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 식약청을 ‘저’ 식약청이라고 부르는데 앞으로는 ‘우리’ 식약청이라고 불러줬으면 한다. 여기 오신 분들부터라도 우리 식약청이라고 불러줬으면 한다.”(식약청 생물의약품 본부 이정석 팀장, 지난달 29일 Health & Youth Conference에서 주제 발표 중)◈ “주수호 회장이 잘못하면 나현 후보가 잡아주면 된다. (학교가 같은 것은) 해나 독이 아니라 약이고 득이 될 것이다.”(박한성 전 서울시의사회장, 2일 나현 후보 출마 기자간담회에서)◈ “빅4병원이라고 해서 무작장 삼성이나 아산을 따라가려고 해서는 안되죠. 삼성이나 아산은 재벌기업이고 우리는 사립대학병원인데 말이죠. 국가 지원을 엄청나게 받는 국립 서울대병원도 마찬가지로 경쟁상대로 여기기엔 무리죠.”(조민근 연세의료원노조위원장, 2일 기자와의 대화 중)◈ “스타틴은 남녀 불문하고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 요즘은 아스피린보다 더 많이 쓰인다. 우스게 소리로 수돗물에 타서 모든 국민들에게 먹여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 스타틴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모든 환자들이 복용해야 할 정도 중요한 약물로 자리매김했다.”(삼성의료원 박정의 교수, 지난달 29일 Health & Youth Conferenc
2007-07-03 13:00동아제약이 교환사채 발행으로 내부 지분분쟁 재점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동아제약이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유중인 자사주 74만8440주(총발행주식의 7.45%)를 매각하고 이를 담보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건에 대해 결의했다며 교환사채 발행의 배경으로는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이후 350억원의 과징금 납부 등에 따른 자금조달의 직접적 목적이 있으나 이면적으로는 우호세력을 규합한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사주로 묶여있었던 의결권을 부활시켜 강신호 회장을 위시한 기존 경영층의 경영권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번 동아제약의 교환사채 발행은 한동안 잠잠했던 부자간 지분분쟁의 불씨를 재점화하는 신호탄으로 판단되며 주가는 당분간 M&A이슈에 의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엿다.한편, 조 연구원은 동아제약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6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190억원으로 예상돼 우수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실적호전의 주배경으로 독자개발 신약 ‘스틸렌’과 ‘자이데나’ 등이 고
2007-07-03 13:00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7월부터 국민의 건강 및 영양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검진항목이 확대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나선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95녀에 공표된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건강 및 영양조사로서 98년, 01년, 05년에 실시됐으며, 올해부터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해 수행한다.기존의 국민건강영양조사는 3년 주기 단기간(약10주) 조사실시로 지역 단위 통계생산이 미흡하고 조사 질이 저하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4기 조사부터는 조사표본을 확대해 연중으로 실시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4기 조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200개 지역, 4600가구를 선정해 건강 및 영양상태를 설문하고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임상검사 등을 포함해 실시한다.조사는 통계전문가들에 의해 조사지역 및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조사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가구원 확인을 거친 뒤 선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조사대상자에 대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화예약 등을 통한 검진, 건강설문조사와 영양조사를 실시한다.또한 조사지역 가까운 곳에 검진, 건강설문조사장소를 마련해 혈압 및 맥박측정, 신체계측, 채혈과 채뇨,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건강설문조사를 실시
2007-07-03 12:59[자료첨부] 지난 30년간의 건강보험 관련 내용을 분석한 결과 건보 적용 인구가 대폭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일 발간한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 책자를 분석한 결과다.이 자료를 보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큰 폭으로 증가해 1977년 총인구의 8.8%인 320만269명에서 2006년에는 98.2%인 4740만9600명으로 늘었다.또 전국민 의료보장 시행 직후인 1990년 국민 1인당 연간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7.72일이었으나 2006년에는 16.04일로 늘었고 평균수명도 77.4세(2003년)로 1983년 67.9세에 비해 9.5세가 증가했다.지난 30년간 건강보험 보장성도 꾸준히 강화됐다. 1987년 한방의료보험 도입, 1989년 약국의료보험 도입에 이어 1996년 CT, 2005년 MRI, 2006년 PET 등에도 보험급여를 실시했다.요양기관 수도 1980년 1만3316곳에서 2006년에는 7만5108곳으로 5.6배가 늘었고 인구 10만명 당 의료인은 1981년 87.2명에서 2006년 408.9명으로 증가했다.건강보험 재정 규모도 큰 폭으로 늘었는데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 직후인 1990년 연간수입이 2조4321억원이었으나
2007-07-03 12:42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의약품 품절사태를 방조한 11개 외자사를 상대로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대약은 최근 11개 외자사에 공문을 보내 “쥴릭과 거래도매상간 합의로 의약품 공급이 재개됐으나 의약품 품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판단된다”며 4가지 합의안을 이행하라고 밝혔다.앞서 11개 외자사는 지난달 20일 대약, 도매협회와의 간담회에서 국민과 보건의료계를 대상으로 사과 표명 기자회견을 갖고 사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나 시한이 지난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대약은 “한국의약품 도매협회와 쥴릭파마코리아가 합의를 통해 의약품공급을 재개하였으나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즉각적인 대국민, 대보건의료계 사과를 촉구했다.아울러 합의사항 중 하나인 공급선 다변화 정책을 이달 말까지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2007-07-03 12:22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는 오늘(3일) 오전 11시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선택진료비를 중심으로 한 진료비바로알기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문앞에서 실시된 진료비바로알기 캠페인.
