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실증연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의료기기 규제 강화로 임상적 자료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병원 기반 실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 센터는 ‘23년 발표된 제1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주력·유망기술 제품 분야별로 특화돼있으며, 지난 4월 6개 센터가 선정돼 향후 5년간(’24~‘28) 관련된 제품들의 컨설팅과 실증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각 센터에서 공고되는 실증 과제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시판 후 조사 등 국내외 시장진출에 필요한 임상적 근거 창출을 지원한다. 실증 과제는 크게 임상시험과 실사용평가로 구분되며, 인체삽입형 신소재(전북대병원) 분야는 성능평가 및 동물실험 등 비임상시험까지 포함된다. 신청 기업은 실증 대상 제품을 현물로 부담해야 하며, 센터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분석, 제품 유지·관리, 성과 활용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연간 약 1억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실증 과제 공고는 7월 1일부터 약 2
휴젤㈜(회장 차석용)이 美 ‘베네브’社(BENE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휴젤은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 보툴렉스)’의 미국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시작했으며, 그 동안 치열하게 경합을 벌여 온 총 5개 회사 중 베네브와 협업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베네브’는 엑소좀, PDO실, 고주파 마이크로 니들 등 혁신적인 미용의료 제품을 연구∙제조∙판매하는 에스테틱 기업이다. 미국 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로, 지난 3년 동안 117%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달성했다. 휴젤이 직접 판매 대신 현지 파트너사인 베네브를 통한 영업 전략을 택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에서 즉각적인 제품 출시와 판매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휴젤은 타 경쟁사처럼 판매∙유통의 권리를 파트너사에 모두 위임하는 구조가 아니라, 미국 내 보툴리눔 톡신 사업의 동반자로서 시장에 공동 진출할 예정이다. 양사는 베네브의 탄탄한 영업망을 토대로 영업∙마케팅∙교육∙연구 등을 함께 진행하고, 휴젤이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인 TDF 제제 사용 시 신기능과 골밀도를 자주 검사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등장했다. 특히 고령이거나 신기능 저하, 골다공증 위험인 경우 TDF 제제보다는 타 약제 선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간학회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학회와 함께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4에서 29일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의 장기적 부작용 관리 지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발표는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정환 교수가 맡았다. 현재 대한간학회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HBsAg 소실이 이뤄진 후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 종료가 권장되며 △HbeAg 양성 만성B형간염 환자에서는 HBV DNA 불검출 및 HBeAg 소실 또는 혈청 전환이 이뤄진 후 12개월 이상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후 종료가 고려된다. 유 교수는 “항바이러스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B형간염 환자들이 고령화되면서, 동반질환을 많이 갖고 있다. B형간염이 없는 환자 대비 당뇨나 신장질환, 골다공증 등을 동반한 비율이 좀 더 높고, 만성B형간염 환자들의 약 50% 이상이 1상의 동반질환을 갖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주요 제약바이오회사는 식약처로부터 약 130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세부적으로는 1상이상 2상미만이 78건, 2상이상 3상미만이 11건, 3상이상이 41건으로 나타났다. 1상이상 2상미만 단계에서는 유한양행 자회사인 애드파마주식회사, 한국MSD 등의 승인 건수가 두드러진다. 한국MSD는 1상이상 2상미만 단계에서 약 5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 중에서는 키트루다의 임상시험 승인도 확인됐는데,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과/이나 화학요법이 병합되거나 병합되지 않은 환경에서 투여되는 임상시험용 제제를 평가하는 제1/2상 라벨 공개 연구가 승인됐다. 하위 시험으로는 △진행성/전이성 위식도선암종을 앓고 있는 참가자에 대한 2차 선택 치료로서 투여되는 MK-2870 + Paclitaxel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 △1차 치료 환경의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전이성 위식도선암종(위선암종과 위식도접합부선암종, 식도선암종)을 앓고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 및 화학요법과 함께 투여되는 MK‑2870을 평가하는 연구 등이 있다. 또 위장관암, 진행성 신세포암종, 전
비알콜성 간 질환의 새 이름이 공개되는 한편, C형간염 국가검진포함에대한 검토단계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복강경, 로봇수술 등에 대한 급여,수가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간학회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학회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The Liver Week 2024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먼저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희 교수에 따르면 이번 The LiverWeek 2024에서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에서 심장대사 위험요인 증가에 따른 심혈관 합병증발생 위험도를 확인한 연구 △문맥내 혈전 동반 간암에서 경동맥방사선 색전술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효과를 비교한 연구 △절제 불가능한 간암환자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과전신항암치료 동반사용에 따른 치료반응결과 등 주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계명대동산병원 소화기내과 장병국 교수는 그간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라고 불려왔던 질병이 새이름을 갖는다고 소개했다. 장 교수는 “기존의 배제적 진단기준 대체 및 기존 영문에 포함된 ‘fatty’라는 표현이 서양에서는 환자들에 대한 낙인을 찍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를 재정의하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재무성과 및 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Progress and Integrity’를 6월 28일 발간했다. 유한양행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꾸준히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로드맵, TCFD 공시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내용을 강화해 수록했다. 또한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관리를 위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기타 간접 배출인 SCOPE3 배출량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은 ▲ R&D 강화 및 신약개발 ▲ 인재 확보 및 육성 ▲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 ▲ 사업장 안전보건 ▲ 책임있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등 총 15개의 중요 이슈를 선정했으며, 그 활동과 성과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은 유한양행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이며, 모든 임직원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이라는 비전을 실현
한국MSD(대표이사 알버트 김)는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박스뉴반스 소아 심포지엄 ‘New Wav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7개 도시(서울, 인천, 대전, 수원, 대구, 광주, 부산)에서 오프라인 강의 8회, 온라인 강의 2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800여 명에 달하는 의료진이 참석했다. 13년 만의 새로운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가 만들어 나갈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하는 ‘New Wave’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유수 소아청소년과 및 신생아과 전문의 15명이 좌장과 연자로 참여해, 개원가 의료진들에게 소아 폐렴구균성 질환 트렌드와 소아에서 ‘박스뉴반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전남 광주지역 강의를 맡은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송은송 교수는 전 세계 소아 폐렴구균성 질환 발생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박스뉴반스가 갖는 차별화된 예방 혜택을 조명했다. 송 교수는 “박스뉴반스에 새롭게 포함된 혈청형 22F 및 33F는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이하 IPD)을 유발하는데, 22F는 전 세계 5세 미만
GC(녹십자홀딩스)가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인 ‘2024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고객안전·품질책임 ▲윤리·준법 ▲환경적 책임 등 ESG 경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4대 핵심 영역에 대한 현황을 중점으로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GC 및 계열사들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GC의 상장 계열사들은 주주가치 제고의 한 방편으로 주주총회 의결권 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배당절차 개선 관련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자산규모 2조원을 넘어 대규모법인 적용을 받는 GC녹십자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과반수 이상으로 늘렸고, 여성 이사 선임도 의무화했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신규로 설치했다. 회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무혁신 우수기업(S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 일과 삶의 균형,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 노력하고 있다. 또, 탄소중립 실현을 구체적인 실행계획들도 담았다.
