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제약업계 서열 2위에 등극했다.
그 동안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던 유한양행보다 매출에서 100억원 이상 앞선 것이다. 한미약품은 5일 자료를 통해 매출 4221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2005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 11% 증가했다.한미약품보다 앞서 지난 1일 실적을 발표한 유한양행보다도 매출에서 100억원 이상 앞질렀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은 4117억원, 그러나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에서 546억원의 유한양행보다 20억원 가량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필리핀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환자가 발생, 방역당국이 세부조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경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필리핀 세부발 항공기 탑승객중 설사증상자(1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콜레라환자 발생은 올들어 첫 해외여행객 환자라는 점에서 질병관리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에 대한 격리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동반 단체승객 5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입국자 추적조사도 병행, 실시중에 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작년까지 콜레라(해외유입) 환자 발생현황은 2003년 1명, 04년 10명, 05년 16명, 06년 5명 등이며, 03년 이후에는 국내 발생은 전무하고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2-05 05:54
한미약품이 지난 해 42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지난 5일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자사의 200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상승한 4221억 8300만원, 순이익은 67.6% 증가한 706억 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72.5%늘어난 946억원, 영업이익은 11.1%증가한 52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을 비롯해 심바스트(고지혈증 치료제),클래리(항생제),카니틸(항진균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고른 매출증가가 매출 호조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순수의약품(원료/완제의약품) 수출 5000만불을 넘어서는 등 해외수출이 전년대비 약18% 신장된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2007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상정했다.
한미 관계자는 "올 해는 유소아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개량신약)', 하반
지난 1일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 대한병원협회와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공동 성명서를 낸 것에 대해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사실 왜곡’이라며 즉각 재성명을 촉구했다. 성모병원은 2일 성명서에서 ‘김○○ 氏의 인터뷰에 관한 김주한 기자의 멘트는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고 있다’며 ‘현재 김○○ 외 5명이 진행중인 소송의 쟁점사항은 “현행법상 지급되지 않는 진료비 환급금의 이자지급 요청이며, 환불결정이 난 진료비의 경우는 소송인 6명 전원이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신청하는 즉시 성모병원의 의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직접 수령이 가능한 상태’라고 반박한 바 있다. 환우회는 “이 같은 성명서 내용은 성모병원과 병협이 백혈병 환자들의 문제제기가 무엇 인지조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라고 지적했다. 환우회측은 병원측의 말과는 달리 김○○, 서○○ , 한○○, 이○○, 김○○, 심○○씨 등 총 6명의 사별한 백혈병 환자가족은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해 과다징수로 심평원으로부터 환급결정이 난 총 1억6595만6164원을 반환하라고 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는 심평원으로부터 환급결정이 났음에
2007-02-05 05:54동아제약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448억원으로 전년 분기대비 10% 증가한 1461억원을 기록 했다. 박카스가 4.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사업부가 18.1%, 약국사업부가 8.8%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특히 자체개발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약진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꾸준히 매출 성장을 하고 있어 금년에도 실적 호조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4분기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315.2% 증가한 2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당사 예상을 크게 상회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자체 개발 신약과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확대되며 원가율이 1.6%p 하락했고, 광고비 감소와 신제품 ‘자이데나’의 판촉비의 증가를 통제했기 때문이다. 또한 경상이익은 해외 자회사 및 계열회사 매도가능증권의 손실인식과 회계기준을 원가법에서 지분법으로 변경하면서 영업외 비용이 증가하며 이익 폭은 많이 축소되며 전년대비 45.5%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양호한 실적 호조세는 2007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에…
2007-02-05 05:53
환경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연세의대 신동천 교수(예방의학교실)는 5일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주최한 ‘지속가능한 건강사회를 위한 환경성 질환 정책토론회’에서 환경설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신 교수는 환경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환경보건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세 가지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현재 건강 수준, 건강 수준의 변동 추이 등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있어야 하며 *환경 유해요인과 이로 인한 건강장애의 크기를 정확히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정 건강장애와 특정 유해요인의 관련성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신 교수는 “세 가지 전제 조건이 적절하게 충족되고,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립·분석 및 해석해 적절히 피드백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럴 때 비로서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환경
