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서울 시청앞에서 열릴 대규모 전국대회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는 백 팀장. 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산을 담당한 그는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을 예산확보로 꼽았다. 약사나 의사와는 달리 단독으로 자신의 가게를 열 수 없는 간호사이기 때문에 후원업체를 확보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달이라는 결코 넉넉하지 않은 기간에 예산을 마련해야 했던 점도 쉽지 않았던 점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학술대회 위주로 꾸려졌던 예전의 전국대회와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 신경이 많이 쓰이는 눈치다.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협회 회원들은 물론, 시청 근처의 일반인들과 노인들 등 적잖은 사람들이 야외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또한 백 팀장은 야외 행사라 당일에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심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무사히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역대 최초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외 행사로 꾸며진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간호협회의 존재를 보다 널리 알리고, 단지 의사 보조 역할로만 인식돼 온 간호사에 대한 위상 제고가 일어나는
2007-06-11 08:00정부의 의료법 개정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의료법인 부대사업이 허용됨에 따라 진료 수익 외 수익창출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부대사업이 허용된 이후 적용대상인 의료법인 중심의 준 종합병원, 요양병원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와이즈닥터스 김영준 팀장(의료경영팀)은 “이들 병원들이 100명이상의 직원 및 기획 부서를 갖추고 있는 만큼 대부분 직접적인 컨설팅 보다는 자체적으로 부대사업과 관련된 부분을 조사하고 기획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정부가 지난 3월 26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의료기관 부대사업의 범위는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제과점영업, 위탁급식영업 *이용업 및 미용업 *산후조리업 *소매업중 편의점, 슈퍼마켓, 자동판매기운영업, 꽃집, 사진관 *의료기기(의료소모품 포함) 판매·임대업 , 은행지점 및 안경업소에 대한 영업장 임대사업 등이다.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가 정해진 것과 관련해 부대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들은 기관에 맞는 부대사업 종류 및 규모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김 팀장에 따르면 의원급 및 중소병원의 경우 가장 만만한 부대사업
2007-06-11 05:50의대에서 실시되는 임상수행능력시험(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OSCE)이 중간고사 및 모의고사 보다 의사국가고시 합격여부에 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배문경 동국의대 교수팀(의학교육학교실)은 최근 열린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일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 시험과 국가고시와의 관계’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의대에서 실시한 중간고사, 모의고사 및 OSCE 평가 결과와 의사국가고사 성적과읜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동국의대에서 3년간 실시된 중간고사 및 모의고사, OSCE 평가결과들을 의사국가고시 결과와 비교했다. 대상자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으로, 연도별로 각각 45명, 61명, 59명으로 총 165명이었다. 의사국가시험과 각 시험의 연도별 상관계수를 연구한 결과, 2002년의 경우 중간고사 평균이, 2003년과 2004년에는 모의고사 평균이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중간고사 평균 및 모의고사 평균과 의사국가고시와의 상관계수는 각각 0.755~0.879, 0.778~0.882로 전반적으로 높았던 반면
2007-06-11 05:40최근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가 동(東)동탄시로 최종 결정이 되면서 동탄 신도시 개원에 대한 문의가 많이 증가했다.개원을 이미 하고 있거나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주로 문의하는 내용으로는 “언제 들어가야 하느냐?”, “좋은 입지는 어디냐?”, “분양 자금이나 임대료는 얼마냐?” 등 문의 내용도 다양하다.이렇듯 많은 의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내가 남보다 먼저 좋은 입지를 찾아 개원하겠다’는 열망이기도 하다. 또한 개원과 동시에 부동산 투자를 통한 이점을 맛 볼 수 있다는 이점이 따르기 때문이기도 하다.동(東)동탄 신도시에 개원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어느 타이밍에 어떤 입지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지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신도시 지역 개원가의 특징신도시 개발 지역의 주요 병원 입지는 주변 도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기존 상가를 주목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아무래도 주변 지리적 이점에 대한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또한 최근에는 단독 개원보다는 치과, 소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이 연합해 대형화로 진출하려는 경향이 많은데다 여유 있는 자본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점하려는 경향도 크다.특히 신도시의 경우 개원의 성공 여부는 입주자들의
