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의협회장 보궐선거인명부가 3만9989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6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협 신고 회원 7만4537명 중 3만9989명의 선거인수를 확정·공고했다. 이는 지난 34대 선거인수인 3만4967명 비해 5022명이 늘어난 수치다. 의협 중앙선관위 공고에 따라 지역별 선거인수를 보면, ▲서울 1만2355명 ▲부산 3619명 ▲인천 3270명 ▲광주 1834명 ▲대구 1778명 ▲대전 1262명 ▲울산 854명 ▲경기도 4215명 ▲강원도 1235명 ▲충청북도 945명 ▲충청남도 1309명 ▲전라북도 1804명 ▲전라남도 1290명 ▲경상남도 1610명 ▲경상북도 2153명 ▲제주도 456명 등이다. 의협 중앙선관위는 12일 투표용지를 발송해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우편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이튿날인 27일 오전 10시부터 개표에 들어가 28일 오전 10시 당선인을 공고할 예정이다.
2007-06-08 13:10외국에 이어 국내 학술단체에서도 온라인 심사시스템을 잇따라 도입, 학술 논문 투고 및 심사과정에서 오고 갔던 두꺼운 페이퍼 논문이 장차 사라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국의 경우 학술 논문 투고 및 심사를 전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 정보나 자료를 종이 없이(paperless) 전달하는 체계가 정착된 지 오래다. 국내 학회의 경우 온라인으로 학회 초록을 투고하는 것은 이미 보편화돼 있지만, 심사를 온라인상으로 실시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대한신경과학회에 이어 대한간질학회가 지난 4월 15일부터 온라인 심사 시스템을 전격 도입, 전자논문투고 홈페이지(http://esubmit.kes.or.kr/)를 운영 중에 있다. 간질학회측은 “온라인이 대세인 만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심사체계를 도입하게 됐다”고 도입배경을 밝혔다. 학회측에 따르면 심사 시 심사위원들에게 일일이 투고 논문들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오류가 있을 경우 투고 당사자와 심사위원이 해당 논문을 우편으로 주고 받는 등과 같은 과거의 불편함이 온라인 심사로 대폭 줄었다. 또한 결과입력이 쉽고 우편 발송으로 인한 날짜소실이 거의 없이 심사위원에게 논문이 전달되기 때문
2007-06-08 13:10◈ “흉부외과는 (전공의 가운데) 매년 한 명씩 무단 결근한다. 내버려두면 일주일 되면 돌아왔는데 최근에는 안 돌아온다. 올해 도망간 사람은 아직 없다.”(서울대병원 유철규 홍보실장, 성상철 병원장이 현재 아들이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1년차라고 밝힌 후 한마디)◈ “아버님이 서울의대 1회 졸업생이다. 연건캠퍼스에서 3대째 있는 것이다. 애가 그만두지 말아야 할텐데...”(서울대병원 성상철 병원장, 유철규 홍보실장의 말을 듣고)◈ “6월이 투쟁분위기가 가장 좋을 때다.”(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기획실장, 7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료법저지와 산별교섭쟁취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버겁지 않겠냐는 질문에)◈ “경만호 박사는 깨끗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의협도 잘 이끌 것이다.”(탤런트 강부자 씨, 7일 경만호 후보 ‘비전2008선포식’에서)
2007-06-08 13:10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한국콜마의 희망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벅찬 감격에 부둥켜안은 8명의 한국콜마 지리산 종주단의 첫 마디는 “희망을 보았습니다”였다. 전 임직원의 목표의지와 결의를 한 몸에 받고 종주에 나선 지리산 종주단은 2박3일간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이겨내며 모든 직원들을 대신해 목표를 이루고 오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50대의 임원부터 20대의 사원까지, 모든 부서를 대표해 선발된 8명의 지리산 종주단은 한국콜마가 올 1000억대 경영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도전정신과 단합의 힘으로 몸소 실천하며 2박3일의 무사 종주를 이뤄냈다. 종주단은 5월 30일, 앞서 전 임직원이 모인 발대식에서 “100년 콜마로 향하는 콜마인의 도전과 열정을 가슴에 담고 돌아오겠습니다. 또한 도전과 화합을 통해 남다른 콜마의 정신을 떨치겠습니다.” 라던 외침을 실현한 것이다. 성삼재를 시작으로 노고단, 삼도봉, 백소령, 천왕봉 등 20 여개의 봉우리를 넘고 종주한 거리가 40 여km에 이르는 등정 속에서 약수 물을 간식삼고 산장에 숙식하며, 물집잡힌 발과 결리는 어깨, 근육통에 시달리는 다리를 서로 서로…
