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부총장 홍승길)은 2일 ‘2007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고대안암병원은 의과대학 제4강의실에서, 구로병원과 안산병원은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각각 병원별로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는 이필상 고려대학교 총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린 안암병원장, 오동주 구로병원장, 박영철 안산병원장 등을 비롯한 총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2007년 고려대의료원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이필상 총장은 “시설투자, 의료전문화 등을 이룩하며 고려대의료원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지금의 발전에서 멈추지 말고, 진료센터, 제2의과대학, 안산․구로병원의 전문화 등을 통해 더욱 정진하자”고 강조했다.이어 “고려대는 의료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올 한해 고대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했다.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보건과학대학이 우리 고대의료원의 한 가족이 돼 진정한 메디컬 콤플렉스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하고 "올 한해는 양적·질적으로 한국의료계 최고수준의 선도적 의료원으로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1-02 18:05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윤견일)은 정해년 새해를 맞이해 2일(화) 1층 로비에서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 등 동대문 및 목동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윤견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것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이화의료원은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나갔던 한해”라고 밝히고 “정해년에는 낮아짐과 자기 마음을 비움으로써 이화의료원 구성원이 함께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군자의 대나무 같이 진취성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마디마디 매듭을 지으며 새로운 한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1-02 17:58국내 최대규모의 국립정신병원인 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1일부터 정신과 응급진료실을 개설, 24시간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정신응급진료실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해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정신응급진료실은 공황발작, 급성정신병, 자살충동, 알코올 및 약물남용에 의한 중독 및 금단현상 등 전반적인 정신과적 응급 상태에 대해 24시간 검사 및 치료서비스를 실시한다.또한 정신보건법 제26조에 해당되는 경찰관 또는 구급대원이 호송해 입원을 의뢰한 환자에게 72시간 동안의 응급입원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장동원 원장은 “긴급한 상황에 있는 국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만성입원 위주인 기존 정신과치료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조귀복귀 및 재활로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정신응급진료실 개설에 따라 전문 치료센터들을 이용한 대국민 정신과 의료서비스를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1-02 12:12[신년특집Ⅰ] 올해 치뤄지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행보가 분주하다. 이와 함께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각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정치적 발언과 행동에 소극적이었던 의사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가장 주목되는 단체는 지난 11월 4일 출범한 뉴라이트의사연합(상임대표 김광명·이형복). 뉴라이트의사연합(이하 의사연합)은 정부의 좌편향적 개혁을 배격하고, 기존 우파의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며 2005년부터 뉴라이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의 의사부문 조직이다. 전국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수호와 확립을 기본으로 선진통일한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오는 12월 열리는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사연합 역시 이러한 전국연합의 기조에 동의하며, 개혁적 우파 정권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의사연합 박종훈 사무처장은 “좌편향적인 현 정부의 사회주의적 정책으로 의료제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사의 전문가적 자율성을 보장하지 않고, 지나친 통제와
2007-01-02 05:50노원구에서 개원 중인 일반의인 A 원장은 점심시간 즈음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아주 곤혹을 치르고 있다.A 원장의 병원은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데 같은 층에 있는 중국집에서 조리실의 문을 열고 항상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중국집의 음식냄새가 병원까지 들어오는 것.처음에는 진료실에 모과도 갖다 놓고 분사형 방향제도 설치해 봤으나 강력한 자장면의 냄새를 막기에는 힘이 모자랐다.매일 같이 자장 볶는 냄새를 맡던 A 원장은 어느 순간부터 중국음식을 멀리하게 됐다.의사들은 개원을 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 입지를 선정한다.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입지 선정이 잘못되면 성공적인 개원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그래서 의사들은 입지를 선정할 때 유동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경쟁의원 및 지역 내 소득계층은 어떻게 되는지, 도로에 인접해 있는지, 주차장 시설은 좋은지, 냉·온방 설비 상태는 좋은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하지만 입지를 선정할 때 아무리 점검해도 파악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A 원장의 경우 모든 조건이 좋았지만 바로 근처에 중국집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반면에 뜻하지 않게 득을 본 경우도 있다. 서초구에 개원 중인 B 원장은 병원을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설명