최근 정부의 주도아래 의료선진화 사업이 추진되고, 의료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의료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의료기술의 원활한 도입과 이를 위한 선진국 수준의 신의료기술 평가절차, 검토기준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의학계에서는 신의료기술의 철저한 검증과 신속한 도입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신의료기술의 도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이러한 검증된 기술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절차의 간소화다.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은 이 같은 두 가지 가치에 대해 강조한다. 김 회장은 “신의료기술의 도입을 위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하고 “단,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서 공식적으로 환자들에게 빠른 시일안에 시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분별한 의료기술 도입은 지양하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획기적인 의료기술의 도입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것.…
2007-02-05 05:50“개원가가 불황이라는 데 개원을 해도 괜찮을까? 만약 개원을 한다면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불황을 맞은 개원준비의사들의 고민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동네의원으로 가야할 지, 아니면 공동개원이나 네트워크로 가야할 지 고민하는 것이다.그렇다면 단독, 공동, 네트워크 개원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삼성성인내과 박창영 원장은 최근 열린 ‘보험급여 진료과를 위한 경영전략 세미나’에서 ‘나에게 맞는 개원형태는?’ 발표를 통해 각각의 개원 형태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다.박 원장이 말하는 단독개원의 장점은 *의사결정이 빠르고 쉽다 *기대수익이 높다 *수입분배 등의 갈등 확률 감소 *규모축소 및 이동이 쉽다 *개인적 자유가 있다 *무사안일 할 수 없다 등이다.반면 단점으로는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야 한다 *여가시간이 없다 *진료의 질이 떨어진다 *투자비가 많이 든다 *위험요소가 집중된다 *경쟁력이 감소된다 *규모 시설의 확대가 어렵다 등을 들었다.이와 함께 공동개원의 장점은 *경쟁력 향상 *환자 이미지 제고 *위험분산 효과 *자산가치 상승 *심리적 안정감 *협진 용이 등을 꼽았다.아울러 단점으로는 *개인 인센티브 감소 *무사안일주의
2007-02-05 05:40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일찍이 영국의 대문호 T.S 엘리어트는 황무지라는 시를 통해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다.하지만 일선 개원의들이 느끼는 가장 잔인한 달은 아마도 4월이 아니라 2월일 것이다.개원의들이 2월을 가장 잔인한 달로 느끼는 이유는 진료일수가 짧고 설날이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 포함돼 있기 때문.게다가 감기환자도 줄었으며 그나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내원하는 환자들도 뚝 끊겼다.관악구의 한 개원의는 “달력으로 계산해보니 2월은 진료할 수 있는 날이 22일 밖에 안된다”면서 “이 달에는 어쩔 수 없이 수입이 감소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설날이 2월에 포함된 것도 개원의들에겐 치명적이다. 안 그래도 진료일수가 짧은데 설날까지 껴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간호조무사나 물리치료사 등 병원의 직원들에게 설날 보너스까지 지급해야 하니 이래저래 개원의들은 설날이 달갑지 않다.송파구의 한 개원의는 “요 몇일 날씨가 추워서 인지 평소보다 환자가 반절 가까이 줄었다”면서 “해마다 2월이면 겪는 현상이지만 올해는 월초부터 확실히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환절기이면서 황사
2007-02-05 05:30개원 1년 6개월을 넘긴 동국대 일산병원이 양방 부문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고심하고 있다.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 2005년 6월 양방병원이, 7월 한방병원이 문을 열면서 양한방 진료를 같이 하고 있다.개원 이후 성적을 보면 최근 외래환자수는 평균 1500여명, 병상 가동률은 88%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1차는 양방이 2차 치료는 한방이 담당하고 있는 뇌졸증이나 재활 부문 등의 치료는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한방 치료에 비해 양방 치료에 대한 인지도 및 방문율이 높지 않다는데 병원의 고민이 있다.병원 관계자는 “지역에 대형 한방병원이 없고, 불교라는 종교적인 특성이 더해지면서 한방치료에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양방의 경우 일산지역에 대형병원이 많아 경쟁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실제 한 지역주민은 “동국대 한의학과가 전국 한의대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만큼 한방 치료에는 믿음이 간다”며 “그렇지만 양방 진료를 위해서는 다른 병원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이러한 이유로 병원은 효과적인 양방 부문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의료진 및 시설로 한번 진료를 받아 본 환자들은 양방 치
2007-02-05 05:20독일 연구자들이 의학잡지 ‘European Heart Journal’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인 로수바스타틴(rosubastatin)이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들에서 T-세포 활성화 수준의 신속한 면역조절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홈버그에 있는 살란데스 대학의 링크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이 보고서에서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들에서 스타틴의 유익한 효과가 얼마나 신속하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이 약의 특성들이 지질 강하 효과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트로포닌 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인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 35명을 무작위로 로수바스타틴을 하루 20mg 투여 받는 군 혹은 위약을 투여 받는 군으로 배정했다. 72시간째에 로수바스타틴 치료를 받는 군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인 종양괴사인자-알파와 인터페론-감마의 혈장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극된 T-림프구에서 이들 사이토카인 농도가 빠르고 유의하게 감소했고 Th-1 면역반응이 억제됐다. 연구자들은 이 항염증성 작용의 규모는 6주의 관찰 기간이 지나도 적절한 수준으로 증가하지 않았다