2007-06-08 13:03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Hi-Seoul 2007 건강도시엑스포’ 행사에 한의학 역사관ㆍ현재관ㆍ미래관을 구성해 참여한다.행사기간 동안 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학의 역사성을 소개하는 등의 전시행사를 비롯 대한한의학회 등 분과학회와 대한여한의사회,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등과 서울시민의 한방건강상담 및 진료활동은 물론, 한방학술강좌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한의학 역사관은 한의학 연대표, 고서적, 침구 및 각종 치료도구 등이, 한의학 현재관은 본초를 비롯 현대적 진단 및 치료기기, 한약의 각종 제형 전시 등을 전시한다.한의학 미래관에서는 한의학의 미래적 경제가치, 국가성장을 주도할 미래의 동력산업을 소개하며, 한의학 강좌관에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의 강좌도 실시한다.김정곤 회장은 “건강도시 엑스포 행사에 서울시한의사회가 참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08 11:50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체내흡수에 탁월한 Neosol?특허공법을 이용해 생체이용률을 최적화한 고급 간기능개선제 ‘실리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실리웰’은 간세포 보호 및 재생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Cardusmarianus extracts)’를 주성분으로 하여 간기능 악화로 인한 만성 피로감을 해소하고 간기능을 보호하며 간장질환을 예방한다. 지금까지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의 탁월한 간세포 보호 및 재생 작용을 이용한 기존의 간기능개선제품은 있었지만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유의 성질 때문에 생체이용률이 20~40% 밖에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하지만 녹십자 ‘실리웰’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주성분을 체내에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Neosol? 특허 공법을 적용하여 연질캡슐화한 제제로 생체 투여시 흡수율이 기존 제품에 비해 월등하다.녹십자 관계자는 “‘실리웰’은 생약성분으로 되어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다”며, “‘실리웰’은 간세포의 단백질합성촉진, 항염, 항섬유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과 간기능을 회복시켜 만성간질환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고 설명했다.‘실리웰’은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175mg(실리
2007-06-08 11:34애보트사는 유럽 의회로부터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중증 크론병 치료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중증 크론병의 치료를을 위한 최초의 자가주사 생물학적 제재제로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해 환자들이 질병을 지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휴미라는 올 해 2월 미국 FDA로부터 크론병에 대한 적응증을 받은 바 있다. 유럽 크론병 치료제 허가를 통해 휴미라는 미국과 유럽에서 4개의 적응증을 갖게 됐다.크론병은 위장에 생기는 심각한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북미와 유럽에는 백 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크론병에 걸릴 수 있지만, 40세 이전의 청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현재까지 크론병에 대한 의학적, 수술적 완치 방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로드 미첼(Rod Mitchell) 유럽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총연맹(European Federation of Crohn's & Ulcerative Colitis Associations) 회장은 “크론병은 대부분 젊고 활동적인 환자들이 집에 머물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2007-06-08 11:31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만호 후보(기호 1번)가 7일 오후 8시 역삼동 선거사무소에서 ‘비전2008 선포식’을 개최했다.경 후보는 서울의사회장 사퇴의 변으로 인사말을 대신한 후 “꼭 당선되겠다”며 많은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2007-06-08 10:30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지난 9일 의성군 단촌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인근 주민들과 고운사 사찰 스님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불교 신자들의 모임인 영불회(회장 이관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소속 교직원들의 주도로 이뤄진 것. 특히 영불회 회원은 물론 비회원 교직원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전체 35명의 봉사규모를 꾸릴 예정이다. 봉사활동 후에는 고운사 사찰을 순례하며 관람하는 시간도 가진다.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고운사와 대구불교방송, 단촌면사무소가 함께 한다.