2007-01-02 05:40[파일첨부] 정부가 저출산 억제 및 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새해들어 36가지 관련정책을 보완·강화한다. 우선 저출산 억제를 위해서 불임부부 지원기준을 현행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130%이하 불임부부’에서 ‘150%이하 불임부부’로 확대한다. 또한 산모도우미 지원도 현행 ‘저소득층 산모가정 1인당 40만원, 1만3000명 대상’에서 ‘1인당 50만원, 3만7000명’으로 크게 늘린다. 이밖에 두 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 확대, 장애아 무상보육·교육비 지원확대 등도 시행된다. 고령사회에 대비해서는 노인수발보험 법제화 추진을 위해 현재 8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시범사업을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오는 7월 중 관련법 제정을 적극 추진한다. 보건소 치매상담센터 기능을 강화해 간이검진 5만명, 정밀검진 1만명으로 검진인원을 확대하고, 노인요양시설도 소규모시설과 그룹홈, 공립치매병원 등 323개소를 증설한다. 특히 부양자 유무에 관계없이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7200명의 도우미를 파견해 안전확인 및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자와 가족이 직접 고
2007-01-02 05:35중소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조직모델을 통한 생존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현재 중소병원들은 *지속적인 시장개방 압력과 외국 자본의 국내 유입 *기업·자본가의 병원진출 활성화, 기업병원 및 병원 전문경영자의 출현 *민간의보 도입 *인천 경제특구 등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투모로법무사그룹은 ‘개인병원 성장에 따른 조직모델’ 보고서를 통해 중소병원의 새로운 사업화 방안으로 *의료법인 설립 *SPC설립 *컨소시엄 등의 세가지 안을 세로운 조직모델로 제시했다.우선 *의료법인 설립은 개인병원 보다 지방세와 법인세, 관세 등에서 혜택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다.의료수입에 대한 법인세가 개인병원에 비해 50% 감면되고, 재산세와 취득세, 사업소세, 등록세 일부와 첨단의료용기기에 대한 관세가 경감된다.하지만 의료법인은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발생된 수익 및 출연재산은 의료업에만 사용해야 하고, 사업 종료시 잔여재산을 국가 및 타 의료법인에 귀속시켜야 하는 단점이 있다.*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의 경우에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각 체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통일된 상호 및 업무형태를 통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2007-01-02 05:30새로 도입되는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설치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앞으로 위원회는 경제성 및 급여의 적정성, 급여기준의 등의 평가를 하게 되는데 특히 기존에 건강보험의 급여대상으로 적용 받고 있는 의약품과 동일성분, 동일제형이 아닌 의약품은 경제성 평가 후 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이게 된다.위원회는 15인 이내로 구성되는데 의협회장이 추천하는 내과, 외과, 소아과, 약리학 전문가 각 1인 및 약물역학 전문가 1인과 약사회장이 추천하는 약제학 전문가 1인, 임상약학 전문가 2인 등이다.또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장이 추천하는 보건경제학 전문가 1인 및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장이 추천하는 보건의료기술평가 분야의 전문가 1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이 추천하는 보건의료전문가 2인도 포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추천하는 신약의 허가담당 공무원 1인, 심평원의 임·직원 중 약제의 경제성 및 급여의 적정성 평가 업무를 관장하는 1급 이상의 임·직원 중 2인도 위원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다만,
2007-01-02 05:27올해 포괄수가제 진료 요양기관으로 총 2161곳이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도 질병군 진료요양기관 재지정 여부에 대한 의견을 받은 결과 총 2161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 1곳, 종합병원 95곳, 병원 185곳, 의원 1880곳 등이다. 한편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으로 처음 참여하는 기관은 15곳으로, 이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진료비 청구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심사평가원 본·지원별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으로 지정 받은 기관의 지정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표〉질병군 요양기관 현황 (단위 : 군데) 구 분 계 종합전문 종합병원 병 원 의 원 2007. 1월 지정 2,161 1 95 185 1880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1-02 05:25날로 늘어나고 있는 비만클리닉. 특히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곳은 병원, 의원 뿐만 아니라 한의원과 소위 말하는 숍이나 찜질방, 미용실까지 다양하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한의원이나 찜질방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을 줘야 하며, 상담도 이런 서비스에 해당한다. 비만연구의사회는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매너를 갖추고, 전문가다운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권고하며, 구체적인 10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1. 앞에 있는 환자를 나의 유일한 환자처럼 대하라. 환자 앞에서 환자와 관련 없는 전화를 받거나 다음 환자를 위해 면담을 서두르는 모습은 피하라. 2. 썰렁한 농담은 피하라. 환자와의 상담이 즐겁고 편안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환자와 친해지려고 부적절한 농담을 건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농담 같은 것에 익숙하지 않은 상담자는 억지웃음 보다는 부드러운 미소와 진지함으로 다가서라. 3. 시간을 지켜라. 환자가 어느 정도 대기하고 기다려야 병원을 깔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병원으로 가려는 환자도 많다.…