2007-02-05 05:18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전국 소재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매 년 실시해 온 약대생 인턴쉽 프로그램이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더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울 본사와 음성공장 두 곳의 근무지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하면, 본사는 영업, 마케팅, 의학실 3개 부서에, 공장은 생산, 연구소 2개 부서에 배치되어 선배 사원들의 지도 아래 해당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독약품 인턴쉽 프로그램은 지난 1992년 7월 처음 실시된 이래,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에 걸쳐 지금까지 총 25회 실시되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수도권 8개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27명이 참석해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17일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대학졸업 후 근무약사 또는 개국약사의 길을 걷게 될 약대생들에게 학교 생활에서 얻기 어려운 현장의 업무를 직접…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 정에 대한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와 관련해 최근 복지부 및 심평원에 회사의 공식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심평원으로부터 세비보정은 “외국약가 등재 이후 심의하며 그 전까지 비급여”라는 평가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에 대해 한국노바티스는 세비보가 미국과 스위스에 이미 약가가 등재돼 있다고 밝히면서, 위원회의 평가 근거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세비보정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비보정은 이미 우리나라 약가 결정시 참조하는 미국과 스위스 약가집에 수재돼 있으며, 한국노바티스는 본 내용을 2007년 1차 약제전문평가위원회 논의 전에 이미 문서로 제출했고, 관련 약가 책자를 심평원에 이미 추가로 제출한 상태이다. 한편, 한국노바티스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는 지난해 11월 국내 허가를 받았으나, 지난달 심평원으로부터 외국 약가 미등재 및 다수 경쟁 약물 출시로 비급여 통보를 받은 바 있다. &nbs
2007-02-05 05:17
㈜녹십자(대표 허재회)와 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개념의 파킨슨병 치료제 ‘GC-PS05’가 국내외 학계와 제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녹십자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김형춘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5년 7월 공동연구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파킨슨병 치료제 GC-PS05를 신약으로 개발 중에 있다.
뇌퇴행성 질환 중에서도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는 파킨슨 병은 뇌에서 생산되는 도파민 (dopamine)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고갈됨으로써 도파민 함유 뇌세포의 퇴행성 사멸을 초래하여 심각한 행동 장애를 나타내는 질환이며, 환자의 약 30 %에서 치매가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 약 5 만명, 전세계적으로는 약 400 만명 정도의 파킨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도파민의 전단계 물질인 레보도파(levodopa) 요법 또는 levodopa 및 carbidopa의 병용요법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6% 감소한 589억원과 100억원으로 부진했지만 오는 2분기부터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국증권 정효진 연구원은 5일 종근당에 대해 상반기중 매출채권 조정 작업이 끝나는 것과 올해 개량신약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기존 제품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05년 하반기와 지난해 출시한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퀸과 항암제 벨록사주, 항생제 아벨록스 등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유통재고가 소진된 후 정상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면 신제품들의 매출증가로 정체를 극복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2-05 05:15최근 Lancet Neurology에 발표된 ESPRIT(European/Australasian Stroke Prevention in Reversible Ischemia Trial)의 최신연구 결과, 디피리다몰과 아스피린 복합제가 동맥에서 야기된 뇌졸중 환자의 2차 뇌졸중 예방에 최적의 치료법으로 나타났다. 디피리다몰과 아스피린 복합제 치료는 중간 강도의 항응고 치료와 비교해 1차 결과 사건(모든 혈관과 관련된 사망, 비치명적 뇌졸중, 비치명적 심근경색, 혹은 주요 출혈성 합병증)에 대한 상대 위험도를 2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SPRIT 연구의 주 연구자인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의 Ale Algra 교수는 “디피리다몰과 아스피린 복합제를 처방하는 것이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에서 새로운 혈관계 사건을 예방하는데 있어 유익하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ESPRIT 연구의 초기 결과는 디피리다몰과 아스피린의 복합제가 아스피린 단독 치료보다 20% 더 우수함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이 복합제가 항응고제 치료보다도 더 효과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ESPRIT 연구에 나타난 2차 뇌졸중 예방에 있어 항혈전 치료의 안전
2007-02-05 05:1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항궤양제 ‘알비스 정’의 베트남 런칭 심포지엄을 소화기 관련 전문인 약 400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18일과 20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했다.