2007-07-03 12:04제약협회가 지난해 30대 약효군별 생산실적 분석한 결과, 만성질환 및 선진국형 질환과 관련이 높은 동맥경화용제(43.72%), 정신신경용제(43.22%), X-선 조영제(38%), 항악성종양제(36.46%), 안과용제(26.24%)의 생산실적이 지속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특히 혈액제제류(101.29%)의 생산증가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원 설립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생산액 상위 5대 약효군 중 항생제 약효군에 속한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은 2% 증가한 1조 801억원의 생산액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 해열진통소염제는 4.50% 증가한 7481억원의 생산액으로 2위, 기타의순환계용약은 0.16% 감소한 7384억원으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혈압강하제는 2006년에도 16.05% 성장한 6648억원으로 4위, 소화성궤양용제가 11.33% 성장한 415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는 10.93% 감소한 2241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9위에서 15위로 내려섰다.이밖에 생산증가율 마이너스를 기록한 주요 약효군은 제산
2007-07-03 11:11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FPMA(국제제약단체연맹)에 참석, 한국의 공정거래 관행 확립을 위한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도입 등 사례와 한국 정부의 신약가정책, 한미FTA 등 한국 약업계 상황을 발표했다. 문 부회장은 한국제약협회가 지난 5월 제약업계 CP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약기업별로 CP도입 용역계약 체결식을 갖는 등 공정거래준수를 위한 자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의 제약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지난 1994년 보험용의약품의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을 도입했으며, 2001년 개정하여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05년 보건의료분야투명사회협약에도 회원단체로 제약협회가 참여하여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약협회 내에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설치했으며, CP도입과 관련하여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본사, 지사 등 해외 법인 등을 통한 학회 참가지원을 포함한다. 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가능함) 등 2가지
2007-07-03 10:58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2일 강원대학교에서 명예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춘천시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최현섭 강원대학교총장, 윤병호 대학원장, 이정희 의과대학장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 회장은 지난 50년간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생산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에 공헌 해왔으며 ‘보령의료봉사상’과 ‘보령 암학술상’을 제정해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학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특히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인술(仁術)을 실천하고 있는 의사들을 발굴해 기리는 의료계의 대표적인 봉사상(賞)으로 참된 의료인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해왔다. 최현섭 총장은 “조그마한 약국을 굴지의 제약그룹으로 성장시킨 김승호 회장의 삶과 정신은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전과 창조의 중요성을 교육하는데 큰 귀감이 된다”며 “이제 강원대학교의 자랑스런 동문이 됐으니, 그 열정과 지혜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강원대학교를 위해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 의과대학장을 지낸 서울대 의대 서유현 교수는 축사에서 “초대 의과대학 학장으로 봉직했던 강원대학교에
2007-07-03 10:55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크레스토팀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년간의 크레스토 활약을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다짐하는 의미로 팀원들이 힘을 합쳐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크레스토는 2006년 280억원 매출을 달성한 이래, 국내 출시 3년 만인 2007년에는 크레스토와 아타칸 두 제품을 합쳐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활동을 지속해 가고 있다. 크레스토 마케팅팀 박광규 부장은 “지난 3년간 크레스토가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3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전직원이 합심해 3배속으로 더 고속 전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크레스토의 성장에 기여한 모든 직원들이 모여 크레스토 생일 케익과 떡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는 ‘직원 자신이 먼저 건강을 챙기고 더 힘을 내자’는 의미로 아령을 선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7-07-03 10:487월 4일부터 과징금을 미납한 제약사와 의료기업체에 업무정지처분이 내려진다.복지부는 3일 업무정지 처분에 갈음해 부과된 과징금을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경우 업무정지 처분으로 환원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관련법 시행령 개정안을 개정 고시했다.개정 고시된 핵심내용은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 금액이 관련법 조항에 따른 과징금 상한액의 1/2 이상이면 과징금부과처분을 취소하고 업무정지 처분을 한다 *과징금 부과처분을 취소하고 업무정지 처분을 하려면 처분대상 제약사(또는 의료기업체)에게 서면으로 그 내용을 통지한다는 것.또한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 금액이 과징금 상한액의 1/2 미만일 경우에는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복지부는 “약사법과 의료기기법에 올 1월 동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그 처분 절차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조치가 약사법 등과 관련해 05년 징수결정액의 55.3%, 18억6000만원이 안걷힌 과징금 미수납액을 고려할 때 행정의 실효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7-07-03 10:47조아제약이 헤포스시럽 소포장제품과 신제품 우라니틴액을 출시하면서 앰플형 간장약 제품에 대한 시장지위 강화에 나섰다.