2007-01-02 05:20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이 상위 제약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견해가 제기 됐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정부는 새로운 제도 시행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해외사업 강화 및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업계 내 입지를 강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기등재 의약품의 등재목록 정비와 관련된 제도 변화 방향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다소 존재한다고 권 연구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제도 시행이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그 이유를 *기등재 의약품의 목록 정비가 약효군별로 경제성 평가 실시 후 5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것이라는 것 *특허 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가 20% 내외로 인하될 것이라는 잠정적인 복지부의 기존 입장도 다소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7일 복지부는 건강보험 약제비…
연말연시가 되면 성탄예배와 송구영신, 신년예배로 모두들 바쁘게 지낸다. 그 동안 사는 데 치여 잊고 지내던 이웃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새해에는 어떤 계획을 세울지도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정작 새해가 밝으면 다시 일상이 시작되고 거창했던 계획들은 모두 잊게 마련. 현대사회가 계획대로 살기에는 너무 다변화돼 있다. 가장 빨리 잊는 일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이다.MBC의 ‘닥터스’와 KBS의 ‘현장기록 병원’은 우리가 쉽게 잊고 사는 주변이야기를 꾸밈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의학 드라마나 의학 다큐는 보통 의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명성에 대한 확대재해석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동정심을 자극해 눈물샘을 짜낸다. 그러나 ‘닥터스’와 ‘현장기록 병원’은 동경과 동정을 요구하지 않는다.두 프로그램은 기존 의학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첫째,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병동에 격리된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남과 조금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다. 둘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질병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준다. 셋째, 의사라는 직
2007-01-02 05:14포사맥스 투약이 5년이 지나도 골절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포사맥스(Fosamax)라는 상품명으로 판매 중인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를 복용한 노년의 여성 1099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환자 중 일부는 10년간 알렌드로네이트를 복용했으며 나머지는 5년간 약물을 복용하고 이후 5년간은 위약을 복용했다. 연구결과, 5년간 알렌드로네이트가 투여되고 이후 5년간 위약이 투여된 환자들의 골밀도가 10년간 투여된 환자들과 비교해 약간 작았지만 골절률은 동일했다. 5년 후 위약을 복용한 여성들은 10년간 알렌드로네이트를 복용한 여성들보다 척추골절 위험이 증가한 것만 예외적이었다. 연구팀은 척추골절 위험이 높은 여성들은 투약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 복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주도한 데니스 블랙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특정 골다공증 치료제 복용을 개시하면 평생 유지할 필요는 없다는 점으로 상당기간 복용하면 중단했다가, 이후 다시 복용하고 중단하면 된다”며 “골다공증 치료제들은 가격이 비싸고 복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평생 복용할 필요가 없
2007-01-02 05:13빠르면 1월 중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암센터가 지정되고, 국가암 조기검진을 받고 암 진단을 받은 국민들에게 의료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일 이와 같은 내용의 암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암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한 역학조사 실시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지역암센터 지정 및 암조기검진 기관에 대한 평가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암관리법 개정안’이 오는 4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시도에 소재한 종합병원을 지역암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단위의 암예방과 진료, 연구 등 암관리 사업의 활성화를 꾀했다. 지역암센터는 시도별 1개소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의료자원의 분포 등을 감안해 추가지정 하거나 2개 시도에 1개소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암조기검진기관 평가대상은 암검진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으로 하고 평가는 정기평가와 수시평가로 구분, 정기평가는 3년마다 실시하고 수시평가는 평가결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암발생의 원인규명…