2007-06-11 05:30한국슈넬제약이 국내 1000억원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강력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슈넬제약은 암페몬, 엔슬림, 씬스펜, 옥세틴캡슐, 토맥100mg, 토맥25mg 등 식욕억제제 관련 제품과 체지방감소제 뷰스타캡슐, 열생성촉진제 에카펜ㆍ에카펜씨, 변비치료제 마로엘ㆍ마로겔 등 11가지 비만 관련 제품을 내세워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이 중 일부 품목은 조아제약이 최근까지 닥터스메디라인에 공급을 해왔던 제품으로 주공급처가 슈넬제약으로 바뀌어, 슈넬제약이 판매를 하게 됐다. 이들 제품은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가 형성된 제품으로 슈넬제약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진입하는 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슈넬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이 그동안 닥터스메디라인에 공급해 오던 제품을 효과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식욕억제제 뿐만 아니라 열생성촉진제, 체지방감소제, 변비치료제 등 비만 관련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갖춰 시장 진입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06-11 05:20이번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 역시 회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지난 8일 의협 선관위는 의협 신고 회원 7만4537명 중 3만9989명의 선거인수를 확정, 공고했다. 지난 34대 선거인수인 3만4967명 비해 5022명이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35대 선거 역시 회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5000표 내외만 획득하면 당선권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인 평가다.이는 선거운동 기간이 보름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고 회원들의 관심도 여전히 선거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후보들은 전국을 돌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고 회원들은 장 전회장 금품로비 사태 등으로 선거에 마음이 떠 있는 상태다.설사 선거에 관심이 많다고 해도 회비를 내지 못하면 선거권이 없기 때문에 선거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많은 개원의들은 “누가 회장이 되든 간에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면서 이번 선거에 초탈한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특색 없는 후보들의 공약 역시 회원들의 관심을 선거에서 멀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갑작스럽게 보궐로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도 감안해야 겠지만 공약들이 다소 급조됐다는 느낌
2007-06-11 05:00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광고가 영등포시장역내 설치돼 있다.
2007-06-10 08:00오는 18일 범 세계 차원의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최신 향상방안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장이 마련된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8일 오전 9시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학술회의장에서 ‘제1회 국립암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국가암예방검진동 개관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범 세계 차원에서의 암 예방 및 조기검진 향상 방안’(Enhancing Cancer Prevention and Early Detection at the Global Level)을 주제로 개최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의 암 발생, 사망 현황과 암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국가적 차원의 암 예방과 극복 *조기검진을 위한 암 생체지표 개발 *단백질의 입체구조, 면역·화학요법 연구를 이용한 신치료기술 개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통한 간암 예방 사례 *화학적 암 예방의 중요성 *암 원인 규명을 위한 미래지향적 유전체 코호트 연구 등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국립암센터는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등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각 나라의 암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2007-06-10 05:30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오는 16일 시청앞에서 제7회 전국대회를 개최, 간호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제고에 나선다. 전국대회는 대국민 홍보 및 회원 단합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4년마다 개최해 온 간협의 가장 큰 행사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는 최초로 열린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간호사 회원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자유롭게 건강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간협측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법 제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대회 주제를 ‘건강한 노후, 간호사와 함께’로 잡고 대한노인회와 연합해 노인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며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및 ‘건강부스’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전국대회에는 전국에 있는 간호사를 비롯한 대한노인회 회원들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06-10 05:20