대한간학회 주최 (공동주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학회)로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4가 “간질환 연구와 실전의 정밀 의학을 향해(Towards Precision Medicine in Practice and Research of Hepatology)”라는 주제로 2024년 6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의료계에서 정밀 의학에 대한 열망에 대한 화답으로 간질환에서 연구 및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의 정밀 의학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열고자 계획한 The Liver Week 2024는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게 됐으며, The Liver Week 2024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28개국에서 500편의 초록이 접수돼 195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195명이 등록을 마쳐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로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간염, 간섬유화, 간경변증, 간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간질환의 연구에 있어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소아과, 이식외과 임상 의학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초 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국제적으로 모여 실질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다시 마련했는데,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27일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이 직접 만든 사내도서관 ‘파도’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도파도 끝없는 지식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다’는 의미의 '파도' 도서관은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사옥 내 유휴 공간이 문화 공간으로 재 탄생됐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문화 전문 저널리스트 문소영 작가의 북토크 강연이 진행됐다. 문 작가는 “직원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풍요를 위한 자발적인 시도에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도서관에는 인문학부터 자연과학, 만화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서적 약 2천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향후 직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북토크, 독서토론 모임, 영화와 문학의 만남 시간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설립은 파마리서치와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출산육아 지원 제도’, ‘사내 복지운영위원회’ 등 조직
에쓰씨엔지니어링과 자회사 셀론텍이 저소득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LOVE YOU 2024’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빛 공동체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에서 열린다. 공연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화상을 입은 후 생긴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에쓰씨엔지니어링과 셀론텍은 이번 행사에서 300장의 공연 티켓 구매를 지원한다. 회사의 후원금은 화상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환자 모두가 건강하게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조하문, 강석우, 원미연, 알리, 하희라, 강수지, 쿠프카, 천둥, 미미 등이 출연하고 배우 최수종이 진행을 맡는다.
입센코리아(대표: 오드리 슈바이처 Audrey Schweitzer)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위기가정을 위한 CARE BOX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케어박스(CARE BOX)는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과 비상 상비약을 중심으로 제작한 키트로, 강남구 내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50~60대 중장년 위기가정 11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드리 슈바이처 대표는 “입센은 전세계적으로 '환자와 사회에 대한 집중'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하고, “입센코리아는 이번 나눔 봉사와 같은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의 가치를 구현하며 열정적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입센코리아의 CARE BOX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필수물품 지원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밖에도 입센코리아는 난지도에 나무 심기, 한강 플로깅 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입센은 회사 정책상 전 세계 모든 직원들이 적어도 1년에 하루는 의무적으로 지역 사회 봉사에 전념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PACIFICO Yokohama North)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일본종양내과학회(JSMO)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학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암 연구 및 기술 혁신을 발표하고 임상 적용 방법 등 환자 케어와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는 만큼 참석자들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초록 편수는 지난해보다 38% 이상 증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마이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는 28일 코리아바이오파크 강당에서 ‘대전환 시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관련 규제사항 및 새로운 개발 방향성 등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국내 주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체 및 연구자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로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을 위한 규제 고려사항(식품의약품안전처 세포유전자치료제과 강진욱 보건연구관) ▲The role of gut-brain axis in the pathogenesis of Alzheimer’s diseases(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묵인희 교수) ▲Data-driven approaches for understanding the human microbiome(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노미나 교수) ▲Interactions between the skin microbiome and the host(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유지환 교수) ▲Role of gut microbiota in multiple sclerosis(한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윤홍섭 교수) 등이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 2024’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임상적 근거에 입각해 족부족관절 분야 치료에서 자사 제품이 좋은 치료 옵션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이는 학회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별로 순회하면서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첫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학회인만큼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의료인 및 기업이 참가했으며, 정형외과 분야의 심층적인 의료 지식과 최신 기술 등을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정홍근 건국대학교병원 족부족관절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런천 심포지엄에는 세브란스병원 박광환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박영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동우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 피부이식재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 피부이식재 시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