더블넥 앰플(Double Neck Ampoule)은 국내에서 조아제약만이 생산하고 있는 제형으로 더블넥 앰플 제품의 대명사가 바로 조아제약 매출최대 품목인 헤포스시럽이다.헤포스시럽은 조아제약이 프랑스 Laphal(現, Zambon Group)사와 기술제휴하여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써 약국가에서는 간장질환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의약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헤포스시럽 매출액 중 30앰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올해초 보건소들의 ‘의약품 개봉판매 금지’ 조치 이후 1앰플 제품의 판매가 증가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더불어 신규출시되는 4앰플(20mL)의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조아제약은 앰플 제품 출시 초창기부터 1앰플, 10앰플, 30앰플 등 다양한 포장단위의 제품들을 생산하여 공급해왔는데, 이번에 4앰플 제품의 추가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커짐으로써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한편, 조아제약은 6월말부터 L-아스파라긴산-L-오르니친 단일제인 신제품 ‘우라니틴액(20mL/20
2007-07-03 10:41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도입을 무기한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의료급여 1종수급자 본인부담금제와 선택병의원제는 의료급여 환자들의 진료 남수진을 막는다는 취지보다는 오히려 의료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료이용을 막는 제도”라며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과 시행에 따른 준비부족이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을 제한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또한 “1일 현재 자격관리 시스템을 실제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다는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며 “의료기관과 건보공단 간의 메시지 전송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그 과정이 복잡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환자를 진료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한의협은 “정부는 이 같이 의료급여 제도를 졸속으로 시행해 발생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제도시행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한의협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과 관련 적절한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의료급여 환자에게는 현재의 변경된 제도가 아닌, 제도 변경 이전과 같이 본인부담금을 받도록 할…
2007-07-03 09:57스페인에서 열린 제9회 세계소화기암학회(9th World Congress on Gastrointestinal Cancers, WCGIC)에서 보고된 유럽에서의 첫 주요 발표자료에 따르면, 머크(Merck KGaA)의 표적항암치료제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가 전이성 대장암의 1차 치료제로서 일관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얼비툭스 연구 자료는 유럽 전역의 70여 개 기관, 국내 5개의 센터가 참여한 것으로, 임상 시험 관리 및 협력의 선진 사례를 보여주었다.이번 총회에서 발표된 두 건의 주요 연구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 1차 항암화학요법인 FLOFOX(옥살리플라틴 기반의 화학요법) 및 FLOFIRI(이리노테칸 기반의 화학요법) 병합 투여 시 효과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CRYSTAL 임상시험은 얼비툭스 및 FOLFIRI 병용요법과 FOLFIRI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3상 임상으로, 치료 경험이 없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의 유의적 증가를 입증시켰다. 약 1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무작위 대조군 시험은 대조군 대비 전이성 대장암의 증식 또는 확산 위험이 15%감소(위험률: 0.085)하는
2007-07-03 09:41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이하 대약)는 2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주최하는 성분명 처방 관련 토론회가 일방적으로 의료계에 편중된 발제자 및 토론자로 구성돼 있어 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히고, 일방통행식의 편파적 토론회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대약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방적으로 의료계에 편중된 인사로 구성된 토론회는 약계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본회는 본 토론회 참석을 거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발제자와 토론자 구성을 조정한다면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대약은 또 성분명 처방은 직능간의 갈등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고민하고 검토해야 할 정책이라며, 본 제도가 증가하는 보건의료비와 보험재정 등의 문제를 해결할 정책 방향으로서의 가치는 국민을 중심에 두고 객관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특히 모든 직능과 국민의 이익을 아울러야 할 공당으로서 한나라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본 토론회를 주최하는 의원의 입장과 동일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대약은 한나라당에 본 건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즉시 밝힐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아울러 한나라당은 직능간의 갈등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직능상호간의 이해를 통해,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2007-07-03 09:31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성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특별 관리를 통해 절절한 투약 치료를 해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구에 사는 65세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병,의원에 등록하면 9월이후 본인부담금 월 4000원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혈압 당뇨병 보건교육과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투약치료가 이뤄지게 된다.