연세의대 동문들이 기증한 세계 각국의 고전 카메라들이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2007-06-09 08:00IPL은 잡티, 검버섯, 주근깨, 얼굴 칙칙함 개선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홍조나 실핏줄, 모공, 기미 치료에서 이용되고 있다.연세엘레핀크리닉 천안점 이상래 원장은 최근 열린 2007 전국비만학회연합회 심포지엄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소개했다.이 원장에 따르면 IPL을 할 때 핵심포인트는 파워와 쿨링으로, 나머지 파라미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파워를 올려도 화상을 입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얼굴 톤에 따른 적절한 파워조절 등이 필요하다.또한 IPL이 꼭 필요한 환자 선택(잡티가 별로 없는 하얀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다른 시술을 권장해야 한다.)이 중요하다.IPL 시술을 할 때 랜드마크는 erythema가 아니라 색소성 질환이 더 짙은 색으로 변화는 것이다.시술 직후 딱지가 생기지 않으면 효과가 미미하거나 거의 없어 환자의 만족도가 ‘제로’임을 주의해야 한다.IPL 시술 후에는 절대 냉각이 중요하며, 화상을 입은 부위가 있다면 스테로이드 도포, 주사, P.O 처방을 시행한다.환자가 화상을 입은 경우 절대 세안을 못하게 해서 딱지를 최대한 오래(3주까지) 가지고 있도록 조언해야 한다.IPL 후 일상생활을 시작한 환자에게는 *딱지(보통
2007-06-09 05:50[파일첨부] 복지부가 올해 실시될 응급의료기관 기능수행평가 세부 지표를 확정, 발표했다.기능수행평가 지표는 *진료기능영역 7개 항목과 *공공기능영역 4개 항목 등 총 11개로 구성됐다.*진료기능영역의 경우 ①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 ②뇌졸중환자에서 뇌영상검사의 신속성 ③뇌경색 환자에서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시범지표) ④활력징후 이상 환자의 모니터링 적절성 ⑤중증 응급질환자의 응급실 평균 재실기간 ⑥중증 응급질환자의 입원률 ⑦외상환자의 중증도 보정 사망률 등을 평가하게 된다.*공공기능영역 평가 4개 항목에는 ①응급환자 진료정보망 입력 충실도 ②자원정보의 충실도 ③대외 교육, 훈련의 실시량 ④재난 지원 태세의 적절성 등이 포함됐다.2007년 기능수행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2006년 11월~2007년 7월 자료를, 지역응급의료센터는 2007년 5월~2007년 8월까지 자료를 각각 대상으로 실시된다.
2007-06-09 05:45근무지 무단이탈로 행정소송이 제기된 섬 공보의에 대해 의협 후보자들이 적극적인 도움을 밝히고 있어, 소송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섬지역 공보의 중 이탈이 적발된 공보의들에게 정부는 직위 해제 및 공익근무요원으로의 편입, 형사고발을 취했다.이들은 금고 이상의 처분을 받을 경우, 직위 해제라는 행정처벌이 끝난 이후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해당 공보의들은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모임을 만들어 형사소송에 대비하는 한편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의협 선거가 시작된 후 각 후보자들을 만나 이번 사안을 알리고, 의협 차원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단체 대표들은 지난 5일 김성덕 후보를 면담한 데 이어, 7일에는 경만호 후보를 만나 현재 상황을 알렸다.또한 주말에는 김세곤·주수호 후보와 면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윤창겸 후보도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이 단체 관계자는 “정부의 섬지역 근무라는 특수성을 무시, 의협의 공보의에 대한 무관심이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고 주장했다.이어 “공보의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 줄 것을 후보들에게 요청하고 있다”면서 “후보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
2007-06-09 05:40경쟁력을 갖춘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소한 고객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고, 병원 직원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위원은 8일 열린 ‘2007 의료법 개정에 따른 병원광고 전략 연수·세미나’에서 ‘병원 마케팅과 광고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이 위원은 최근 시장 포커스는 전체시장에서 세분화 시장으로, 마인드는 내부효율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시장은 공급자에서 수요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CS전략 10가지 원칙’을 제시했다.그는 먼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적용한 예로는 버밍햄병원의 호텔과 연계한 ‘3일 패키지’가 있다.환자가 직접 식사 및 청소에 참여하도록 하는 캐나다의 복부탈장 전문병원인 쇼율디스병원 등과 같은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의료기관에서 직접 환자에게 쉐이크 등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병원문화를 발전시키고, 이와 함께 *고객 중심의 직원을 채용하고 훈련시킬 것을 당부했다.버지니아 이노바병원의 경우 응급실 직원 즉, 의사, 간호사, 기술자 등은 필수적으로 8시간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을 이
2007-06-09 05:00한국콜마는 지난해(2006년4월~2007년3월) 순이익이 82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49억원으로 전년보다 21%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6.3% 증가했다.