2007-01-02 05:13올해부터 저소득 장애인에게 실비장애인생활시설 27만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2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시설 이용이 어려운 차상위 이상 저소득 장애인에게 실비장애인생활시설 이용료의 일부인 월 27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상위 이상 저소득 장애인의 경우 실비장애인생활시설 이용료(월 431000~56만원)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지원이 이뤄질 경우, 현재 실비장애인생활시설 이용자를 포함한 392명에게 약 12억원이 지원되게 된다. 실비장애인생활시설은 현재 12개 시도에서 15개소가 운영중이며, 향후 시도별로 1개소 이상씩 운영되도록 신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실비장애인생활시설을 활성화하고 시설 입소 사각지대 계층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입소대상이 되지 못했던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상 가구의 등록장애인이라도 입소가 필요한 경우 정원의 30%범위 내에서 입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1-02 05:11올해 국내 제약 환경의 변수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업체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을 꼽을 수 있겠다. 이들 업체 중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은 체질 개선에 성공했거나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주목을 받은 반면 유한양행은 생동성 조작 파문, 일반약 비급여 전환 등의 암초를 맞나 한때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동아제약에게 올해는 국내 1위 제약사의 입지를 굳히며,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모두에서 강점을 보이는 회사로 거듭난 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동아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매출액 1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낮아 문제점으로 지적됐으나, 비수익 사업부문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자체 개발 신약의 매출 증대 및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구조적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한 스티렌 뿐 아니라 자이데나 등 고른 전문의약품 매출과 해외수출 계약의 지속적 증가, 자체 신약 개발 활성화 등 사업 구조의 다양화를 고려할 때 올해가 동아제약이 글로벌제약사의 면모를 갖추는 원년이 됐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한미약품은 90년대 초 국내 제약사 순위 10대 이하에서 머물
2007-01-02 05:10
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1월 2일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07년을 힘찬 도약의 해로 삼아 다수의 자기제품을 보유한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첫째, 목표달성을 위해 능동적으로 변할 것 둘째,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가 될 것, 셋째, 국제적인 역량을 지닐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 2007”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스티렌, 자이데나, 니세틸 등 신약 및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비만, 당뇨병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9종을 포
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바라쿠루드’가 복지부로부터 약가를 받고 1월 1일자로 새로 보험에 등재됐다.
바라쿠르드정의 0.5mg 보험약가는 7333원, 1mg은 9450원이다.
바라쿠르드(성분명 엠테카비어)는 활돌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성인(16세 이상)의 만성 B형 간염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바라쿠르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저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능력을 저하시키는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이다.
박선동 한국BMS제약 사장은 이번 바라쿠루드의 보험등재로 인해 BMS가 난치성 질환의 한 영역인 B형 간염 치료에 역점을 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BMS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된 바라쿠루드가 환자들뿐 아니라 회사 내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중증 질환에 대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2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제85기 사업기의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차중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창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노력을 펼쳤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후,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상황에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의 강화라는 큰 과제를 남겼다”고 83기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부문별 목표 초과 달성 *전략적 R&B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한 후,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한다”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2007년 1월2일자로 현 김정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정진(41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약업계는 2000년 의약분업 시기보다 더 강력한 변화의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며, 2007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단기적 전략에 치우치지 않고 긴 안목에서 경영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