2007-06-08 09:52
최근 들어 한미FTA 타결 후 특허권이 강화되면서 국내 신약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보유하고 있는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사장 유태숙)의 경우 전체 제약업종 상승을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의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다.신약출시가 임박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글리벡보다 20배 이상의 효능 나타낸 백혈병 치료제 IY5511 등 핵심 미래가치 역량이 조만간 가시화된다는 기대감 때문이다.특히 이러한 일라프라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최근 TAP사 사장단과 중국 기술 수출사인 립죤사 관계자의 일양약품 방문과 더불어 일라프라졸이 TAP사의 우선 정책과제로 선정돼, 특허만료예정인 기존 프레바시드(Prevacid)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실질적인 상품화 시기가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현재 전세계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PPI(Proton Pump Inhibitor)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인 일라프라졸은 위궤양ᆞ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은 물론 서양인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치료하기 힘든 역류성 식도염 및 위암의 원인균인H. Pylori 균에도 기존의 PPI약물보다 뛰어난…
2007-06-08 08:46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이하 대약)는 약국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당번약국 운영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대약은 7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윤리규정 개정 건, 제4차 전국약사대회 개최 건 심의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대약은 이를 위해 “약국을 개설한 약사는 본회에서 정한 당번약국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윤리규정 제2조 10항을 신설,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당번약국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회원들의 참여율 증대는 물론 당번약국 미이행으로 인한 민원도 해소될 전망이다.또 제4차 전국약사대회 개최에 대해서는 “국민과 함께, 건강한 세상을”을 슬로건으로 해 오는 9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기로 했다.약사가족 등 2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4차 전국약사대회는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한다.제4차 전국약사대회는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화합의 장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돼 약사직능의 미래를 공유하고, 약사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면적만 1만여평에 달하는 행사장 내에는 본 행사와 함께 100여개
2007-06-08 08:34한국표준산업분류 중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잘못 표현된 제약업 관련 용어들이 개정될 전망이다.대한약사회는 최근 통계청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현행 ▲‘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을 ‘완제의약품 제조업’으로 ▲‘동물용 약제품 제조업’을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한의약 조제품 제조업’은 ‘한약·한약제제 제조업’으로, 이를 다시 ▲‘한약제조업’과 ‘한약제제제조업’으로 세분류 해줄 것을 요구했다.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현행 표준산업분류가 외국의 분류 사례를 직역하거나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이 안됐다”며 “실제와 다른 용어가 많아 이를 바로 잡고자 의견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한편, 통계청은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약사’를 ‘양약사’로 표현해 무리를 빚은 바 있는데, 당시 약사회로부터 공식 항의를 받아 2005년 관련 고시를 개정해 ‘약사’로 다시 환원한 바 있다.
2007-06-08 08:27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대환자서비스 향상을 위해 1일 병원 본관 1층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신설했다.개소식에는 안유헌 병원장을 비롯해 오석전 부원장, 고용 교육연구부장, 김종만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단측에서는 이재용 이사장, 윤여경 서울지역본부장, 박노서 성동지사장, 노태호 광진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안유헌 병원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상담센타를 통해 국민건강보험 문제를 직접 상담을 실시할 수 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병원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가입자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상담센타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재용 이사장은 “현재 전국 28군데의 대형병원에서 상담센타를 운영중”이라고 밝히고 “환자나 보호자들이 정보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보상금, 환급금, 요양급여일수, 본인부담금 등을 보험 가입자에게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개소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끝난 후 고용 교육연구부장이 제1호 상담자로 국민건강보험카드를 즉석에서 발급받고 상담했다.