대구시 안문영 보건위생과장은 “시범사업은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알고도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국내 20세이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이지만 투약 치료율은 고혈압 22%,당뇨병 29%에 그쳤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투약 치료율을 고혈압 55%,당뇨병 60%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한편 4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16개 시·도 보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심포지움이 열린다. 메
2007-07-03 08:31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달 28일을 진료와 수련 교육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전공의들을 위한 전공의의 날로 선포했다.이날 점심시간에는 병원에 전공의들을 위한 카페가 설치돼 교수가 직접 제조한 커피와 주스를 전공의들에게 제공했고 ‘전공의의 하루’라는 영상물도 상영됐다. 이날 저녁시간에는 전공의들을 위해 교수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즐기며 공연관람과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푸짐한 상품을 내건 전공의들의 장기자랑도 있었다. 병원관계자는 “교수들이 직접 준비해 더욱 뜻 깊었던 이번 ‘전공의의 날’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도 계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7-07-03 08:00최근 동탄 제2신도시 선정과 관련해 종합병원들의 반응은 진출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는 한편 동탄신도시 진출을 계획할 만한 여력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반응이다.국내 빅5병원 중 동탄 입성에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병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용인새병원과 송도지구 진출만으로도 빠듯하다는 입장이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이미 신도시 두 곳에 진출계획을 갖고 있는데 아직 개발도 안 된 신도시를 놓고 추가로 진출계획을 세우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용인과 송도신도시 진출 준비로도 여력이 없다”며 동탄신도시 진출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삼성의료원 역시 내년 완공예정인 암 센터 건립으로 동탄신도시에 눈 돌릴 여유가 없다는 반응이다. 아산병원의 경우 현재 병원 외에 새로운 병원을 지을 계획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전국구를 커버하는 데 굳이 신도시까지 무리해서 진출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여타 병원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 진출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아산병원만큼은 신도시 진출 등을 통한 병원 확장 보다는 현재 병
2007-07-03 05:50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가 오늘(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5개 광역시에서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비바로알기 캠페인에 돌입한다.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진료비운동본부)는 오늘 선언문을 통해 선택진료제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제도이며 이 제도의 폐지를 위해 전 국민적 운동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부산 부산대병원 등 주요 도시의 대형 병원 앞에서 동시에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진료비 심사 확인 요청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며, 특히 그 폐해가 가장 극심한 선택진료비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진료비운동본부는 “정부는 선택진료제를 실시하고 있는 병원의 의사 중 무려 80%가 선택진료 의사여서 환자들이 2 : 8의 비율로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이 제도를 마치 환자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듯 선택 진료라고 부른다”며 해당제도의 실상을 지적했다. 무엇보다 단체는 병원들이 의료법37조2항에 근거해 만들어진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의 별지 서식인 선택진료신청서의 공식 서식을 변조해 환자들에게 편법적으로 비용을 징수하고 있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목했다. 단체가 문제를 삼고 있는 부분은 바로 병원이…
2007-07-03 05:40“의협이 보궐선거로 어수선할 때 서울시의사회 만큼은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 속에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방법이 현 집행부가 잔여 임기동안 회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나현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2일 서울시의사회 회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나 후보는 자신의 장점으로 서울시의사회에서 다년간 회무를 수행한 점을 꼽았다.그는 “경만호 집행부에서는 수석 부회장으로 또 한광수 집행부에서는 총무이사로 일을 하였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서울시의사회 회무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의협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따른 회장 보궐선거로 인해 의료계가 더욱 혼란에 빠졌음을 지적하며 “서울시의사회 만큼은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 속에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안정 속 발전 모색 방안은 “현 집행부가 잔여 임기동안 회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새 회계년도가 겨우 4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집행부가 바뀐다면 자칫 중요한 사업계획이 중단되거나 또는 추진되어도 소기의 목적 달성이 어렵고, 새 회계년도 사업들은 계획단계부터 현 집행부가 주도해 마련하였기 때문에 현 집행부만이 누구보다 더…
2007-07-03 05:30