환자들에게 활용돼 100만안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 100만안이라는 성과는 한국 시장에서 자이스 그룹의 기술이 신뢰받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스마일 포럼은 스마일라식에 대한 임상 기준과 결과를 한국 안과 전문의들과 논의하고 자이스 그룹의 미래 시력 교정술에 대한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은 굴절교정시장의 발전과 현황에 대한 고견 및 연구성과 등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이자 국내 굴절시력교정술 시장을 리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