2007-06-08 08:00최근 들어 인터넷에 의사들의 부당한 치료법을 고발하는 글이 폭증하는 가운데 한 피부과 의사의 횡포를 밝히는 글이 올라왔다.N 포털사이트의 토론광장에는 목포에 거주한다는 ‘억울해요’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이 올린‘여드름 피부과 의사의 횡포’라는 글이 있다.이 글을 보면 학생인 네티즌은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하다 큰 마음을 먹고 레이저시술과 박피까지 생각하고 한 의원을 찾았다.그런데 의사는 상담 후 심한 여드름이 아니니 짠 뒤 약을 먹는 게 낫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 네티즌이 “다른 곳에서도 상담을 받아봤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물어보자 그 의사는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했다는 것.하지만 이 의사는 시술실에서 거즈를 집는 집게로 온 얼굴에 피와 진물이 나오도록 살을 다 헤집어 놓은 것이 전부였다. 이 네티즌이 “학교도 가야 하는데 얼굴이 이게 뭐냐?”면서 “피부과 시술 받는 건 상처 없이 치료를 하려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그 의사는 학술논문을 보여주며 생소한 의학용어를 댔다고 한다.억울하다고 느낀 이 네티즌이 진료비를 못 주겠다고 하자 이 의사는 욕을 하면서 “너 같은 것 많이 치료해봤다. 꺼져”
2007-06-08 05:50전국비만학회연합회가 지난 3일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2007년 비만치료에 대한 추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비만의 진단과 치료, 아시아-태평양지역지침’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국내 약물의 허가 사항을 참조해 작성됐다.연합회 관계자는 “비만 치료의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안전하고 신뢰 받는 비만치료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비만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두어 개원가의 비만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지침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2007년판 국내 지침은 모두 6개 사항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7-06-08 05:40
“획기적 변화 없이는 위험이 현실이 될 것이다. 교직원의 대대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최근 제14대 병원장으로 연임된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병원의 변화를 촉구했다.성 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들이 국내 1위에 만족하는데 눈을 밖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내 1위에 안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획기적 변화 없이는 위험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성 병원장은 앞으로 3년간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보라매병원을 한데 묶는 ‘의료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서울대병원이 특수법인이기 때문에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기가 제도적으로 쉽지 않다”고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한 성 병원장은 “그러나 이미 교직원, 예산, 사회적 역할 등을 생각해보면 의료원이라는 큰 우산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의료원 구축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특히 “임기 안에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교직원과의 논의를 거쳐 효율적인 설립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기왕 의료원이 된다면 빨리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대병원은 오는 2009년을 목표로 ‘외래암센터’ 건립에도 나선다.성
2007-06-08 05:30GSK가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에 대한 최근 RECORD 중간결과를 발표하며 “심혈관계 위험에 있어 다른 기존 치료제간 유사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지만 안전성 논란에서 완전히 풀려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GSK는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관찰하고 있는 ‘RECORD’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지만 오히려 이번 발표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었던 전문가들의 논란만 증폭시켰다는 평가다.GSK는 RECORD 중간결과 발표로 안전성 논란을 잠재우고자 했지만 기대 이상의 반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이번 안전성 논란을 완전히 해결할 방안이 전무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GSK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RECORD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위험에 있어 다른 기존 치료제와 유사하다는 입장을 의료진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RECORD 연구의 완전한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아반디아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회사 차원에서 취하는 행동들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같은 TZD 계열의 약물인 한국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의 주 단위 매출이 증가 추세 있어 아반디아의 시장 내 위치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환자
2007-06-08 05:20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을 위한 각 후보들의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투표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위기에 빠진 의협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든 의사 회원들을 대표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이 돼야 하는데 현 상황에서는 어렵다는 것이다.제34대 회장인 장동익 전 회장의 경우, 겨우 4000표가 넘는 득표만 기록해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전체 10만 회원 중 4000명의 지지로 회장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지적인데 문제는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전철을 밟게 된다는 데 있다.서울의 한 개원의는 “누가 회장이 된다고 해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히려 의사사회의 분열만 초래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실제로 장 전회장은 20%가 조금 넘는 지지율로 당선이 됐으며 33대 김재정 회장도 지지율은 40%가 채 되지 않았다.지난32대 신상진 회장이 당선될 당시인 75%의 지지율과 1만9267표의 당선득표는 당분간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남게 될 전망이다.물론 의협은 선거권 자격을 입회비 및 선거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간 연회비 완납에서 최근 2년간 회비 완납으로 변경
2007-06-08 05:00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네트워크 대표원장이 지난 2일 오후 3시 중국 북경 애강병원 1층에서 현지 의료 및 미용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최 원장은 ‘한국의 피부미용 트렌드’를 주제로 한국 피부과의 과거와 현재, 미(美)의 동향, 최신 시술법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최광호 원장은 한양의대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피부과의사회 감사직을 맡고 있다.
2007-06-07 19:02건국대병원이 신축 개원한지 2년도 안된 시점에 일일외래환자 2700명을 넘기는 성과를 나타냈다.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5월 28일 진료비수납기준 일일외래환자가 2700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7일 2700번째 환자를 초대하여 종합검진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3월부터 일일평균외래진료환자수가 매월 100명씩 늘어나고 있다.특히 2700명 돌파는 실제 진료를 받은 환자만을 측정한 것이 때문에 더욱 뜻 깊은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7일 열린 행사에서 이경영 병원장은 “2005년 8월 신축 개원 후 2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일일외래진료환자가 2700명을 넘어선 것은 우리 병원이 지역대학병원으로서 안정되게 자리 잡은 증거”라고 말했다.
2007-06-0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