이번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위 십이지장 궤양의 치료-알비스(호치민의학대학 내과 트란 부원장)’과 ‘알비스의 우수성(대웅제약 오선주 과장, 정기영 소화기마케팅 팀장)’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트란(Tran) 부원장은 ‘위 십이지장 궤양의 치료-알비스’에서 “최근에는 항궤양제 복합 처방이 증가하는 경향으로 대웅제약 알비스 정은 라니티딘(Ranitidine), 비스무스(Bismuth), 수크랄페이트(Sucralfate) 3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항궤양 효과를 상승시킨 좋은 사례이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제제기술인 이중 핵정 기술로 개발돼 복용의 편리성 및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이중 핵정 기술은 외층과 내층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 약물 방출 방
올해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한미FTA 등 많은 정책적 리스크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도 제네릭 부문과 신약 출시 부분에서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내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는 블록버스터 제네릭 발매가 올해와 내년 이후까지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LG생명과학의 ‘자니딥’(400억원)을 필두로 올해 ‘플라빅스’(1100억원), ‘글리아티린’(200억원), ‘리덕틸’(200억원) 등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 출시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다.
내년에는 ‘리피토’(800억원), ‘코자’(700억원)의 제네릭 제품들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들 대형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 규모가 대략 3400억원 규모에 달하고 통계상 2~3년 내 오리지널 제품 점유율의 30~40%이상을 제네릭 제품들이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시장 경쟁에 뛰어드는 업체들간 경쟁 또한 치열해질 예상이다.
올해 국내 제약사 신약 출시 부문이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6일 10시 동아제약 본사에서 상해 대륙약업과 천연물 신약인 스티렌(위염치료제)을 5년간 2000만불 상당의 중국 수출계약을 체결한다. 중국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16.6% 규모의 성장으로 중국 산업 중 가장 빠른 발전속도를 보이고 있다. 연간 시장 규모는 2005년 673억달러, 2010년에는 1058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중 소화기 시장 규모는 4조 6000억 원(세계 3위), 위(胃)와 관련된 치료제 시장규모는 1조 9000억 원으로 우리 나라의 약 6배에 이른다. 이에 대륙약업은 스티렌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며 중국에서 천연물 의약품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중국 1위 제약사인 상해 의약집단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 상해, 북경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 걸쳐 판매하게 됨으로써 5,000만불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한국 대표 신약중 하나인 스티렌의 대규모 중국 수출 계약 체결로 우수 신약으로서의 수출 역량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항암제 젬시트, 불임치료제 고나도핀에 이은 수출계약으로 향후 규모면에서 국내 대중국 최대 수출회사로 자리
2007-02-05 05:08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과 ㈜KMSI(대표이사 황성완)는 지난 5일 오전 골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신약 ‘KD-30’의 상업화를 위한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
KD-30은 천연물신약 연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KMSI에서 골관절염 치료목적으로 강활 등 3종의 생약으로부터 추출한 천연물신약이다.
전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치료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내어 작년 9월 본 개발을 후원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그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보건신기술(H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현재 KD-30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2상 IND 시험 승인을 받은 상태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가톨릭 의대, 고려대 의대, 동국대 일산병원 등 3개 병원에서 공동으로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KD-30 개발성공 시 유한양행은 국내 판권을 갖게 되며, ㈜KMSI는 유한양행으로부터 로열티를 지급 받고 해외 진출시 이에 대한 판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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