2007-06-08 21:49‘의료서비스 산업화, 과연 한국 의료의 대안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국민일보 사옥 메트로홀에서 개최된다.한의협과 치협, 의료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서비스 산업화와 의료법 개정이 국민건강과 의료공공성 측면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된다.토론자로는 한의협 박용신 기획이사, 치협 전민용 치무이사, 병협 성익제 사무총장, 약사회 박인춘 홍보이사, 보건노조 이주호 정책기획실장,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이 나서며, 정부측에서는 복지부 의료정책담당자가 참여한다.한편 이원영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은 토론에 앞서 발제문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서비스 산업화 정책이 한국 보건의료체계와 국민건강권에 미치는 영향을 의료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07-06-08 17:46의료계가 우려하고 있는 ‘외래 본인부담 정률제’가 예정대로 8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규제개혁위원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 외래 본인부담 정률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국무회의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제도시행에 들어간다.정률제가 도입되면 65세 미만의 환자가 의원과 한의원, 보건의료원 등 1차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비용총액 1만5000원 이하의 진료를 받았을 경우 지금까지는 3000원의 본인부담금을 정액으로 지불했으나, 이제는 30% 정률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는 현재와 같이 정액제가 유지된다.한편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는 정률제 전환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현 정액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실제로 의협은 지난 5월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안)에 대해 본인부담금 정액제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9일 복지부에 전달했다.의협은 의견서를 통해 “건강보험법시행령•시행규칙안은 정률제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노인의 의원급 요양기관 및 약
2007-06-08 15:44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주제로 지역주민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지부별 공개강좌 일정은 아래와 같다.*인천지부(9일, 향진원)- 흡연의 폐해와 금연방법(나은숙 협회 홍보교육과장)*경남지부(12일, 밀양시 보건소)- 노인건강관리(김윤진 부산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대구지부(14일, 대구NSC)- 직장인의 건강관리(김대현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교수)*광주•전남지부(26일, 지부 보건교육관)- 활기찬 노년기 삶을 위한 신체기능 증진방안(이삼규 전남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2007-06-08 15:07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인 ‘참다울학교’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성동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현황과 학교정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제2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병원학교의 운영현황 및 긴밀한 연계, 병원학교의 물적자원 확보와 치료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현황과 소아정신건강-ADHD 치료교육의 통합적 이해(진혜경 참다울학교장, 소아정신과장) *향후 병원학교 추진 및 발전방향(김계옥 교육인적자원부 특수교육정책과 연구사) *병원학교 연계 학교정신보건사업 관련 지역연계 체계(김진숙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발표된다.국립서울병원(병원장 장동원)은 수도권 최초로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 치유적 대안학교인 참다울학교(교장 진혜경)를 작년 10월에 개설, 유치원생과 초등생, 중학생을 치료교육 하고 있다.
2007-06-08 14:22미FDA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킬 가능성있다는 아반디아의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아반디아와 액토스에 한층 강화된 경고 표시를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TZD 계열은 울혈성 심부전을 이끌 수 있는 체액저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이미 알려져 라벨에 경고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아니다. 다만 아반디아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지자 TZD 계열에 속하는 아반디아, 액토스 두 제품 모두 블랙박스에 경고문을 표시하도록 조치가 강화됐다. 울혈성 심부전은 제2형 당뇨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심장관련 합병증으로 심장에서 필요한 양의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게 된 상태. 즉, 심장은 계속 일을 하고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에 반해 심근경색은 심장에 양분·산소 등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순환장애를 일으켜 심장근육의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액토스에 대해서는 심혈관 질환 예방의 효과가 이미 입증된 상황. 액토스는 는 PROactive((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 라는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
2007-06-0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